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장에서 친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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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친다 2부 1부 줄거리. 친구의 도움으로 테니스장에 코치로 일하게 된 오나라는 테니스장 창고에 청소하려 갔다가 먼저 창고를 청소하던 선배 여코치와 선반에 놓아 둔 뚜껑 열린 쥬스통에서 쏟아진 쥬스에 흠뻑 젖게된다. 갑작스런 일에 둘은 서로를 닦아주게 되고 오나라의 손이 여선배의 가슴에 닿게 되지만 순진한 오나라는 부끄러워할 뿐이었다. 여선배가 나가면서 오나라의 몸에 가슴이 다시 닿고 오나라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해 여선배의 입술에 입술을 포갠다. 뜻 밖의 일에 오나라와 여선배는 키스를 나누는 자신들에게 놀라지만 젊다는 건 순간적인 일에 빠게 빠져드는 것이여서 둘은 좀 더 진한 애무까지 간다. 애무를 하며 오나라는 쥬스에 물든 여선배의 가슴과 몸이 달콤하다고 느끼지만 경험이 없는 탓에 더 진전을 못하다가 차츰 용기를 내어 섹스 직전까지 가지만 첫삽입 역시쉽지 않아 실패하기 전 처음이라는 오나라의 말을 들은 여선배의 도움으로 자신의 스물 두해만의 첫섹스를 이룬다. 테니스장에선 친다.-2 창고에서의 일이 있은지 두 달 후 여선배는 테니스코치를 그만두고 자신이 레슨 하던 중학교 선생님이라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남자와 결혼했다. 물런 오나라와 그 두 달사이에 몇 번의 섹스를 더 나누었지만 오나라에게 가장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쥬스에 젖었을 때였다. 그리고 첫섹스 후 그녀가 말한 이야기는 평생 잊지 못할 말이었다. "난 너에게 내가 첫여자라는게 기뻐! 지금까지 몇 번의 연애를 했지만 누구의 첫여자인적은 없었거든........" 여선배가 나간 코치자리는 한동안 비워 있다가 후임 코치가 온 것은 오나라가 여선배와의 섹스 이 후 레슨을 받는 젊은 아줌마들과 러브모텔 출입이 잦아진 후였다. 나이가 자신 보다 다섯살이나 많은 남자코치 였는데, 참 묘한 매력이 있는 코치였다. 키는 180도 넘었고 마른 체격도 아닌 그렇다고 근육질도 아니었지만 같이 일을 하면서 보니 힘이 보통사람과는 확실히 다른 장사타입이었다. 그가 오고 일주일이 흐른 뒤부터 자연스럽게 오나라는 그를 형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도 오나라를 오코치 보다는 나라야라고 이름을 부르며 친근 하게 대했다. "형은 애인 없어요?" "애인?...없어!" "가끔 만나는 아가씨는 있죠?" "아니! 여자 만나면 답답하기만 한데 뭐하려 만나니!" 그는 그랬다. 술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후배들은 자주 만나면서도 이상하게 여자에 대해서는 무감각했다. 하지만 그를 따라단니는 여자들은 얼핏 봐도 대여섯은 되어 보였고 테니스장의 아줌마들도 이상하게 그에게는 수줍은 소녀 같은 행동을 자주 보였다. 그러다가 오나라가 그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된 건, 테니스장 여성동호회 총무와 러브모텔에 들어가 보통 때 처럼 섹스를 할 때였다. 삼 십대 초반이며 남자아이 하나가 있다는 그녀는 모텔을 가게 되면 꼭 모텔비를 출발 할 때 지갑에서 챙기는데 모텔에서 지갑을 열면 지갑 속에 아이사진이 자신을 보고 있어 죄책감이 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와 모텔에 들어가 키스를 나누며 옷을 벗고 함께 욕실에 들어가 서로의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며 그녀는 오나라의 성기에 비누 칠을 해서 물로 씻어내고 혀로 아주 부드럽게 핥아 주며 가끔 우리 똘똘이라며 성기를 희롱하듯 툭툭치면서 오나라의 배꼽 가까이 들었다가 다시 다리 밑 까지 넣곤 했는데 오나라는 그녀의 이런 장난스러움이 좋아 다른 어떤여자 보다 지금의 여자와의 섹스를 기다리곤 했는데 보통 때와는 달리 그녀가 흥분해 오나라를 세워놓고 오나라의 귓볼을 아플 정도로 빨다가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새기고 자신의 젖꼭지를 심하다 생각될 정도의 강도로 빨다가 엉덩이에 손을 뻗어 오나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입 속 가득 오나라의 심벌을 넣어 입안에서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 못한 짜릿함이 느껴지게 혀로는 귀두를 자극하고 볼안 근육으로는 심벌의 전체를 오물조물 하며 참기에도 힘든 자극을 주다가 마치 남자의 손이 자위를 하 듯 얼굴 전체를 앞 뒤로 움직여 오나라의 자지를 공략했다. 으~어윽오나라의 입에선 낮게 신음소리가 연씬 나왔고 오나라의 다리는 그녀의 자극이 강해질 때마다 움찍움찍 움직였다. 그녀의 오른손이 오나라의 엉덩이를 떠나 쌍방울과 항문 사이를 꼬집다가 오나라의 쌍방울을 움켜잡고 왼손이 다리사이를 통과해서 오나라의 항문입구에 머물다가 항문 속으로 손톱만큼 들어가자 오나라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서 귀두의 통증을 느끼며 사정했다. 오나라의 사정으로 그녀는 움찍 물러서다가 욕탕안에 주저앉았고 오나라는 아직 사정하지 않은 정액을 그녀의 젖가슴에 마저 사정했는데 그녀는 그 정액이 자신의 젖가슴에 모두 나오자 자신의 젖가슴과 어깨 그리고 배에 문지르며 후~~우라고 낮은 탄식을 뺏어냈다. 잠시 동안 오나라는 욕탕에 걸터 앉아 있고 여동호회 총무는 욕탕 바닥에 움직이지않고 앉아있다가 오나라가 샤워기를 틀고 그녀와 자신을 씻은 뒤 말했다. " 오늘 많이 흥분 했나봐요?" " 내가 좀....그랬지!" " 더 씻을래요?" " 이니...가방 안에 바디로션 있는데 함께 바르자!" 오나라는 욕탕에서 그녀를 안아 침대로 돌아와서 눕히고 그녀의 가방에서 바디로션을 꺼내 두 손 가득 바른 뒤 돌아누워 있는 그녀의 등을 마사지 하 듯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등과 다리에 바디로션을 다바른 뒤 오나라는 다시 한번 두 손에 로션을 쏟고 그녀를 바로 눕힌 뒤 목덜미와 어깨, 젖가슴과 양팔, 그리고 배와 다리 앞부분에 바른 후 그녀의 치모를 스쳐 그녀의 보지 주위에도 부드럽게 로션을 발랐다. 오나라가 그녀의 몸에 로션을 다 바른 후 보니 치모에도 로션이 묻어 그녀의 치모가 머리에 헤어젤을 바른 것 처럼 삐죽삐죽 서있었다. "이제 내가 발라줄께" 여총무는 한동안 누워 있기만 하다가 오나라를 눕히고 오나라에게 바디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오랫도안 오나라에게 바디로션을 발라주지 못했다. 오나라의 몸에 바디로션을 바르다 다시 흥분 되었는지 자신의 몸에 로션을 흠뻑 묻혀 자신의 몸을 오나라의 몸에 비벼되며 예의 가뿐 호흡을 다시 뺏어냈다. 아~어...후~어...아~ 느긋이 누워 있던 오나라는 그녀의 모습에 그녀의 등을 움켜잡았고 여총무는 자신의 젖꼭지로 오나라의 젖꼭지를 문지르며 더욱 높은 교성을 냈다 아아~후...아후...아?틴? 여총무의 손이 자신과 오나라의 몸을 비집고 들어와 오나라의 자지를 잡았으나, 오나라의 자지는 아직 발기 되어 있지않자 여총무는 오나라의 자지를 꽉움켜쥐어 피를 잘 안통하게 해서 오나라의자지를 결국 발기시킨 뒤 엉덩이를 살짝들어 오나라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의 각을 맞춘 후 자신의 보지에 오나라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나서 몸은 오나라에게 밀착시킨 채 이래 위로 움직이자 그녀의 젖은 오나라의 가슴에서 명치까지 계속 자극했고 허벅지는 오나라의 허벅지를 쓸어 내렸다 올라갔다하며 자극했다. 바디로션을 바른 후라서 둘의 삽입은 보통 때보다 여유로왔고 둘의 몸은 더 부드러웠다. 한참이나 자세를 유지하던 여총무과 몸을 일으켜 말을 타 듯 오나라의 몸 위에서 오나라의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밀어넣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보지를 오나라의 얼굴로 가져와 오나라의 입에 보지를 들이밀었다. "빨리...빨리, 입으로 날 좀 삼켜 줘!" 오나라는 갑자기 일어서서 보지를 밀어대는 여총무에게 속으로 조금 놀라며 삽입하다가 씻지도 않고 보자를 빨기도 꺼림직 했지만 여총무가 자신 때문에 이토록 흥분한데 좋아여총무의 보짓살을 처음에는 약올리 듯 살살 혀로 ?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삼키 듯 깨물 듯 혀를 보지안에 넣어 돌리면서도 보지 근처는 코와 턱으로 자극했다. 여총무는 흥분이 극에 도달 했는지 더욱 높은 교성을 질러됐고 오나라 역시 그녀의 모습에 자지가 터질 듯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아악~아아..아....악 옆 방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듣길 정도의 여총무의 교성이 나오다가 오나라는 여총무의 입에서 나오는 남자의 이름을 분명히 들었다. 자신의 이름이 아닌 -진후!- 새로온 남자 테니스코치의 이름이었다. 자신은 그의 대타라는 걸 깨닫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 없었고 자지는 순식간에 시들고 이미 혀의 놀림도 멈추었지만 여총무의 교성은 멈추지 않았다. " 진후씨! 날..아앙 악...날...삼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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