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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유+날꼼충+지방대에서 애국청년이 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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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회 작성일 23-12-09 09: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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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눈팅만할줄 알았던 내가 글을쓸줄이야..
일단 제목에썻듯이 지방대라는 내 스펙에 의해
띄여쓰기 맞춤법 능력은 종범이라 이해들 해줘

일단 2010년도 부터 전역후 오유씹선비질을 했고
내 첫번째 커뮤니티였어 군대가기부터 좆불집회에 선동됐던터라
MB아웃을 외치는 한마리 좌좀으로써 정말 신선했지 이렇게 깨인지식인이 많을 줄이야...

씹선비질 하면서 일베서 퍼다날른 자료로 베오베를 세번이나 갔고 베스트는 수도 없이 많이 갔지 출처미상으로...
(아! 내가 출처세탁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나꼼수를 6회부터 접하게 됐고
그러면서 북괴의 사이버 전사가 되어갔지
그짓을 온오프구분없이 했었고..

그러던중 내가 전향하던 계기가 있었어
한번은 일베 민주화하러 이 아이디를 파고 요리저리 침투타이밍만 재던터에 유머자료를 보고
오유의 씹중복 자료에 질려하던세 퍼다날르면서 어느세 유머자료만 보고
땅크,노짱,핵대중,가카 자료는 전부다 건너뛰고 읽고 있는 나를 보았고
어느세 총선이 다가왔었어 

울집은 멍청도로서 대대로 보수성향이 짓어 그래서 나도 내 골수엔 보수의 유전자가 흐르고 있었나봐
투표에서 비례대표는 민주당을 찍고 국회의원은 선진당의 후보를 찍었어
나름 정책이나 인물 됨됨이를 판단하고 찍었지
ㅅㅂ민주당 후보ㅅㄲ는 울 동내서 태어난적도 없는 뜨네기인데
선진당후보는 울동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자수성가의 대표적 인물에다가
지역사회에 크게 지원해주는 배포있는 분이거들랑 나도 그분덕에 장학금받고 학교다녔고...

그리곤 오유에 투표인증을 했지
여러분~투표인증!!!하면서..
그런데 이 씹선비세끼들이 갱뱅을 놓더라고
당을 보지말고 정책과 사람을 보란 ㅅㄲ들이
새누리도 아니고 선진당을 뽑았다고
이선비 저선비 할꺼 없이 돌림빵을 놓더니
급기야 새누리알바라고 하더라...선진당 뽑았다고..
게네들은 애초에 민주당 아님 안되는 거였어
억울하기도 했지만 그때서야 오유가 다시보이더라

한번은 울할아버지가 돌아가지게 된계기를 풀어봤지
이야기가 긴데 노짱이 울동내 개발제한먹여서
할아버지 사경을 해메시는데 땅도 못팔고 병원비를 못대서 노짱보다먼저 가신 사건이있걸랑
그리하여 노운지에 대해 갠적으로 좋은감정을 갖지 못한다 피력했지
역시나 오유시게 네임드들은 전부다 와서 돌림빵놓고 가더라
그중에 하나 잊혀지지 않는 댓글은
"알바들 많이 진화했다~"

피가 꺼꾸로 솟더라 
그러면서 쓰리런으로 주진우의 가카가 서독대통령을 못만났다는 나꼼수에서 했던 소리가
개소리임을 내두눈으로 일베에서 사진으로 확인했단거지
그러고 전향했다. 나꼼수가 팩트라며 스카이다니는 두친구앞에서 쏘주마시며
엠비의 악행을 침튀기며 설명하고 뿌듯하며 집에가던 내가 처참이 산업화 당했다.
거참.. 팩트앞에 장사 없더라..

지금도 그때 내가 전향시키려던 친구들은
"야 아직도 나꼼수 듣냐?ㅋㅋ정신차렸지?" 이러면서 놀린다...
나는 그때 알았어
왜 지좆대놈들이 좌빨이 되며
왜 고학벌애들이 선동이 안되는가
내 두눈으로 확인한거지 나를통해...
내지우고 싶은 좌좀화기간이였다

왜 여기다 이딴글을 쓰냐면 게이들아
오유는 분명 무너져
이번 대선 승리하고 나서 쪼끔만더 애국게이들이 노력해준다면
필히 오유의 나같은 좌좀들도 많이 전향 할꺼야 분명
특히나 좌좀이였다 애국청년이된 게이들은 부끄러운 과거 세탁을 위해
더욱노력하는 애국전사가 될꺼란말이지

이제 얼마 안남았어 비록 일베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일년이 조금안됐지만
누구보다 조국을 아끼고 조국의 번영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게이로써
필히 이번 대선은 승리하고 사이버상의 산업화가 얼마 남지 안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다.

산업화의 역군이 되자. 
존나 오그라드는건 미안하다 글싸는건 처음이라 필력도 종범 유우머도 종범이라 중2병으로 쓸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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