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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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마지막에피소드) 안녕하세요^^그동안 에피소드를 4개를 썼었는데 이제 드디어 5번째겸 마지막회 이네요 왜 마지막회인지는 쪼금 느낌이 오죠???하하하^^ 실화를 쓰다보니깐 시간두 길게 걸리구 다음부터는 저도 창작을 해볼까합니다 저한테 메일주셨던 님들 감사하구요 그냥 제일들을 쓴거니깐 쉽게 쓸수가 있었어요 소라에처음 글을 쓸려고 하는분들은 처음부터 너무어려운거에 도전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있었던 실화나 일기 정도에 도전하시면 괜찮을것같네요^^ 아!!그리고 여기 안좋은글이나 분위기 안좋게 만드는 분들 쫌자제해주셨음합니다 암튼!!아!아1!드디어 본론으로 넘어가서^^ -------------------------------------------------- --------------------- 4일전이었어요~1월 3일날 전 경주에 친구들이랑 같이 1박2일코스로 술마시기모임 (저희멤버들이 만들었어요^^)을 떠났답니다!!!소주 한박스 맥주한박스 이렇게 들고 무작정 경주로 달려갔답니다 그자리엔 남자놈들 저까지 3명 여자애들 2명이있었어요~전 처음부터 다들 친구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오늘은 진짜 술 제대로 마셔보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갔죠~저희들은 대구에 살어서 경주까지 가까워서 시간두 별루 안걸리구 좋더라구요 경부에 도착해서 우선 고스톱으로 저녘밥하기를 정했답니다 여자들2명대 남자들 2명 전~부정행위 감독관^^ 결국 남자들이 이겼지만 저녘밥은 여자애들이 하두 우겨서 결국남자들이 했답니다 저두ㅜㅜ물론같이 했죠~그리고 저녘을 먹고~모임에 성격답게 술을 먹었습니다!! 원래 술먹을때 게임하면 잼있잖아요~그래서 게임도 하구~이렇게 분위기도 무르 익어갈때 친구놈이 갑자기또 진실게임 하자는 거에요~! 아또 저는아~~싫다~라고말했죠~근데친구놈이 여자애들한테 저를가리키면서 "저놈 비밀하나 갈켜줄까?"이러는 거에요~이싸가지없는 놈이 죽을라고~ 아!!저는 순간 직감했죠~이놈이 나의비밀을 퍼트리는구나~그느낌은 현실로 다가왔죠~제가 숫총각이라고 여자애들한테 퍼트린겁니다1!!정말 때려죽이고 싶었지만 술먹어서 오바하면 내손해겠구나 생각했죠 나중에 손봐주기로^^ 친구가 저의비밀을 말하자 마자~모텔은 뒤짚어졌죠~전부다들 웃고~ 남자놈들 웃는건 괜찮은데 여자애들까지 웃더군요!!!그 더더욱 친구놈을 죽여놓아야겠다는 생각을 더 확고히 하게되었죠~암튼 저문에 분위기는 다시 야리꼬리한쪽으로 흘러갔죠~그래서 자신의 경험담을 다들말하기로했는데~ 여자애들은 둘다 딱2번해봤다구 하더라구요 물론 제친구놈들은 여자들의 10배정도는 더해봤죠~그렇게 얘기를하다가 여자애중에 한명이 저보고 왜 이제껏 못해봤냐?라구 묻길래 하하하 전 사랑하는사람과 나의 첫경험을하고싶다고 제법 멋있게 보일려고 말했더니 또!!모텔안은 뒤짚어졌죠~^^하하하 애들은 또 다웃고~그래두 아까저한테 물었던여자애가 저보고 귀엽다구 그러더라구요 저보고 갑자기 애인있냐구 그러더군요 갑자기 조용해지면서~모텔안은 "오~~~~ ~~~둘이 뭔데???"저는 딱 감잡았죠~~얘가나를 좋게봤구나~전 애인이없기 때문에 당연히 없다구 말했죠~(작년 봄정도에 헤어졌거든요^^)그렇게 야리꾸리 하게 술을 먹다가 친구한놈은 벌써 그자리서 자더군요!!그래서 저두 잠오길래~ 침대에서 잘려구 침대에 널부러졌죠~그리고 목이따가워서 물좀마실려구 거실에 가니깐 친구두놈은 자고 여자애들은 아직까지 둘이 무슨얘기를하는지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전 여자애들보고 "나 잔다~"이라구 다시 물먹구 침대에 널부러졌죠~그런데 갑자기 아까저한테 대쉬하던 여자애가 "xx아 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잔다고 아이구 피곤해죽겠다고 그러니깐 자기는 침대가 없으면 잠못잔다면서 나랑 같이자면 안되냐구 ???그래서 전 어???이건뭐야??? 라는 감정을 느끼면서~그래 좋아 했죠^^여자애가 침대에 오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 서로마주보게 되었어요~서로 갑자기 마주보니깐 어색해지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여자애가 저한테 키스를하는거에요~나하구있으면 편안하구 재밌어서 좋다구 그러면서 전속으로 헉!!이게뭐야~라고생각했죠 그냥 친구로 생각했던 애거든요 그런데 친구로생각했던애가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하니깐 저의생각은"음~~좋아~"로 바뀌더라구요!!갑자기 키스를당하니깐 얼떨하다가 저두 받아주었죠~그리구 우린 키스만 했죠~그러다가 걔가 키스를 그만하구 우리 섹스해볼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안되는데~사랑하는사람이랑 해야되는데~라면서 말했죠~피식웃더라구요 저두 웃고^^전 당연히 좋다라구 말했죠~전 섹스는 서로좋으면 할수있는거라구 생각하거든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좋다라구 그러니깐 그여자애가 옷벗겨줘~그러길래~하나씩 하나씩 벗겨줬죠~포르노보니깐 팬티는 입으로 벗기길래 따라할려구 입으로 할려니깐 잘 안벗겨지더라구요^^그애두 제옷을 벗겨주더라구요 그리고 우린다시 키스를 했죠그리고 그애가슴도 애무하구 그애그곳도 만지면서 그렇게 한10분정도 하니깐 그애가 약간 신음소리 같은걸 내더라구요 저두 이미 자지가 꼴린대로 꼴린상태라서 전 주저없이 박았죠~진짜 처음으로 박는거였어요^^ 잘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넣을려고 몸도 뒤틀고~암튼 웃겼어요^^ 그리고 들어가니깐 이제는 할수있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말그대로 피스톤운동 을 하기시작했죠~근데~한 5번정도 하니깐 !!!제길 딸딸이칠때 싸기전의 그느낌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아~~~안돼~라구생각하구 다시 머리속에 갖가지 안좋은 생각 을 했죠~그러니깐 조금 낫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나아지니깐 다시 피스톤운동을 할려구 넣으니깐!!!제길!!돌이킬수 없는 사태가!!!!!!이놈의 자지가 왜이리 밉던지~ 벌써 싸버린거 있죠~~ㅜㅜ애무는 한 15정도 하고 막상 본론으로시작한것은 2분정도라구요 ㅜㅜ너무 비참했습니다 제가 어찌할빠를 몰라 가만히있으니깐 여자애가 "처음에 그정도면 괜찮은거야~그래두 너애무하나는 예술이더라"그러더 라구요~ㅜㅜ 정말최악이었습니다ㅜㅜ첫경험이 2분이라니~ㅜㅜ 결국 그날밤에 여자애랑 3번더했습니다^^근데 하면 할수록 그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지금은 그여자애랑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그렇게 저의 첫경험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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