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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진 친구마누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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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50 회 작성일 24-11-22 0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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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진 친구마누라 제 2 부 1 장 영철이와의 약속 깔끔쟁이 깍쟁이인 와이프 소희로 부터 친구 영철이 부부와 스와핑을 하는걸로 승낙을 받았으니 이제는 영철이 녀석의 의중을 떠봐야 할 차례이다. "영철아! 나 대근인데... 요즘 바쁘니?" "응. 나야 뭐 노가다하느라 맨날 바쁘지 뭐. 그런데 웬일이니?" "그냥, 궁금해서... 그리고 의논 좀 할일이 있는데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면서 얘기할까?" "그러지 뭐. 우리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 르노아르 어때? 그래 그저자고? 그럼 8시에 거기서 만나." 강변에 위치한 르놔아르카페는 주변이 아름다운 숲을 이르고 앞쪽으로는 강물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제법 분위기 좋고 운치있는 카페였다. 나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여 미사리에 위치한 카페 르노아르로 향해 차를 몰았다. 카페문을 열고 들어서니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있는가운데 칸막이로 가려진 통로를 지나서 카운터로 다가가는데 등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 돌아보니 영철이 녀석이다. "대근아 벌써왔니. 내가 먼저와서 기다린다고 하는게... 늦어서 미안하다." "아니야 나도 지금 막 도착했어." 우리는 룸으로 옮겨서 자리를 잡고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시켰고 몇차례 술잔이 오고 갔을때 영철이가 물어왔다. " 갑자기 술을 다 먹자고 하고.... 아무래도 수상하다 무슨일이야?." "응. 재미있는 일이 하나 생겨서 그러는데 네 의견을 듣고 싶어서..." "무슨 일인데. 전화로 하면 안되는거였어?" "응. 전화로 하기에는 좀 그렇구....너 혹시 스와핑이라는거 알고있어?" "미친놈! 내가 아무리 노가다 건축업자기로 스와핑도 모를까봐? 그런데 그게 뭐?" "너는 스와핑이라는거 어떻해 생각해?" "글쎄? 마누라를 바꿔서 하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긴 하지.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이냐? 차라리 냄비 잘돌리는 섹파하나 구하는게 빠르지." "너도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하지?" "한번쯤 해보고 싶기는 하지. 허지만, 아무나 붙잡고 스와핑하잘수도 없고...." "해보고는 싶다. 이거지? 우리 스와핑 한번 해볼래?" -컥! 케엑~ - 마악 얼음탄 양주컵을 마시려던 영철이 녀석이 내 말에 깜짝놀라 목이막히는 바람에 켁켁거린다. "아니 우리가? 소희씨가 응하기나 하고? 깍쟁이 소희씨는 어떻게 하고...말도 안돼!" "와이프랑은 얘기가 됐어. 너희만 좋다고 하면 해보고 싶다고 해" "아니 소희씨가 승낙했다고? 정말 해보고 싶다고? "응 너희부부 얘기를 했더니 좋다고 했어" 소희가 응하기로 했다는 말에 갑자기 영철이 녀석의 눈빛이 반짝인다. (아니 이제보니영철이 이녀석도 내와이프 소희의 보지를 탐내고 있었던건 아닌가? ) 이렇게 해서 영철이부부와 스와핑을 하기로 하였는데 영철이 녀석이 나보다 더 신이나서 자기 마누라한테 얘기하고 날자를 잡아 보자고 한다. (하기사 내 와이프 소희같이 이지적이고 깔끔한 여자를 이런기회 아니면 언제 안아볼까?" 드디어 영철이 부부와 스와핑하기로 약속이 되었다. 남한강변에 경치좋은 곳에 자리한 영철이의 별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두었으니 이제는 영철이 마누라 보지를 짓이겨 주는것만 남았다. 2 장 색다른 경험 --- 스와핑 영철이부부와 만나기로 한 주말 나와 소희는 시원하게 펼처진 남한강변을 따라 승용차로 달리고 있었다. 시원하게 강변도로를 달리면서 영철이 마누라와의 섹스할 생각에 벌써부터 좆이 꼴리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도착한 여주와 원주의 중간쯤에 위치하여 있는 영철이의 별장에 도착하여 가벼운 보따리를 챙기는데 영철이 녀석이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뛰어나오며 우리를 불렀다. "대근아! 여기야. 우리는 벌써 아까도착했어. 제수씨 그간 잘있었어요?" "응 그런데 왜 제수씨야? 내가 형이니 형수님이라 불러야지!" "대근씨 어서와요! 반가워요." "영철씨 안녕하세요?" 나와 영철이 와이프도 고개를 까닥하며 나와 영철이에서 서로 눈인사를 건네는데 영철이녀석과 그의 와이프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이 귀에 닿을 정도로 찢어저서 싱글거린다. 특히, 영철이 와이프는 눈까지 반짝이며 그렇게 봐서 그런지 헤벌레한 입가에 침까지 흘린다. "제수씨 오래기다렸어요?" "네. 대근씨 보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영철이 와이프에게 고개를 살짝 숙이며 눈인사를 건네자 더욱 헤벌레 하며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영철이녀석도 소희에게 말을 걸며 히히덕 거리면서 우리는 별장으로 들어갔다. 이 별장은 영철이 녀석이 사업상 접대장소로 쓰이는 곳이라 현관에서 들어서자 마자 큰 홀이 있는데 홀에는 대형화면의 영상기기와 노래방기기에 싸이키조명까지 없는게 없었다. 홀에는 은은하고 분위기 있는 조명이 켜저있고 홀 뒤쪽으로 위치한 테이불과 쇼파가 있는데 벌써 간단한 음식에 술과 안주가 준비돼 있다. (영철이 이녀석. 꿈도 못꾸던 내 와이프 소희보지 맛을 볼 생각을 하니 꽤나 급했나보다.) " 제수씨! 오느라 지첬을텐데 시원하거부터 마시고 가벼운 식사나 하시죠" " 대근씨! 별로 차린게 없지만 맛있게 드세요" 영철이와 그의 와이프는 서로 번갈아 나와 소희에게 자리를 권하며 눈을 반짝인다. "오늘 모이게 된 취지는 다 알고 있으니 취지대로 서로 자리를 바꿔 앉는게 어때요?" 내가 영철이 마누라 옆으로 가면서 말했다. "그래? 나야 그거 좋지!" "호호 그래요 그게 번거롭지 않겠네요." 영철이와 그의 와이프가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맞장구를 치며 찬성하였고, 소희도 싫지 않은지 조용히 미소를 ?는다. 나는 영철이와이프 옆에 영철이는 소희옆에 자리잡고 앉았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건네며 별다른 뜻도 없는 말들을 주고 받는 사이에 어느덧 취기가 올랐다. "자 이제 우리 그만 노래하고 놀지!" "그거 좋지. 어디 질탕하게 놀아보자구!" 영철이의 제안에 모두 일어나 홀 앞쪽의 노래방기기 앞으로 가서 스윗치를 넣었다. 모니터 화면에는 노래자막과 함께 방에年?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고,나는 영철이 마누라를 영철이는 나의 와이프 소희를 안고 노래에 맞춰서 몸을 흔들었다. 영철이 마누라 재숙이는 오늘따라 속살이 비치는 비취색 나시티에 스타킹처럼 얇은 검정색 레깅스를 입었는데 물컹물컹 풍만한 젓가슴과 보지둔덕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온다. 영철이녀석도 소희가 마이크를잡고 노래를하는데 두팔로 엉덩이를 감싸잡고 아랬도리를 소희의 보지부분에 밀착시키고 흔들어 댄다. (아니! 저시키가 나보다 먼저 선수를 치려고 하네!) 나도 질세라 재숙이를 바짝 끌어당기면서 꼴리기 시작하는 자지를 보지부분에 대고 강하게 압박하고 음악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주었더니 금새 호흡이 거칠어지며 나를 끌어당긴다. "허억! 허억! 대근씨 나 벌써 미치는거 같아~! 허억~! 허억!"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크고 단단해진 내 좆을 보지두덩으로 느낀 재숙이가 속삭인다. 나는 더 허리에 힘을주면서 재숙이의 입술을 덮첬다. 손으로는 젓가슴을 더듬었다. -후루룩! 쩝!쩝! 후루룩! 쩝쩝!- -물컹! 물컹!, "으허헝! 으헝! 허~어~헝! 으헝!" 재숙이는 나의 혀놀림과 손놀림에 아예 울음소리를 내며 보지두덩을 내 좆끝에 비벼댄다. 슬쩍 내와이프 소희쪽을 돌아보니 소희도 영철이의 목에 매달려서 허리를 흔들어대는중이다. (아니! 소희가 영철이녀석에게 저렇게 음탕한 자세로 매달리다니....!!!) 나는 약간 배신감을 느끼며 영철이와이프의 레깅스속으로 손을 쑤욱 넣어서 보지두덩을 더듬었다. 손끝에 전해지는 망사펜티사이로 비저나오는 보지털의 까실한 느낌과 이미 홍수가 난 보지계곡을... - 질퍽, 질퍽, 까실, 까실 - - 끄떡, 끄떡, 딴딴, 딴딴 불끈! 불끈! - 영철이와이프 재숙이의 보지를 만지는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촉으로 나의 좆은 일기탱천으로 바지를 찢을듯이 뻗치고, 그걸로 재숙이의 보지부분을 옷위로 쿡!쿡! 찔러주자 움찔,움찔 몸을 떤다. 영철이 녀석이 급했는지 소희의 허리를 껴안고 방으로 사라지는데 순순히 따라들어가는 와이프 소희에게서 서운함과 배신감 같은것이 번개처럼 스처서 지나간다. (내가 먼저 해보자고 안달했는데 소희가 나보다 더 즐기는거 같잖아?) 나는 갑자기 거칠게 영철이 마누라를 쇼파위로 밀어제치며 나시티와 레깅스바지를 벗겨버렸다. 그토록 나를 꼴리게 했던 기름지고 육덕진 영철이 마누라의 몸매가 드디어 눈앞에 드러난다. 평범한 얼굴에 목이 짧고 약간 뚱뚱한 몸매에 D컵은 되고도 남을 젓가슴과 불룩한 아랫배, 그리고 그아래에 펼처지는 두툼한 씹두덩에 펼처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검은숲을 이루고, 통통하게 살이오른 엉덩이와 허벅지는 19세기 서양의 유명화가 그림에 나오는 여인네들처럼 풍만하고 기름지다. 우악스럽게 젓가슴을 움켜쥐며 입과 혀로 목덜미를 공격하면서 이미 터질듯이 꼴려버린 거대한 나의 좆으로 보지둔덕을 문질러대자 재숙이는 금새 울음을 떠뜨리며 흥분에 몸을 떤다. "으아앙! 아흑! 대근씨 나죽어! 어헉! 어헉!" - 미끌, 미끌, 쭉, 쭉, 문질, 문질, 쿡, 쿡 - 나의 입과 혀는 재숙이의 목덜미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겨드랑이로, 겨드랑이에서 배꼽으로 바쁘게 옮겨다니고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을때 재숙이는 너무 굵어서 손아귀에 제대로 잡혀지지도 않는 나의 좆을 잡고서 미친듯이 흔들어 댄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몸을 뒤집어 69자세로 바꾸면서 재숙이의 입에 나의 좆을 물리면서 목구멍으로 쑤욱 밀어 올렸다. "커억! 어버버! 어버 켁! 켁!" 갑작스레 거의 팔뚝만한 나의 좆이 목구멍으로 들어오자 재숙이는 숨이막히고 목구멍이 터저버리는것 같은 고통속에서도 몸서리처지는 흥분에 눈이 하얗게 뒤집히고 허리를 들썩인다. 목구멍 깊숙히 박혔던 좆을 약간 뒤로 빼자 재숙이는 두손으로 내 좆을 잡고 귀두를 빨아보려 하지만 너무 큰 귀두에 입이 벌려진채 다물어지지 않아 어쩔줄을 모르며 허둥댄다. 눈앞에 펼처지는 두툼한 재숙이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홍수를 이루고, 나는 두손으로 보짓살을 잡아서 좌우로 벌리고 혀끝을 세워서 보지계곡과 공알을 빨아주며 가끔씩 이빨로 보짓살을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 할짝, 할짝, 쪽, 쪽, 짤근, 잘근 - 보지빠는 소리와 좆빠는 음탕한 소리가 홀안으로 울려퍼지고 재숙이는 빨리 박아달라고 안달이다. " 아앙, 아항, 아항 대근씨 이제 그만 박아줘요. 아학, 아항~~~~아항" "헉! 헉! 뭘 박아요?" "아흥! 아학! 대근씨의~ 우람한 좆을 아흑! 아흑! 나~ 미초~ 아흥!" "내 좆을? 어디에?" "아흑~ 재숙이의 ~ 보지~에 아앙! 씨발! 마치겠네" "헉! 헉! 재숙이의 어디에?" "아항! 아흑 야! 이 씨~ 발놈~~아 내~~ 아흑! 씹구~멍에 박~아 달란 말이야 어허헝! 아흑!" 영철이 마누라가 안달이나서 내좆을 잡고 흔들며 거침없이 욕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알았어! 이 씨발년아! 말좆보다 더 큰 내 좆을 네년보지에 박아줄께!" 나도 맞받아서 저속한 말들을 서슴치 않으며 나의 커다란 귀두를 영철이 마누라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는데 보짓물이 홍수를 이루는데도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다. (아니! 이년 겉으로는 보지가 통통하고 크게 생겼는데 씹구멍은 왜이리 작아?) 재숙이의 보지는 넘처나는 보짓물로 홍수를 이루며 허벅지까지 미글거리는 데도 나의 큰 귀두가 입구에서 진입을 못하고 보지계곡 전체를 꽉채운채 껄떡거리는데 재숙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아아앙! 아항 나 갈려고 해! 아흐흑! 아흑! 어엉 나죽어 으허헝!" - 부르르 부르르르 찔끔, 찔끔, 쫙! 쫙! 쫙! 쫘악! - 죽겠다고 소리치며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보지가 움찔거리더니 오줌같은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람에 내 얼굴은 금새 영철이 마누라 재숙이가 뿜어내는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와! 고래다. 말로만 들어보던 고래보지다!) 영철이 마누라는 포르노 비디오에서나 보고 말로만 들었던 고래보지였다. 나는 고래보지를 만났다는 흥분과 기쁨에 더욱 단단해진 좆끝에 더욱 힘을 줘서 재숙이의 보지속으로 밀어부쳤더니 보짓살들이 좆기둥에 밀려서 찢어질듯이 늘어나면서 귀두가 억지로 들어가나 싶더니 어느새 뿌리까지 쑤욱하고 들어가버렸다. "아악! 너무커! 아아악! 장근이의 좆이 너무커서 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아! 아악" 영철이 마누라의 우람한 내 좆에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보지속을 꽉 채우고도 남는 대물이 보지속에서 힘차게 꿈틀거리는 느낌에 희열을 느끼며 나의 목을 끌어안는다. 영철이 마누라 보지는 보기드믄 명기였다. 처음에는 잘열리지 않았던 질구가 열리고 막상 내 좆이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보지속은 입구처럼 그리 좁지않고 약간의 여유마저 느껴지고, 끈달린 주머니와 수천마리의 지렁이라고 했던가? 여하튼 좁은 질구를 통과해 들어가자 수십마리의 거머리가 달라붙은 것처럼 질속의 근육들이 마중나와 귀두와 좆기둥을 물어대는데 입구에서 부터 깊은곳에 이르기까지 그 위치와 간격, 그리고 조이는 강도가 각각 다르게 움직이는 바람에 자칫하면 그대로 싸버릴것 같았다 나는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아내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영철이 마누라의 보지속살의 움직임을 하나 하나 음미하였다. - 찔꺽! 찔꺽! 스르륵, 스르륵, 푸욱! 푹!- "아항! 아항. 아윽! 아윽! 아흑 아악! " 나의 크고 단단한 귀두와 좆기둥이 G스팟부위를 문지르고 자궁경부를 쿡쿡 찍어누르자 영철이 마누라는 깜짝,깜짝놀라듯이 허리를 굽히면서 고통과 쾌감이 온몸으로 퍼저나감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한편 방으로 들어간 영철이와 소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을까?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부드럽게 출렁이는 물침대위에 소희가 발가벗고 누어있다. 165센치의 키에 균형잡힌 몸매, 그리고 누어있는데도 퍼지거나 주저앉지 않고 모양울 유지하는 탄력있는 젓가슴과 복근이 보일가 말까하는 군살없는 복부, 미끈하게 쭉벋은 두다리와 그 다리가 가랑이사이에서 합처지는 곳에 살짝 불거진 씹두덩과 잘 정리되어 깔끔하게 보이는 까맣게 윤이나고 곱슬거리는 보지털 평소 소희의 아름다운 미모에 대근이 녀석이 부러운 마음은 가득했었지만, 워낙 깔끔하고 빈틈이 없는 소희라서 나와 씹을 하게될줄은 꿈도 꾸지 못했고, 감히 농담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내앞에서 발가벗은채 들어누어서 내 좆을 받아드리려고 기다리고 있다. 영철이는 백옥처럼 희고 아름다운 조각상처럼 빛나는 소희의 몸매에 침을 꿀꺽 삼키고, 몸을 부르르 떨며 소희에게 없드리며 젓가슴을 한입 베어문다. "아흑!" 소희가 지긋이 눈을 감은채 영철이의 혀놀림에 반응한다. 발딱선 좆을 소희의 보지부근에 대고 문지르면서 두손은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입으로는 젓꼭지를 물어뜯으며 배꼽주위를 훑어나간다. "아흑! 아~아흑 아아 영철씨! 나 너무 꼴려 아흑!" 소희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지고 영철이는 빨딱선 좆을 손으로 잡고 소희의 보짓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보지계곡을 아래서 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위아래로 문지르다 좆끝에 힘을 모으며 허리를 쑥 밀어넣었다. -------------------------육덕진 친구마누라 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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