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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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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1 회 작성일 24-11-25 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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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민이야 일어나라~ 학교가야지~!" 히융.. 엄마 소리에 몸을 꼼지락 거렸다. 기분두 찌뿌둥한게 귓가에 빗소리가 들린다. 어제까진 괜찮았던거 갔았는대.. "안일어날래!!!" "일어 났어 일어 났어! 에흉... 귀찮아.." 부시시하게 눈을 비비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한손엔 칫솔질을 하면서 볼일을 봤다. 그날따라.. 왠지.. 기분이. 심하게 찌뿌둥하면서 뭔가를 까먹은거 같다는 느낌.. 밥을 먹을때도 계속 뭔가를 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 플러그.. 나는 밥을 먹다 말고 내방에 들어가서 서랍문을 열었다. 서랍 깊숙히 손을 집어 넣으니 말랑 말랑한 플러그가 잡혔다. 그리곤 관장약을 들고 화장실로 갔다. 나는 상미가 기리켜 준대로 화장실변기를 잡고 업드린후 나의 항문에 관장약을 넣었다. "으~ 차가워.. 힝.. 이거 계속 해야 대나.." 그리곤 배를 문지르면서 변기위에 않았다. 잠시후 배변을 보구 싶어졌다. 핸드폰 시계를 보니 아직 2분밖에 안지났다. "으.. 상미가 5분참으랬는대.. 으...." 나는 더오래 참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5분을 버티지못했다. 그래두 항문은 깨끗하게 비워져있는듣 했다. 그리곤 살며시 플러그를 나의 항문에 살짝 집어 넣었다. "으.. 읍.." 관장을 하고난후여서 그런지 쉽게 중간가진 들어갔다. 중간다음이 문제였다. 중간다음부턴 플러그거 점점 굵었기 때문이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든후에 변기뚜껑을 닫은후 구위에 플러그 받침대를 놓고 살며시 앉았다. 살짝 항문이 넓어지는 고통이 있었지만 쏘옥하고 들어가는 플러그 때문에 항문에 무었인가가 꽉차있다는 쾌감을 느꼈다. "히유... 오늘두 무사히 성공~" 나는 다시 팬티를 입고 가방을 매고 밖을 나섯다. 문앞에서 상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왜이렇게 늦게 나와~ 또 늦잠잤어?" "모르겠어 오늘 비와서 그런가? 기분이 찌뿌둥하다~" "피~ 찌뿌둥은 무슨 얼른 학교가자 늦겠다." "응" "아 맞다 잠깐." 상미는 내치마를 살짝 들추고는 나의 팬티 뒤로 손을 집어 넣었다. "히히 하구 왔내?" "니.. 니가 하구 오라며.." "에궁~ 울이 민이 말두 잘들어용~ 히히" "아앙.. 몰라.. 빨리 가자 이러다 지각해." "아랐어. 히히"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리는 학교로 등교하고 있었다. 가방을 책상에 걸어놓고 오늘 수업있는 교과서드를을 사물함에서 꺼냈다. 그리고 의자에 앉은순간 플러그가 나의 항문을 깊숙하게 찔렀다. "아.. 으..." "괜찮아?" "응... 으흐흐~ 아직은 적응 안돼나바.." "히히 벌써 적응대면 어떻해 키키." 평상시 상미네 집에 놀러갈때나 집에 혼자 있을땐 항상 플러그를 꼿고 다녔지만, 학교에 꼿고 다닌것은 그날이 처임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학급친구들의 시간들을 의식하다 보니 약간은 신경이 쓰였다. 사실 그시선을 약간은 즐기고 있었지만 히히. 그러나 문제는 가영이.. 요즘따라 나에게 너무 관심을 보인다고 할까? 자주 말을 건내기도 하고 내가 약간 좀... (야한것들..뭔지는 상상에 맞길께요 ^ -^;) 몸이 달아 올랐을때 심각하게 바라보곤 했다. 이러다가 들키는건 아닌지 싶었지만 뭐 또 그시선이 더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으니깐.. 히히 점점 변녀가 되어간다. (이미 변녀라구 생각하시는분들 ㅠ _ㅠ 미오~) 오늘은 첫수업~ 여전히~ 내가 이학교를 다니면서 1,2,3학년동안 변함이 없고 아직까지도 변함이 없고 이글을 1화부터 지금까찌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짐작하셧을듣한... 그렇죠.. 영어듣기시간.. (= 나의 잠자는 시간..) 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플러그편하게 업드릴수 있게 자리를 잡게 한후 잠을 청하려 했다. 그러나 우리 상미뇬~! 도움이 안되는 뇬! 발루 내 의자를 살짝 친다. 살짝 치는 동시에 아까 편하게 기울여놨던 플러그거 순간 또 나의 항문을 깊숙히 찌른다. ㅡ ㅜ "으.. 읍... 씨이.. 너" "히히히 왜?" "씨이 의자 건들이지마 ㅡ ㅜ 예민하담말이다." "잠자지마~ 저것좀 들어라 좀~!." "언니는 저런거 안들어두 대거든요?" "야 넌무슨 집에 돈많어? 안들어두 대긴 뭘안들어두대! 니네엄마가 너 공부시키랬어!" "뭐야 벌써 우리엄메에 종이 된게냐? 얼마받았어!!." "으휴~ 생각하는거 하고는 받기는 뭘받어!! 니가 맨날 우리집에 놀러오니깐 놀러가면 공부시키래자나!!." "씨잉 ㅡ ㅜ 울엄마 맨날 공부하고 온대니깐 딸래미말은 죽어두 안믿지.." "어째뜬 너 이제 자면 니네 엄마한태 다 말할꺼야." "우리 이쁜상미~ 우리가 어떤사인대~ 후훗 오늘따라 피보가 한결 더 뽀얀거 같애." "나얼래 피부만큼은 자신있잔니. 훗" 정녕 내 마음 깊숙한 어느곳에서 이악물어 라고 말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래그래.. 호호 .. 우리 엄마한탠 알지? ^^;" "뭐 너 하는거 봐서~ 호호호~" "=_= 썩을년.." "뭐? 뭐라그랬어?" "아기 피부같아서 좋겠다구 부럽다야~ 히히" "훗 뭐 부러워 할꺼까진 없다니까는.." 더이상 듣다간 이성을 잃을것 같아서 나는 업드렸다. 으휴~ 내가 참이야지 내가!!!! 정말 거울을 보면서 자기의 얼굴을 보며 뽐내고 있다. =_=.....불끈.. 휴.. 나는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상미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매점 매점 빨랑~!!!" 나는 눈을 뜨지도 못한채 상미의 손에 이끌려 매점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매점근처에는 이미 굶주림에 허덕이는 애들이 모여있었다. "아잠마 고로케요 고로케~ -0-)/" 상미뇬 잽싸게 애들사이를 제치고 내손에 고로케를 하나 지워준다. 으흐흐 나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나때문에 먹는줄아셩~" 영어듣기 시간이 끝나면 1교시가 시작하기 전까진 시간간이 많다. 상미와 나는 손에 고로케를 들고 매점밖 운동장쪽으로 나갔다. 우리둘은 운동장이 보이는 스텐드에 앉아서 고로케를 먹었다. "야야 체한다 천천히좀 먹어~" 나는 빨리먹고 상미것도 뺏어 먹으려고 했다. 헌대 상미뇬이 등을 두둘기는 바람에 입에 물구 있는게 넘어가질 않는다..( 으. 디러) 나는 가슴을 두두리며 겨우겨우 삼키고 있는대. 상미뇬 내 고로케를 한입비어먹는다. ㅡ ㅜ 독한년... 지는 이미 다 먹은 후였다. "야아~ 내꺼야~" "ㅎㅎ 어드 아어우 (너두 다먹구 ) P어먹으려 했자나 ㅎ" "씨이 아니다~!!" 정곡을 찌르는 상미뇬.. =_= "아니기는 다 알어 니가 당신을 한두번 격어봐? ㅋㅋ" 티격태격하면서 교실쪽으로 올라갔다. 이미 플러그는 적응되었는지 엉덩이에서 떨어질생각을 하질 않았다. 가끔 상미가 내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플러그거 잘있는지 확인할겸 플러그를 이리저리 돌렸다. 그럴때마나 나는 상미뇬을 째려보고 있었지만 몸은 느낄수밖에 없었다. 다행이 그날은 팬티를 입구 있었던 터라 나중에 더 축축해지면 갈아입어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다. 헌대.. 그날따라 더 빨리 축축해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나는 이상한 마음에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확인해 보았다. 팬티의 가운데에는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씨.. 짜증나 어쩐지.." 오늘이 매직데이였던 것이다... 아침 부터 계속 까묵구 있었는대.. 에효... 나는 상미한태 문자를 보냈다. 나 화장실인대 생리대좀 가지고와줘 나 터졌어 그리곤 몃분있다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민이야? 어딧어?" "나 나 여기 있어." "으이그 칠칠아 니 매직데이는 니가 알아서 챙겨야지 바부야. 그것두 내가 챙겨주리?" "씨이 빨리 주기나해." "야 나는 패드 안써서 이거밖에 없어." 상미가 건내준건 체내형생리대. 왜 하필줘두 이런걸 건내주는 것일까.. ㅠ _ㅠ 저번 팬티사건때문에 약간 꺼림직했다. "다른애한태 빌려보지." "오늘 다른애들두 없대. 어쩔수 없어 그거라두 써야지." 비늘을 뜻으니 생리대가 나왔다. 에휴... 나는 변기에 살짝발을 올려서 가랑이를 벌렸다. 나의 보지가 보였다. 나는 생리대를 들고 구멍을 찾으려했다. 자위하려구 할땐 잘만 만져지던 구멍이 오늘따라 잘보이질 않는다. 다행히 항문은 플러그 때문에 막혀있는지라. 그쪽으론 가지 않았다. (처음 체내 생리대 쓸때 항문이 보지구멍인줄알고 넣는 사람이 많대요) 겨우겨우 찾아서 생리대를 털어 넣었다. 의외루 아무 느낌이 없었다. "잘넣었어?" "응? 어 그런거 같애" 상미뇬 갑자기 화장실루 들어온다. 그리곤 나의 치마를 들추고는 내보지를 보았다. "흠.. 처음 치곤 잘넣었내" "응 이거 대게 편하다. 한거 같지두 않어." "ㅎㅎ 그럼 내가 한것처럼 느끼게 해줄까?" "너또 이상한거 할려 그러지? 하지마 안해" "왜에~ 응? 히히 별거 아니야" "뭐 할려구 그러는대 우선 말루해바" "아니 그냥 이 실에다가 뭐줌 달려구" "뭐 달려구? 또 막 이상한거 달려는거 아니야? 안해" "아니야 이상한거 안달아 잠깐만." "야아 하지마 이상한거 하지마." "쉿 이런거 까지 끼구 있으면서 뭐 어때~" 상미뇬 내 플러그를 만지면서 째려본다. ㅡ ㅜ 치 이젠 이걸루 내 꼬투리를 잡을 생각인가 보다. "자 됐다. 히히" 나는 뭐 묶었는지 보려구 했지만 줄을 짧게 해놓아서 볼수가 없었다. "뭐 한거야?" "히히 너두 이제 알게 될거야 자 교실가자" 뭘묶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년이 몬생각을 하구 있나 궁금했다. 내가 계속 보지쪽을 보자 상미뇬이 내 손을 잡더니 화장실 밖으로 나를 끌어냈다. "딸랑 딸랑." 헉..; 방울 소리였다.. =_= 상미뇬 가방에 달려있는 강아지 인형목게 묶여있는 방울인듣했다. 걸음을 걸을때마다 나의 보지쪽에서 계속 딸랑거리는 방울 소리가났다. 계속 딸랑 딸랑 거리자 길가든 애들이 한두명씩 이상하단듯이 나의 치마쪽을 힐끔 처다보기도 했다. "야아.. 모야아.. " "왜에 히히 잼있잖아" "하나두 안재미 있어.. 모야 나 이거 뺄래.." "마음대로~ 그거빼면 생리혈은 어떻게 할라구?" "아씨잉.. 모야아 ㅠ _ㅠ" "히히 넌 나한태 안되~ 빨랑와~" 상미뇬이 나의 손을 붇잡고 빨라 교실로 가자고 잡아 당겼다. 하지만 나는 방울소리가 하두 신경에 거슬려서 조심스럽게 걸으려고 했다. 하지만 계속 딸랑 거리는 방을소리.. 에휴.. 겨우겨우 교실에 들어왔다. 상미뇬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나를 보면서 히죽히죽 웃는다. 이번에두 상미뇬한태 걸려든듣하다.. 에휴.. 라구 생각은 하구 있지만.. 역시.. 내말을 안듣는 나의 몸뚱아리.. 방울 소리에 마추어서 몸이 느끼고 있었다. 점점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수업은 시작되었다. 나는 어떻게는 참아보려고 업드려 있었다. "선생님 민이가 아픈거 같은대요?" 헉.. 상미의 눈이 동그래졌다. 저말을 한것은 다름아닌 가영이였던것이다. 나역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영이를 바라보았다. 가영이는 나와눈을 마주치지 않은채 "민이 어디 아푸니?" "아.. 아니.. 그게.." "제가 민이 양호실에 대려다 주고 오겠습니다." "아.. 아니 제가.." 상미가 다시 손을들어서 자기가 대려다 주고 온다고 말을 하려 했지만 선생님은 성적도 좋고 수업 집중력도 좋은 상미보단 수업시간에 있어봤자 수업도 듣지 않는 가영이가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는지 가영이에게 나를 양호실에 대려다 주라고 말했다. 그순간 나와 상미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자 가자 민이야.. 일어 설수 있겠어?" "으.. 응.. 나.. 나 괜찮은대..." "어서 가자" 어찌나 힘이 센지 나의 팔을 잡고는 번쩍 일으켰다. 나는 거의 가영이에게 끌려가는듣 싶이 끌려겄다. "딸랑.. 딸랑.. 딸랑.. " "너 장말 괜찮아? 너 얼굴두 빨같구 땀두 나잖아.." "아.. 아니 괜찮아.. 그냥 업드려서 좀 자면 괜찮아 질건대 뭐.." "계속 보니깐 하루이틀 그러는것 같지도 않던대.." "아.. 아니야 괜찮아.." "그래두 양호실에가서 쉬어, 빨리 낳아야지." 가영이가 나를 양호실로 대리고 갈때바다 계속 딸랑 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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