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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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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4 회 작성일 24-11-30 1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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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일요일 온천에서 좋으신 부부님을 만나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겁고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 




동영상이 대부분이라 편집할 필요도 있고하여 




이번 경험담은 다음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이전 경험의 마지막입니다. 




이 역시 좋은 경험이었으나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라 




사진과 영상 등이 거의 없습니다. 




순전히 즐기기 위한 시간이라 미처 생각을 못했었죠. 








즐겁게 읽어 주시길 바라며... 




"평범한 부부가 이렇게 사는구나"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님들도 부부,애인사이에 더욱 잘해주고 뜨거워지는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경험담의 실제 경험이 99%이고 실명이나 장소 이름을 바꾼 정도입니다. 




이번 글을 써면서는 실제 아내의 상대 남자분에게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 났던 이야기를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 분도 이 글을 보시겠죠? ㅎㅎ 












------------------------------- 








※아내의 네번째 만남- 첫번째 글 




- 호프집에서 카페로, 카페에서 모텔로... 카섹까지.... 








▶호프집에서 카페로 이동까지 








시원한 바람이 불던 9월의 어느날, 




퇴근을 준비 중인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 후에 맥주 한잔 어때요?" 




"좋지.... 네가 살거지? 하하~" 




"에잉~ 사주셔야죠~" 




"음... 그럼 팬티 입지 말고 나오면....하하~" 




"잉~ 그러면 아주 비싼 것 사주셔야 되는데~" 




"Up to You~" 




"호호~ 기대하지 말아요~" 




"알았어, 도착하기 전에 전화할께~" 








가끔식 이렇게 예정에 없이 밖에서 만나 외식도 먹고 




술도 한잔씩 하는 우리들이라 그 날도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아내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즐겨하지도 않지만, 




장소에 따라 사람에 따라 분위기를 맞출 만큼 술은 할줄 안다. 








일년에 한번 정도인가 가끔씩은 조금 과하게 마시면 




나에게 평소와는 다른 서비스도 제공하기에, 




가끔은 나도 내 아내지만 한번쯤 취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집근처의 약속 된 장소에 가니 아내는 제법 밝은 불빛 아래 




호피무늬 원피스에 편한 플랫슈즈 차림으로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다. 




평소에 색조 화장은 전혀 안하지만, 그래도 외출시에 립스틱 정도 바른 




빠알간 입술이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띄었다. 












★호프집에서의 아내의 아래 위 모습 




(별 표시가 있는 곳은 그날 찍은 실제 사진이 있는 것입니다. 




소설게시판은 태그가 안되어서 저의 1인 카페에서는 보실 수 있습니다.) 








다리를 잘 안꼬우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뭐 마실까?" 




"그냥 생맥주 500cc하고 안주 간단한 것 하죠" 




"그래..." 








잠시 후 주문한 감자 튀김과 생맥주가 오고... 




아내와 나는 단숨에 반 정도를 들이켰다. 








"오늘 따라 술이 잘 넘어 가네요...호호~" 




"그런 날이 있지 뭐~ 무슨 일 있는 것은 아니지? 하하~"" 




"무슨 일은요~ 그냥 당신이랑 한잔 하고 싶어서 그러죠~" 




"그래, 좋아~ 집앞인데 마음 놓고 마셔~" 




"취하면 내가 엎고 갈께~" 




"허리 다쳐요~ 호호~" 








그렇게 일상사를 이야기 하다가 보니 한잔은 벌써 비웠고 




한잔씩 더 하기로 하였다. 




그 잔 마져 다 비워 갈 즈음.... 




아내는 얼굴이 조금 발그레지고 취기가 있는 듯 했다 








"오늘 더 예쁘 보이는데~" 




"예쁘긴요, 이제 저도 나이가 있는데요" 




"아니... 음.... 섹시해 보인다고~" 




"이이가~ 엉큼한 생각을... 호호~" 




"무슨 생각?" 




"몰라요~" 








"먹고 싶어, 지금...." 




"뭘요? 다 마셔 가는데~" 




"너 보지~" 




"이이가 누가 들으면 어쩔려고 그래요!!" 




"아니 여기선 안보이고 안들려~" 




"그래도요~" 








"참, 팬티는?" 




"이잉~ 입었어요" 




"그럼 지금 화장실 가서 벗고 와~" 




"안되요~ 뭐 나오면 어쩔려고~" 




" 갔다 와~ 내가 그동안 노팬티 하라고 한적 없잖아" 




"한번 해 봐~ 오빠 미쳐 볼께 ㅎㅎ" 








아내는 한번도 팬티를 벗은재 외츨을 한적이 없었다. 




그러나 약간의 취기와 농담이 아닌 것을 알아서인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잠시 후 돌아온 아내의 모습은 그냥 보기에는 변화가 없는 듯 했다. 








★화장실을 다녀 온 후의 아내 모습 








"벗었어?" 




"몰라요~ 호호~" 








아내의 말에 나 역시 설마 벗었겠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확인 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똑 같은 마음.... 




슬며시 고개를 탁자 아래로 내려서 맞은 편 아내를 본다. 




원피스라 무릎까지 덮고 있어 확인이 불가하다. 








"살짝 치마 들어봐~" 




"누가 보면 어쩔려고요~~" 




"여기선 아무도 안보여..." 




"그래도 누가 보면~" 




"부부 사이인데 뭐가 걱정 돼? 하하~" 








그러면서도 아내는 못이기는 척 윈피스 자락을 살짝 올리고 




다리를 옆으로 돌려 준다. 












★원피스 자락을 살짝 올려주는 아내 




팬티를 벗었는지 안 벗었는지 보일락 말락~~ 








★드디어 보이는 보지 








아내는 팬티를 벗고 사람 많은 곳을 처음으로 나섰다. 








"잘 안보여~ 벌려 봐~" 








이내 아내는 못이기는 척 다리를 살짝 벌려 었다. 




그 때 보이는 아내의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드러나 보이는 




보지.....! 보지.....!! 












★더 다리를 쫙 벌려 아내는 자신의 보지를 완전히 드러내고... 








아~ 아무리 부부 사이지만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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