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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완동물들 - 1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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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49 회 작성일 24-11-26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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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완동물들잠시 이 풍경을 바라본다. 6년 전 20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뒷처리로 정신이 없을때 친척이라는 것들이 부모님이 남겨주신 모든 재산을 탈탈 털어갔다. 슬픔과 배신감에 한강 다리위를 방황하고 있을때 만난 그녀 어떻게 했는지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의 방에서 같은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내 얘기를 잘 들었다며 너무 상심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위로를 해준 그녀. 그런 그녀에게 배운 능력이 지금 이런 풍경을 만들게 되었다. 나에게 능력을 가르쳐준 이유는 자신의 능력과 과거의 기억을 지워달라는 이유였다. 사람을 조종하는 능력으로도 나아질 수 없는 상처가 있었던 그녀는 그 과거를 다 말해주긴 했지만 바로 내 기억을 지워 그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다. 그냥 슬프고 아픈 느낌만 남아있을 뿐이다. 여기에 관련된 얘기는 나중에 한번 해보려고 한다. 번들거리는 캐니의 열린 구멍에서 끝없이 애액이 흘러나온다. 나란히 있는 수정의 찢어지지 않은 스타킹에 눌린 구멍에서도 끊임없이 애액이 베어 나와 하반신이 다 젖어 있다. 그리고 애널에 박혀있는 보석 그 둘은 개와 토끼 자매의 애액을 빨아 먹으며 엎드려 있다. 수정의 스타킹을 찢고 내 물건으로 꽃잎을 가른다. 젖다 못해 홍수가 난 구멍이 물건을 받아들이기 위해 살짝 벌어진다. 오늘 처음으로 수정에게 삽입한다. 수정이 토야의 골자기에 입을 막고 속으로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를 들은 세 동물이 하는 짓을 멈추고 후배위로 결합한 수정과 나를 바라본다. 부러움과 열망의 눈빛 수정에게 희롱당하던 토끼가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수정의 얼굴을 핥아주고 깊은 키스를 한다. 고양이는 뒤로 돌아와서 다리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고. 펌프질 하는 엉덩이에 맞춰 수정의 클리와 내 주머니를 핥아준다. 쫑아는 수정의 솟아오른 가슴을 입으로 머금어 애무한다. 몇분 지나지 않아 이미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던 수정은 내 물건으로 인해 오늘 가장 큰 오르가즘의 폭풍을 맞이한다. 질 벽이 수축하는게 느껴진다. 마치 내 물건을 끊어 먹으려는 듯이 빨아들인다. 풀썩 쓰러지는 수정 캐니가 수정의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아준다. 쫑아는 거대하게 솟아있는 물건의 수정의 분비물을 청소하고 토야는 수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얼굴을 핥아준다. 몸을 떨며 호흡이 느려지는 수정을 두고 쫑아를 눕힌다. 쾌락에 대한 기대로 얼굴이 상기된 강아지는 바로 삽입할 수 있도록 다리를 들어 양손으로 잡는다.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에서 끝도없이 애액이 흘러 나온다. ‘푹 바로 삽입하자 눈이 뒤집히며 숨을 들이마신다. "흐~~~으읍" 고양이와 토끼가 합류한다. 언니에게 키스하는 토끼, 손으로는 작은 유두를 비튼다. 고양이는 뒤에서 양손으로 나와 강아지의 애널을 동시에 만져준다. 삽입을 하니 쫑아의 질과 직장 사이의 얇은 막 뒤로 캐니의 끔틀대는 손가락이 느껴진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울부짓는 강아지 질에 강한 수축이 오면서 다리를 덜덜 떤다. 언니의 모습을 보고 흥분한 토야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튼다. 자기도 삽입해 달라는 행동이지만 처녀인 토끼의 구멍은 아직 건들지 않기로 한다. 애처롭게 보는 토끼의 눈빛 강아지의 수축이 잦아들자 기둥을 빼 낸다. 토끼가 빠르게 달려들어 입에 물고 깨끗이 정리한다. 이번에도 쫑아의 정리는 캐니. 앞으로는투닥거리는 사이 이지만 뒤로는 서로 잘 챙겨준다. 토야가 고개를 들어 말한다. “주인님 저도 넣어주세요" 고개를 흔들어 준다. 토야가 눈물을 보인다. 마음이 약해지네... 토야를 눕히고 허리 아래에 배게를 받쳐준다. 애널에 중지를 넣고 엄지는 클리를 문질러 준다. 검지는 굽혀 구멍의 입구를 압박하며 직장 벽을 문질러 질벽에 자극을 준다 “하악하악 주인님~~" “토야야 내년 생일에 여자로 만들어줄께 그때까지 참아" “네 하악하악~~ 주인님" 애널도 아직 단련이 되지 않아 삽입까진 어렵다. 캐니가 토야의 유두를 혀로 굴려준다. 난 입술로 클리의 표피를 벌리고 혀로 작은 구슬을 긁는다. 도망가려는듯 골반을 틀지만 애널에 박힌 손가락 때문에 멀리 가진 못한다. 첫 오르가즘을 불과 한달 전에 느꼈던 어린 몸에 폭풍이 몰아친다. 질에서 느낄 수 있는 오르가즘에는 부족하겠지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토야에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오르가즘일 수 있을 것이다. 몸을 떠는 토야 조심이 손을 뺀다 정신을 차린 쫑아가 동생의 분비물이 뭍은 내 손을 깨끗이 청소한다. 누워있는 토끼의 애액을 청소하는 캐니 캐니는 끈적한 느낌을 좋아해서 다른 애들의 애액이 흐르면 자기가 먹으려고 애를 쓴다. 아직 물건을 받지 못한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이댄다. 끝까지 다른 애들의 뒷처리를 해준 캐니에게 정액을 줘야 겠다. 조금 좁은 캐니의 구멍으로 밀려 들어 간다. 가늘고 높은 신음이 터진다. “히이이이익" 허리가 뒤로 휘어 고개가 들린다. 정신을 차린 강아지가 아래에 누워 고양이의 젖가슴을 입에 문다. 수정도 마지막 오르가즘에 도움을 주기위해 다가 온다. 손을 아래로 넣어 고양이의 클리를 문지르니 내 주머니에 손가락이 닿는다. 그리고 한쪽 손가락은 캐니의 애널에 넣어 직장 벽으로 느껴지는 내 물건을 만져준다. 계속 되는 캐니의 높은 신음 그 신음소리가 멈춘다. 몸을 떠는 캐니 좁은 질에서 강한 수축이 느껴진다. 애널 안의 수정의 손가락에도 느껴지는 수축 곧 터지는 한숨 나도 거기에 맞춰 사정을 한다. 참고 참던 사정 엄청난 정액이 캐니의 자궁으로 밀려 올라간다. 작아진 물건이 빠진다. 기다리던 수정이 남아있는 정액을 쪽쪽 빨아간다. 쫑아는 어느새 캐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구멍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받아먹는다. 토야는 아예 구멍에 입을 대고 정액을 빨아간다. 애완동물들은 성감을 강화한 상태여서 나의 작은 터치로도 금방 흥분을 느낄 수 있도록 암시가 되어있다. 내 입이나 물건으로 얻는 쾌감은 그것보다 더욱 강한 자극을 받도록 암시가 되어 있어 애완동물들은 일반적인 여자들이 평생 느껴볼 수 없는 쾌감을 매번 가질 수 있도록 개조가 되어 있다. 특히 정액을 받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오르가즘과 행복감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오르가즘으로 이들이 계속 애완동물로 남아있도록 하는 큰 무기 이기도 하다. 정신을 차린 캐니가 엉덩이를 돌리며 손으로 구멍을 막는다. “내꺼야 가져가면 죽어" 허리를 위로 들어 자궁 안으로 정액이 잘 들어가도록 한다. 행복한 얼굴 더 빨아가지 못한 토야의 얼굴에 아쉬운 표정이 올라온다. 그러더니 언니의 얼굴에 떨어진 정액을 핥아가다가 입안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가져가려고 딥 키스를 한다. 녹초가 된 나는 몸을 핥아주는 네게의 혀가 의식의 저편으로 넘어가는 걸 느끼며 잠에 빠진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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