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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성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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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5 회 작성일 24-11-23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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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성주 2 양아치 선녀 뽀샤시한 엉덩이가 앞에 있다면 당연히 쳐다봐주고 만져주는게 남자의 도리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손을 들어 엉덩이를 슥 하고 만져보았다.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오 예... 그는 물건이 벌떡 서는걸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그의 머리에 자신이 숫총각임이 생각났다. 그래, 이 기회에 나도 총각 딱지를.. " 주인님 제발 못난 암캐년을 벌주세여. " 정상적인 사람이 갑자기 그런 상황에서 매를 든다는 것은 분명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갑자기 사타구니가 팽배해 머리속에 한가지 생각만으로 골똘한 사람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흠, 야문 가족들은 후자일것 같은 예감이 머리를 스치우는건 나의 망상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어렵지 않은일이라 말하기엔 ..... 이하 생략) " 좋아 벌을 주지 " 그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하지만 하지만 지난회에 유모차를 구하려다 빠진 좆이 팬티에 그만 함께 떨어진 것이다. " 이론 좆이 빠졌네 " 그는 여유만만한 얼굴로 일자 도라이버를 꺼내 자지를 구멍에 맞춰 돌렸다. 다끼고 나서 손으로 한번 툭하고 치가 그의 탱탱한 물건은 탱탱 거리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 좆이 빠지다니 정말 변태야 " 누군가 옆에서 비웃는 소리였다. 그는 지난회에 이어 인상을 찌그리며 목소리의 주인공을 째려봐주었다 " 언 넘이 감히 나에게... " 그는 잽싸게 눈을 내리 깔았다. 거기에는 찢어진 선녀복에 오른쪽에는 빨간색, 왼쪽에는 파란색으로 물들인 머리를 하고 담배를 쫙쫙 씹으며, 껌을 피워대는 살벌한 비디오를 지닌 선녀가 째려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누구셔요. " " 어, 나? 난 니 수호 선녀야 " " ??? " " 수호천사라고 생각하면 돼 " " 여긴 어쩐일로 " " 어, 니가 여기서 생활하는데 도와줄라고 " " 아, 예.. " " 야, 때려달라는데 자지는 왜꺼내냐? 저기 몽둥이랑 채찍 좋은거 있네. 저거 써라 " 선녀는 건들건들 거리며 채찍있는곳으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여러 종류의 채찍을 ?어보고 바닥에 쳐보고 하더니 얍삽하게 생긴 채찍을 하나 들고 왔다. " 야, 이거 죽인다. 이걸로 해봐라. " 엉덩이를 실룩이는 뇬은 근호의 손에 채찍이 들려지자 매우 기쁜듯 몸을 부르르 떤다. " 어서요, 주인님. 어서요.. " 근호는 마술에라도 홀린듯 채찍을 들고 뇬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 쨔아악 } 소리가 명쾌하게 들렸다. 근호의 손이 부르르 떨리며 말못할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 쨔아악 } { 쨔아악 } { 쨔아악 } 그가 연달아 세대를 내리친다. 싸기직전과 같은 쾌감이, 절정이 온몸을 감싸돌기 시작한다. " 오, 예~ " 근호는 쾌감에 젖어 다시 채찍질을 한다. [ 슝 ] 하지만 채찍은 그의 손을 빠져나와 저멀리서 다른 채찍을 고르던 선녀의 뒤통수에 정확하게 맞는다. [퍽] 그 소리는 앞의 채찍질 하는 소리와는 다른 청아한 소리를 낸다. " 이론 18새끼가 양아치파 두목 양아치를 뭘로 보고.. " 아아아, 작가의 작위적인 농간에 의하여 근호는 자칭 양아치파 두목 양아치에게 욜라 맞게 생겼던 것이다. 자자, 이일을 어쩔까나.. 아마 그도 엉덩이를 흔들던 뇬처럼 " 못난 근호에게 벌을 주세요 " 해야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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