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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수의 성노리개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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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4 회 작성일 24-12-07 0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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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의 여성관 모두를 이 한편의 글로써 대신 표현하오니, 처음 쓴글이라 조금 어색하고 서툰 글이 되어도 넓으신 아량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먼저 저의 소개부터 해야 겠군요.이처럼 글을 쓰게된 저는 어릴적에 소아마비를 앓아 조금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장애인처럼 많이 저는게 아니라 그것 또한 하늘의 복이라 생각하고 오늘날 이렇게 살아온것에 대하여 먼저 진심으로 나의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그럼 이제 서론은 그만 두고 본문으로 들어 갈까 합니다. 


나에겐 두형님과 남동생 이렇게 4형제가 함께 살고 있었읍니다. 위로 형님 두분은 결혼을 하여 작은 형님은 분가를 하시고 큰형님은 저희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읍니다. 


아버님은 완고하신 분으로 가부장제를 중요시 여긴 분이시라 형님도 그리 알고 모두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에 대해선 형수님도 별 불만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 되는군요. 그러니까. 내나이 25세 형님은 어여뿐 형수와 2년의 연애 끝에 양가 허락을 받아 뜨거운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저희와 함께 신혼의 단꿈을 맞이 하게 되었읍니다. 


그때 형수의 나이 26세. 나와는 한살의 나이지만 때론 서로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형수의 성격은 괘할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어느때는 남자같은 성격의 여자이기도 햇어요. 


형수는 요즘 말구 쭉쭉 빵빵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그러한 매력이 형님의 마음 사로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수 있는 그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어요. 난 몸이 조금 불편한 이유로 다른 직장이 없이 그냥 부모님의 조그만 용돈과 형님들이 달마다 주신 용돈으로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 상황이라 늘 형수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나에겐 그것도 행복의 느낌이 들기도 하였지요. 


형수는 맑은 성격의 여자라 저하고도 허물없이 장난도 하고 같이 웃기도 자주 하면서 당연히 식구들중에 제일 저하고 친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나에겐 어느덧 행복의 시간이 되어 날마다 즐거운 하루가 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그런 생활의 연속이 되었어요. 


어느때는 함께 시장도 가고 어느때는 형수의 심부름으로 나혼자서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간단히 사다 주곤 하였어요. 


그러길 어느새 2년의 세월이 흘러 이젠 한가족처럼 정말 편한 사이가 되어 버렸어요.물런 고부간의 갈등도 없이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의 나래를 펼치게 되어 모두다 불만 없는 나날을 보내며 살았지요. 


그러길 어느날 아마 그날이 여름이라 생각되는군요.몹시 덥구 하여 난 내방에서 위에 옷을 벗구 팬티 차림에 침대에 누워서 형수가 읽다만 소설책을 보고 있는데 책속의 내용이 어느새 야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 나왔는데 너무 사실 묘사를 잘 표현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성기가 발기되어 우뚝 솟아 나의 팬티를 텐트치는 현상이 되어 버렸어요. 


난 잠시 내방이라는 편한 생각으로 아무런 방비도 없이 그냥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느새 나의 왼손이 팬티속에 들어간줄 모르고 정신없이 책만 읽고 있었는데 언제 들어 왔는지 형수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내방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형수가 저녁때야 되어 내방으로 오시더니 빙그레 웃으시면서 


“ 삼춘. 어서 나와 저녁 먹어야지. ” 하시는 것이였어요. 난 그래도 형수의 목소리가 맑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어 거실로 나가 저녁상 앞에 앉아 밥을 먹는 동안 형수의 얼굴을 전혀 쳐다 볼수가 없어 열심히 밥만 대충 먹고 자리를 떴어요. 


하지만 다음날 형수의 표정이 다른 날과는 달리 좀더 밝은듯, 열심히 집안 청소를 하는데 난 소변이 마려워 하는수 없이 거실로 나가다 형수와 눈이 마주치자 형수는 초롱한 목소리로 다른날과는 달리 부드럽게 대하시면서, 


“ 삼춘 , 심심하지 않아? 심심하면 나랑 시장좀 같이 가자. ” 하시는 것이였어요. 


난 들뜬 기분에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곧바로 화장실을 다녀 와서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형수와 함께 시장엘 같이 가게되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형수의 옷차림이 다른 날보다 좀더 야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가슴이 푹파인 쫄티와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그날따라 형수가 나의 팔을 잡으며 슬며시 팔짱을 끼시는 것이였어요. 


난 나의 팔뚝에 형수의 뭉클한 젖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난생처음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몸이 불편한 저와함께 허물없이 시장을 같이 가자며, 나의 팔짱을 껴주는 형수가 너무 고마웠고 사랑스러워 보이기 까지 하였어요. 


형수의 젖가슴이 나의 팔뚝을 자극하는 시간이 길어 지자 , 어느새 나의 성기는 바지속에서 꿈틀 거리기 시작하는 것이였어요. 


하지만 난 표가 날까바 주머니 속에 손을 집어 넣고 나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시장을 다보았지요. 


집으로 돌아 오는 택시안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뒷자릴 앉게 되었는데 그날 형수의 짧은 치마가 의자의 몸을 닫자 조금 위로 올라가더니, 형수의 하얀 허벅지가 그날따라 너무도 충돌적으로 보여 나도 모르게 내 무릅위에 있던 손을 옆으로 슬며시 내리며 형수의 허벅지와 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옆으로 가니 형수의 맨살 허벅지가 나의 손등위에 전해 지는것이 였어요. 


잠시 난 먼앞을 쳐다보면 모른체 하고 있는데 옆으로 형수가 날 쳐다 보는것이 느껴지더니 좀더 자신의 몸을 내곁으로 오시더니 나의 손을 허벅지로 깔고 앉아 있는 자세가 되어 난 얼른 손을 빼서 원위치인 내무릅위로 가져갔어요. 


그러는 나의 모습이 우스웠는지 형수는 빙그레 웃으시며 아무말도 하지 않고 창옆으로 눈길을 돌려 길가는 행인들만 쳐다 보는것이였어요. 


그러다 우린 집에 도착하여 시장에서 산 물건을 들고 집에 들어가보니 부모님은 어디 마실을 가셨는지 집안이 텅비워 있어 간단히 탁자 위에 올려 놓고 각자 땀에 젖은 옷을 벗기위해 서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었다. 


난 티하나만 벗고 다시 거실로 와보니 안방 형수방문이 조금 열려 있어 그안을 들려다 보았는데 그만 그자리에 주저 앉고 싶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였어요. 


아마 형수는 곧장 방안에 들어간후 목욕탕에서 젖은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 젖은 수건을 옆에 두고 곁옷을 벗고 수건으로 겨드랑이를 닫는 모습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이였어요. 


형수는 브랴자 하나만 걸치고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거드랑이를 닫고 브래지어를 올리고 자신의 젖가슴을 수건으로 문지르더니 브래지어를 벗고 그위에 그냥 티하나를 입는 모습이 나의 눈속에 들어오는 것이 였어요. 


형수의 커다란 젖가슴은 정말 날 미치게 하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 였어요.커다란 젖가슴에 파르슴한 젖꼭지가 나의 머리속에 박혀 버렷지요. 


난 얼른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 떨리는 가슴을 쓰다듬고 한참을 방안에서 나오질 못하고 침대에 누워 긴 한숨만 계속 쉬며 가슴이 진정하기를 기다렸어요. 


잠시후 형수의 외침을 듣고 나는 다시 거실로 가보니 형수는 아까본 노브랴에 단추가 세개 달린 티를 입고 앉아서 시장에서 사온 물건을 정리한다며, 나에게 집어 달라는 것이 였어요. 


난 이것저것 달라는 물건을 집어 주면서 가끔씩 형수의 앞가슴을 곁눈질로 쳐다 보며 커다란 형수의 젖가슴을 눈요기 하고 있었는데 그러는 나의 행동을 형수는 눈치 체시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이 허리를 숙여 필요한 물건을 집으며 냉장고에 저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나의 가슴을 두근 거리게 만들었지요. 


허리를 숙일때마다 출렁 거리며 나타나는 형수의 젖가슴을 난 그날이후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어요. 


그후 여러날이 지나 형수와난 다른때와 같이 둘만의 시간이 되면 함께 장난도 치고 때리기도 하며 웃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 


어느때에는 내가 장난을 하다가 형수의 젖가슴을 손으로 스쳐 지나가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였지요. 


형수도 그후론 옷차림새가 틀려 졌어요.나와 단둘이 있을때에는 야한 옷을 즐겨 입고 다른사람이 있으면 평상시처럼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였어요. 


난 언제나 단둘의 시간이 되면 형수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잔심부름을 해주며 형수의 팡팡한 육체를 곁눈질하면 즐기는 시간이 많아 졌고, 또한 잠자리에 들 시간이면 육감적인 형수의 몸매를 상상하고 커다란 젖가슴을 상상하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습관이 들었어요. 


그후ㅡㅡㅡ 


그런데 또다시 나에게 불행이 찾아 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그날도 형수와 함께 시장을 다녀 오다가 그만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했어요. 


인도와 차도가 구별되지 않는 도로에서 난 그만 화물차에 치는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처음 치였을때는 별로 다친데가 없는것 같더니 나중에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갈비뼈 하나가 뿌려져서 나의 심장 바로 옆에 박혀있다고 하면서 좀더 큰 병원으로 후송하더니 종합병원이 있는 대학 병원으로 옮겨 졌어요. 


형수는 놀라는 가슴을 달래며 먼저 형님 한테 전화를 하시더니 형님이 곧장 대학병원으로 달려왔고 곧이어 작은 형님도 오셨다. 


두분 형님들께서는 여기 병원일은 절대 부모님께 알리지 말고 우리 끼리 해결하자는것으로 의견을 모으는것이였다. 


물런 부모님께서 심장이 약하고 노환이 드신 분이라 걱정을 안끼치게 우리만 알고 해결하자는 쪽으로 마무리를 지었다.문제는 병간호인데 그것은 형수가 맞기로 했다.


자신이 함께 시장엘 가지고 해서 난 사고이니 자신이 병간호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신것 같았다. 


난, 서울 친구집에 놀러 간것처럼 하고 형수는 친정집에 가신것처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생활이 시작되었다. 


부러진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병간호의 생활이 시작되어 형수와 난 함께 병원에서 자게 되었다.양손에 링켈 주사를 맞고 있을때에는 소변 보는 일이 제일 힘들고 난처한 일이였다. 


처음엔 숙스러워 하시는 형수님도 한두번 지나자 아무런 느낌 없이 소변기를 나의 그곳에 대어 주시곤 하였다.물런 이불속이지만.어딘지 모르게 어색함도 있었지만 차츰 그러한 생각은 없어 지었다. 


그러길 여러날 , 


그날도 역시 양손에 주사를 맞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에서 쥐가 나더니 움직일수가 없게 아프고 뻐근하여 하는수 없이 형수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난 어찌할바를 몰라 얼굴에 오만가지 인상을 쓰고 있는데,, “ 삼춘, 어디 아파요? ” 하시며 나의 이마에 손을 대시더니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쳐다 보았다. 


“ 아니여, 갑자기 다리가 쥐가 내려 움직일수가 없어요. ” 하자 형수는 훗이불을 걷으시더니, 나의 다리를 주물렀다.나의 가는 다리를 형수에게 보기긴 싫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려, 난 가만히 형수의 손길에 나의 다리를 맡기게 되었어요. 


형수는 계속 나의 다리를 주물렸다. 난 이상하리 만큼 형수의 손길을 느끼며 계속 더깊이 허벅지 쪽으로 올라오길 바랬다.역시 형수의 손길은 허벅지 안쪽까지 올라와 성기 바로 밑까지 주무렸다. 


그러자 나의 성기는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발기되어 우뚝 솟은 모양이 형수의 눈앞에 나타났다. 형수는 그러는 나의 성기를 바라보며 계속 허벅지를 만졌다.간혹 손등으로 나의 성기를 건들기도 하면서 모른체 주물렸다.어느덧 성기는 주체할수 없을 정도의 우뚝솟아 텐트를 치는 것이였다. 


형수는 불그스레한 눈빛을 띄우시더니 웃으며 날 바라보는 것이였다. 그때 병실은 2인실이라 할아버지 한분만이 곧히 주무시는것이였다.형수는 가만히 의자을 당겨 앉으시며 조심 스레 묻는 것이였다. 


“ 삼춘,, 한번도 여자 관계는 없었어? ” 하시더니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이 였다. 아마 내가 장애인이였기에 한번도 여잘 사귀어 보질 못했으리란 생각으로 묻는것 같았다. 


난 아무 소리하지 않고 그냥 고개만 끄덕 거리고 고개를 돌려 벽을 바라 보고 누웠다.그말은 사실 거짓말이였던 것이다.난 첫 동정을 옆집 누나에게 중3때 바쳤던 것이다. (그애기은 나중에 쓰겠어요.) 


형수는 살며시 웃음을 지으시더니 나의 허벅지에 손이 더욱 위로 올라가는 것이였다. “ 삼춘, 그렇다고 나한테 여잘 느끼면 어떻해요. 지금 삼춘 몸이 이상해 졌어요. ” 하시며 웃는 것이다. 


하지만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그날밤, 난 낮의 생각으로 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밑에 자는 형수의 모습이 문득 보여 눈길을 형수의 엉덩이와 가슴을 한참 바라 보니 순간 만지고 싶다는 충돌이 느껴, 떨리는 손을 침대 밑으로 내려가 슬며시 잠꼬대 하는것처럼 형수의 가슴 위로 나의손을 올리게 되었다. 


형수의 동태를 살피며 난 슬며시 형수의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러 보았다.정말 뭉클거리는 감촉. 정말 어찌할바를 몰라 다른 한손으로 나의성기를 잡고 조심 스럽게 자위 행위를 하였다.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나의 손놀림으로 인해 침대가 조금씩 흔들렸고.나의 손길은 형수의 가슴을 좀더 세게 만지게 되었다. 


그러자 형수가 그만 눈을 뜨고 말았다.형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의 눈만 한참을 쳐다 보시더니 급기야 나의손을 만지고 쓰다듬더니 , 옆침대 동정을 살피더니가만히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 속으로 인도 하는것이였다. 


정말 크고 뭉클한 형수의 젖가슴.난 미칠것만 같았다.잠시후 형수는 눈치를 살피면 조심 스럽게 이불속으로 손을 넣고, 살며시 나의 자지를 환자복위로 잡더니 천천히 위아래로 만져주더니 바로. 환자복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나의 자지를 마구 주물러 되시는 것이였다. 


난 죽을것만 같은 기분이였다.하지만 형수는 옆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일어나 앉더니 자신의 몸으로 상대를 가리며 내가 젖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바꾸어 주더니 위에 단추를 두개나 풀어 주셨다. 


난 형수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 만지고 형수는 나의 자지를 자기껏인양 마구 주물렁 거리더니 조심스럼게 일어나 나의 이불을 걷어 내고 환자복을 밑으로 내리시더니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가 신나게 빨아 먹었다. 


난 정말 그자리에서 죽는줄만 알았다.형수의 자지 빠는 소리는 간혹 들렸으나 난 아무렇지고 않게 계속 양쪽 젖가슴을 세게 만졌다. 


젖꼭지를 비틀때에는 약간의 신음 소리도 내시며 나의 자지를 쉬지 않고 빨아 먹었다.난 금방 좆물이 나오것만 같아 형수의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형수는 게속 나의 자지를 빨고 놓아 주질 않았다. 


난 어쩔수 없이 형수의 입속에 나의 좆물을 싸고 말았다. 그런데 형수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열심히 나의 좆물을 `꿀꺽` `꿀꺽` 하면서 삼키는 것이였다. 


난 너무도 놀랐고 너무 좋아 어찌할바를 몰라,,가만히 보고만 있었다.형수는 나의 좆물을 다 먹고 나더니 나의 자지의 마지막 물까지 혀로 깨끗히 닦아 주셨다. 그러는 형수가 너무 고마웠다.형수는 나의귓가에 입을 갖다 대며,, 


“ 삼춘, 좋았어? 삼춘것 정말 맛있다.처음으로 남자의 동정을 마셔봤네.호호. ” 하시며 웃는 것이였다. 


역시 남자가 여자의 처녀성을 처음 갖게 되면 행복의 미소를 지으며 좋아 한다더니 여자도 마찬가지인것 같았다.형수는 내가 처음 여자를 대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첫동정인줄 알고 다 마셔 버린 것이다. 


그후 우리는 병실에서 둘만의 스릴있는 놀이가 계속 되였다. 난 옆침대를 바라보며 형수의 젖가슴을 만지기고 형수도 이불속에서 나의 자지를 만지면 그전의 지루했던 병원 생활이 스릴넘치는 섹스의 장소가 되어 버린 것이다. 


형수도 몰래 다른이들의 눈을 피해서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잠깐의 시간에 나의 좆을 빠는 스릴을 즐기는 것이였다.그럴때 난 형수의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형수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정말 형수의 보지털은 정글처럼 무지 많았다.보지 털로 인하여 보지 구멍을 찾기 힘들정도로 보지털이 많았다.난 형수의 보지털을 몰래 만지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자 형수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고 있는것 같았다. 


난 게속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파헤치자 형수는 못참겠는듯이 나의 손목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형수의 보지는 금세 뜨거운 보짓물로 가득 채워 졌다. 


우리는 이렇게 병원안에서 보름동안 스릴을 즐기며 퇴원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병원 냄새도 안나고 옷차림 또한 편히 입을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집에 돌아와 모든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놀라시면서도 자신들을 무시하셨다면서 약간의 투정을 부리시더니 작은 형님댁에 가서 한동안 살겠다고 하시며 간단한 옷가지 몇개를 챙겨 작은 형님댁으로 가셨다. 


형수와난 병원의 생활이 집에서도 계속 이루어져 갔다.아니 더욱 뜨거워 졌다고 표현해야 할것 같다. 


아침에 형님이 출근하고 나면 형수는 현관문을 전부 걸어 잠그고 바로 내방으로 건너와 늦잠자고 있는 나의 몸을 더듬고 하시며 나의 자지를 만지고 하면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혀로 핧아 주시곤 하였다. 


그날도 내가 자고 있는데, 형수가 와서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그냥 자는척하고 가만히 있으니 형수가 나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는 혀로 나의자지를 열심히 빨고 불알을 핧아 주시더니 급기야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손으로 끌고 들어 가더니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하는 것이였다. 


그런데 팬티을 입지 않고 있어 보지털이 먼저 손에 잡혔다.난 가만히 보지에 손을 대고 있는데 형수가 내좆을 세게 빨면서 한손으로 내손등을 눌렸다. 


그래도 난 가만히 잠든체 있자, 나의몸위로 올라와 내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인도하더니 좆을 보지속 깊이 박아 열심히 엉덩이를 내리 찢었다. 


난 형수의 체중때문에 깨어난것 처럼 하고 형수의 커다란 젖가슴을 만지면 젖꼭지를 비틀어 주니 형수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아,,,삼춘 , 내보지가 이상해여.내보지가 너무 뜨거워,,,,,아.내보지좀 어떻게 해조요. ” 하시며 나의 가슴을 부여 잡고 몸부림을 치셨다. 


“ 아.형수.형수 보지가 내좆을 너무 세게 물고있어요. ” 하며 젖꼭지를 더욱 세게 비틀었다. 


“ 아.여보.당신 좆으로 내보지속을 깊이 박아 조여.내보지가 미치겠어여. ” 하며 나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뜨거운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난 형수의 입에서 여보란 소리가 나오자 내좆을 더욱 발기되어 형수 보지속 깊이 박기위해 허리를 높이 쳐들고 엉덩이를 껴안았다. 


형수의 엉덩이는 정말 색시한 엉덩이 였다.앞이 다보인 망사팬티 한장만 입고 거실을 다닐대 뒷모습은 정말 마릴린 몬도가 봐도 흥분했으리라. 


“ 아.삼춘 ,,이제 삼춘 좆이없으며 난 못살아.이제 내보지는 삼춘거야.그러니 삼춘 좆도 이젠 내것이야.그렇지? 삼춘.아.미치겠어요. ” 형수는 그러면서 자신의 젖꼭지를 내입에 물리기위해 나의 머리를 자기 젖가슴쪽으로 끌어 당겼다. 


난 형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세게 빨아 주었다.형수는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더욱 몸놀림이 빨라 졌다. 


“ 아.여.어.보.나좀 어떻게 해조여.내보지좀. ”  


“ 아!-흐흐흐흑. 아으.응 ”  


난 순간 형수의 보지에서 내좆을 빼고 형수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형수의 보지를 입에 가득 담아 혀로 형수의 보지를 빨아 주자 형수는 너무 황홀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돌리고 어찌할바를 몰랐다. 


“ 아.삼춘,거긴 더러워 안되여. 아.내보지. ”  


“ 여보.곳곳을 쑤셔줘. 간지러운 곳을.흐으윽. ”  


난 형수의 말을 듣지않고 계속 혀로 보지를 핧아 가자 보지속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나와 내얼굴을 젖시였다. 


난 형수의 엉덩이를 껴안고 더깊이 혀를 항문 쪽으로 돌려 항문을 빨아 주자 형수는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미친듯이 


“ 아.안돼.삼춘, 한번도 거긴 안빨아 봤어요.아.안돼.아.미치겠어요. ”  


“ 형수,,형님이 한번도 여길 안빨아 주었나여? ”  


“ 아.삼춘이 첨이요.형님은 보지도 잘 안빨아 줘요. ”  


“ 형수,,,항문이 너무 이뻐요.보지도 너무 뜨겁고,,,다 좋아요,,,형수 보지도. ”  


형수는 몸을 비틀더니 다시 나의 좆을 입으로 빨아먹으며 알수없는 신음 소릴 내며 계속 내자지를 빨았다.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미친듯이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참 보지를 빨자 갑자기 형수의 몸이 더욱 꼬이더니 형수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내입술을 젖시며 뜨거운 물을 흘려내리더니 나의 좆을 더 세게 물고 빨았다. 나도 어느새 흥분이 되어 좆물이 나올것만 같아 좆을 뺄려고 엉덩이를 들며 


“ 아.형수 쌀것 같아요.그만.아.형수 나올것 같아. ”  


“ 아으-윽!나!나온다! 끄-응! 헉!허-억! ”  


" 아.삼춘 괜잖아요,,내입에 삼춘 좆물을 먹고 싶어여,,,걱정말고 내입안 가득 삼춘의 좆물을 싸주세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실거에여.삼춘 좆물.아.싸조요." 


난 어찌할바를 몰라 그대로 형수입에 좆물을 쭉ㅡㅡ 싸버렸다.형수는 맛있는 꿀물을 마시듯이 내좆물을 계속해서 목구멍 속으로 넘겼다. 


`꿀꺽.꿀꺽.` 


우리는 한참을 그대로 누워있다 정신을 가다듬고 일어나 서로 얼굴을 쳐다 보며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형수의 혀가 내입안에 들어와 뱀처럼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며 내혀을 깊이 빨아 자신의 입속으로 끌어 들어가 세게 나의 혀을 애무해 주었다. 


우리는 낮시간에는 언제나 문을 걸어 잠그고 항상 알몸으로 생활하며 아무때나 서로의 몸을 탐내며.뜨거운 섹스를 하게 되었다.날이 갈수록 형수는 대담해져서 형님이 자는 늦은밤에도 내방에 건너와 나의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을 내입에 비비면 빨아 달라고 요구까지 하는 대담성을 보였다. 


정말 스릴넘치고 뜨거운 섹스였다.아마 형수는 이런 섹스가 더욱 흥분을 고조시키는 모양이였다. 


그러길 어느새 3개월의 시간이 흘렸다. 


역시 비밀은 영원하지 못하나 보다.어느날 나와 형수는 여느때와 같이 낮시간을 이용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있는데 그날은 내방의 창문이 조금 열려서 형수의 신음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 왔는지 형수친구인 미애 엄마가 창문 밖에서 우리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날 형수가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대충 대문을 닫았다 한다. 


한참 섹스를 하는데 이상한 그림자가 보여 일어나 창문을 열어 보니 미애 엄마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창가에 숨어서 소릴 듣고 있었다.우 


린 너무 놀라 하던일을 멈추고 옷을 주워입고 다시 창밖을 보자 미애 엄마가 막 대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였다.형수가 뒷따라가 미애 엄마를 붙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거실에서 애기를 하는것이였다. 


형수는 무릅을 굻고 앉아 마치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죄지은 사람 처럼 그간의 애기를 하면 한번만 눈감아 달라고 백번 사죄를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미애 엄마는 뚜렷한 애기를 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 버리자 형수가 다시 미애 엄마집에 찾아가 사과를 하고 오겠다고하며 나갔다. 


한참후 형수의 표정이 조금은 풀린듯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그림자가 보였다.난 걱정되어 형수에게 어찌되었냐고 묻자 형수는 아무말하지 않고 가만히 나의 무릅만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냥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뚜렷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형수는 틈만 나면 미애네 집에 가서 미애 엄마를 달래고 비유 맞추기에 한참 열을 올렸다. 


그러던 어느날, 형수가 미애네 집에서 오시더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 들어 있는 표정이였다. 난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형수의 입에서 청천벽력같은 말이 흘러 나왔다. 


미애 엄마가 우리의 관계를 모른척 해준다고 하며 한가지 요구조건이 있었다고 한다.그조건은 다름아닌 나의 자지를 보게 해달라는 요구였다. 


난정말 놀랍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어 형수에게 자세히 애길 해보라하며 재촉했다. 형수의 입에서 흘러 나온 애기는 정말 놀랬다.미애아빠가 전에 사고로 성기를 다쳐 전혀 발기가 되지않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2년을 과부아닌 과부로 생활하며 독수공방을 하고 지냈다고 한다.바람을 피고 싶었지만 너무 무섭고 두려운 생각이 들어 감히 바람을 필 용기가 없어 지금까지 혼자서 자위로 뜨거움을 달려며 살아 왔다 한다. 


물런 난 몸도 불편한 장애인이라 자신에게 피해를 줄사람으로 안보았기 때문에 안심이 되고 지금까지 날 지켜보면서 착한 남자로 생각되어 그런 부탁을 한다는 것이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몹시 외로움도 달래보고픈 마음이 앞섯다는 것이다. 나와 형수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그래서 형수가 있는 자리에서만 보게 하여 준다는 단서를 걸고 그렇게 하기로 두분이서 서로 애길 하고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그순간 악마의 손짓이 보이더니 웬지 모르게 약간의 흥분이 앞서는게 아닌가. 


나의 자지를 미애 엄마에게,,그것도 형수 친구에게 보여 준다는게 너무 스릴있고, 또 형수가 어찌 나올지 호기심도 생겼다.하지만 곁으로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형수는 슬며시 나의 좆을 잡더니 한숨을 쉬며 자지를 꽉.잡고는 내 대답을 기달리고 있었다. 


난 다시 자지가 꼴려 형수의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렸다.그러자 형수는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한손으로 치마를 올리며 내손을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고 보지를 만져 달라는 식으로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난 보지를 만지기 위해 팬티을 옆으로 밀고 보지털을 먼저 만져 보니 벌써 형수의 보지는 뜨거운 물로 젖어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서로 빨고 만지면서 애길 하기 시작했다. 


“ 삼춘 그럴 자신 있어?.미애 엄마가 이 자지를 보고 싶다는데. ” 하며 안타까운 듯이 내좆을 이리 저리 만지며 보지를 벌려 주었다.난 형수의 눈치를 살피며. 


“ 형수 다른 조건은 없어요,,,,만일 내좆을 보기만 하면 영원히 비밀 지켜 준데요? ”  


“ 응,,다른것은 없어.그냥 삼춘 좆만 보고 만져만 보면 된다고 하는데. ”  


“ 흠.형수 그럼 다른 방법이 없잔아.한번 보여 주기만 하는 어때.할수 없지. ”  


하면서 나도 난처한 표정을 짓자 형수는 아무도 내 좆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고 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 내자지를 입으로 빨며, 혀로 핧아 주었다. 


우리는 집에 아무도 없는 날을 잡아서 미애 엄마를 오라고 해서 내자지를 보여 주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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