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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립주택 1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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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4 회 작성일 24-11-24 0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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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1"니기미 조또" 바닥에 흘려진 전화를 걸었지만 남자가 받아 황급히 끊었다 발신제한 번호로 걸었다면 낭패였을것이다 착잡한 기분으로 담배를 피는데 여자가 또 올지 의문이 들었다 여자가 다른이에게 받은 연락처를 그냥 흘린거 같았다 며칠동안 여자는 옆집 독고할머니에게 도시락만 전해주고 갔다 창문틈으로 보지않을까 하고 창문을 주시했지만 아무 기척도 없었다 여자가 오는 시간에 맞추어서 기다릴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아닌거같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기로 했다 일주일이 지난 어느 늦여름 오후 엄청나게 더웠다 옷을 벗고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흘러 선풍기를 돌려가며 방안에서 운동을 하고있엇다 "후우~~~ " 찬물로 샤워를 하자 자지도 시원한지 길다랗게 발기가된다 "콩콩콩...." 타월로 닦고 맥주한캔을 마시자 문두드리는 소리가났다 평소에도 별의별 사람들이 문을 두드려 약간은 신경질 스럽게 소리쳤다 "누구세요" 아무말이 없었다 반신반의 하며 문을 열자 여자가 미묘한 웃음을 지으며 서있었다 내가 들어오라고 하기도 전에 누가 볼까봐 그랬는지 부리나케 안으로 들어왔다 "어우~ 더워 좀 씻어도 되죠" 여자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입고있던 조끼를 내게 건네고 욕실로 들어갔다 갑자기 찾아온 여자였지만 은근 기분이 좋아 재빨리 집안의 창문을 닫았다 "수건 좀~~" 욕실문을 살짝열고 말하자 여자가 틈새로 벗은 모습이 살짝 보였다 "여기.." "땡큐~" 반바지안에서 자지가 불끈불끈했다 "잘있었어?" "난 안오는줄 알았어요." "음~ 그렇게楹?불좀 끌래?" "왜애~" "일단 꺼 " 집안이 어둑했지만 바깥의 햇살이 강해 여자의 얼굴은 보일정도였다 "나도 맥주 하나만줘" 냉장고에서 꺼내 쥐어주자 벌컥벌컥 시원하게 들이킨다 "지금 끝났나봐요" 어~ 그냥 갈려다 너무더워서 그쪽 생각나서 왔어" "내 섹맛?" "켁~ 왜 이래~ 그때 한번했다고 너무 친근하게 구는거 아냐" 톡톡 치는 그녀의 말이 싫지 않았다 "그쪽 정체가 너무 궁금하네." "많이 알아서 뭐하게~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되지" "내 생각 쪼금이라도 안났어?" "그쪽은?" "많이났지 . 그쪽이 우렁각시인가도 생각해봤고~" "내매력에 빠져버린거야~ ㅎㅎ" 남은 맥주를 시원하게 다 들이킨 여자는 벽에 등을대고 기댄다 흰색반바지에 위는 상의를 벗어 하얀색 스포츠브라를 입고 있었다 " 가슴 새끈하네" "봐줄만해? 고마워" "나랑 하고 싶어 온거지" "할까?" 난 옆으로 더 바싹 다가갔다 " 조신한 사람같은데 어디서 이런용기가 난거야" "글쎄 ~다 가르쳐주면 재미없잖아 . 근데 자기는 올때마다 다 벗고있네" "자기~? ㅋㅋ 듣기 괜찮은데" "마땅히 부를것도 없고해서.. 오해는 하지마" "이래두~" 스포츠브라밑으로 가슴하나를 움켜쥐고 살살 돌려댔다 여자는 무표정하게 나를 보며 은근하게 나를 바라봤다 "오늘은 저번처럼 급하게 안해도 되지" "너 하는거 봐서" 입술을 포개자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있엇다 얇은 화장냄새가 감싸면서 말랑한 입술의 감촉이 전해진다 얼마전 먹었던 앵두의 감촉과 비슷하다 생각이 들면서 입술을 빨아댔다 여자의 손은 내 반바지속으로 들어와 자지를 소젖에서 우유를 짜듯이 주물러댄다 "ㅎㅎ~ 엄청 젖네~ 신기해 ~ 감성적인가봐" "그래~? 그쪽것두 젖었어" "아니 아직" 여자를 더 벽에 밀치고 버클을 풀고 바지를 내리자 노팬티였다 "오오~~ 대낮에 노팬티야" "땀에 절어서 팬티자욱 남잖아 그래서 벗었어" "기분 묘했겠네" 보지를 더듬다 손가락을 넣자 여자는 아무말없이 자기 보지속을 건드리는 손가락을 쳐다보며 손을 내 어깨위에 올려놓았다 "너어 ~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나 이런여자 아니거든~" "이런여자가 어떤여자인데" "아무한테나 막주는 사람아니라구" "그쪽이 봤을때 난 어떤 사람인데" "글세에~ 좀... 안심이 된달까" "날 얼마나 봤다구 그 소리야" "내가 쪼금 사람볼줄 알아" 조금씩 젖어드는 소리가 가랑이 사이에서 울려졌다 "기분 어때" "나쁘지 않네..바로 넣을거야?" "젖맛좀 더보자" 스포츠브라를 벗겨내자 여자의 몸은 검은콩처럼 까무스름했다 그러면서도 윤기가 잘잘 흐르느게 탄력적이어서 먹음직했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빨며 밀어대자 얼마전 세탁소에서 새로빤 이불위로 넘어갔다 꼭지도 진한 갈색을 띄어서 입안에서 도톰도톰 동그스름해진다 밑의 애액도 양이 진해져서 엉덩이 밑둥까지 흐르며 어둠속에서 반짝 거렸다 "근데 여자가 왜 이리 적극적이야" "여자가 그럼 안되는 법이라도 있어..." "나야 좋은데 말야 겁나기두 하네" "뭐가" "니가 꽃뱀이 아닐까 해서말야" "ㅎ~ 요런 반지하방에 사는 남자한테 뜯어먹을거라도 있을까" 장난처럼 말하면서도 은근 자손심을 건드리는 말을 툭 던지자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악의없이 하는말 같았다 "알고보니 새가슴이네. 하다가 안스는거 아냐~ ㅎㅎ" "그래그래~ 맛좀 보여줄게" 그녀의 말소리가 내몸을 찌릿하게 건드리며 머리가 전기가 오르듯이 곤두섰다 여자의 몸을 돌려 뒤치기를 시도했다 야아~ 콘돔 껴~ 콘돔있지" "오케이" 첫섹스이후 콘돔을 준비하고 있었다 "니가 끼워줄래" "이그~ 이리와봐" "야~ 끼기전에 좀 빨아봐 빨린지 오래킵?quot; "얼마나?" "한 일년반쯤" "오~ 오래 안했네 나랑 맘먹는데" "엉?" 여자는 인심써준다는듯이 입에대고 사탕빨듯이 쪼옥 훑어 빤다 "음 ~ 장미향나네 ~ 샤워했어?" "응 ~ 너 올줄알고 말야" "구라치시네~ 어쨋든 잘했어" 짜릿짜릿 귀두를 긁어대며 기둥의 반까지 내려가 머금고 입술로 압박이될때 예전에 소녀경에서 읽었던 붕어입으로 자위하는 남자의 글이 생각났다 "오우~ 입술조임이 완전 붕어네" "이제 낄까?" "좀만 더" 여자는 박자를 타다 흥에 겨운듯 머리가 안보일정도로 얼굴을 박아대며 오럴을 해댔다 여자의 입가에 침이 흘러 질척해지는게 내 자지가 침범벅으로 뜨듯했다 "야 나도 해줄게" "꺄악~ 아 왜 웃기지 ~ " 여자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다음 엉덩이를 끌어안아 얼굴을 박자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빨기 힘들게 한다 "못빨겠지 ~ 요기야 요기~" "아 놔 이년이~ 짝!" 두손으로 엉덩이 볼기를 짝 때리고 고정시킨다음 똥구녕부터 빨자 의외로 깨끗이 닦은 핑크색의 항문구멍이 움찔한다 "아우~~ 제법이네~~" 여자는 그 구멍이 빨리는게 맘에드는 모양이었다 "똥구멍에도 넣어봤냐" "왜 넣게?" "할래?" "꿈깨" 여자와의 한마디 한마디가 존나 웃겼다 그리고 흥분榮?br /> 질질흐르느 쿠퍼액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 주욱 문질러댔다 "벌써 驩?" "ㅋ~ 쿠퍼액이야" "뭐가 그리많아" 여자가 고개를 돌려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날 쳐다봤다 두툼하게 솟아오른 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려대다 미끄러져 튕겨졌지만 자지의 힘만으로 밀어들어갔다 여자를 범하기에는 뒤치기만큼 좋은 자세는 없는거같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온몸의 더위가 그쪽에 몰려있는거 같았다 자짓살이 마찰이되면서 액이 비벼지는 소리가 기분좋게 귓가에 닿는다 "시발 너어 유부녀지" "그게 그렇게 중요해~? 그래 했다 어쩔래" "나 완전 유부녀 좋아하거든.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굴러들어왓냐" "알면 잘해" "젖탱이두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만져보자" 가쁘게 숨을 쉬며 두 젖을 움켜쥐고 여자의 등허리에 내 가슴을 겹치자 여자는 몸으로 지탱하며 내 몸을 받아준다 "몸 좋네에~~ 내 무게 받아들이며 버틸줄도 알고" "애송이~ 집중이나 해" 엉덩이를 내 자지뿌리까지 바짝대며 빙그르 원을 돌리자 동글동글한 원의 감촉이 느껴졌다 까칠까칠한 자지털이 엉덩이살에 닿는 감촉을 즐기는게 분명했다 옆집에라도 섹스하는 소리가 들릴까봐 여자는 소리를 죽여가며 냈고 살의 철퍽거림만 요란했다 창문바깥의 햇살이 움직여대며 집안이 환해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해가며 여자의 몸이 더 글래머스럽게 비춰졌다 "너 장난이니다 저번보다 몇배는 맛있어" "넌 그저그런데 ~ 하아..." "그렇게 신음이 나오는데도 그저그래~죽었어" "더 세게박아봐 보지터질듯이말야" 일부러 내 화를 돋구며 더 재촉하자 자지를 빼고 여자를 바로 뉘인다음 두다리를 어깨에 메고 보지에 다시 박아댄다 더 깊이 들어가며 여자의 허리가 동그랗게 말아지자 약가는 숨쉬기가 가뿐든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래도 ~ 이래도오~ 이래도 별로야" "그래 ~ 별로야~~ 초딩도 너보다 더 잘하겠어....." 말은 그렇게 해도 애타는 표정을 지으며 두 팔로 내몸을 쓰다듬었다 퍽퍽 소리가 요란하게 나며 여자의 엉덩살이 떡메를 치듯 모양이 흐뜨려진다 "익!! 익!!!!" 이를 악물고 섹스한거는 그때가 처음이엇던거같다 그날 따라 정액이 나올 기미가 없었다 평소에는 몇분 자위만 해도 금방 쌌는데 여자가 조절을 잘해서 그런지 아래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허억~" 온몸을 움직여 위로 탁 격하게 밀어붙이고 힘을주고가만히 있자 여자의 허리가 들리며 한순간 숨을 멈추다 더 눌러대자 찌링찌링 몸이 울려댄다 내 팔을 감싸던 여자의 손에 힘이들어간다 키스를 하며 내가 바이브레터가 된듯이 얕게 빨리 흔들어대자 내 등허리에 손톱이 파고든다 "윽윽~ 이제 싼다 ..." "빨리 빨리....." 어깨에 올라가있던 바로누운 여자의두 다리의 발목을 잡고 쫙 벌려 내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위에서 아래로 존나 박아대며 사정하자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짜대면서 눈음감고 입을 벌린다 "하앙~~~~" 내몸 더운것을 잊고 진득하게 흘린 땀들이 사정과 동시에 말라버리듯이 몸이 마른장작처럼 바짝바짝 근육이 뒤틀리듯이 꿈틀거리며 엉덩이 밑둥의 뜨거움이 시원하게 사정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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