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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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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회 작성일 23-12-09 09: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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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화

구미의 방을 찾았던건 아직 중학생티를 벗지 않은
세사람의 소년이었다
세사람모두 십삼사세 정도
하지만 그들은 불량소년에 가까웠다
짙게 염색한 머리 싸구려 티셔츠위에 이름모를 낙서
한눈에 불량하다는걸 느끼게 하는 소년들이었다

[야~!!! 진짜 구미다....
진짜루 구미가 ,.....]

방을 들어서자 구미의 모습을 보곤
소년들은 환성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보아선 안될곳도 모조리 들어 내놓은체
구미는 침대위에서 한창 자위에 몰두하고 있었다

[우와,...저렇게 젖어서 구멍레 손가락이 세개씩이나
.....우상도 자위를 하는구나....]

소년들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자위를 하는
구미에게로 몰려가 둘러쌌다
순수의 호기심과 욕정에 물든 시선으로
구미의 풍만한 수족 구석까지 시선을 쏟는다

[이것이 구미의 소문난 G컵 유방이야..
정말로 이렇게 크다니....
90이상 되어보이는데 그런데두 젖꼭지는 핑크다]

구미의 가슴은 크다못해 거대하단 느낌이들었다
그러면서도 옆으로 퍼지지않고 유방 원래의 모습을 지키고있다
그위에 천장을 바라보듯 솟은 핑크빛 젖꼭지
한소년이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젖꼭지는 고무가 늘어나듯 늘어났다

[아..아파...]

구미의 나체가 전기에 닿은듯 경련했다

[야 이것봐 느끼나봐..재미있는데]

그러면서 한 소년이 구미의 아래를 벌린다

[이것봐 털이 좃나리 많다 항문까지 덮었는데
괞히 환상히 깨진거 같아]

[바보 여자는 털이 많아야돼 한올한올 침을 묻히고
애무하는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이런 너 변태지...]

구미는 몸부림 쳤다
아직도 어린 소년들에게 주름진 자신의 항문이 보여지는
것이다

[부탁 제발 보지....말....]

그소리는 소년들의 웃음소리에 사라지고

[야 그럼 먼저 사인이라도 받을까]

[그래 함께 기념 사진찍자구
구미가 나의 좃을 물고 v사인 하는걸 찍을까]

[그럼 나는 보지를 함께 찍어야지]

[그래 난 똥꼬도 찍을 꺼다]

앞으로 자신이 동경하던 우상과 진짜 섹스를 기다리는
그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었다

[야나이씨 정말로 저희가 먹어도 되여]

세사람중 하나가 갑자기 정색을 하고 물었다
다른 두사람도 잔뜩 기대에 찬 얼굴로 표정을 주시한다

[얌마 걱정하지 말고 박어
그리고 평소에 동경하던 년의 보지와 얼굴에
니네 좃물이나 실컷 발라봐...
내가 이미 교육시켜 놨으니까 니네가 무엇을 바래도
다해줄꺼야.............]

상체를 일으킨체 모로 있던 구미에게 초마드 남자의
시선이 쏠렸다

[네...야나이님]

그녀의 모양세가 사전에 심하게 조율된것 같았다
그리고 굴욕적인 대사를 읇조린다

[아무쪼록 ......구미를 사랑해 주십시요
오늘부터 구미는 야나이님의 자비를 받아 노예로써
팬 여러분을 즐겁게 봉사할테니 부디 귀여워 해주십시요]


소년들은 술렁거렸다
그들의 시선앞 양팔로 자신의 유방과 음부를
부끄러움에 가리며 추한 말들을 내뱉는 구미
그것은 남자들에게 모멸과 음학심을 돋구기에는
더할나위 없었다

[존경합니다 구미같은 여자를 노예로 만드시다니
과연 야나기형님음 저희들의 영원한 보스입니다]

포마드 남자를 존경의 눈길로 응시하는 소년들
그들은 각자 [저도 영원히 모시겠습니다 야나이 형님]
이라고 말하며 부동자세를 취했다

실제로는 폭력단의 사무실에서 심부름이나하는
야나이와 우차 둘이었지남
그런 그들이라해도 중학생정도의 어린애들이 본다면
어엿한 야쿠자로 보였다

포마드 남자는 만족이라는 이름의 웃음을 베어 물었다

[됐어 됐어...그럼 이제 정말로 해볼까..음 타이틀은
그렇지 구미의 정액 샤워 쇼...어때 꽤 수작이 나올것
같은데 카메라 준비 다됐지?]

[OK 언제라도 콜이야]

소년들이 환성을 질렀다

[남자들의 우상의 보지를 질러보자구....
우리 정액에 흠뻑 젖게 만드는거야]

그러면서 바지를 급히 내렸다
아직 포경도 되지 않는 자신들의 성기를 잡고
낑낑된다

[봐..구미 구미씨가 우릴 이렇게 만든거야
이렇게 딱딱하고 아프니 구미씨가 책임져...]

허리에 손을 걸치고 세 소년이 침대에 우뚝 섰다
그녀를 둘러싸고 어느세 세개의 육봉은 그녀의 입가에 들이대져
있었다
세 사람 성기 모두 어른 못지 않은 그런 모습이었다
악직은 순한 핑크 하지만 불거져 나온 혈관과 성기의 크기
결코 아이라고만을 할수 없었다

(모두...굉장하다....아직 중학생인데.....
이렇게 크다니.....아.....)

원래 그들은 불량해 보이는 외모만큼 동정이거나
순진한 아이들이 아니다
야나이와 우차들과 함께 풍속점에서 통근하면서 그나름대로 여자를
배웠다 그것도 충분치 않아 비디오를 보며 자위에 열중하는
그런 소년들이었다

그리고 그런 소년들 앞에 먹이가 구미인 것이다
청순하면서도 농후한 나체 저항의 소리와 애원의 소리가
교차하면서 그들의 망상을 더욱 키워가는 것이다
그것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구미의 표정에는 단념의 빛이 떠올랐다
동시에 아직 아이와 같은 소년들을보며 가슴에서 밀려오는
음심에 눈뜨고 있었다

[아....죄송합니다 여러분 구미가 알몸으로 있어
여러분의 자지를 발기 시키고...제가 나쁩니다
용서를 빕니다]

자신도 믿어지지 않는 말들이 입에서 반사적으로
세어 나왔다
어느세 치욕마저도 쾌락으로 바꾸는 메저키스트의 피가
그녀를 덮고 있었다

[히히..야 들었어 구미가 자지래]

[세상에 우상인 주제에 그런 말을....]

[좋아 구미씨도 자지를 좋아하나보지
그럼 좃 냄새도 좋아 하겠지 벌써 액체가 질질 나오니
빨아죠....]

구미의 코앞에 그들의 그것을 갖다 댔다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확 푸겼다
반 벗겨진 구들의 표피 뒤쪽에는 찌거기들이 잔뜩 끼어
있었다

[이게 빨고 싶은거야...중학생에 좃을 빨고 싶은거야]

[아...좋아요..이 냄세 탠여러분의 자지를 제가 봉사
하게 해주세요]


[윽 죽인다....정말 저질이다....
우리가 시키면...다해 알았어 이 저질 우상아...]

[자 빨리 내것두 빨아줘/....]

구미는 얼굴 주위에 있는 육봉에 손을 뻗었다
각각의 귀두를 완전히 벗겨 냈다
순간 냄새가 비강을 자극한다
어느것 하나 지치거나 힘빠져 보이는게 없다
손바닥에서 뜨겁게 꺼떡거리며 피의 흐름이 느껴진다

[아...이렇게 되면....안돼는데...하지만..]

도취되어 있는 음성이다

[흔들어줘....]

[아...네 ..위로 합니다...]

구미는 좌우의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자신의 앞에 있던 성기에 입술을 가져간다
귀두에 구미의 입술이 닿는 순간 소년의 엉덩이가
힘하게 경련했다

[하하하...좋은가 구미 좃대가리 세개를 애무하는게...]

포마드남자가 악마의 웃음을 띄웠다

[그렇지만.. 이 진수성찬을 드시기전에
아까 부탁했던걸 받을까? 이 카메라 앞에서
일생 우리의 성교 노예로서 살아간다고 맹세한다..]

[그런...일생..노예라니...]

구미의 표정이 얼었다
이 남자들은 앞으로도 자신을 계속 괴롭힐 작정인가
오늘 하룻밤 그들이 원하는걸 해주면 해방될수 있으리라던
생각에 자신을 버리고 애욕에 빠졌던 자신을 뼈져리게 후회
했다

[잊은거야?...아이들의 씻지도 않은 좃을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추잡하게 빨고는....
이사실은 없어지지 않아...]

절망의 느낌이었다
이남자들의 말대로라면 앞으로 계속 자신을 성의 노예로
구속하겠다는 뜻이다
아마 이들은 구미에게 별의 별짓을 다할것이다
그러다 점차 재미가 없어지면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돈몇푼에 그녀를 제공해 줄것이다
잔혹한 미소를 무는 남자들의 얼굴
-----진짜 창녀로 만들어 버린다-------
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않는다
포마드 남자는 그러면서도 포마드남자는 구미의
메저키스트의 성질을 돗을 말들을 계속한다
정액마시는걸 좋아하느니...
이런것 없이는 살지 못하느니....
우수운 말이이다 하지만 구미의 가슴에 피어나는 음심
...........

[좋아?연인이 이라도 정액을 마시는 여자...
하하 매춘과 똑깥아 아니 돈을 받고 해주는건 그렇다치고
돈도 받지 않고 턱포가 좋아 매달리는 너는 변태야 알았어]

무참하리 만치 괴로운 조롱에 괴로와 하면서도
구미의 본능은 불을 일으키고 있었다
싫으나 좋으나 그들의 말은 맞다
아무리 강간이었다고는 하나 결국 그녀는 자신이
스스로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 내며 좋아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렇게 되면 자신도 자신을 판단할수 없다
구미는 마침내 결심했다
아니 그미 메저키스크의 도취에 빠진 그녀가 내릴수 있는
결론은 하나였다
그녀의 올바른 사고는 이미 죽은 것이다

[.....네 ..말씀이 맏습니다.....
구미는 ..남자의 정액을 먹는 것을 좋아 하는
저속한 변태 입니다...
누구라도 원하면 바로 다리를 벌리고...
누구와도 섹스 합니다 ------여러분 구미의
음란한 본성을 보아주세요]

카메라를 향한 구미의 독백
지금까지 가슴을 누르던 무언가에서 해방되었다
마음이 가벼워지며 카메라를 향한 눈동자에 안개가
낀듯 흐려진다
그리고 어딘지 모를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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