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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위험한 상상 - 하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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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4 회 작성일 24-11-26 1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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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창수의 부축을 받으며 술집을 나왔다. 그러고선 나를 옆에 있던 친구녀석에게 떠넘기며 오늘 민정이와 할 얘기가 있다며 걔내들보고 데려가라고 한다.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거 아냐? 난 민정이가 내가 있어도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얄밉기도 해서 꼬장을 부리며 "새꺄~ 니 내 집 어딘지 모르잖어~ 우리집이 어딘진 창수밖에 모린다~ 창수차 타고 갈게~" 라며 당황하는 창수와 민정이의 얼굴을 뒤로 한 채 얼른 창수의 차에 올라탔다. 당황하는 창수 얼굴과 민정이의 얼굴이 보인다. 창수녀석은 어쩔 수 없이 나를 뒷자석에 태우곤 민정이를 앞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 아직까지 내가 술에 뻗어서 제 정신이 아닌줄 아는 것 같다. 앞에 앉아 있던 둘은 내가 계속 지켜본다는 것도 모른채 계속 이야기꽃을 피워갔고 실눈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창수녀석의 손은 늘 미니스커트차림의 민정이 다리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다리 졸라 보들보들한데~"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겠다~ 혹시 버스라도 지나다니면 어떻게 해?" "지금 이 시간에 버스가 왜 다니냐?" "그건 그렇지.. 창수 집은 알어?" "아파트는 아는데 몇동 몇호인지는 모르겠는데.." "헉.. 그럼 어떻게 할려구?" "동네 주변에 여관 아무데나 잡지 뭐.." "너 미쳤어?" "어때~? 흐흐흐~ 니 남자친구 보는데서 빠구리 틀면 더 흥분될 것 같은데~ 흐흐흐~" "미친 놈~ 나 내려줘!!" "그렇게는 안되지~ 크크크"라며 손을 부여 잡는다. 창수 이 새끼. 너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좀더 지켜보다 그 때 일어나자.. 갈려고 하는 여관이 다 왔는지 차를 세운다. 민정이가 내리고 나를 부축하러 내린 것 같았던 창수는 곧바로 민정이가 있는데로 달려가 그녀의 몸을 차에 기대고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 녀석은 아주 빠르고 능수능란하게 팬티를 반쯤 벗긴 후.. "어맛~!! 야!! 이게 뭐하는 짓이야~ 내가 남자친구 안보는데서 하자고 했지, 남자친구가 뻔히 보는데 뭐하는거야~!!!!!!" "저 녀석 술 취하면 정신못차린다니까~" 그러면서 민정이의 스커트 속의 엉덩이를 움켜 쥐며 슬며시 만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뭐하는거야.." "뭐 어때~ 잠깐만 맛보기로 해보고 싶다~ 켈켈켈~" 창수도 창수지만 내가 없었다면 저 녀석과 원나잇스탠드를 했을꺼라는 분노감과 그걸 보면서도 은근히 흥분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이중적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상상에서만 있었던 일이 현실로 되었는데도 다짐했던 것처럼 그렇게 행동이 나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걸 즐기고 있는다. 미쳐도 단단히 미쳐가고 있었다. 그 녀석은 민정이의 엉덩이를 만질데로 만지고선 민정이의 몸을 돌려 그 녀석의 청바지 자끄를 열어 자지를 꺼내 민정이의 보지속에 살며시 넣는다. "아~~~~~~~~ 흑!!!!!!!!!!!!" "너도 흥분하고 있구나~ 클클클~ 이 액 봐라~" 바깥이라 그런지 격렬하게 하지는 않는다. 자지를 약간씩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지쳤는지 민정이가 먼저 "야~ 올라가서 하자"라며 선수를 친다.(ㅡ_ㅡ) 창수는 나를 부축하여 침대에 눕혀논 다음 키스를 격렬하게 하며 민정이와 서로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겨낸다. 뭐가 그리 급한지 방에 오자마자 이런다. 정상적이라면 일어나 너네 둘 뭐하는거냐라며 호통을 쳐야 될테지만 지금 일어나면 괜히 쪽팔릴 것 같고 둘의 얼굴을 마주보기가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은근히 즐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창수는 민정이의 옷을 어느샌가 속옷차림으로 만들고선 민정이를 두손으로 번쩍 들고 누워있는 나의 옆으로 온다. "진우 정말 깨지 않을까?" "아까도 말했지만 저녀석은 술취해서 한번 엎드리면 누가 쥐어 패도 모른다니까.." "그래도 불안해.." "뭐가 불안하냐.. 그건 그렇고 니 남자친구 옆에서 섹스하니까 졸라 흥분된다~" "............" 그러고선 민정이의 입술에 폭격을 가한다. 음~~음~~~~~~~ 쩝~~~~~~~~~ 쪽~~~~~~~~~~~~~ "하~~~~~~ 학~~~~~~~~~~~~~" 민정이의 입에서도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창수의 손은 가슴으로 내려와 민정이의 핑크색 브래지어의 왼쪽 끈을 살며시 내린다. "뒤에 후크 좀 풀게, 잠깐만 일어나봐" "응.." 민정인 참 친절하게도 몸을 잠깐 일으켜 세운다. (톡!) 그녀의 브래지어를 스스르 벗겨내자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 제대로 보지도 못했던 민정이의 가슴을 저 녀석이 먼저 탐하다니.. "오우~ 가슴 죽이는데~"라며 민정이의 가슴을 사정없이 빨아덴다. "으음~~~~~ 쪽~~~~~~~쩝~~~~~~~~~`~~~~~" "헙~~~~~!!" 민정이는 얕은 신음소리를 낸다. 창수녀석은 민정이의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아기처럼 낼름낼름 빨기도 한다. 민정이는 창수의 능수능란한 테크닉에 서서히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고 있었다. 창수의 입술과 혀는 민정이의 가슴을 지나 배를 어루만지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민정이의 팬티 위의 보지 둔턱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니 몸 죽인다~ 정말~ 클클~" 민정이는 친절하게도 팬티를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준다. 민정이의 몸에 있던 팬티는 창수에 의해 벗겨져 나가고 이제 민정이의 몸은 완벽한 알몸이 되었다. 창수는 한 손으로 보지털을 한웅큼 쥐고서 민정이의 다리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아!" 민정이의 입에서 가벼운 탄성이 나온다. "후르륵~~~~~~~~~ 쩝~~~~~~~~~ 쩝~~~~~~~~~~~~~~~~~~" "아~~흑~~~~~~~~~~~~~~~!!!!!!!!" 쩝~~~~~ 쩝~~~~~~~~~~~~~ 헉~!!!!!!!! 헉!!!!!!!!!!! 다리를 애무하고선 창수녀석은 다시 위로 올라와 민정이의 보지를 혀로 낼름낼름거린다. "아~~~~~~~흑~~~~~~ 미칠 것 같아~~~~~~" "낼름낼름~~~~~~~~~~~~~~" "아~~~~~~~~ 흑~~~~~~~~~~~~~" "그럼 이제 넣는다.." "응...." 쑤~~~~~우~~~~~~~~~~욱!!!!!!! "헉~!!" 민정이의 입에서 탄성이 나오고 창수는 민정이의 보지에 좆을 넣고 격렬하게 왔다갔다했다. 쑤걱~~~~~ 쑤걱~~~~~~~~~~ 헙~~~~~~~~~~~~~~ 헙~~~~~~~~~~~~~~~~~~~ 헙~~~~~~~~~~ 헙~~~~~~~ 헉~~~~~~~~ 헉~~~~~~~~~~ 헉~~~~~~~~~~~~~~~~~ 민정이는 만족을 못하는지 갑자기 일어나.. "야.. 체위 바꾸자.. 내가 니 위로 올라갈게. 누워.." "흐흐흐~ 알았다~~~~" 그러고선 덜렁거리는 젖을 들고 창수의 몸 위에 올라 창수의 몸 이곳저곳을 빨기 시작했다. "쩝~~~~ 쩝~~~~~~~~~~" 창수의 젖꼭지를 살포시 입으로 깨문다. "헉!!" 숙여진 민정이의 덜렁거리는 가슴을 보곤 나도 주체할 수 없었다. 쩝~~~~~~쩝~~~~~~~~~~ 헉!!!!!! 헉!!!!! 헉!!!!!!! 창수와 마찬가지로 민정이는 젖꼭지에서부터 빨아오면서 창수의 좆으로 내려온다. 민정아, 제발 그것만은 안돼!!!!!!!!!!!!!!!!!!!! 그런 기대는 산산조각 깨지고 민정이는 창수의 좆을 움켜 쥐고 이리저리 빨아댄다. "(후르륵) 쑤걱~~~~~~~~쩝~~~~~~~~~~ 쩝~~~~~~~음~음~~~~~음~~~~~~~ 음~~~~~~~~" 귀두를 살며시 빨고 나선 창수의 붕알을 부여잡고 아주 야무지게(?) 혀를 낼름거리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 와~~~~~~~ 미칠 것 같다~~~~~~~~~~" 창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 나온다. 혀를 낼름거리며 빨던 민정이는 창수의 좆을 한입에 넣은채 왔다갔다 하기를 반복했다. "쑤걱~~~ 쑤걱~~~~~~~ 쑵~~~~~쑵~~~~~~~~~ 쑵~~~~~~~~~~ 쑵~~~~~~~~~" "헉~~~~~~~~ 헉~~~~~~~~~~~ 헉~~~~~~~~~~~~~~ 헉~~~~~~~~~~~~~" "쑵~~~~~~ 쑵~~~~~~ 쑵~~~~~~~~~~~~" 그녀의 얼굴이 창수의 좆앞에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한다. "아흑~~~~~~" 쑤걱~~~~~~ 쑤걱~~~~~~~ 쑵~~~~~~~~ 쑵~~~~~~~~~ "야~~~~~~ 민정아~~~~~~~ 더는 못참겠다~~~~~~ 이제 넣어도~~~~~~~" "으......응......" 그녀의 입에서 창수의 좆을 빼낸다. 창수의 좆은 민정이의 침으로 번들번들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자기 옆에서 자고 있던 나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곤 "진우야~ 미안해~"라는 귓속말을 남긴다. 염장 지르는 것도 아니고~ 너한테 실망이야... 그녀는 창수의 커진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채 엉덩이를 약간 일으켜 서서히 창수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한다. 서서히... 창수의 자지가 민정이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간다... 스~~~~~~~~~~~~~~스~~~~~~~~~~~~ 헙!!!!!!!!!!!!!!!!!!!!!!!!!!!! "아~~~~~~~~ 흐~~~~~~~~♡" 민정이의 탄성이 나온다. "아우 미치겠다" "나두~" 창수의 자지는 어느새 민정이의 보지속으로 다 들어갔다. "쑤걱~~~~~~~ 쑤걱~~~~~~~~ 헙~~~~~~` 퍽~~~~~~~~ 퍽~~~~~~~~ 퍽~~~~~~~~~~~~" "아흑~~~~~ 헉~~~~~~ 헉~~~~~~~~~ 헉~~~~~~~~" 민정이의 상체가 창수의 몸위에서 아래위로 왔다갔다 한다. 헉~~~~` 헉~~~~~~~~~~~ 헉~~~~~~~~~ 헉~~~~~~~~~~ 헉~~~~~~~~~~ 헉~~~~~~~~~~` 쑤걱~~~~ 쑤걱~~~~~~~ (끼잉 끼잉 끼잉 끼잉 끼잉) 침대의 부실한 소리도 들린다. 쑤걱~~~~~~ 쑤걱~~~~~~~~~~~~ 민정이는 격렬하게 창수의 몸위에서 아래위로 왔다갔다한다. 헉~~~~~~~~ 헉~~~~~~~~~~~~~~ 헉~~~~~~~~~~~~~ 헉~~ 헉~~~~~~~~~~~ 헉~~~~~~~~~~~~~~~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나도 묘한 흥분감이 들어 이미 바지에 흥건히 싸고 말았다. 헉~~~~~~~ 헉~~~~~~~~` 헉~~~~~~~ 방안은 민정이와 창수의 뜨거운 입김으로 가득 찬다. "니 애인이 옆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졸라게 흥분되는데~ 캬캬캬~!!!!!!!!" "자는데 뭘......" "오우~ 친구 여자친구 따먹으니까 스릴 만점인걸~ 헉헉~~~~~" 내가 이때까지 저런 놈을 친구로 두고 있었다니... 나쁜 개호로새끼.. 헉~~~~~~~~ 헉~~~~~~~~~ 헉~~~~~~~~~` 숨가쁜 뜨거운 입김으로 방안이 후덥찌근하다. 쑤걱~~~~~~ 쑤걱~~~~~~ 끼이잉~ 끼이잉~ 끼이잉~ 헉~~~~~~~~ 쑤걱~~~~ 쑤걱~~~~~~ 헙~~~~~~ 헙~~~~~~ 퍽~~~~~~ 퍽~~~~~~~ 퍽~~~~~ 퍽~~~~~~~ 퍽~~~~~ 아~ 흐~♡ "민정아~~~~~~ 나 쌀 것 같다~~~~~~ 악~~~~~~~~" "후~~~~~~~~~~~ 알았어" 긴 한숨을 내쉰 민정이는 이내 창수의 좆을 자신의 보지속에서 꺼내든다. "엎드려.." "응.." 누워 있는 민정이의 얼굴에 좆물을 무차별적으로 쏘대기 시작한다. 민정인 창수의 좆물을 혀로 낼름거리며 다 받아 마시기 시작했고 창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을 못했는지 민정이의 입에도 좆물을 싼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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