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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m무역회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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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9 회 작성일 24-11-23 0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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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후....예상대로 소희를 잡아놓았다는 연락이 왔다. 지하 5층으로 가니 포박되어 있었다. 소희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내가 보이자 지랄을 떨었다 이런 c8새끼야 어디야 너 할일없냐 나 같은 애 납치해서 돈 얻을려 그러냐? 나는 바로 반박을 하였다. 내가 그러러고 니 납치한 줄 아냐 니 저기 아시아를 건너 영국으로 너를 팔아버릴려 그런다...큭큭 알았냐? 당연히 너는 충분히 손 봐준다음에 그리고 말은 못했지만 난 당당히 시험쳐서 들어왓서 이암캐야 알았냐? 여기 고문실은 현대와 옛것이 섞여 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형벌은 줄 수 있었다. 난 먼저 저기 보지 밑에다가 쓸 암캐라는 글자를 매기기 위해서 불에 담근 암캐라고 쓴 이상한 것을 꺼냈다. (흠 말도 안되네 내가봐도) 그러자 소희는 말을 덜덜 떨면서 말을했다 그..그거 뭐야 그걸로 하지마 제발... 나는 여유있게 미소를 지은다음에 보지옆에다 찍었다. 그러자 소희는 꺄악 호 감정 한번죽이는군 그리고 나는 물을 한번 촤악 뿌렸더니만 보지밑에 글자가 선명하게 암캐라고 나와있었다. 호 아주 잘나왔네 암캐라...이제부턴 너에게는 딱 알맞는 말이야 알았냐? 음 그다음엔 암캐 훈력을 시켜 볼까나? 예상대로 소희는 상황을 알았듯이 벌벌 떨고 있었다. 나는 먼저 젖꼭지에 쇠 빨래집게로 먼저 찍었더니만 꽤 아프나보다 예상대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 다음에 나는 되게 가는 회초리로 젖퉁이를 때렸다. 상당히 아플 것이다. 왜냐하면 빨래집개와 함께 젖꼭지가 흔들려도 아픈데 거기서 회초리를 맞다니 두배의 아픔이 들것이다(말이 되나 모르겠구만)그리고 소희는 메조도 아니라 무엇을 느낄수가 없는 불쌍한 한 여인이다. 한20대를 때리니 아예 실성을 해버렸고 나는 그 순간에 무엇이 나의 뇌리를 지나갔다. 바로 내 비서를 한번 괴롭히는 것이었다. 얼음장같은 차가운 얼굴이 고통을 당하는 모습이란 큭큭 그리고 어차피 괴롭히기도 질렸다. 어차피 모든 것을 포기한 얼굴이었기에...나는 사람을 시켜 적당히 아무 방이나 보내도록 시켰다. 나는 비서를 불르려다가 말았다. 나의 힘을 모두 빠져잇었다. 근데 괴롭히는건 나만 지칠 따를 뿐이어서 나는 나중에 뭐라도 작은실수를 하나하면은 그때 복수아니 괴롭힐 생각이다. 재밌겠군...큭큭 근데 아버지한테서 연락이 왔다. 한달 후 영국으로 수출할 년들을 고르라고 숫자는 50여명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신다. 이것 참 난감하군 여기있는 여자들은 모두 예쁘니 그러다가 잠깐 생각이 났다. 텔런트를 납치라...비서를 불러 납치를 하려고 했지만 그일은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텔런트하나가 없어지면 자연히 경찰에서 총동원해서 찾으려고 할 것이다 가뜩이나 현재 활동하고 있는 텔러트를 납치하면 하지만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먼저.... -3부를 기대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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