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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육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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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2 회 작성일 24-11-22 17: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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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인화는 긴 한숨부터 쉬더니... "전에 바람피고 도박하고 가끔 사람쳐도, 그때만 속상하고 잊어줬거든.." "나도 아내 구실을 완벽하다곤 할수없잔니...." "아니 ..? 이... 맹추 너 보다 완벽한 주부 난 못봤다... 그깟 섹스 ..어짜피 우리나이 여자들.." 안하고 .잊고 사는 사람들 많아..,,,. "그래도.. 리사야..내입장은 안그래...." 인화는 일도 가정도 애들 뒷바라지도 빈틈없고 깔끔한 성격탓에 나무랄때가 없는 슈퍼우먼인것이다.. 리사는 연예인이 가정을 소월하다는 소릴들으면, 으례 인화이야기로 반박하곤 했고 ,, 항상... 인화가 리사의 자랑거리였다.. 그런 인화가 저리 죄인처럼 나오는걸 두고 볼수만은 없었다.. "리사야....". "이그.??? 저 미련한 것.....쯔쯧.." "그래도 이번에는 달라....정말 낯이뜨거워서, 제발 부탁이니.. 여기서 나온이야긴 덮자.: 혹 여기누구라도 이이야기가 나옴..나 모른다 할거다.".. "지지배.....번번히...나한테 말새는거 본적있니..? 이날 이때껏?" "알아....그래두 .." 유리에게는 말도 못한체 눈빛만 주는데 유리는 노트를 펼쳐 무언가를. 그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나는 다른사람 이야기는 관심없음 ..정말들은척도...안한다... 이어서 인화는 " 그런데.......이번은 그 상대방들이.... 바람이라기에는 어페가있지" 연수알지? .내가 아끼는 후배.. " 뭐 ? ..뭐라 ...구...?" "내 이런 개같은 년놈들을......니가 연수에게 어떻게 해줬는데...이런 xxxx 아아~~ "잠깐....! 리사야....연수잘못없어...." "없긴 뭐가 없어 ? ..이.. 덜된년아...흐흑.." "저 맹추같이.. 착한년....." 눈에 핏발까지서는 리사.... 그게" 그 인간탓이야"...전적으로 "내핑계를 대고 우리집으로 불러내 강제로 관계를 맺고 그걸 또 비디오로 찍었나봐...것도 몰래..." "뭐가 어째고 어떻게 됐다구...???" "휴우...그걸 빌미로 연수를 툭하면 불러내고 연수가 무릎굶고 사정하고 애원도 했단다.." 수차례......나 언니랑 그럴수 없는사이라고: 거기다가 또 마약같은것도 먹여서 연수를 무자비하게 농락했더구나..." 온몸이 멍투성이에 작은 화상도 깨알같이있고 그 신랑도 아직 젊고 연수 마니 아끼거든.." 모를수가 없지..온몸이 그지경이니..." 항의하는걸 그 인간 따라다니던 건달들시켜서 납치하고 폭행도" ... 아주.. 초죽음을 만들었나보더라....." "내가 신고하세요..그럼 나도 연수편에 설께요. 했더니 다 필요없대..." 그냥 연수랑 한국뜨게만 해달란다...."""" 어아엉~~~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엎드려서 우는 인화.... 그 위를 감싸안으면...따라울기시작하는 리사. "인하야.!.너처럼 착한사람이 , 왜 ? 그런벌을..?" "리사야.!..나 못되게 살아온게 아닐까..?" " 둘은 아에 부등껴 안고 울기 시작하는데... "그 동안 나 사는거 바뻐서,, 딴사람들 모른척해서 벌받나봐..". 흐흑흑.?. 둘은 아주통곡을 한다.. 보다못한 유리는 인하를 안아 토닥여주고. 인하는 마음이 푸근함을 느끼면서 그의 품 깊숙하게 파고 들더니 , 유리의 가슴에 둥지를 튼다.. 남은 리사가 혼자우는걸 유리가 당겨와 입술을 맞추는데 .. 부드럽고 깊숙하게 혀의 구석 구석을 빈틈없이 간지럽혀 준다... 아~~ .....( 어쩜 이런키스도....) 순간,, 인화의 고개를 들 쳐, 인화의 입술도 당긴다.. 유리의 입술이 반으로 나뉘어진 형국이다. 유리는 양옆의 여자들을 당기고 본인의얼굴을 스르르 빼니 .. 두여자끼리 입을 맞추는 형국이다... 둘사이에 순간의 머뭇거림이 있었으나 이내 두개의 혀를 심하게 얽거놓는다... 유리는 리사에 옷을 벗기고 뒤로 돌아. 리사의 젖무덤위를 간지럽히고 오전에 리사를 괴롭혔던 흉물을꺼내, 인화의 펜티 안쪽에 깊숙이 박아넣고 압착을시킨다... 이어& 터지는 인화의 신음... (.으흐흑. 이렇게 좋을수가..) 자신을 단박에 알아주는남자가 옆에있고 한동안 자신의 고민이엿으나.지금 이순간은 그 고민의감정마져도 흥분으로 .바뀌어 져있다... 흐느끼던 인화는 자신도 모르게 리사의 펜티를 벗기고 그 속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 리사는 또다시 허벅지안쪽이 흔들리는것을 느낀다... (맞어 ....이느낌이였었지...) 아 ....너무 부드러워서 보지전체가 녹는듯하다. 이어 머리위에 유리의 자지를 덥석무는 리사... 셋은 한놈인듯 얽켜서 신음중이다... 휴우ㅜ ㅜ. ㅠ 거친숨을 몰아쉬며 있는 인화...얼굴은 땀으로 비오듯하고 뺨에 코에이마까지 유리의 정액을 번들대고 인화의 이미지로 봐선 상상하기 힘든모습이지만 정작 인화의 얼굴에는 만족감.뿌듯함등으로 얼굴색이 밝다... 인화의 허벅지를 베게삼은 리사나... 다시 인화에 입에 아직은 늠름한 자지를 들이미는 유리나...만족스런 표정일색이다.. 후릅 후르릅ㄹ..쏘옥... 인화는 그녀의 맵시답게 유리의자지에 묻은 정액을 소리내어 먹더니 입모양도 예쁘게해서 쏘옥쏘옥 집어넣고있다.. 사탕빨듯이 품위있게...? 유리는 인화의 볼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어떻게 해줄까..? 그럼 그대로 해줄수도 있어.." 우리 품위있는 강아지....! 나즈막히 허스키한 목소리로 톤의 변화없이 인화는 웬지 든든하게 느껴진다.. 남편에게 못느낀 넓은남자. 그리고 나의 보호자이기도 한것처럼.. "내가 널 보호할거다... 네가 어떤일로도 다치게 하기 싫다.." 인화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것처럼.. 이제 인화의 눈빛은 차라리 존경.경외에가깝다 흐느끼듯"..아니에요.... 어찌되었던 애들아빠니까요..." 엉...앙~~~ 속삭함의 눈물보다는,어릴적 엄마.아빠가 달래주면나오는 눈물일것이다..... "그 인간이 이제라도 연수.연수 신랑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면.."... 딸애는 이미 눈치는 ...하지만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라요..." 유리는 무심한듯 내뱉는다 "그정도 이상일거야...그정도면 내가 돕고 말고가 없을테니까"... "뭐라고요...? "그럼 약을 먹이고 한다는것은,이미 욕심을 채운사람이..촬영도했고 약만 먹이고 끝났을까...?" 굳이,, 연수신랑은, 왜? 한국만 떠나게 해달라고 했을까...? 너무 뻔한이야기잔아.... 지금 연수도 단지 비디오때문만 끌려다니는건아닐꺼야....". "그럴수가 ..그럴리가..없...어..요.." 입술끝이 떨리는 인화.... "그럼? ..왜...?" 물론 사랑하고는 다른거야...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해되겠다.... 학교 가는날인데 ..아님 회사가야하는데 뭔가에 끌려서 ... 자신에게, 나쁜결과를 초래하리란걸..알면서도 하는 뭔가 나쁘거나 멍청한짓...." 그 멍청한짓을. 아마 연수가 할거야..." "그......럼..~어떻게 해야....하.. " 첫번째 모르는체 ..연수에게 전화...해봐.." 동시에 전화기 찾는 인화.리사 "리사가 낳겠다.....". "저나 꺼져있는데요..". "지금시간에 촬영이 있나.....? "요새 쉬어요...연속극하나 하던것도...끝났는데" 재빨리..남펀핸드폰 넘버 를 누르는...인화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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