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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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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9 회 작성일 24-11-22 1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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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5 난 누나 옆에 모로 누워서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부근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꾸욱 눌러 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 누난 터져나오나는 신음소릴 참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 으윽! 윽!...........흐윽! 누나의 팬티 중앙이 축축하게 젖었다 난 일어나서 누나의 다리가 있는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다리 사이로 조금씩 기어 들어갔다 이불속을 들어가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누나의 다리를 따라서 조금씩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처녀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의 위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라 내려오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내가 약간 더 힘을 주어 내리고 있을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 누나도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팬티가 내려왔다 휴~ 난 가빠지는 숨을 고른뒤 다시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보려고 얼굴을 갖다 댔다 한데 이불속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생각끝에 일어나서 후라시를 찾아가지고 다시 누나의 스커트속을 비쳐보기 시작했다 우리 누나의 보지 색깔은 검은 색이었다 소설책에서는 선홍색이라고 보았는데 우리 누나의 보지색은 검은 색이었다 세로로 길게 조개처럼 생긴 보지에 털이 듬성듬성 나있고 그 위에 둔덕에는 털이 좀 많이 나 있었다 한손은 후라시로 보지를 비추고 한손은 보지를 만져보고 벌려보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 으음.....읍.....후~~~ 하며 작은 소릴 냈다 난 그러다가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보드라운 살이 내 입술에 느껴졌다 혀로 그곳을 살며시 아래에서 위로 ?아 올렸다 ; 하음!!!!!........후~~~~~ 다시 보지 한쪽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았다 ; 엄!......어머!........아음!....... 생전 처음 빨려보는 보지에 누나 자신도 어쩔줄 모르고 움찔 움찔 거리며 엉덩일 들썩 거렸다 말랑 말랑하고 야들야들한 보지살 , 까칠한 보지털. 탐스런 허벅지. 생전 처음 보는 아가씨의 나체에 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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