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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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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 회 작성일 23-12-09 09: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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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편입니다
사실 작품이 굉장히 좋은데
의역시에 작품이 떨어지네요
머리속에 그려지는 화면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현실의 백수라
이것저것 시간에 쫒기다보니
글을 다시 다듬을 시간이 없어
혹시나 졸작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바라고요
다음편 부터는 조금더 신경을 기울일께요
그럼......

구미 강간

4-2


[모야이거 야 너 이렇게 흘리면서 이런거나 바라던 계집이야]

엎드린 자세로 숨을 고르던 그녀에게
비웃음의 소리가 쏟아졌다

[이렇게되면 에로티시즘 사진집도 만들수 있겠는데
그럼 구미의 방에 올라가서 약속대로 남자의 정액을
얼굴에 덮어 줄까....구미씨]

포마드의 남자가 자신의 지퍼를 올리며
구미의 엉덩이를 차 올렸다

[이제 제발 그만 용서해주세요...이 이상은 제발....
오늘밤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테니
돈도 드릴께요 경찰에도 신고 안할께요...
두분도 즐겼으니....제발....]


[웃기고 있네 지금 니 입장이나 생각해
조금전 오줌싸던 사진을 잡지사나 방송국에 보내볼까
아마 일면 톱일걸
정액을 쩝쩝거리며 먹던 버러지가
한번만 더 지꺼리면 가만안둬 이 더러운 매춘우상아]

남자의 성난 목소리에 구미는 산란했던 부라우스와
스커트를 추스리며 울면서 남자들의 뒤를 따랐다

지옥과 같은 성애의 광란을 향해..........

구미의 방은 십층 건물의 고층건물의 칠층이다
세사람은 자동도어를 지나 에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엘레베이터전에 관리인실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심야에는 교대근무인데다가 일손마져 모잘랐던 것이다

방으로 가는 도중에도 두 폭한의 조롱은 쉬지 않았다
방범카메라가 있던 현관 쪽에서는 참고 있던 그들이었지만
엘레베이터에타자 브라우스의 버튼을 뜯어내고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렸다

[아...이런 밝은데서ㄴ는..싫어]

유방도 엉덩이 음모도 성기까지 여자의 숨기고 싶은곳은
모조리 드러내졌다
구미자의 부라와 팬티는 입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주차장에서 빼앗겼던 팬티와 브라는 지금 다발남의
주머니에서 꾸겨지고 있었다

엷은 핑크빛의 꼭지의 떨림에
희디흰 가슴은 풍선마냥 부프러 오르며 떨었다
새하얗 하체 검디검은 짙은 치모 너무나도 극명한 대조에
보는 이로하여금 죄악감 조차없에는 그런 부도덕한
조형미를 연출하고 있었다

밝은 조명아래 눈앞에 펼쳐지는 미소녀 우상의 에로틱한 나체
남자들의 욕정에 다시금 불부치기에는 더할나위 없다

곧 구미의 입술을 덮었다
아직 아까의 여운이 남아있는 구미로서 소리를 억제할수 없었다

남자의 혀를 받아들이자 눈이 감기며 전신의 힘이 빠져나갔다
결국 남자의 가슴에 안긴체 조롱당하는 모양이다

남자의 손을 가득메운 가슴
남자들은 그것을 터트릴 마음으로 주물러 대지만
터지기는 커녕 더욱더 부풀어 오르며 음심을 부축인다

한사람의 구미의 다리를 벌림체 그녀의 음핵을 젖꼭지 만지는
강하게 부벼된다
그럴때마다 구미의 신체가 심하게 격련하며
고약하면서도 싫지가 않은 남자의 침을 삼키었다

엘리베이터 도어가 활짝열린체
두사람의 남자와 한여자가 너무나도 적날하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었다
남자들이 자신들의 바지에서 성기를 꺼내자
구미는 망설임 없이 뜨거운 그것을 손으로 잡아 흔들었다
남자들의 성기에서나는 음습한 소리에 자신의 볼을 붉게 물들이며
새로운 희열에 떨었다
음경을 잡아 당기는 손이 현란해 지며
그들의 귀두를 감싸며 더욱 페팅의 강도는 높아만 갔다

[하하 이런 모습이 멘션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면...
아마두 대 소동이 날꺼야 --
구미 청순파 우상이 에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의 보지를 들어내고
두사람의 자지를 애무한다
이건 누가 보아도 구미 니가 남자들을 유혹한걸루 밖에는
넌 이제 노출 변태로 세상에 낙인 찍히는 거야]

포마드 남자가 말했다 소리는 흥분해 있었고
분명히 그렇게 될것을 기대하는 어조였다
어디까지 구미를 조롱하면 만족할까

이 늦은 시간에 귀가하거나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거주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 누군가가 이런 추태를 본다면
순식간에 맨션 전체에 퍼질것은 말할것도 없이
아마도 내일 아침 신문의 첫장을 장식할것이다

"특종!!!! 충격의 목격담---
구미의 숨겨진 욕망 심야의 엘레베이터 안에서 폭발"

"청순파 스타---그 정체는 노출 음랑녀"

"자택 맨션에 매일밤 여러 남자를 출입시키며
난교파티에 빠진 청순파 우상"

스포츠 신문이나 주간지 표지에는 그런글들이 오르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며 비웃는다 구미의 뇌리를
스치는 불길한 일들 하지만 모래에 물이 스미듯 지우어간다

지금에 있어 그런것이야 나중의 일이었다
이미 달아오른 육체는 남자의 애무를 구하고
손에 쥐어진 성기를 보며 사정시키고픈 욕망에 휩싸인다
자신에게 파멸의 욕구가 있는건 아닐까
구미는 생각했다....의외로 남자가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일지 모른다고

(아니야 나는 노예의 기질을 타고난 여자가
내가 메저리스트?----
거짓말...닌.....아니야 ...절대...
나는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우상이야...)

자욱했던 망상의 뿌리를 흔들며 구미는 작게
머리를 흔들었다

잠시후 구미를 실은 엘레베이터는 구미가 살고 있는
칠층에 도착했다

거기서도 용서없이 조롱은 계속되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구미는 그들의 손에의해 알몸이 되었다

구미의 방은 복도 끝에 위치해 엘레베이터에서 가장 먼 장소 였다
그녀는 양손에 남성의 성기를 잡은체 누드로 방까지 걸을수
빆에는 없었다

[큰소리로 도움을 구하고 십으면 해...
한번 모험을 해바도 괜찮겠지?
....후후 그건 니 마음이야....]

포마드 남자가 비웃으며 이야기 했다

이 남자들은 구미가 잠시도 마음을 편안히 할수 없게 했다

한보 한보에 능욕의 말을 흘리며
끝나지 않을것만 같은 복도를 계속 걸어야만 했다
아마 누군가 이런 뇌살적인 광경을 보았더라면
아름다운 소녀같은 여자가 누드로 양손에는 남자의 성기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걷는걸 보았더라면
누구도 참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세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들은 방에 도착할수
있었다

구미의 방
한 10평정도 될까
작은 파스텔톤 화병의 장미와 은은한 커텐
그리고 많은 봉제 인형들 정말로 십대 우상이 살고 있는 방같은 느낌
이었다

원래 구미의 집은 도쿄 부근이었다
구미가 우상으로 발돋음 할 즈음
내과 의사였던 아버지는 이전 부터 꿈꾸어오던 아프리카 오지의
봉사활동으로 가셨다
소아과 의사인 어머니 였시 아버지를 따라가셨다
그래서 교통편이니 이런저런 여건을 생각해
지금의 원룸을 얻은것이었다

거실 입구에서 마치 혼이라도 나간것처럼 서있는
구미는 상관없이 남자들은 무엇이 바뿐지 준비에 여념이없다

다발남은 가지고 왔던 비디오 카메라와 조명기구를 꺼내어
설치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침대위에 걸터 앉은 포마드남자는 휴대폰으로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야 애들 다있지 ....지금 현관 인증번호를 불러 줄테니
잘들어 ....]

손짓으로 구미를 부르며 포마드 남자가 말했다

[지금 오는 애들은 니 사진집이나 포스터를 보면서
매일밤 딸이나 치는 애들이야
하지만 하나 같이 너의 열성적 팬이지
그러니 불쌍한 그들을 위해 니가 열심히 봉사 하는 거야
게네들 다 영계라 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위해 봉사할수 있지
아마도 니 온몸에 정액으로 샤워를 해야할껄....]

두사람은 무엇이 유쾌한듯 큰소리로 웃었다

노예와 같이 시중을 드는 구미에게 포마드남자가
양말을 벗으며 명령했다
구미는 역겨운 냄새를 참으며 남자의 발가락을 핡아간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어디까지 하면.....섹스처리라면...
제발 어디 까지....]

구미의 울먹이는 애원은 관심도 없이
촬영기자재의 셋팅은 척척 갖추어지고 있다
그리고 잠시후 구미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새로운 능욕의 무리가 구미의 현실에 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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