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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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2 "철커덕~~~" 문고리 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온것이 틀림없다..민석은 재빠른 동작으로 캠코더 전원을 넣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재 방으로 뛰어들어갔다..그리고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침대위에 누웠다..민석은 되도록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든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꾸깃꾸깃하게 구겨논 휴지 몇개를 방 주위와 침대에 흩뿌려 놓고 한쪽 손으로 자지를 적당히 발기시킨 다음 눈을 감고 잠든 척을 했다.. "아~니...얘는 엄마 문도 안열어주고......참..." "민석아~~!...민석아~~!" 무심결에 민석의 방문을 연 민석이 엄마의 눈에 민석의 벌거벗은 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녀석이....도대체...." 어느새 얼굴이 연분홍으로 물들어 버린 민석이 엄마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석은 당황해하는 엄마의 얼굴을 안들킬정도로 실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녀석...참...이불도 안..덮고..." 민석이 엄마는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듯 민석이가 차버린 이불을 민석에게 덮어주려 하다가 민석의 팬티를 발견했다..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서 후줄근해진 팬티였다.. `후~` 민석이 엄마는 그런 후줄근해진 팬티를 차마 다시 입혀줄수 없어 민석의 속옷서랍에서 새 팬티를 꺼내 민석의 두다리 사이로 끼워 올렸다...순간....민석이 엄마의 눈이 한곳을 주시하며 민석이 엄마의 손을 멈칫하게 만들었다..민석의 자지가 너무 발기되어서 손을 쓰지 않고는 팬티를 입혀줄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민석이 엄마는 입술을 깨물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민석의 자지에 손을 갖다대었다..딱딱하면서도 물컹한 느낌..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자지의 촉감이었다..민석의 자지를 팬티 속으로 넣으려는데 귀두에 뭔지 모를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것이 민석이 엄마의 눈에 들어왔다. 민석이 엄마는 부드러운 티슈를 꺼내서 민석의 귀두를 부르럽게 감싸쥐었다.. 후~ 민석이 엄마가 자기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어쩌다보니 민석이 엄마의 손이 마치 자위를 시켜주는 꼴이 되고 만것이다. 민석이도 괴로운건 마찬가지였다. 엄마의 손이 자꾸 자기의 자지를 자극하는 바람에 억지로 나오는 신음을 참고 있었던 것이다. 민석이 엄마는 휴지로 민석의 자지를 닦아주고도 한동안 손을 자지에서 때지 못했다..아니 오히려 손을 위아래로 슬슬 문질러대면서 자지의 촉감을 즐기고 있는듯했다. 민석은 가만히 있다가는 잠을 자지 않고 있다는 것이 들킬판이었다. "으~음....우~~하~암...쩝쩝..." 민석이가 잠꼬대를 하듯이 몸을 뒤척였다. 민석이 엄마는 민석의 소리에 화들짝 놀라면서 민석의 팬티를 입혀주는 것도 깜박있고는 민석에게서 멀짜감치 떨어졌다..민석이 엄마의 얼굴은 홍조가 낀 정도가 아니라 홍당무처럼 쌔빨갛게 물들어있었다.. ".....아니...내..가....지금...뭐하는 거야......." "주책맞게....정말....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하~~~" 민석이 엄마는 그래도 못내 아쉬운지 민석의 자지를 한번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한숨을 한번 푸~욱 내쉬고 서둘러 민석의 방을 빠져나왔다...그리고는 빨리 아까의 기억을 지우려는듯 샤워실로 직행했다..민석이 엄마는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선텐으로 다져진 구리빛의 피부, D컵의 빵빵한 가슴과 앵두같이 봉긋 아있는 검붉은 유두, 잘록한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 도져히 45세라고는 G기지 않는 아름다운 몸매였다..오랫동안 남자를 맛보지 못한 자신의 몸이 오늘따라 더욱더 애처로와 보였다.. 한편, 민석은 샤워기에서 물트는 소리가 들리자 눈을 떴다..그리고는 서둘러 주변을 정리하고는 살짝 방에서 나왔다.. "아..씨팔....그냥 확 덮칠걸 그랬나?..." "목마르네...일단 물이나 먹고...." "미..민석이니?..깨..깼구나...." "네?..아..네...까..깜박 잠이 들었나 보네요...하..하하하..." 민석은 엄마가 생각보다 일찍 나온걸 눈치채지 못하고 물을 마시다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그대로 몸매가 들어나는 나이트 가운을 걸친 엄마가 차마 민석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있었다.. "..어..엄마가 ...좀 피곤하네...먼저 잘께.....드..들어가서...자..자라..." 민석이 엄마는 짤막한 이사를 하고는 서둘러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켕기기는 켕기는가 보네...엄마도...쩝...." 민석은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슬쩍 미소를 짓고는 엄마의 방앞으로 소리없이 다가갔다...그리고는 엄마가 눈치채지 못하게 방문을 열고는 빼곰히 안을 들여다 보았다..민석이엄마는 잠이 오지 않는지 이리저리 몸을 뒤척였다.. "후....정말...엊그저께 해놓곤...또...." 민석이 엄마는 알수 없는 말을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났다..그리고는 화장대로 다가갔다..민석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행여나 숨겨둔 캠코더가 들킬까봐 가슴이 조바조바했다..다행히 민석이 엄마는 캠코더의 존재는 눈치채지 못한 듯 했다..민석이 엄마는 화장대 서랍에서 정말 립스틱같이 생긴 조그마한 무언가를 꺼내고는 침대로 돌아갔다..`저게 뭐냐? 민석은 그게 뭔지 정말 궁금했다..자위기구라 하기에는 너무나 작았기 때문이다...잠시후 민석의 궁금증은 풀렸다..아주 간단히..... "~~~~~~~~~~지~~~~~~~잉~~~~~~~~~~~~~~~~~~" 그것은 진동 바이브레이터였다...민석이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부르르 떨면서 소리를 내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팬티의 가운데로 가져다대고는 눈을 감았다.. "후~웃!!" "하~~~아...앗!!!" 민석이 엄마가 고개를 치켜들고는 얼굴을 천정으로 향한채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시작한지 몇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민석이 엄마의 팬티는 벌써 젖어들고 있었다..`나..참...엄마도...그냥 나한테 해달라고 하지...큭큭... 민석은 조그만 바이브레이터로 갈증을 달래고 있는 엄마가 너무나 측은해 보였다..지금이라도 당장 엄마에게 뛰어들고 싶었지만..아직은 때가 아닌듯 싶었다..하지만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기란 정말 힘든 것이었다..언제고 폭발할지 모르는 휴화산과 같은 것이 지금의 민석의 모습이었다..민석은 애써 자기를 달래보려고 자지를 꺼내 들었다..미사일을 연상시키는 민석의 자지가 엄마의 방문을 뚫을 기세로 거칠게 모습을 들어냈다.. "아~~~~흐.....아~~~~~~흐~~~~~~응........아~~~~하~~~~앙!!!!" "아~~~~항.....아~~~~~항.......아~~~~~~항........." 민석이 엄마는 어느새 팬티를 발목 아래까지 내려 한쪽 발에 걸친채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둔덕의 갈라진 부분을 벌리고 클리토리스의 발기된 돌기를 바이브레이터로 자극하면서 희열에 가득찬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민석은 점점 엄마의 앞까지 다가가고 있었다. 아랫도리를 벗은채로...... "아~~~~~흐~~~~~으~~~~~~~~~윽.!" 허리를 활처럼 꼿꼿하게 휜채로 민석이 엄마의 몸이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켰다. 민석이 엄마의 아랫도리에서 희멀건 액체가 스멀스멀 흘러나와 미리 깔아놓은 수건위를 적시고 있었다.. "하~악....하~...하~악....하~아......"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흰 몸을 추스리며 민석이 엄마가 뒷수습을 하기 위해 쳐들었던 고개를 바로 하는 순간 민석이 엄마의 눈이 어느 한곳을 주시하면서 커다랗게 휘둥그래졌다. 거대한 미사일을 연상시키는 자지가 고개를 꺼덕거리며 민석이 엄마를 노려보는듯 했다. "누...누....누구얏!!!" "...................." "엄마......저에요........엄마 아들.....민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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