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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부부와 우리 부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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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5 회 작성일 24-11-23 1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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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부부와 우리 부부. 1부 학교에서 친구와 돌아 올때면 가끔씩 골목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면 남자가 서 있었다. 우리가 그 남자를 쳐다보면 삼십대 초반의 그 남자는 입고있는 바바리를 양손으로 재끼고 속안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알몸을, 그리고 그속에서 잔뜩일어나있는 성기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곤 했다. 그럴때마다 친구와 나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을 가곤했는데, 그는 그것 뿐 우리에게 해를 끼치거나 하진 않았다. 친구와 난 그남자의 성기에 대해 얘기하곤 했었는데 친구 미영이도, 나도 사실 그 남자의 물건을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그러면서도 우리둘은 상당히 들떠서 남자의 물건에 대해 얘기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미영이 집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가져왔다. 미영인 부모가 결혼 20주년기 념 해외여행을 간 사이 안방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찾은거라며 내가 학원을 빼먹고 우리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자 그것을 가져온 것이었다. 비디오를 틀자 한 여자가 두 남자와 얘기를 하다가 섹스를 시작했다. 내용은 백인 부부가 남편의 친구를 데려와 집에서 같이 섹스를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여자들은 엄청난 크기의 가슴을, 남자들은 한결같이 거대한 성기를 드러내고 있었고 미영이와 난 그렇게 큰 성기가 어떻게 여자의 보지속으로 다들어 갈수 있을까를 걱정했다. 그러나 더 충격적이었던것은 한 여자와 두 남자가 동시에 섹스를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남자가 여자를 배위에 올려놓고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있었고 그런 여자의 엉덩이 뒤로 다른 남자가 다가서더니 그 자지를 그여자의 보지에 다시 자신의 자지를 끼워 넣는것이었다. 미영이도 나도 너무도 놀라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면속으로 빨려들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의 뒤에서 일어난 남자는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녀의 뒤에서 항문에 흔들어 대던 그 남자가 그 커다란 자지를 여자의 항문에서 꺼내자 하얀 정액이 여자의 항문에서 흘러 내렸는데 그 장면이 또한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정액이 그렇게 많이 나올줄은 정말 몰랐다. 화면이 점점 크로우즈업 되어 여자가 흘러내리는 정액이 그녀와 남편이 삽입되어있는 곳으로 흘러 내렸고 백인 부부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고 다른 남자는 그런 그녀의 입에 다가갔는데 그녀는 그것을 거침없이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는것이었다. 난 정말이지 그런 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다.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그러는 것은 짐승들이나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 그러나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었다. 장면이 다시 바뀌고 이번에는 백인부부와 흑인 부부가 같이 섹스를 하는 그런 장면이었다. 이불을 무릎에 덮고 비디오를 보던 난 갑자기 이불을 들처보고 싶어졌다. 나의 손은 이미 치마 밑의 팬티를 옆으로 해서 내 그것을 만지작거리고 있었기 때문인데 난 미영이도 그렇거라고 생각을 했었고 난 갑자기 이불을 재꼈다. 얘상대로 미영인 자기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난 미영에게 나도 만진다며 웃었다. 한시간 가까운 시간의 비디오가 끝나자 우리둘은 서로 상기된 얼굴을 처다보며 대단한 것을 봤다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둘은 그런 얘기를 했다.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한여자가 두남자하구 하는 여자가 있을까?" "두부부가 서로 바꿔가면서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리고 우린 그날 서로가 서로의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서로의 보지를 만지기도 하면서 그날 본 비디오의 외국 여자들 처럼 서로의 성기에 입을 대게 까지 되었다. 결국 그날 우리는 처음으로 동성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비밀이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성에 관한 성장기 였다. 최초로 본 아빠의 성기, 그리고 골목안에서 우리를 향해 내 놓고 있던 다른 남자의 성기, 포르노 비디오를 처음봤던 일, 그리고 내 보지를 처음 만졌던 미영이의 손, 나의 체육선생님의 성기를 생각하며 몰두했던 자위.... 남편과의 결혼때까지 사실 남자의 성기를 본적이 없었다. 그때까지도 미영과 난 서로 동성를 즐기며 살았기 때문이기도 한데, 미영이 MT에서 선배와의 섹스를 나에게 말해주며 우리둘은 또 한번 미영의 방에서 서로의 가슴과 성기를 애무하며 우리의 관계가 남성에게서 만족을 찿아야 함을 생각하게 됐고 난 같은과 복학생이었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딸 애를 하나 낳고 남편이 정관 시술을 받았다. 난 애를 하나 더 갖고 싶었으나 형제가 많은 집에서 자란 남편은 아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수술을 하게 된 것이다. 결혼 10년이 되는 동안 남편은 정말 가정에 충실했고 나에게도 헌신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섹스에서 만큼은 그렇질 못하여 오로지 삽입 위주의 섹스를 하는탓에 나의 쾌감은 정상을 향해가다가 여지없이 곤두박치곤 했었다. 미영이는 지방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는탓에 가끔씩 서울에 올라오곤 했는데, 남편이 출근한뒤에 우리는 집에서 동성애를 즐기곤 했다. 그럴때마다 미영은 핸드백에서 기구를 꺼냈었고 난 오히려 미영과의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었다. 그날은 남편이 좀 틀렸다. 남편은 저녁 11시쯤 들어와서는 샤워를 하며 나더러 욕실로 들어오게 하였고 샤워기 밑에서 내 젖가슴을 빨면서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물에 젖은 나의 보지를 빨면서 날 점점 흥분되게 만들었다. 내가 남편을 욕조에 앉혀 놓고 남편의 발기된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 빨아주자 남편의 손이 내 엉덩이를 만지면서 내 갈라진 보지 사이로 들어왔다. 난, 이미 충분히 흥분되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남편의 손가락은 내 보지 속으로 미끌어지듯 들어왔고. 그때 남편이 그 소리를 했다. "지금 자기가 내 자지를 이렇게 빨고있는데 다른 남자가 자기 뒤에서 자기 보짖속에 자지를 이렇게 넣는다면 어떨거 같아" 난 순간 내 몸에 전기가 오는 듯 했다. 내가 남편것을 빨고 있는데 내 뒤에서 다른 남자가 내 몸속에 자지를 넣고 흔든다..... 갑자기 온 몸에 오르가즘이 번지는듯한 쾌감을 느꼈다. 아마도 내 보짖속에 들어와 있는 남편의 손가락에도 그 느낌이 전해 젔을지도 몰랐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그러나 난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도 그걸 알았다. "왜 그런 생각을 했어?" "그냥 너무 자극적일거 같지 않아?" 남편의 손가락은 내 젖은 보짖속에서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자극적이긴? 변태지..." "그래..." 남편은 날 돌려 자기의 자지위로 앉게 했고, 내 젖은 보지는 남편의 자지를 빠른 속도로 내안에 숨겨버렸다. "사실 오늘 거래처 박대리가 이상한 얘길 해서..." "무슨 얘기?" 남편은 서서히 일어서며 내 허리를 잡고 자기의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몇일전 내가 열두시 넘어서 들어오던날 있지?" "수요일?" "그래 그날, 그날 일산에서 술을 먹고 박대리가 자기 집에서 한잔 더 하자구해서 박대리 집으로 갔거든." "그런데?" "그런데 박대리 집에서 맥주를 박대리 집사람하구 같이 마시는데, 이상하게 그 여자가 꼭 나를 유혹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행동을 하더라구." "어떻게?" "소파에 앉아서 먹는데 다리를 살살 벌리기도하고, 내게 술을 따를 땐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이면서 따르니까, 헐렁한 티 사이로 그 여자의 젖가슴이 다 보이기도하구." "자긴 좋았겠네?, 그런데 박대리가 옆에 있는데도 그랬단 말야?" "박대리는 신경을 안쓰더라구. 오히려 그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았어." "그래서?" "한참 술을 마시는데 그여자가 화장실을 다녀 온다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박대리가 그러더라구. 김선배님 내 아내 섹시하죠? 그래서 그래 정말 섹시한데 그랬거든." "그랬더니?" "나한테 박대리가 그러더라구. 김선배님 솔찍히 한번 하구싶죠? 그러는거야." "그 사람 미친거 아냐? 그래서 뭐라구 했는데?" "솔직히?, 솔찍히 말한다면 그러구 싶지만 어떻게 그러나?" "글쎄요, 그럴수도 있죠." "난 약간 황당했어. 박대리가 그런말을 할줄은 몰랐거든."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박대리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얘기가 끝났어." "그게 끝이야?" 남편은 날 돌려놓고 자신의 위로 앉게 했다. 남편의 그런 얘기에 갈수록 흥미가 더해갔고, 그런 상황이 날 흥분되게 만들었다. 그건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그런 얘기를 들었다면 불쾌하거나 성욕이 가실텐데 난 오히려 흥분하고 있었다. "박대리 아내가 내 앞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아까 그랬던것 처럼 다시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더라구. 그래서 난 박대리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그여자의 치마밑을 뚫어지게 쳐다봤는데, 뜻밖에도 팬티를 입고있질 안았어. 아깐 분명히 입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여잔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온게 확실했어" "그럼 그여잔 자기에게 보여줄라구 팬티를 벗고 온거네?" "그런 것 같아." 난 나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내 남편과 그여자의 남편이 보고있는데, 그 여자가 보지를 드러냈다는 사실이 흥분됐다. "그래서?" "맥주를 몇잔 더하다가 자리에서 일어 났는데, 그 여자가 그러더라구." "뭐라구?" "나중에 너랑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꼭 보고 싶데." 사실 모를 일이었다. 남편이 그들과 섹스까지도 했는지, 그리고 나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런 말을 하는지도 모를 일이었지만, 남편이 거짖말을 하는것 같진 않았다. "그런데, 오늘 박대리가 했다는 말은 뭐야?" "화내지 않는다면 얘기 할게." 그런 상황에서는 화를 낸다고 할수도 없었다. 또, 남편이 무슨얘기를 할까도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기, 때문에 절대로 화를 내지 않겠다고 하자, 남편은 얘기를 시작했다. "박대리가 너하고 한번 하구 싶데." "그 새끼 미친 새끼 아냐?" 순간적으로 욕이 나왔다. "화 안내기로 했잖아" "그래도 그렇치, 어떻게 자기한테 그런 얘기를 할수 있어?" "내 얘기 들어봐." 남편의 성기위에 올라 타 있는 상황에서 그런 얘기를 듣는 광경이 참으로 우스운 상황이었다. 사실 나도 박대리를 두어번 본적이 있었다. 같은 일산에 산다는 이유로 자주 우리 집에도 오곤했기 때문인데, 남편보다는 약간 더 체격이 좋았고, 호남형인 그게 솔찍히 싫치는 않았다. 그리고 남편과의 섹스때도 그의 얼굴을 떠올려본게 사실이었다. 난 남편이 끝내기 전에 오르가즘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서 박대리, 그의 성기가 내 보지속을 드나드는 상상을 하며 남편과 섹스를 한적이 여러번 이었다. "박대리가 그러더라구. 자기 부부간 사랑은 어느 누구보다 돈독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 역시 그럴거라고 생각하면서, 부부가 결혼 십년 정도가 됐으니 사실 요즘 시들하지 않느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자기들 부부끼리 얘기를 했는데 우리 부부와 서로 허물없이 지냈으면 좋겠다는거야" "그래서" "같이 저녁도 먹고 가끔 술도 마시고 하면서, 또 같은 일산에 살고 있으니까 놀다가 상대방 집에서서 자기도 하고 ..." "그건 무슨 얘기야?" "좀더 자극적으로 살아보잔 얘기지, 이를테면 박대리 부부가 섹스 때 우리가 처다보면서 우리도 섹스를 한다던가, 좀더 분위기가 된다면 박대리가 자기 보지속에 이렇게 삽입을하고 난 그의 아내와...." 나도 모르게 내 보지에서 물이 스며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힘도 들어깄다. 남편도 그것을 느끼는것 같았다. 난 마치 속마음을 들킨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자기는 뭐라 그랬어?" "난....., 자기만 좋다고 하면 좋다구 했어." 그러면서 남편은 내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댔다. 난 순간 박대리의 물건을 상상해봤다. 좋은 체격의 그남자 내 남편이외의 다른 남자것이 한번도 들어온적이 없는 내 속으로 박대리의 물건이 들어오는 상상을 하자 급격하게 내 아래가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어때? 우리 그렇게 한번 해보자," 남편은 이미 내가 거부할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두.....어떻게..." "괜찮아, 우리의 사랑만 변칠 않는다면 뭐가 겁나, 그리고 그걸 계기로 더 사랑할수도 있잖아." "....." 남편이 날 일으켜 세우고 날 세면대 위에 앉혔다. 그리고 힘있게 발기된 남편의 물건을 내 갈라진 그리고 물이 가득한 보짖속으로 집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난 두눈을 감았다. 그리고 박대리의 몸과 그의 성기를 상상하며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남편과 욕실에서 나오자 마자, 서두르는 남편을 따라 마지못해 옷을 입기 시작했다. 박대리가 그의 집에서 그의 아내와 함께 기다린다며 나를 재촉했기 때문이었다. 박대리에게 남편이 출발한다고 전화를 했다. 딸은 아침이 될 때까진 깨어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안심을 했었지만 왠지 불안한건 어쩔수 없었다. 6단지의 박대리 집으로 향하는 동안, 내 아래는 점점 젖어들고 있었다. 남편과의 섹스때문이 아니라 박대리의 성기가 자꾸 상상이 되며 며 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열두시가 조금 넘어 박대리 집에 도착하자, 그의 아내가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그녀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불빛이 그녀 뒤에 있을 땐 가랑이 사이가 비치는 그런 정도의 얇은 옷이었다. 난 편한 것을 좋아해서 청바지에 티를 입고 왔는데, 박대리는 반바지 차림에 역시 티를 입고 있었다. "고마워요, 이렇게 와주셔서." 난 그녀를 오늘 처음봤다. 그녀는 귀여운 얼굴에 전형적인 한국 미인의 그 모습이었다. "밤에 오느라 빈손으로 왔네요" 소파 앞 탁자에는 과일과 양주병이 놓여있고, 얼음이 준비되어 있었다. 술을 몇잔 하기까지는 쓸때 없는 말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하자 박대리가 농담처럼 얘기를 했다. "아까 형수님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던데, 샤워라도 하시고 오신 것 같은데요?" "아! 얘," 남편이 옆에서 거들었다. "이 사람이 박대리한테 잘보이고 싶은가 봐." 난 남편을 처다보며 눈을 흘겼다. 박대리 부인도 한마디 했다. "나두 김대리님에게 잘보일려구 샤워 했는데. 그럼 쌤쌤이내요." 그러면서 건배를 원했고 우리는 건배를 하며 술을 들었다.난 순간 깜짝 놀랐다. 무심코 쳐다 본 박대리의 벌려져 있는 반바지 사이로 그의 물건이 언듯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팬티를 입고 있질 않았고, 그는 나의 시선을 느끼자 나를 쳐다 보며 살짝 웃었고, 그의 반바지 앞이 볼록하게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의 아내를 처다보면서 갑자기 자기 아내의 어께에 손을 올리고, 한손으로 옷 위로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까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 같이 샤워 하면서 보니까, 오늘 혜란이가 김선배님이 오신다니까 많이 흥분해 하더라구요" 난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랐으나 술기운을 핑계로 박대리가 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만 있었다. 그의 손이 자기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자 원피스에 그녀의 젖꼭지가 볼록 솟아오른게 보였다. 그녀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고 박대리는 원피스 위로 도드라져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쥐며 자신의 아내가 흥분되어 있는 상태라는걸 나에게 보이려는 듯 했다. 박대리가 그녀의 가슴께에 있는 단추를 푸는데도 그녀는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마도 다른 사람앞에서 자신의 남편이 그러는 것에 대해 흥분을 느끼면서도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는 것 같았다. 그녀의 한쪽 젖가슴이 드러났고, 내 남편은 말없이 술잔을 비우고 그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풍만했고 나보다는 훨씬 커보였다. 그가 그녀의 어께에 걸려있는 원피스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상반신이 다 드러났다. 그녀의 젖꼭지는 흥분으로 팽팽하게 긴장되 있었고, 그는 그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날 쳐다 보았다. 마치 내 아내를 이렇게 보여줬으니 나에게도 내 젖가슴을 보여 달라는듯한 표정이었다. 난 남편을 처다 보았는데 남편은 그런 박대리의 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에게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그런 박대리 부부를 쳐다 보면서도 남편은 내 눈치를 보고 있는 듯 했다. 물론 박대리가 그렇게 함으로써 남편의 부담은 한결 덜 했겠지만 이미 난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흥분되 있었고, 또 이미 난 이집을 남편과 함께 방문할때부터 어느정도 이런 상황은 얘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머뭇거리는 남편의 부담감을 풀어주고 싶었다. 난 남편을 손을 잡고 쥐고 가볍게 당겼다. 남편은 나의 의도를 알았다. 나의 그 행동에 남편은 용기를 얻었는지 술잔을 놓고 내 티를 서서히 위로 올렸다. 내가 남편의 손을 빌려 티를 벗고 브라를 풀자 아담한 내 가슴이 드러났다. 박대리가 바로 앞에서 날 보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창피한 기분은 없었다. 그건 이미 그의 아내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로 있었기 때문일 것이었다. 오히려 박대리가 보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 내 아래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남편의 손길이 내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마치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 처럼 찌릿찌릿햇다. "형수님 가슴은 정말 아담하면서 탱탱 하군요, 혜란이것은 크긴 하지만 아래로 약간 처져서 이쁜 가슴은 아닌데..." 박대리는 내것을 뚤어지게 처다 보면서 말을 했고, 그의 아내는 그런 박대리를 흘겨보며, 그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의 물건을 잡으며 말했다. "자기 이거는 김대리님것보다 괜찮다고 자신 할 수있어?" "그거야 벗어보면 아는거지, 안 그래요? 김선배님!" 남편은 날 처다보며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다. 박대리는 술잔을 비우며 잔을 탁자에 놓기가 무섭게 자리에서 일어서며 내게 다가왔다. "난 형수님이 내 바지를 벗겨주셨으면 하는데 괜찮을 까요?" "...."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선배님 바지는 혜란이가 벗겨주고요, 기왕에 우리가 이렇게 서로가 즐기자고 한다면 좀더 솔찍하게 속 마음을 드러내 놓고 즐기고 싶군요, 안그래요 선배님?" "그래!, 그렇치" "형수님도 솔찍히 내 물건이 보고 싶죠?, 물론 옆에 선배님이 계셔서 다소 부담스럽긴 하겠지만 그런걸 문제 삼는다면 선배님께서 오늘 형수님을 여기로 모시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형수님이 하고 싶은대로 해보세요" 박대리는 그러면서 내 앞에 섯다. 그의 물건이 소파에 앉아있는 내 정면 반바지 속에 들어있었다. 내 속마음이라면 그의 반바지를 거칠게 벗겨버리고 싶었다. 마치 먹이를 본 사자 처럼.... "벗겨 봐, 나도 박대리 물건 좀 보게." 남편이 옆에서 거들었다. 그러나 난 손을 올릴수가 없었다. "자기가 먼져 혜란씨에게 벗겨 달라고 해, 그래야 나도 그럴수 있을 것 같애." 남편은 내 말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 나더니 혜란씨에게 다가 갔다. 혜란씨는 남편이 자기 앞에서자 박대리를 한번 처다보더니 내 남편의 허리띠를 풀고 자크를 내렸고 바지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는 남편의 트렁크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고, 내 시선엔 남편의 엉덩이가 하얗게 드러났다. 아마도 박대리 아내의 눈엔 내 남편의 발기된 성기가 눈안 가득히 들어왔을 것이었다. 이제는 내 차례였다. 나 역시 박대리의 반바지를 벗기기 위해 손을 올렸는데, 내 손이 가늘게 떨리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박대리의 반 바지를 잡고 두손을 아래로 내리자, 박대리의 발기된 성기가 드러났다. 심장이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남편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오늘 내 속으로 들어올거라는 흥본된 기대가 내 아래를 촉촉히 적시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감춰진 남성의 성기가 밖으로 드러날 때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수도 있다는게 신기하기 까지했다. 그것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나를 자극했다. "만져 보세요, 마음 가는데로..." 난 떨리는 손으로 그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았다. 내 손에 쥐어진 성기의 굵은 핏줄에서 그의 맥박이 느껴졌고 그것은 내 심장소리의 두근거림과 맞물려 나의 사타구니로 퍼져갔다. 이미 내 팬티는 적셔진 것 같았고 그의 성기 끝엔 맑은 물방울이 맷히고 있었다. 난 시선을 돌려 남편을 쳐다봤다. 혜란씨 역시 내 남편의 성기를 잡고 있었고 내 남편은 혜란씨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박대리의 손이 내 젖가슴으로 다가 오더니 내 젖꼭지를 가볍게 건들었다. 내 젖꼭지는 이미 곤두서 있었고 그의 손 터치 하나로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전율이 흘렀다. 그의 것을 입에 넣고 싶었다. 그러나 난 자신이 없었다. 솔찍해지자는 박대리의 말대로라면 난 그의것을 사정없이 입에 넣고 거칠게 빨아, 내 목구멍 깊숙히까지 그것을 삼키고 싶었으나 난 그의 것을 쥔손에 힘만 주고 있을 뿐이었다. 내 앞에서 박대리의 아내가 내 남편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빠는지 머리를 내 남편의 성기가까이 파묻고 있었고, 그녀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였다. 박대리는 그걸 보면서 내 머리를 가볍게 자기의 성기 쪽으로 당겼다. 그의 것이 내 입 앞에 있었다. 내 입술에 그의 성기 귀두부분이 닿았고, 그의 성기에서 나온 맑은 물이 내 입술에 묻었다. 내가 입을 벌리자 그의 것이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고, 난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심장은 계속 두근거렸고 호흡은 빨라졌다. 난 다른 손을 들어 올려 남편것을 그랬던것 처럼 그의 낭심을 만지며 그의것을 빨기 시작했다. 그의 성기에서 계속 뭔가가 나오는 것 같았다. 그의 두손이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만지기 시작했고, 난 뭔가에 홀린 사람처럼 그의것을 탐닉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그랬을까, 그가 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나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고 난 그의 손이 이끄는대로 청바지를 벗었다. 그가 무릎을 구부리고 내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내 비밀스런 그곳, 남편이외에 남자에게 드러난적이 없었던 그곳이 박대리의 눈앞에 펼처졌다. 박대리는 내 팬티를 벗긴 후 손을 들어올려 내 둔덕의 털을 손으로 몇번인가 쓸어 내렸고, 그는 내 다리 한쪽을 들어올려 소파에 집게 했다. 내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려졌고 박대리는 벌려진 내 비밀스러운 그곳에 손을 가져다 댔다. 그의 손이 내 크리스토리를 스칠때마다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움찔했다. 남편을 처다보자 남편은 언제 그녀의 치마를 벗겼는지, 둘은 소파에 나란히 앉은체로 혜란씨가 몸을 구부려 남편의 성기를 빨고 있었고, 남편은 몸을 비스듬히 그녀의 하체쪽으로 기우려 날 바라보며 혜란씨의 한쪽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갑자기 내 보지에 따듯한 느낌이 전해졌고, 박대리는 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 내 그곳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미칠 것 같았다. 남편이 지켜보고 있는데 다른 남자가 나의 그곳을 이렇게 하다니... 그러나 남편이 바라보고 있는데서 다른 남자가 이렇게 내 그곳을 자극하는게 내게 이런 흥분을 줄지는 정말 몰랐다. 그의 혀가 내 갈라진 사이로 들어올 때마다 난 몸을 떨었고 내 보지속에서 많은 물이 배어 나오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나, 박대리는 게의치 않고 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그것을 빨고 있었다. 남편을 처다보자 남편은 소파에 길게 누운 자세로 혜란씨가 남편의 위에 올라가 내 남편의 성기를 빨고 있었고, 남편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넣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남편 역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그녀의 여액을 빨아 먹고 있을게 분명했다. 박대리가 자리에서 일어서며 소파에 남편과 같은 자세로 누웠고, 난 남편쪽을 한번 처다보며 박대리의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드러내며 가랑이를 벌리고 그의 배위로 올라갔다. 이런 자세라면 박대리의 눈 앞엔 내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려진체로 빨간 그 속살을 그의 눈앞에 드러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런건 전혀 꺼리길게 없었다. 그의 성기가 다시 내 눈 앞에 있었고 난 그것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내 엉덩이를 내려 박대리의 입가까이 내 보지를 가져다 댔다. 박대리의 뜨거운 숨결이 내 보지에 느껴졌다. 그리곤 그의 혀와 입술이 내 갈라진 보지 주변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고개를 흔들며 그의 것을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고 그것에 맞춰 그는 엉덩이를 내 입속을 향해 흔들었다. 그의 물건이 그가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목구멍 깊숙히까지 들어왔다 나났다를 반복했다. 내가 잠깐 정신을 차린것은 혜란씨의 목소리가 들려서였다. 그녀는 남편의 위에 올라 탄 체로 남편의 물건을 자신의 보짖속에 끼워 넣은 체로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남편의 물건이 그녀의 보짖속으로 사라졌다 보였다 했고 그때마다 혜란씨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대리가 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날 소파뒤로 대려가더니 양손을 소파에 집게하였고 난 엉덩이를 길게 그를 향해 내민체 내 남편과 혜란씨의 정사를 지켜보는 자세를 취하게 된것이었는데 갑자기 박대리의 양손이 내 엉덩이를 만지며 내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그의 발기된 물건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남편을 바라보면서 다른 남자의 그것이 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이미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그의 맥박이 내 몸안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내 온 신경은 내 보지쪽으로 집중되고 있었다. 그것은 한 없는 긴 시간 처럼 느껴졌고 그의 것이 내 속으로 다들어오자 난 내 보지 가득한 포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도 혜란씨의 그것 처럼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기 시작했,고 남편은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남편은 무표정한 얼굴로 날 바라보고 있었고, 가끔씩 자신의 물건위에서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그녀의 여액으로 젖은체 번들거리는 자기의 성기가 그녀의 젖은 보지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처다보기도 했다. 박대리가 거칠게 엉덩이를 흔들자 그의 낭심이 내 젖은 대음순을 계속 두드리고 있었는데 그때마다 살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 느낌과 소리가 좋았다. 그는 양손을 길게 내 가슴으로 내밀어 내 젖가슴을 양손 가득히 주무르며 날 오르가즘의 구석으로 몰고 갔고 난 나락으로 떨어지는 오르가즘을 극도로 느끼며 그의 것을 최대한 느끼려 내 보지에 힘을 줬다. 그건 날 위해 힘써준 그에 대한 고마움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사정을 하지 않은 듯 했고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나의 오르가즘으로 인해 내 보짖속은 여액으로 가득 찬 것 같았다. 그의 것이 드나들 때마다 내 보지에서는 계속 요란한 소리가 났고 그는 그소리에 더욱 자극하는 것 같았다. 남편이 일어서며 그의 아내를 일으켜 세웠고, 그녀는 탁자를 집고 남편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다리를 벌렸다. 이미 남편의 온몸은 땀으로 번들거렸고 남편은 날보며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 갈라진 계곡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남편이 격렬하게 몸을 흔들자 허공에 매달린듯한 그녀의 젖가슴이 흔들거렸다. 난 순간 그녀의 젖가슴으로 손을 뻗어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갑자기 미영의 젖가슴이 생각났다. 그리고 미영의 젖꼭지를 빨며 서로의 보지를 만지던 장면이 생각났다. 혜란씨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리며 남편이 그녀의 엉덩이 위로 몸을 숙이며 몇번인가 엉덩이를 그녀의 보지로 밀어붙였고 잠시 동작을 멈췄다. 남편은 한동안 그대로 있었고 그녀가 힘든 표정으로 상체를 일으키자 남편은 그녀의 몸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혜란씨의 보지 사이에서 내 남편의 정액이 주주룩 흘렀다. 남편은 그대로 소파에 앉았고 박대리는 여전히 내 보지를 거칠게 밀어 붙였다. 그 녀가 소파에 앉아있는 내 남편의 성기로 입을 가져다 대었고 난 상당히 놀랐다. 여짖것 난 섹스후에 남편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준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그녀는 자연스럽게 남편의 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입에 넣는게 대단하게 느껴졌다. 남편의 것을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었다. 난 내 남편의 것이 드나들었던 그녀의 그곳을 만지고 싶었다. 미영의것을 입으로 애무했던 때가 생각났다. 난 이미 억제할 수가 없었다. 손을 내밀어 남편의 정액이 묻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자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남편의 손길인 것으로 아는 듯 했으나 나의 그런 생동을 가장 놀란 사람은 나의 남편이었다. 남편은 의외라는 듯 나를 쳐다보았고 난 그런 남편의 신선을 의식하며 그녀의 보지를 계속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영에게 그랬던 것 처럼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짖속으로 집어 넣었고 그제서야 그녀는 고개를 돌려 자기의 보지를 만지는 사람이 자기 남편이 아니라 나란 것을 알고 약간 놀란 듯 하였으나 피하진 않고 오히려 즐기기 시작 했다. 남자의 손이 아니라 여자의 손가락이 자기의 보짖속으로 들어 온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또 다른 자극처럼 보였다. 남편이 소파에서 일어서며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입가까이 자신의 물건을 가져다 대었고 난 남편의 것을 입에 물었다. 박대리는 아직도 거칠게 나를 밀어 붙였고 난 남편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집어 넣은체 혜란씨의 보지를 계속 만졌는데, 그런 상황은 모두에게 너무 자극적이었다. 박대리가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 붙일때마다 자연스럽게 남편의 자지는 내 입속을 드나 들었고 다시금 내속 깊은 곳에서 오르가즘이 밀고 올라왔다. 잠시후 박대리가 빠른 속도로 자지를 움직이자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 벽에 정액을 뿌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그는 참으로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 인 것 같았다. 한동안 그는 내 엉덩이와 등위에 엎드려 있으며 내 보지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움찔거렸고 그때마다 내 보지에서의 오르가즘이 나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남편에게서 입을 떼자 박대리가 내 등에서 떨어졌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웬지 허전하리만치 느껴졌고 동시에 그의 정액이 내 보지에서 흘러 내렸다. 남편은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담배를 한 대 물더니 길게 연기를 내뿜었고 혜란씨가 일어서며 날 데리고 안방 침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걸어가는 내 허벅지로 그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우리는 욕실에서 서로를 씻겨주며, 특히 샤워기를 가지고 서로의 남편이 분출한 정액을 씻기위해 손으로 보지를 만질 때 또 다시 흥분됨을 느꼈고 그녀는 비눗칠을 한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가 온몸에 비눗칠을 한체 서로의 몸을 비벼대고 있을 때 박대리가 느닷없이 들어왔다. 그의 물건은 다시 일어서 있었고 그는 자기도 씻겨달라며 내가 비누를 줬다. 내가 그의 몸에 비눗칠을 하자 그의 아내는 욕조에 앉아 우리를 처다보고 있었고 그는 비눗칠이 되있는 내 온몸을 자신의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내 젖가슴을 감쌓 안았고 그것은 좋은 느낌으로 다시 날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한 손이 내 사타구니로 들어왔다. 거품이 잔득 일어나있는 보지털을 쓰다듬던 그는 내게 욕조를 집게하더니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지며 다시 내 보지속으로 자신의 힘있게 발기된 물건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꽉 차는 느낌으로 그의 것이 내속으로 들어왔고 그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혜란씨는 샤워기를 그의 것과 내가 결합되있는 그곳에 쏘아댔다. 물이 내 엉덩이를 타고 흘러 그가 자지를 내 보지에 밀어 붙일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욕실에 울렸고 그녀는 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혜란씨가 내 옆에 나와 같은 자세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자 그는 내게서 자신의 물건을 빼내 자신의 아내에게 집어 넣었고 이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박대리는 몇번인가 혜란씨에게 그렇게 하다가 또다시 나에게 삽입을 했으며 오히려 그런 상황이 날 또 다시 흥분속으로 이끌고 있었다. 내 속에서 여액이 울컥하고 나오는게 느껴졌다. 그녀가 내 옆에 쪼그리고 앉았고 그는 내 보지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 그의 아내에게 대주면 그녀가 그것을 빠는 것이 었는데 그는 그의 아내의 입에서 성기를 꺼내어 다시 내 보짖속에 집어 넣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었다. 난 힘이 들었다. 그래서 나 역시 그녀의 옆에 앉았고 그는 나란히 앉은 우리두 여자의 입에 번갈라가며 자신의 성기를 물려줬다. 한동안 그러던 박대리는 나와 자신의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침실로 들어가자고 했고 우리는 자리를 옮겼다. 안방 침대위로 나와 혜란씨가 올라가자 그는 나에게 엎드려서 나의 보지를 벌려보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수치스러운 자세일 것 같았고 내가 잠시 머뭇거리자 혜란씨가 엎드린 자세로 그의 남편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털이 수북하게 나있는 그녀의 젖은 보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벌려젖고 그 갈라진 사이는 선홍색으로 자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박대리는 나에게도 그렇게 해볼 것을 원 했었고 난 그의 아내와 같은 포즈로 엎드려 나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이런 모습을 그에게 드러낸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수치스러웠으나 나의 흥분은 이미 그 수치를 감당할수 없을많큼 억제력을 잃고 있었다. 그가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내게 다가왔다. 나의 손을 치우더니 자신의 양손으로 나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나의 뒤에서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를 밀어 넣었고 순간 난 마치 감전이라도 한것처럼 몸을 떨었다. 박대리가 자신의 물건을 나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사실 미영과의 섹스때도 항문에 자주하였기 때문에 그리 거부감은 없었으나 박대리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약간 걱정도 됬으나 이미 그의 물건은 내 항문을 가르며 서서히 들어왔고 기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 나의 항문을 타고 온 몸으로 퍼져갔다. 그가 서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뜨거운 느낌과 함께 몽롱한 느낌이 날 오르가즘으로 이끌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밑으로 들어왔고 그녀는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음부를 나에게 보여줬다. 그녀의 남편은 내 항문에서 물건을 꺼내 내 보지에 다시 집어 넣기 시작했고 나의 밑으로 들어간 그녀는 나와 자신의 남편이 삽입된 그곳과 자신의 남편 성기를 혀로 가끔씩 자극했다. 나의 밑에 들어간 그의 아내가 자세를 바꾸어 박대리쪽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눕자 박대리는 내게서 물건을 꺼냈고 그는 자세를 낮추어 자신의 아내 가랑이 사이로 무릎을 꿁고 그녀의 항문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들 부부는 아날섹스를 즐겨하는 듯 보였다. 그녀는 남편의 성기가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오자 요란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런 와중에서도 내 보지로 손을 내밀어 날 만지고 있었다. 그러나 난 이미 내 보지는 얼얼할 정도로 오늘 무리한 섹스를 했다. 그녀의 손길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난 일어나 그들 부부가 하는 모습을 곁에서 잠시 쳐다보다 박대리가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미치자 난, 순간 잠시 잊고 있었던 남편이 생각났다.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는지가 상당한 시간이 되었는데도 남편은 기척이 없었고 난 남편이 궁금해서 자리에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어이없게도 남편은 소파에서 고개를 뒤로 재낀 체 이미 초라하게 작아진 자신의 심벌과 같은 모습으로 잠이들어 있었다. 우리는 새벽 네시가 되서야 집으로 돌아왔고 침대에 쓰러지듯 잠이들었다. 일요일 아침 아홉시가 되서야 딸아이가 깨워서 겨우 일어 났는데 모든게 꿈속에서 일어난 일인것만 같았다. 그러나 박대리의 그 힘있던 성기의 느낌과 내 보지에 뜨겁게 느껴졌던 그의 숨결의 느낌은 아직도 내 보짖속에 남아있었다. 그러나 나의 잠재되어 있던 속 마음은 과거 여고 시절 미영이와 같이 보면서 흥분했던 그 포르노 비디오에서 처럼 남편과 박대리 두 남자와 동시에 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물론 시도 해 본적도 없었고 그렇게 될지도 의문이었지만 그들 부부와의 그 일 이후에는 은근히 그런 상황이 되어 봤으면 하는것도 있었다. 박대리의 물건이 그 날 처럼 내 항문에서 날 미치게 만들고 내 남편의 성기는 내 보지속에서 날 오르가즘으로 이끌어 준다면....아마도 난 미칠지도 모른다. 그들 둘은 나에게 그렇게까지 한다는 것은 날 매춘부로 취급한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감추어진 욕망은 그것을 갈구하고 있는 것 같다. 남편은 내 항문에 한번도 자신의 성기를 넣고자 시도 해 본적이 없었지만 박대리의 힘있는 성기가 내 항문 사이를 가르고 들어 올 때의 그 느낌 때문에 난 또 아래가 젖어오기 시작한다. 내일 미영이가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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