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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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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0 회 작성일 24-12-02 0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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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떨어져서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고딩때 나는 공부쫌 하는 학생이었음


막 반에서 그런애들 있잖아 전교급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반에서 3~5등 정도 하는 학생ㅋ 내가 그런 학생이었어.


중딩때는 180에 몸무게 100kg 넘어가는 아싸 안여돼였는데, 중3때 학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서 성인병 위험이 떠가지고


그 뒤로 밥안먹고 살빼서 고1때는 키 180에 몸무게 70대로 내려갔었어ㅋ 물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평균? 못생긴건지도 모르겠다



하튼 내가 이렇게 살빼고 해서 중딩때는 아싸였는데 고딩되서는 애들한테 쫌 이미지가 괜찮아졌어ㅋ


물론 딴사람들 썰처럼 일진되고 그런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한 애들 사이에서 친하게 지내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반 여자 일진 중에서 성이 변씨인 애가 있었거든 나도 변씨는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얘가 엄청 변태였거든


그래서 성도 변씨니까 남자애들끼리 있을때는 개 이야기 할때 그냥 변태년이라고 불렀어ㅋ 막 걸레라는 소문도 있었고



그런데 어느날 학교서 자리를 바꿨는데 내가 개랑 짝된거야 물론 고2~고3 가면 일진애들은 지 꼴리는데로 자리 바꿔서 앉지만


이때는 고1이라서 아직은 자리 바꾼대로 그냥 앉는 시기였어 하튼 그래서 개랑 2주동안 짝하면서 성때고 이름 부를정도로 친해졌어


물론 내가 여자애들이랑 잘 지내는거는 아니였는데 그냥 얘가 붙임성있게 잘 대화한거ㅋ


이때는 그냥 찌질이로 봤던거 같은데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이년이 나를 성노예로 노리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어


얘말고 다른 일진 여자애들도 가끔 그러기는 했는데, 막 장난치다가 남자애들 성기 부분 때리는거 알아?


얘가 말걸어서 그냥 장난으로 대답했는데, 얘가 이 시키가! 하고서 그 부위를 친거야.


아 물론 진짜 좆을 친거는 아니고, 치는 척으로 사타구니? 하튼 허벅지 부분을 치는 거거든.


근데 이거는 살빼본 사람들만 알겠지만, 살 많이 빼면 성기가 엄청나게 커져;; 살에 파묻혀 있던게 튀져나온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내 생각에 나는 발기된 다음은 그렇게 큰거 같지는 않은데, 발기 전이 엄청 크거든. 발기 후랑 그렇게 큰 차이가 안날정도야


그래서 개가 자기딴에는 좆이 가꾸운 허벅지 쪽을 친다고 쳤는데 그게 내 좆에 맞은거야;; 나는 존나게 당황했고, 개도 처음에는 깜짝 놀란듯 싶더라


근데 한 3초? 그쯤 있다가 개가 오~ 큰데? 이러는거야ㄷㄷ 하튼 이때부터 얘가 나를 성노예로 만드려고 마음먹었던것 같아




헠헠 힘들다 거의 3년 내내 당해서 그런지 쓸려고 하니 존나 길게되네;;


반응 좋으면 2부 올리고 안좋으면 그냥 그만쓸께 너무 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탄

그 일이 있던 후 일주일 정도 동안 개가 내 좆을 치는 일이 계속됬어;;



그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장난에도 이시키가 하고서 계속 치는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발기되면 그렇게 크진 않은데 발기전이 엄청 크거든


개가 사타구니쪽? 하튼 좆에 가까운 허벅지를 치면 거의 항상 내 좆이 맞았었어


아마 변태년이 일부로 한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하면 솔직히 꼴리잖아;; 여자가 손으로 계속 치는건데 그래서 수업시간에 자주 발기되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변태년이 갑자기 자기 다리 아프다면서 다리 좀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랑 얘 자리가 4분단(복도쪽 창가 있는데)이라서 얘는 거의 항상 책꽂이쪽에 등 기대고 옆으로 앉아있었는데, 내 무릎에 자기 다리를 올려도 되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때는 야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내가 이 따까리냐ㅋㅋ 하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얘가 존나 정색빨길래 쫌 쫄았어;;


나한테 막 존나 겁 상실이네^^ 이러면서 정색빨길래 존나 병신같은 일이지만 쫄아서 아몰라 너 맘대로해 이렇게 말했지



근데 뭐 나중에는 거의 항상 다리 올리고 있었으니ㅋ 하튼 그때는 개가 내 무릎에 다리 올리고서 아 편하다~ 하면서 흔들고 있었거든



근데 처음에는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수업이나 들으려고 했는데, 나중에 시간지나면서 보니깐 이게 은근히 꼴리는거야



개는 거의 미니스커트나 다름없는 치마 입고 있었는데 치마나 다리라인도 꼴리고, 개가 다리 올려둔게 허벅지니까 좆에 닿을락 말락 해서 존나게 꼴리는거야



근데 여기서 내 인생 최고의 실수인지 잘한건지는 모르겠는데ㅋ 개가 일주일동안 맨날 내 좆을 쳤다고 했잖아 근데 나도 그게



은근히 꼴려서;; 평소에는 좆을 몸방향으로 세워서? 하튼 보통 남자들은 그렇게 편하게 하고서 팬티 입잖아 근데 그때에는 일부로



좆을 개쪽으로 기울여둔다음에(허벅지에 붙게) 팬티입고 그랬었어 개가 더 잘 만지게 하려고;;



하튼 그거때매 좆이 한쪽으로 기울여져 있는데, 저 상황때문에 존나 꼴리니까 파워발기가 되버렸어슈ㅣ발



좆이 자라다 자라다 결국에는 개 다리까지 전진하게 된거야. 그땐 속으로 아시발 좆됬다 하면서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별짓을 다했었어ㅋ



근데 그런 노력도 시발 헛수고가 된게 그년이 내가 발기된걸 알아차린거야 자기 종아리쪽에 자꾸 터치가 되니깐 깨달았겠지 게다가 맨살인데



변태년이 그걸 깨닫자 마자 바로 지 발을 내쪽으로 계속 움직이더라. 처음에는 종아리로 스치듯이 쓰담쓰담 하더니


나중에는 발바닥으로 좆을 쓰담쓰담 하면서 모른척 하고 있더라 시발ㅋㅋㅋ 그때부터 풋잡이란걸 알았는지ㅋㅋㅋ



그년이 그렇게 쓰담쓰담 하는데 시1발 나는 아다에다가 갓 안여돼 탈출한 수컷이었으니 이유없이 존나 흥분되는거야



터치만으로도 사정할 수 있다는걸 그때 처음알았다 슈발;; 그것도 딸칠때랑 나오는 양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도 않고



그렇게 내가 사정하는데, 나도 예상치 못하게 바지까지 자국이 남는거야;; 물론 팬티에 남은거에 비하면 그렇게 큰거 아니겠지만



딱봐도 사정한것처럼 바지가 물드니까 갑자기 변태년이


와 시발~ 내가 다리 올렸다고 이러냐 이새끼 존나 변태새끼네 미친~



이러면서 급정색 빠는거야;; 그리고는 성추행이라며 뭐라고 하면서 신고할꺼라고 막 사진을 찍었어;; 그리고는 나는 개 번호 몰랐는데



너 신고할꺼니까 번호 부르라면서 지 핸폰에 내 번호 저장하고는 학교 끝날때까지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아 씨1팔 좆된네 진짜 고소미 먹는건가;; 하면서 집가서 네이버 지식인 찾아보고 했었어 시발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탄

그렇게 지식인 찾아보고 있다가 학원갈 시간인 6시가 되서 학원가서 수업을 듣고 있었어



근데 2교시인가? 하튼 7시반? 8시쯤에(시간은 잘 기억안난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온거야



내용보니까 변태년인데, 나 너 신고할꺼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쫌 심한거 같기도 한데 지금 학교 운동장이니까 오래



10분안에 안오면 그냥 신고할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해서 존나 식겁하고 알았다고 답장을 보냈어




학원에서 빠져나가는게 존나 문제였는데;; 선생님한테 오늘 진짜 컨디션이 아닌거 같다고 구라치고 나와서 학교로 존나 달렸어



학교랑 학원이랑 그렇게 심하게 먼 거리는 아니라서 뛰어가니깐 그년이 가기전에 도착했어



변태년은 교복치마랑 와이셔츠만 입고서 다리 꼬고 존나 도도하게 앉아 있는데 존나 정색빨길래 미친듯이 빌었지 미안하다고



내가 계속 비니까 변태년이 알았다고 고소는 안할꺼라고 근데 대신에 자기가 요구하는거 두가지를 하면 고소 안하겠데



그래서 당연히 한다고 하니깐 첫번째는 자기 발을 1분동안 핥으래;; 근데 시발 그때 좆고딩 아다라서 뭣도 모르고 그냥 핥았지



고소 당하면 부모님한테도 죄송한거고 쪽팔려서 어떡해;; 학교에서 꼴려서 싼게 소문나는건데 하튼 그래서 그년 발을 핥고 나니깐



무슨 종이 하나 주면서 여기에다가 싸인하래 그래서 보니깐 노예계약서라고;; 옛날에 인터넷에서 쫌 유명했던거 있잖아



그걸 대충 어떻게 인쇄한거 같은데 내용은 대충 뭐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누구 노예이고 누가 말하는거는 어떻게든 듣고 뭐 이걸 어기면 고소하고 소문을 퍼뜨릴꺼다 이렇게 되있었어



솔직히 이거는 존나 고민했어 싸인 안하려고 했는데 변태년이 너 고소먹으면 평생이 좆되는건데 내가 선심써서 고등학교 때동안만



이거 할꺼라고 그러길래 시발;; 일진년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그냥 싸인했어 알고보니 그런거 법적효력도 없는건데 있는줄 알았고



그렇게 싸인하고 나니까 변태년이 지금 자기집에 가자고 끌고 가더라 집에 일거리 많다고 그거 하고 가라길래



그때는 아다라서 진짜 집안일 시키는건가 ㅅㅂ하는 생각도 하고 혹시 야설처럼 파워뗷뜨? 이런 생각도 하면서 그년한테 끌려갔어



하튼 그렇게 변태년 집에 입성했는데 존나 드러운거야;; 그리고는 청소하라길래 씨발 또 청소를 했어 한시간? 두시간 동안



내가 청소하는 동안 그년은 자기 씻을껀데 보면 죽여버릴꺼라고 정색빨고서 욕실 들어가서 목욕? 샤워? 하고 있고



아 시1발 내가 뭐하는 짓이지 좆같네 하면서 청소하고 있는데 한 한시간? 그쯤 지나니깐 그년이 욕실에서 부르는거야



그래서 내가 밖에서 왜? 하니깐 얼른 들어와서 자기 등좀 밀래;; 평소같으면 여자가 등 밀어달라면 꼴렸겠지만,


레알 노예가 되서 집안 청소 한시간 쯤 하고 나니깐 아... 이년이 진짜 날 노예로 쓰는구나 하고서 들어가서 등밀어줬어



그리고는 그년이 자기 몸 다 씻을때까지 욕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는데, 씨1발 당연히 꼴리는 거야;;



그때 교복바지 입고 있어서 꼴린것도 티나게 꼴렸는데, 그년이 씻고나서 나 보더니 와 시발 이새끼 또 이러네 미친놈



하면서 또 고소드립침 ㅅㅂ 그래서 미안하다고 이건 내 고의가 아니라고 하니깐 그러면 미안한 성의? 시발 성의를 보여달래


그래서 어떻게? 하니깐 자기 보지를 핥으래. 이건 레알 그년이 자기 입으로 보지라고 했음



그때는 아다라서 우왕? 시발굳ㅋ 하고서 보빨을 시전했었지 근데 그년이 은근히 보징어더라고;; 미친 홍어처럼 이상한 냄새나는거는



아니였는데, 보통 보빨하기 힘들잖아;; 근데 그년이 내가 핥을때 머리채 잡고 고정해놔서 거의 30분? 그동안 냄새 참으면서



강제로 보빨함 ㅅㅂ


ㅡㅡㅡㅡㅡㅡㅡㅡ

4탄



그렇게 강제로 30분 정도 보빨하고 나서 변태년이 머리채 잡은거 풀어줬어 준 보징어 냄새 맡다가 신선한 공기 맡아서 그런지



풀어준다음에 꽤나 한참동안 콜록거리고 있었어 그러니깐 그년이 니 또 발기됬는데 이거 보기 싫으니까 자기가 풀어주겠다고



그러면서 바지를 내리는거야;; ㅅㅂ 입고온 교복바지는 욕실 아무곳으로 던져버리고는 팬티 내리고 사까시를 해줬었어



팬티 내리고 내 좆이 튀어나오니까 올~ 하고서는 변태년이 덥썩 물었는데, 여자 입속에 들어가니깐 진짜 녹아버릴꺼같은 느낌들더라



내가 발기전은 9~10센치 정도인데 발기 후에는 15센치거든;; 발기후도 약간 큰편이기는 한데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년이 실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그런거는 없었어 하튼 그년이 빨고 여자 손으로 만져주니까 평소 내가 딸칠때랑은 배로 빠른 속도로 사정했어



근데 이게 또 문제가 된게 슈ㅣ발 그년 입안에다가 사정한거야;; 차라리 얼굴이면 괜찮았을꺼 같은데 변태년이 내가 입에다가



싸니까 살짝 얼굴 찌푸렸는데, 다행히도 떼지않고 다 받아 물더라고. 이때는 오옹 나도 드디어 입싸를! 하고 좋아햇는데, 그년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나랑 키스를 하는거야. 나는 별생각없이 입 가져다 댔는데 슈ㅣ발 내가 싼 좆물을 입에 머금어둔다음에 나한테



전하더라고 시발;; 나는 뱉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머리채 잡고 키스한거라 어쩔수 없이 내 좆물을 입에 머금게 됨;;



결국 허락해줘서 뱉기는 했는데 살짝 삼켜서 존나 좆같았어 막 남자로써의 상실감? 하튼 그런것도 들고;;



내가 그런 허탈한 표정 짓고 있으니깐 그년은 존나 좋아하면서 실실 쪼개더라 그리고는 나 데리고 자기 방으로 데려가더라고


나는 그때 이미 다 벗은 상태였고, 그년도 씻던 중이라서 다 벗고 있어서 그년 방 가서 침대에서 ㅍㅍㅅㅅ 했어



물론 콘돔은 그년이 지 지갑에서 꺼내더라 나는 콘돔 종류도 잘 몰랐는데 막 초박형이니 뭐니를 따져가면서 내 좆에다가 씌워줬고



이때 처음으로 아다 땐거라서 처음에는 빨리 쌋는데, 그년은 내가 싼거는 신경도 안쓰고 콘돔 갈고 계속 하더라 시발



그래서 한번 두번 세번 싸고서 나중에는 불알이 땡기는 상태로 계속 했어 시간 갈수록 그나마 섹스가 익숙해진다고 해야되나?



하튼 그랬는데 네다섯번째로 싸고 나니깐 더이상 못하겠더라고 잘 스지도 않고 오히려 정기가 빨리는 기분?



그래서 나 진짜 못하겠다고 하니깐 변태년이 너는 잘 하지도 못하면서 지 혼자 싸기만 하고 이게 노예 맞냐고 막 따지더니



주인님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해야 된다나? 하튼 그러면서 다시 콘돔 씌우고 내가 눕고 지가 위로 올라가서 혼자 허리 흔들더라고



그때 더이상 잘 스지도 않는 상태였거든? 근데 내가 원래 발기전에도 쫌 큰 편이라고 햇잖아 그래서 시발 그년 보지안에 들어가기는 하더라고



그리고 그년이 허리 흔드니까 방금전까지는 죽을꺼 같았는데 어째 또 좆이 스더라? 하튼 그래서 그년이 여성상위로 막 흔드는데



존나게 싸고난 후라서 이번에는 존나 오래갔어. 여자는 천천히 느끼기 시작해서 절정? 하튼 그게 오래간다고 했는데 그년은 이때쯤



그거를 맞이한거 같았어. 뭐 내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야동처럼 분수? 그런거 흘리고 그런거는 없었고, 지가 허리 흔들면서



좋아하는데, 내가 한번 더 싼다음에 끝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탄


시발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만 올릴까 생각중ㅋ


쓰는게 느린거는 지금 밥먹고 있어서 그렇고ㅋ 전편 조회수가 500 넘으면 쓰기 시작해서 그래;;



이번꺼는 그 뒤에 있었던 일화 중 하나 쓸께ㅋ



그년네 집에서 처음으로 아다 뗀지 세네 달 정도 후? 하튼 2학기 시작할 때 쯤에 있었던 썰이야



이전까지는 학교에서 그년 노예 역할 하고(다른 애들한테는 말 안하더라 다행히) 주말에는 그년 집에서 또 ㅍㅍㅅㅅ하고 그랬어



여름방학 때는 부모님한테 친구 집에서 잔다고 구라치고 그년 집에서 자면서 막 ㅍㅍㅅㅅ하고 그랬는데(변태년은 아빠 엄마 이혼했고 아빠랑 사는데 아빠가 출장을 신명나게 다닌다네)



이때까지는 그냥 평범한 섹스라고 해야되나? 하튼 그런것만 했어ㅋ 체위나 그런것도 이상한거 없고 변태년 집에서만 하고



근데 2학기 되고서 일이주 정도 후에? 그때에 한가지 사건이라고 해야될께 일어났어ㅋ



그년이 시1발 내가 다니는 학원으로 온거야..;; 아까 말했듯이 그년은 아빠랑만 살고 아빠도 출장 자주가서 변태년한테 별로



신경 안쓰는데, 그래서 그년이 지 맘대로 우리 학원으로 와버렸어;;


다행히 그때까지도 나는 공부 잘하는편이라서 그년이랑 반이 달랐는데, 우리학원은 수학이랑 영어는 이렇게 분반으로 하다가



탐구과목이랑 언어과목은 학년 통합으로 했거든 학생 수가 적어서(대부분 영어 수학만 듣더라고)



근데 재수없게도 나는 시발 탐구&언어도 듣는 학생이었어. 그년도 마찬가지였고



탐구랑 언어 있을때마다 변태년은 어유 우리 파닥이~ 하면서 항상 내옆에 앉았지;; 그리고 자리도 항상 맨 뒤에 앉고



아, 참고로 그년은 나 파닥이라고 불렀어;; 심심할때 먹기 좋다더나 슈발 나는 그년 이름 부르거나 ㅅㅅ할때 주인님이라고 하고



그런데 그렇게 학원생활 하다가 (물론 같이 앉았을때는 내 허벅지에 자기 다리 올려두거나 내 좆에다가 손올려서 바지 위로 만지고 그랬었음)


어느날 변태년이 평소보다 심하게 집착?하는거야 나중에 들어보니 그때가 생리 일주일전인가? 하튼 생리 근처라서 존나 굶주리는



시기라던데, 그때 수업시간에 그렇게 하더니 갑자기 나보고 화장실에서 한번 떡치재. 떡치자라고 직접 말했었어



그래서 학원 쉬는시간에 그년이 여자화장실에 가서 있기로 하고, 나는 수업 시작한다음에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서 화장실로



가기로 했어. 화장실로 가서 문잠그니까 변태년이 진짜 굶주린것처럼 달려드는거야. 평소에는 노예랑 주인님의 관계라면서



왠만하면 사까시도 안해주고 항상 내가 보빨하고서 시작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자기가 내 바지 내리고 막 사까시에 열중하는거야



그년이랑 나 둘다 교복입고 있었는데, 와이셔츠랑 조끼, 존나게 짧은 치마 입은 여고생이랑 하는 느낌은 해본 사람만 알껄ㅋ



하튼 그년이 그렇게 사까시 해서 그년 얼굴에다가 한번 쌌는데 평소에는 얼굴에 싸거나 입에다 싸면 뱉거나 나보고 닦으라고 했거든



근데 그때는 그런것도 없이 바로 하려고 하더라고. 그년이 치마내리려고 하는데, 급하게 내리려고 해서 그런지 잘 안내려가서



그냥 팬티만 내리고 교복 입은 상태로 바로 꽂아달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내가 위에서 박고 뒷치기 했는데, 그년이 성에 안차는듯



나보고 화장실 바닥에 누우라고 하고서 지가 올라가서 신나게 허리 흔들더라



그전까지는 변태년 집에서 옷벗고 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교복입은 상태로 팬티만 입고 하니깐 존나 꼴리더라ㅋ



그래서 화장실인데도 그냥 평소처럼 4~5번 사정할때까지 존나 하고서 서로 집으로 돌아갔어ㅋ



이때 이후로 그년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ㅍㅍㅅㅅ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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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썰풀기전에 이년 프로필? 하튼 정보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풀어볼께



변태년은 키는 165? 이정도 됬던거 같고 몸매는 음.... 뭐라고 해야되지 골격이 발달한 스타일?임



연예인으로 치면 유이? 아근데 유이처럼 몸매가 시발 좆쩐다 이게 아니라 어깨도 엔간 넓고 골반도 크고 한 골격이 발달한 스타일이야



아시발 어케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ㅋㅋㅋㅋ 그렇게 날씬했던거는 아니고 보통? 그리고 가슴은 B에서 살짝 모자랄껄?



여자 브라 사이즈 잘 몰라서 뭐라 말은 못하겟는데 내가 봤던 브라에 A라고 써있었던것 같아. 근데 내 손에 잡히고 옷 입었을때


앞뒤 구분 가능한걸 봐서 아마 살짝 모자란 B? 이정도로 생각하면 될꺼 같아ㅋ



난 그년이랑 고3때까지 쭉- 이런식의 관계였는데, 고1때는 그나마 정상적인 떿드를 하는 관계였어.



썰5에서 나온 사건 이후로 그년 집이던 옷을 벗던 입던에 상관없이 프리 떿뜨를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던 간에 4~5번 싸는거는 필수 코스였어. 가끔은 불알이 땡겨서 아파하면서 잠에 든적도 있고



근데 이때는 쏫아오르는 성욕을 방출할 수 있어서 그런지, 말이 성노예지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음.... 지금 푸는 썰은 고1 때 2학기 후반쯤에 있었던 일이야. 변태년이랑 나랑 존나게 떡치고 있었을 때지



그 노예-주인 관계 때문인지 떡을 치던 뭐를 하던지 간에 언제나 리드는 100% 변태년 몫이었어. 나는 권리도 없었지;;



그덕분에 시간이 갈수록 성적도 팍팍 떨어졌고, 학원에서는 반이 내려가서 결국 그년이랑 같은반이 되버렸어.



학교에서도 후반기 가니깐 일진들은 자기 맘대로 자리 바꿔 앉았는데, 그년은 반정도는 자기 친구들이랑 앉았고



반정도는 내가 유머러스 하다는 구라를 치면서 나랑 같이 앉아서 그렇고그런짓을 계속 해왔었어



그런데 어느날, 그년이 뜬금없이 나한테 ㅅㅂ 해보고 싶은게 있다는거야 그년이 만화였나 소설에서 봤다던데



자기도 한번 치한을 당해보고 싶데;; 미친년이;; 그리고는 자기가 알아보니깐 치한들은 이미 치한을 당하고 있는 사람한테



접근을 해서 만진데 보통. 그래서 내가 야 이건 에바 아니냐;; 하니깐 언제나처럼 노예가 어디서 그러냐고 하며 강제로 시켰지



하튼 그년이 그렇게 해서 학교 끝나고 지하철역으로 갔어. 어딘지는 말하면 신상 털릴꺼 같아서 말해줄수 없고ㅋ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노려서 내가 치한인 척 하고 있고, 다른사람도 맞들기를 노르자는게 변태년의 계획이었어.



그렇게 지하철을 탔고, 나는 그년 말에 따라서 그년 엉덩이를 만지고 내 잦이를 그년한테 가져다대고 그랬어.


이때 나는 사복 추리닝 입고 있었고(교복 입고 성추행 하면 다른 사람이 안달라붙는다고 하길래;;) 그년은 교복 입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더 꼴렸었어 변태년은 내가 만지는데 싫어하는 척 참 잘하더라



내가 신명나게 만졌지만 치한은 커녕 치한 친구라도 오지않더라고;; 거의 한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냈는데,



치한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어ㅋ 변태년은 쫌 짜증내더라고 씨1발 왜 오라고 해도 않오냐고;;



그러다가 환승역 쪽으로 이동해서 다른 노선을 탄다음에 다시 시작했는데, 여기서는 3~4분만에 딴사람이 달라붙더라고?



내가 변태년을 만지고 있었는데, 어떤 덩치 큰 남자가 변태년쪽에 붙더니 나랑 눈을 마주치더라;;



키가 190은 넘어보이던데, 무서운 조폭이라기 보다는 운동하는 형? 그런 느낌인데 나도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같이 만지자는 뜻이었던 것 같아. 나는 그냥 아무런 의사표현도 안했고, 그형은 변태년을 주무르는 일에



동참했어. 나는 그때까지는 그냥 엉덩이를 만지거나 잦이를 가져다대는 정도였는데, 그 형은 꽤나 적극적으로 하더라고.



변태년 엉덩이를 큰손으로 주무르는데, 그년 입에서 헛 하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주무르더라.



만화나 그런거 보면 지하철에서 치마속으로까지 집어넣던데, 변태년 치마가 존나 짧기는 했지만 형도 그정도 까지는 못하더라고ㅋ



그냥 엉덩이를 꽤나 세게 주무르고, 나는 차마 못했는데 그년 가슴에도 손을 뻗더라. 몇번 주무르고 말기는 했지만



만화나 야동 보면 지하철에서 파워 떿뜨! 하길래 기대하기는 했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깐 솔직히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ㅋ



하튼 그 형이랑 그렇게 하다가 변태년이 중간에 내렸고, 나는 형도 따라 내릴까 걱정했는데 형은 다행히 안내리더라



나는 안내리는 척 하다가, 문이 닫히기 직전 내려서 그년이랑 다시 합류했어



그리고는 그년이 자기 지금 꼴린다고 해야겠다고 하더라ㅋ



안그래도 그때 프리떿뜨에 익숙해 진터라 어디서 할까 고민했는데, 지하철 장애인 화장실이 있더라고ㅋㅋ



지금은 우리같은 사람들 때문에 바꼈다고 들었는데, 그전에는 장애인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 잠그거나 그런걸 할 수 있었어



공간도 꽤나 넓었고.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서 그년이랑 한번 ㅍㅍㅅㅅ하고 나왔어.



평소같으면, 학원이나 학교 화장실이였으면 4~5번 했겠지만, 솔직히 지하철 화장실에서 오래하기에는 그년이라도 에바였나봐



나보고 변기에 앉으라고 한다음, 그년이 직접 올라타서 신나게 허리흔들어내고 끝냈어.



아, 이때쯤 와서는 밖에서 떿뜨 할때는 거의 항상 옷 입고 했어 서로 익숙해져가지고ㅋ



나는 바지에서 지퍼만 내리고 빼서 쓰고, (가끔은 다 벗기도 하고) 그년은 치마가 짧으니까 팬티만 벗고 하거나,



평소에 노팬티로 있다가 그냥 바로 박고 그랬었어. 지하철 화장실에서 한번 쌌고, 그뒤에는 다시 그년집으로 간다음에



거기서 ㅍㅍㅅㅅ 2~3번 하고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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