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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회 작성일 23-12-09 09: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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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였음
학교끈나고 축구자주하는데
항상 축구같이하는 마초성향년이 있엇음
얼굴 ㅍㅌㅊ
근데 걔가 드리블을하는거임 
그래서난 공뺏을라고 몸쌈하는데
내가 튕겨져나간거임ㅋㅋㅋ아니씨발 상식적으로 말이돼나 
좆나빡치지 
생각을해봐 아니씨발 내가 공잡은것도아니고 뺏는입장인데 그것도 보지한테 몸쌈발린게 말이나되나
그래서 보복을 결심함
아그래서 축구끈나고 다들 매점앞에서 포카리 캔따서마실때 
뒤에가서 젖 꽉 주물르듯이 잡고 젖꼭지 좆나쌔개 꼬집고 튐ㅋㅋ
ㅋㅋㅋㅋㅋ그순간 신음쩔던데 잡히면 끝이라는생각과 성적교감이 교차되서그런지 중고딩 6년인생중에 가장 짜릿한 순간이엇다
추천73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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