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sex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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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예~ 에!! 예에~!
"니 큰 뜨거운 좆대를 내 입속에 쑤셔박아줘!"
"내 목구멍 깊숙이 니 좆대를 찔러 박아줘!!"
"뜨겁고 끈적끈적한 니 좆물을 먹고 싶어! 내 입속에 니 좆물을
가득 채우고 싶어!""

나는 저쪽 수화기에서 그녀가 지껄이는 것처럼 숨을 헐떡이며 들었다
그녀의 직업은 폰섹스로 남자를 유혹하는 창녀이고 자기의 일에 충실했다
나는 내 남편을 쳐다 보았고 그는 등을 침대에 기대고 황홀감에 젖은체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전화기의 스피커폰은 그의 옆에 엎어져 있었다


수화기 건너편의 창녀가 말하는것은 무엇이든 간에 내가 실행하는것을 내 남편은
가장 좋아한다
나 또한 그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인정한다
내 남편이 만족하면 나는 즐겁고 나 역시 내 몸이 뜨거워지는 이런 행위를
좋아한다
이런 행위는 너무 좋다
그행위는 내가 어떤 경우라도 그 창녀가 하는데로 보조를 맞추어 속도를 조절해야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 당장 내 남편의 뜨거운 좆물이 내 목구멍 속으로 흘러넘쳐 나기를
원한다

"예스!!, 날 위해 좆물을 싸줘!" "내 입속에 니 좆물을 뿌려줘!"
"니 좆물 모두를 마시게 해줘!!"
창녀는 비명을 질렀고 내남편은 그 창녀가 말한데로 행동했다
남편은 뜨거운 좆물을 폭포수처럼 분출했고 나는 굶주린 개처럼 게걸스럽게
받아먹었으며 나의 입술에 묻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핥아먹었다



처음하는 번역이라 정말 힘드네요..
영어 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번역이 메끄럽지 못합니다..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옮긴것 같지도 않고, 하여간 잘봐주세요 앞으로도 내용이
더 많이 있지만 워낙 번역이 더뎌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반응이 좋으면 더빨리 올리죠...
원작자는 모르겠고 번역자는 "아노미" 입니다

추천57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