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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상과의 섹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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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55 회 작성일 24-11-21 0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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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석현이한테는 획기적인 일이 발생했다. 그것은 준석이네 놀러 가서 였다. 준석이를 만나러간 석현이는 준석이가 엄마를 만나러 읍내에 나갔다는 것을 누나로 부터 듣고 있었다. "들어와, 너 참 귀엽게 생겼구나. 서울서 학교다녔었다고?" "응." "어쩜 이렇게 피부가 고우냐?" 그러는 누나의 손이 석현이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끌어 당겼다. 석현이는 그녀가 이끄는 데로 방안으로 들어섰다. "너,여자친구 있니." "응, 아주 많아." "아니, 그냥 여자 친구 말고 아주 특별한 친구 말야." "어떤 친군데?" "음, 너하고 서로 몸을 맞대고 놀던 친구." "그런 여자는 없어." "나하고 한번 놀아볼래?" "어떻게 하는건데." "아주 재미있어" 준미는 석현이가 아직여자접촉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흥미가 생겼다. 얼굴도 잘생긴 데다 피부도 하얀것이 준미의 마음에 들었던것이다. 그녀는 이미 동네 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로 부터 많은것을 체득하고 있었다. "우리가 서로 고추를 맞대고 노는거야. 그대신 이일은 아무에게도 말해선 안돼. 알았지?" "알았어. 석현이는 흥미를 느끼며 앞으로 일에 대해 응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는 석현이를 바로 세우고 그앞에 바로서서 입었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봤지,너도 벗어" 석현이는 바지와 함께 팬티도 끄어내렸다. 그녀의 보지도 경아의 보지와 별다를것이 없었다. 그녀는 석현이의 고추를 잡고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우선 이렇게 해서 고추를 빳빳하게 세워 야돼." 고추는 금방 부풀어 커졌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면서 말했다." 아니, 이렇게 커. 너 혹시 비정상 아냐?" 그녀는 기대에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내건 다른애 보다 좀커." "조금큰게 아닌데 내가 아는 오빠 보다 더 큰것같아." 그러면서 연신 앞뒤로 흔들어 댔다. 석현이는 누나에게서 느끼던 쾌감보다 훨씬 강렬한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꼈다. "누나것도 만지고 싶어." "좋아." 준미는 그자리에 바로누웠다. 석현이는 그옆에 꿇어앉아 말했다. "누나 가슴 만져도 돼?" 준미는 끄덕이더니 웃도리를 가슴위로 올렸다. 준미의 가슴은 경아의 가슴보다 훨씬 컸다. 석현이의 손안에 가득히 잡히는 감촉을 느끼며 빨아보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그래서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하나씩 잡고 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았다. 준미는 이제껏 느끼지 못한 쾌감에 만족하면서 말했다. "음- 좋아 아주 기분이 좋은데 하지만 이빨로 물면 안돼." 하면서 짜릿한 감촉 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걸로는 양이 차지 않은듯 말했다. "젖꼭지만 빨거야. 얼른 해야지" 석현이는 영문을 모른다는 듯이 준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리 올라타" 하면서 두다리를 벌리곤 석현이를 끌어 당겼다. 그리곤 커다란 자지를 잡아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석현이는 망설이다가 말했다."이렇게 하면 애기 생기는 거잖아? "하자 "우리는 아직어려서 안생겨." 준미의 말에 안심을 한 석현이는 이제 자신이 해보곤 싶은 일을 하기 시작 했다. 귀두 끝으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문질르면서 이곳저곳을 찔러 보았다. "음,아아 얼른" 준미는 그때마다 전해 오는 짜릿함에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을 수없다는 듯이 귀두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주었다. 석현이의 자지는 너무 컸다. 석현이는 자신의 자지가 이 좁은구멍으로 들어갈것 같지 않았다. "아프지않아." 석현이는 조금씩 집어 넣으면서 이렇게 물었다. 그만큼 자지는 보지구멍으로 빡빡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아냐, 괜찮아 살살 하면돼"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말했다. 잘안들어 가자 석현이는 약간 뒤로 뺏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헉,음" 그때 마다 준미의 허리는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움직였다. 이윽고 석현이의 자지가 다들어가자 석현이는 놀랐다. 처음에는 들어갈수 없게만 여겨졌던 보지구멍이 자신의 자지를 다 받아들일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안에서 흡조이는 힘과 뭔가 알수없는것이 휘감으면서 율동하는것이 손으로 만지던 것과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전율은 그야말고 기막히게 기분 좋은것으로 여태 이런것을 몰랐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석현이는 본능처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아흑, 좋아 너무좋아 음" 준미의 여린몸이 퍼득거린다. 석현이는 그야말로 개가하던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이윽고 뒷통수를 얻어 맞은듯한 짜릿함과 더불어 석현이의 엉덩이가 그녀의 보지에 바짝 밀어붙였다. 준미도 때를 맞추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흑," 그녀의 허리가 튕겨져올라오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조금이라도 삽입 할려는 듯이 활처럼휘었다. "나, 나왔어 보지안에다 쌋어" 잠시후 석현이는 미안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그말을 들은 준미는 웃으면서 말했다. "원래 그렇게 쌓는거야. 밖에다 쌓도 되고, 그건오줌이 아니라 네 정액이 조금 나오는 거야." 그말을 들으면서 안심한 석현이는 고추를 보지구멍에서 빼보았다. 정액은 아직 맑았고 음액과 같이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준미는 수건으로 석현이의 자지를 닦아주고는 자신의 보지도 깨끗이 닦았다. 그날 석현이는 준미로 부터 많은 것을 듣고 배웠다. 이제 껏 아무도 가르쳐 준일이 없는 것을 알수있던것이었다. 준미는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자신에게 가르쳐준 오빠의 지식까지도 모두 석현이에게 가르쳐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아주 가벼웠다. 그날이후 여자를 바라보는 석현이의 눈은 달라졌다. 한집에 사는 큰집의 사촌누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벌써 중학교를 다니는 사촌누나의 이름은 경숙이였다. 그녀는 석현이보다 네살이나 많았고 석현이를 무척 귀여워 해주었다. 스스럼 없이 지내던 경아에게도 그날일을 말하지 않았다. 경숙이누나 하고는 별로 기회가 닿질않았다. 그것은 집안에 어른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토요일이었다. 학교 갔다 돌아온 석현이는 집안에 경숙이 누나가 혼자 집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집안의 어른들은 친척 예식에 갔기 때문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날 따라 경아 누나도 따라간 것이었다. 석현이는 경숙이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이누나는 공부하고 있다가 석현이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서와, 혼자서 심심하지?" 자상하게 묻는 경숙이 누나를 바라다 보면서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가슴을 바라다보았다. "응, 심심해, 누나 나하고 놀지않을래?" "음, 뭐하고 놀지?" "누나 내가 의사하고 누나가 환자해." "글쎄, 너 의사 할줄알아?" "그럼, 나의사 노릇 잘한다." "그래,그럼 어디한번 해봐." "알았어. 누나는 여기에 눕고 내가 진찰할께." 경숙이는 깜찍하게 얘기하는 석현이 를 바라보면서 방안가운데 드러누웠다. 짝 달라 붙은 티에다 청바지를 입은 경숙이는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석현이는 진찰기를 꽂은것처럼 귀에다 한손을 대고 한손은 그녀의 가슴에 올려 놓았다. "음 심장박동이 이상한데. 어디가 아파서 왔죠." "진찰하고 아픈곳을 찾아내는것이 의사 아닌가요?" 경숙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석현이는 대담하게 유방을 만지며 말했다. "이상하군, 이렇게 딱딱 하다 니 어디한번 봅시다." 그러면서 그녀의 티를 올렸다. 그안에는 브라자가 유방을 감추고 있었다. "이런게 있었군." 하면서 끄덕였다. 그모습을 올려다보면서 경숙이는 웃었다. "누나, 나 누나 가슴좀 만져도 돼?" "그럼, 의사는 환자의 몸을 만져 봐야 진찰하잖아." 그말에 용기를 얻은 석현이는 거침없이 브라자를 유방위로 올렸다. 그러자 그안에서 둥글게 솟은 유방이 튕겨져 나왔다. "와, 크다. 경아 누나는 아직 작은데." "경아도 나이 먹으면 이렇게 커져. 너 경아 가슴만지면서 자니?" "응." 말을 하면서 석현이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어린손으로 주물럭 거리자 이내 가슴에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손가락이 젖꼭지를 비빌때에는 입에서 탄성이 나올뻔했다. 묘하게 석현이가 주무르는곳이 아주 민감한곳을 주물렀다. 그의 손이 마법처럼 경숙이를 쾌감의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 작은 손은 그것으로 그치지않고 아래로 내려갔다. 넓은 배를 지나 배꼽에이르러 손가락으로 그곳을 눌러 보곤했다. 또다시 내려가던 손은 청바지의 단추를 풀러내며 자크를 내렸다. 그안에는 앙증맞은 꽃무늬의 팬티가 있었다. 경숙이는 이꼬마가 무엇을 할것인가 궁금히 여기면서 가만히 내버려두었다. 청바지는 쉽게 내려가지않았다. "누나, 엉덩이좀 들어." 경숙이는 잠시 망설이다가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석현이는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주는 틈을 타서 힘겹게 청바지를 무릎까지 내릴수 있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끌어 내리려 하자 경숙이는 당황했다. "석현아, 팬티는 그냥두면 안돼니?" "응, 자세하게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안돼." 경숙이는 어떻게 할까 망설였다. "그러면 오늘 있었던 것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안심이 안되는듯 석현이에게 다짐을 받았다. "알았어, 누나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께." 석현이는 누나를 안심시키고는 다시 팬티를 끌어 내렸다. 경숙이는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가 내려가자 그녀의 삼각지대가 보였다. 이제 가뭇가뭇 한 털이나기 시작한것이었다. 처음으로 보는 털을 석현이는 신기한듯이 쓰다듬어 보았다. 그 아래로 도끼자국이 선명히 찍힌것이 눈에 들어 왔다. 자그마한 손이 그아래로 내려가 도끼자국을 벌려놓고 그안을 바라보았다. 역시 여느것 과 다를 것이 없었다. 그래도 털이 났다는 신기함에 마냥 쓰다듬고 주물르고 했다. 경숙이는 자그마한손이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는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석현이의 손가락하나가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놀랐다. 설마 거기 까지 알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외에일에 당혹감을 느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지구멍에서 번져나오는 짜릿한 쾌감에 그냥 맡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솜씨 처럼 경숙의 몸을 뒤틀게 만들었다. "아음, 좋아 그렇게 하면 안돼는 데." "괜찮아,누나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경숙은 손을 뻗어 석현이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거기에는 이미 커져버린 자지가 텐트를 치고 있었다. 손이 바지춤으로 들어가 자지를 잡자 또한번 당황하고 말았다. 어린아이가 이렇게 크다니 "누나, 내거 크지 보여줄까." 석현이는 자랑스럽게 바지를 흩어내리며 자지를 끄집어 내어 보여 주었다. 눈 앞에서 끄덕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그것이 자신의 안에 들어오는 생각을 빠뜨릴수없었다. 그순간 몸에서 전율이 일었고 자지를 잡을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경숙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자지를 잡아 입안에 물렸다. 그리고는 혀를 이용해 핧기 시작 했다. 강력한 흡입력이 느끼면서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움찔움찔 하면서 석현이의 몸은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아흑, 누나 너무 좋아 악 나올려고해" 처음느끼는 짜릿함에 석현이는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입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악, 엄마 으흑"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을 조금더 느낄려는 듯이 발버둥을 쳤다. 입안에 담기엔 너무커다란 자지는 경숙이의 목구멍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그 목에서 느끼는 감촉 또한 괘찮았다. 입안에서는 아직 비린내가 나는듯했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먹은 경숙은 몸을 일으켜 석현이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나 자기의 정액을 받아먹은 누나가 더럽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누나, 미안해 그만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아, 다시 세우면되지 뭐. 그런데 너 어디서 이런것 배웠어?" 석현이는 자기 친구 누나 얘기를 해주었다. " 조그만 놈이 안해본게없어" "하지만 이런것은 처음이야." "누나가 잘 가르쳐 줄께. 아무에게도 얘기 하면안돼 알았지." 경숙이는 다시한번 다짐을 받았다. "넌, 자지가 커서 앞으로 어떤여자하고 씹을 해도 되겠어." 그러면서 경숙이는 걸치고있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석현이 보고도 벗으라고 했다. 둘은 알 몸이 되어 방바닥에서 굴렀다. "여기좀 빨아줘." 경숙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입에 물려 주며말했다. 석현이는 아기가 젖을 빨듯 아주 힘차게 빨았다. 다른 한손으로는 반대편 젖꼭지를 잡고 장난을 쳤다. 경숙이의 몸이 아까와는 달리 노골적으로 비틀기시작했다. "아흠, 좋아 좋아 더 힘차게 빨아" 자기의 손으로도 유방을 주무르면서 주문했다. 젖꼭지에서 부터 유방으로 가슴전체에서 퍼져나 오는 쾌락은 주체하기가 힘들정도였다. "이제 아래도 빨아줘." 그말에 석현이는 가슴이 콩쾅거렸다. 자신이 직접 보지를 빨아 볼수 있게 된 기회를 놓칠세라 얼른 그녀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가져갔다. 경숙이는 석현이가 애무하기 쉽게 두다리를 벌려서 들어 주었다. 석현이는 먼저 보지를 벌리고 쳐다 보았다. 아직은 분홍빛을 띠고 있는 보지안에 속살은 이미 음액에 젖어 번들 거리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어 아래서 위로 핧아보았다. "헉"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다. 석현은 다시 혀를 꼿꼿이 세우고 보지구멍을 찔러 보았다. 그때마다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꼈다. 조금더 과감하게 입술을 구멍앞에다 대고 빨기시작 했고 그녀의 몸부림은 한층더 격렬해졌다. "아흑,은 좋아 아 미치겠다." 때로는 혀를 깊숙히 집어 넣고 핧기도 하면 그녀는 아주 까물어 칠듯이 좋아 했다. "아유-,미쳐 난미칠거야 " 그녀는 횡설수설 하고 있었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위에 돌출한 음핵이 조금씩 커지며움직이는것을 보았다. 그것을 본 그는 음핵을 빨아보고싶어서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아흑, 너무조오타아앙앙" 그녀의 몸뚱아리가 펄쩍 뛰며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조금씩 자라는것같은 음핵은 젖꼭지 만하게 자랐다. 그 음핵을 집요하게 빨아 들이다가 혀바닥으로 핧기도 하며 비비기도 했다. 이빨로 살며시 물어 보았다. "악 ,아퍼 아야 물지마 거긴 아주 예민한데야." 그녀가 소리쳤다. 그바람에 석현은 머리를 들어 올렸다. 입에서 나온 타액과 보지구멍에서 나온 음액으로 보지는 번들거렸다. 보지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 보았다. 한없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자신의 손가락으로는 그구멍 끝을 다다를수가 없었다. 그러나 옥죄는 힘이 손가락에 전해졌다. 이번에는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집어 넣어 보았다. 두개 라지만 일반 어른 손가락의 한개 밖에 되지를 않았기 때문에 별어려움 없 어 들어 갈수 있었다. 이번에는 세게를 오무려 집어 넣어 보았다. "아흠, 장난 하지마."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어서, 자지를 넣어줘."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바람에 석현이 는 자지를 갖다대놓고 보지주위를 문질렀다. "아흠, 좋아 어서 넣어." 준비자세를 마친 석현이는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아흑, 아퍼 너무커." "아퍼 뺄까?" 불안한듯 석현이는 자지를 빼낼려고 했다. "아냐, 계속해 괜찮아" 그녀가 얼굴은 찡그리면서 말했다. 조금더 힘을 주어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아흑, 암..." 그녀의 눈이 돌아갈 정도로 몸에들어오는 자지는 큰만큼 강렬한 쾌감을 갖다 주었다. 그것은 뿌리칠수없는 것이었다. 이제 뿌리까지 박힌 자지는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 흑,어흥으응응..." 그녀의 입에선 알지목할 소리가 흘러 나오고 몸은 뒤틀고 있었고 손은 땅바닥을 쥐어 뜯을 듯이 하고 있었다. "북쩍 북쩍" 흘러나오는 음액에 살이 부딪쳐서 기이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뿌리끝까지 박힐때마다 그녀의 몸은 튕겨져올라왔다. 보지구멍에서 조이는 힘과 수천개의 흡판을 가진 듯한 감촉은 석현이의 사고를 뒤엉키게 만들었다. "헉헉, 누나 너무좋아. 나 나올려고해 ." "조긍망 더 헝엉엉 .." 그녀는 발음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안돼, 못 참겠어 곧 나올거야. 아흑." 석현이는 더이상참지 못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 보지에 박아버리면서 경직되었다. "아학, 아악," 그녀도 비명과 더불어 마지막힘을 다해 조금이라도 더깊이 박히길 바라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잠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쾌감에 몸서리를 떨어야 했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후 아주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신을 느끼면서 둘의 몸이 겹쳐져무너졌다. "아아. 너무 좋았어. 이런건 네 가 처음이야." 경숙이는 사랑스러운 석현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나도 누나가 좋아. 다음에 또할수 있지." "그럼, 아무도 없을때 하면돼." 석현이는 지친듯 숨을 가쁘게 몰아 쉬며 말했다. "힘들지, 다음엔 누나가 해줄께." 그러면서 석현이의 입을 맞추고는 몸을 돌려 일어나 앉아 수건으로 자지와 보 지를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옷을 입고 석현이가 옷을 입는것을 도와 주었다. 석현이는 아주 기뻐 하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누워잠이 들었다. 잠결에 누군가 자지를 주물럭거리는 것을 느 끼고는 잠이 깨었다. 누나였다. 누나는 웃으면서 조그맣게 말했다. "조그만 애가 이렇게 자지를 세우고 자냐?" 그리고 보니 자지는 힘이 바짝 들어간 상태로 우뚝서 있었고 그것을 경아의 손이 잡고 있었다. "누나는 씹을 해 봤어?" 석현이가 조그맣게 말했다. "그게 뭔데?" "그건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는거야?" "그렇게 하면 어떤데?" "누나는 나보다도 몰라. 기분이 무지무지하게 좋아져, 구름에 떠다 니는것 같아." "넌 해봤어?" "그럼, 벌써 두번이나 해봤는걸." "누구하고?" "음,그건 말할수 없어. 왜냐하면 비밀을 지켜야 하니까. 누나와의 일도 비밀을 안지키면 안 되잖아?" 경아는 수긍이 가는듯 이 끄덕였다. "그거하면, 아프지 않을까?" "처음에는 조금 아파도 조금 지나면 괘찮아 진데." 경아는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로 있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저녁밥 먹어." 그리고는 경아는 건너갔다. 그날 둘은 이불속에서 다시 그문제로 얘기 했다. "나는 무지하게 아플것같아." "내가 안 아프게 해줄께." "네 자지는 너무 커서 문제야. 조금만 작으면 좋을텐데." "괜찮아, 누나하고 같은 나이의 누나도 아무이상 없이 잘들어 갔어." "정말야." "그렇다니까. 내친구 누나가 있는 데 나이가 누나하고 똑같아. 그래도 잘들어 갔어." "그래, 한번 해볼까." "내가 조심하면 별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그리고 그누나 한테서 아주 기분이 좋아 지는 법도 배웠다. " 석현이가 자랑스럽게 얘기 하자 경아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 어떻게 하는 건데." "옷을 모두 벗어봐." 경아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반드시 누워 있어." "알았어. 이렇게 말이지" "응, 이제 내가 해줄테니까. 가만히 있으면되." 하면서 석현은 먼저 경아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 했다. 아직 멍우리가 다풀리진 않아서 약간 아파왔지만 참고 기다렸다. "살살해. 아프지않게" 다시한번 당부하고는 눈을 꼭 감았다. 아픔은 금세 가시고 이상한 기분에 쌓이기 시작했다. "음, 좋은데" 석현은 아프다고 할까봐 조심하면서 애무해갔다. 그리고는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를 빨기 시작 했다. 입안가듯히 유방을 베어 물고는 흡입하듯이 빨아들였다. "아흠, 좋아 기분이 이상해져." 그러면서 보지 밑부분에서 피어나는 열기를 느꼈다. "밑에 보지가 근지러워져." 석현은 손을 뻗어 보지를 만지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온몸에서 근지러운듯한 감각에 몸이 비비 꼬였다. "석현아. 조금더 세게 해봐.아흠" 그소리를 들은 입안에서 빨던유방에 힘을 가해 빨고 손으로는 힘있게 손바닥을 이용해 보지를 문질렀다. "아흑, 좋아 너무 좋다." 비비 꼬면서 경아가 말을 했다. 석현이는 입을 떼면서 말했다. "그것봐. 기분이 좋을 거라고 했지." 그러면서도 손을 놀리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진짜 좋아할일 은 따로 있어." 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이용해 음핵을 살살 건드려 보았다. "아흑, 헉.엄마 미치겠어.어떻게해죠."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예외없이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번에는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아흑, 거긴 오줌나오는데 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하냐?" 경아는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말하는 중에도 짜릿짜릿 한 전율은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다. "아흑, 하악, 나 어떻해, 어떻하면 좋아.아음 미치겠네.으흑응응..."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콧소리 섞인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석현이의 손가락이 드디어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에 긴축감을 느끼며 먼저 보다 손쉽게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약간 힘을주어 좌우로 흔들어 보았다. "아흑, 아아 아퍼." "많이 아퍼?" 경아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니, 아직은 참을마해." "그래, 그러면 내 자지를 박아 볼께." "괜찮을까?" 겁먹은 얼굴로 경아가 물었다. "조금만 참으면되." "그럼 살살해야되." "알았어." 석현이는 잔뜩 부풀어 오른 자지를 경아의 보지 입구에대고 조금씩 밀어 넣었다. "아흑, 음" 경아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좆대가리는 저지선을 만난듯이 진입이 어려워 졌다. "아흑,아퍼" "조금만참어. 다리를 더벌려봐. 그럼 잘들어 갈꺼야." 경아의 다리는 최대한 대로 벌어졌다. 석현이는 다시 준비하고 이번에는 힘을 주어 밀었다. 그순간가로막힌것이 터지는듯 한 감을 느끼며 좆대가리가 쑥 밀려들어갔다. "아악," 경아의 입에서 아픔의 소리가 터져나와고 눈에선 눈물이 찔끔거렸다. "조용히 해, 소리가 너무 커,엄마 아빠가 듣겠어." 석현이는 나즈막히 말을 하고 밖의 동정을 살피듯이 가만히 있었다. 경아는 아픔에 눈물이 나왔지만 누가 들을 까봐 큰소리도 못냈다. "석현아, 너무 아퍼 못견디겠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하지말까." "아니, 안아프게 해봐." "알았어." 석현이는 다시 기분이 좋아 지게끔 애무를 시작했다. 좆대가리는 쑥들어가서 보이지 않은채 손가락으로 으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경아는 아픔이 사라지고 다시 쾌감이 젖어 들었다. 석현의 손이 경아의 가슴으로 올라가 젖가슴도 주무르고 젖꼭지도 비벼주었다. 온몸에 쾌감이 젖어들면서 보지구멍에 들어온 석현의 좆이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아음, 좋아 다시 좋아지고 있어." 그말을 들은 석현은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봤다. "이제 좀 들해?" "아직 아프지만 괘찮아. 언제 끝나는 거야?" "내가 사정을 해야 되는데. 아프니까 그만둘까?" "빨리 사정 하면되잖아." "그냥 사정할수는 없어. 최대한도로 빨리 사정할수 있도록할께."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의 진퇴운동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경아는 석현이의 애무에 힘입어 아픔은 많이 가셔지고 이제 은은히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석현이는 경아의 보지가 남자가 처음인것을 깨닫고 흥분이 배가 되어 쾌감도 더욱 더 강렬했다. 열심히 자지가 드나드는 가운데 점점더 경아의 몸은 달아올랐고 이윽고 비음도 새어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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