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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만들지 않는 SM메니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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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73 회 작성일 24-11-22 0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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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노예를 만들지 않는 SM 메니아 1부 평소에 SM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한번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잘은 못쓰겠지만은 가끔 저의 글을 읽어주시길..... 난 올해 지방 대학교 3학년이 되었다. 이번학기만 하고 군대를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도 그렇게 말해두었고. 나의 집이 조금 잘살아서 난 자취를 하는데 학교앞에 조그만한 주택을 사서 살고있다. 선배 동기 후배들이 나의 집에 자주와서 놀다간다. 오랜만에 성인싸이트나 들어가서 놀까? 난 컴을 켜고 www.sorasguide.net를 치고 싸이트리뷰란을 클릭했다. 유료 싸이트를 하나 찍어들어가서 등록하고 들어가니 희귀무비-어지간해서논 보지마세요 란게 눈에 뛰는것이 아닌가? 이건 뭐지 라면서 글릭을 해보았다. 사진한컷밑에 거의 이런말이 쓰여져있지 b은가? 노약자 임신부 등은 보지마세요 난 노약자도 아니고 임신부도 아니깐 본다. ^^;; 클릭하고 따운이 끝나고 나온 동영상에 난 눈을 땔수 없었다. 거기에는 여자의 목에 개줄을 하고 이리 끌고 저리 끌고 하며서 여자를 괴롭히는 SM물이었다. 나의 머리 속에는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난 성인싸이트에서 많은 SM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일본에 SM문화가 발달되있다는 것도 알았다. 난 보일러실(지하실겸용)에 가서 대충취우기 시작했다. 대충취우고 나니깐 ┥咀맙눼? 난 짐에 전화를 했다. "엄마??" "응 왜?? 무슨 일있니?" "아니 나 음악이 요즘 좋아져서 지하실에 방음시설을 하고 싶은데?" "그럼 해라. 카드있지?" "응 아랐어 끊어" 난 114에 전화를 걸어서 아무 건축사무실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 "여보세요 XX건축사무실입니다." "저기요 문의들릴게있어서 전화를 했는데여?" "무슨일인가요?" "예 저 지하실에 방음시설하고 몇가지 수리쫌할려고요" "네" "혹시 거기서 하나요?" "네 저희가 방음 시설 전문입니다." 전문은 무슨 "네 거기가 위치가 어디죠??" 대충 위치를 알고 난 건축사무실로 갔다. "어서오세요. 무슨일로 오셨나요?" 아까 그목소리다. "예 아까 방음 때문에 전화드렸는데." "아내 잠시만 기다리세요." "그녀는 인터폰으로 사장이란 사람에게 전화를 하더니 사장시로 들어가란다. "어서오세요" "예 안녕하세요" "방음때문에 오셨다고요?" "네" "어디다가 방음시설을??" "저희집 지하실에요 뺀드부만들려는데 소리가 커서" "네.." "그럼 여기서 공사를 해주시나요?" "해드리죠 돈만 주시면은" "하하 그래요?" "네" 우찌 우찌 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사무실에 공사를 마끼기로 했다. 몇일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네 공사때문에 왔습니다" "네 들어오세요" 지하실로 안내하고 여기라고 말하자. 음 대략 20평쯤 되는군요?" "네 보일러를 위로 옴겼으면은 하는데 그것도 가능하죠?" "네 가능하죠" "그럼 그렇게해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방을 두개 만들어서 방음해주세요." "그럼 가운데만 나누면은 되겠네여" "그게 아니고요 가운데 나누고 또 나누어세 총 3개가 되겠금요." "아 네" "그리고 하나는 욕실로 만들어 주세요. 글고 정대로 소리 나면은 되는거 아시죠?" "방음을 왜하는데요? 걱정마세요" "네 그럼" 4일뒤 "저기" "네"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데 방음확인쫌" 그동안 애들하고 술먹고 논다고 공사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어련히 아라서 잘해주겠지라는 생각에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방음이 않되면은 돈 안주면은 그만이니깐. "방음 안되면은 돈안드립니다. 하하" "네 걱정마세요" 지하실로 가서 확인을 하고 아져씨보고 드럼통을 두두려보라고 했다. 문은 닫자 소리가 나지 않았다. 완벽했다. "예 營윱求?" "당연하죠. 저희가 방음 전문이라니깐여." 그리고 욕실은?" 아 방음때문에 따른거는 아직 못했습니다." "그래요? 그런 방하고 욕실 만들려면은 얼마나 걸리는데요?" "한 3일정도면은 충분합니다." "욕실에 탕있잔아요. 그거 땅을 파거 크게 만들어주면은 안되나요?" "그러죠"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난 또 집에 전화했다. "엄마 나 목금에 수업없거덩 그래서 수요일날부터 일요일까지 일보에 여행갔다오면은 안되요?" "그래 가고 싶으면은 가라 엄마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두마" 야호 히히히 난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사실 예전부터 엄마는 내가 하고 싶은거 해보라는 분이셨다. 사실 비젼없는 지방대에 들어간거만해도 엄마는 만족했다. 고등학교때 반에서 45등안에 들어본적없는 나 사실 대학은 포기하고 학교를 다녔는데 재수좋게 지원한 과가 미달이었다. 당근이 합격이지. 엄마는 기뻐서 울고 아빠도 울고 집안이 날리였다. 사촌까지 불러서 잔치아닌 잔치도 치르고 집도 사고 가전재품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해두었다. 난 일본에가서 성인용품점에서 딜도 간장기 가죽옷 구두 등등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사고 우편으로 보내줄것을 요구했다. 내가 워낙에 마니사니깐 그집에서도 그렇게 해주었다. 귀국을 하니깐 지화왕국이 만들어 졌다. 난 아저씨에게 천정에 포로노에서 본것과 비슷한 기계를 설치해달라고 하고 벽에 묵을수 있는 고리등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이제는 여자만있으면은 된다...ㅋ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던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SM물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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