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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7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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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4 회 작성일 24-11-22 0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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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빨개진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간만에 임자를 만나듯했다 "아줌마...당신같은 여잔 첨이야" "나도 너같은 귀여운 사람은 첨이야 호호" 부부가 장모를 불렀다 "엄마는 애같은 사람에게...주책이셔" "이년아 배꼽맞춘 남녀에게 나이가 무슨 소용있니?" "그럼 나한테 아버지네...호호" "난 뭐야 장모하고 부부도 되고 또 사위도 되고...하하하" 세사람은 성민이 어리둥절하는걸 보며 자초지종을 알려주었다 "너무 놀라지마..나랑 사위가 눈이 맞아서..." "아하 그렇게 된거구나" "더 재미있는건....내 딸이랑 난 오래전부터 부모자식 이상이었어 재미있지않아?" "복잡하네...관계가..." "딸과 내가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딸의 사위가 그것도 모르고 끼어들어왔지 그다음은 내가 ...." "그래서 모녀를 불렀구나..." "이제 좀 돌아가시네....너희들도 나중에 딸 결혼시켜 사이를 공유해봐 우리처럼" 여자가 모녀를 불러 서로를 가리켰다 "둘사이가 아직 서먹한가보네..." "아니에요" "그럼 이것가지고 즐겨 인생은 즐기는거야" 여자가 딜도하나를 던져주었다 그건 여자둘이서 즐기기 알맞게 앞뒤로 성기모형을 하고 있었다 "저기 아줌마...쟤들은 나두고 나 아줌마한테 부탁하나 하고 싶은데..." "뭔데?" "우리 아버지가 병원하나를 열었는데 의사가 필요하데..." "혹 산부인과?" "으응 아줌마딸이 유명한 의사 아냐?" "호호 알아보는구나..." "어머 날 알아본단말이네" 침대위에서 듣던 딸이 대꾸를 하였다 "우리 병원에서 일해줘" "호호 우리 아버지 부탁인데...들어줘야죠" 일이 술술 풀렸다 "그럼 앞으로 날 아버지대접하려나?" "호호 해달라면 해주죠 뭐" "나이어린 아버지라...말을 잘 들을런지..." "잘 들어야죠 이쁨받으려면...호호" 성민은 자신보다 10년이나 연상인 딸과 30년정도 많은 마누라를 보며 웃음이 났다 "하하하 정말 웃기는 시츄레이션이네" "장인...술한잔 할까요?" "아니 저 아저씨까지...." "전 사위이자 손윗동서입니다 구멍동서..." "개족보네...." 성민은 침대위로 올라갔다 "우리 딸년 맛좀 볼까?" "어머 아버지가 딸을 그러는게 어딨어요?" "어허 앙탈이네 아버지말에 복종해야지...버릇을 가리켜야겠구만" "어머 이러시면...호호" 성민이 의사딸의 엉덩이를 벌리자 사위가 쏟아놓은 정액이 주르르 떨어졌다 "이런...딸의 위생상태가 불량하군" "아버지...죄송해요" "혼나야겠어...." "잘못햇어요" 성민의 손이 하늘높이 올라갔다 "찰싹...." "아흐...." "찰싹...찰싹.."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호호호" 의사는 그걸 즐기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엉덩이에는 성민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성민이 엉덩이를 내리치는걸 보고있던 아줌마가 다가왔다 "제가 딸버릇을 잘못 가리친 탓이에요 저도 혼내주세요" 그래 당신도 엎드려" 탐스러운 네개의 둔덕을 보며 성민이 슬리퍼를 들고 둔덕을 내리쳤다 "아아아 잘못했어요...호호" "여보 용서해주세요...으으응" "엄마 우리 아버지 되게 무섭네" "그러게 우리 서방님 너무 무서워..." 이들이 장난아닌 장난이 이어질때 사위는 슬그머니 내려와 두 모녀의 몸을 한데 포갰다 "너희들은 내가 다스린다..너희 매니저 손위동서자격으로...." "네...." 남자의 두손에 여자들의 보지가 잡혔다 남자는 손가락을 세우고 여자들을 손가락위에서 춤추게 만들었다 의사부부의 방은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태수의 병원은 우여곡절끝에 개원을 하였다 간호사를 모집할때부터 비상한 관심을 보이던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첫번째 환자에게 금복돼지가 증정되었다 행사를 마친 태수는 원장실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의자를 돌려 벽에 리모콘을 작동하자 한쪽 벽이 사라지며 각동을 비추는 모니터가 빽빽하게 비추어졌다 태수는 병원곳곳에 카메라를 은밀하게 설치해 놓았던것이다 마침 관심있는부분이 보여 59번 채널을 선택하자 별도의 모니터에 크게 클로우엎 되었다 "이 병원 되게 웃기지...간호사복좀 봐..." "그러게 난 유방이 튀어나올까봐 긴장되기까지해" "호호 난 팬티가 보일까봐 앉지도 못하겠어 가만 있어도 보일정도니..." "그러게 여기 원장이 변태라는 소문이 있던데..." "몰라..난 돈만 많이 받으면 되니까..." 간호사 탈의실이었다 대화내용도 생생하게 들려왔다 후후 너희는...해고다 태수는 간호사를 뽑으면서 예비 엔트리까지 한 500명 뽑아놓았다 언제든지 보충할수 있었다 다른 채널을 돌리자 여자의 보지가 크게 클로우즈 엎되었다 화장실이었다 좌식 화장실 바닥에 카메라를 설치한 탓에 마치 보고있는 태수에게 오줌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좋네...물줄기도 세고...어디 인물은 어떨까..후후" 잠시후 여자가 일어서자 보기보다는 떨어지는 여자였다 환자가족인듯 했다 다시 채널을 바꾸자 배가 남산만한 임산부가 보였다 병실안이라 남편이 가슴안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는 것도 보였다 "여보...젖이 나와" "그럼요...예정일이 다 왔는데...." "이제 독수공방 신세 면할때가 다가왔네" "그 동안 잘 참았어요" "할수없지뭐..."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좀만 더..." "그럼 예전처럼 해줘" 태수는 좀더 관심있게 관찰을 하였다 "누가 오면 어떻게 해요?" "누가 와 내가 문을 잠궈놓았으니..." "알았어요" 남자가 일어서고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쪽쪽 빨아주었다 "좋아요?" "으응 더 해줘" "나 힘든데 누을테니 당신이..." "알았어" 임산부인 부인이 눕자 남자는 여자의 입을 성기삼아 자지를찔러 넣고는 허리를 흔들었다 애를 가지면 여자만 힘든게 아니구나... 새삼 성민을 가졌을때 성민의 엄마가 자신의 욕구를 다 들어준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난 그런것도 몰랐는데....." 태수의 머리에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하나떠올랐다 "그래..이거야 이것을 병원과 연계하여...난 천재야 후후" 태수는 자신이 기특한지 차창으로 가서 노을지는 거리를 내려다보았다 오가는 여자 모두가 자신의 여자인것 처럼 착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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