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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악마의 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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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1 회 작성일 24-11-21 0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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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가게에 나가면서 진우는 혜영이를 불렀다 "혜영아 이리좀 와봐" --" 왜그러세요? 형부?"-- 혜영이 가까이 오자 진우는 혜영을 대뜸 안 아올렸다...그리고는 입에다가 키스를 했다... --"아이~~~ 싫어요!"-- 하고 혜영이 몸부림을 쳤지만...진우는 혜영을 안 아올리고는 가슴을 한 번 만져보고 그리고 옷위로 혜영의 아랫배를 한 번 만져보고는 내려주었다... "네가 하두 이뻐서 그래" 하고는 진우는 집을 나섰다.... 휘파람을 불어가면서....진우는 아파트를 나왔다.... 혜영은 진우가 나가자 마자...베란다쪽에서 숨어서 진우가 아파트를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고있었다...진우가 택시를 타는모습을 보자마자...혜영은 거실의 커튼을 치고는 카페트 위에 누웠다...그리고는 어제밤에 형부진 우가 그랬던것처럼....바지와 속옷을 조금만 내렸다... 엉덩이에 닿는 카페트의 감촉..그리고 속옷의 고무줄이 주는 허벅지의 압 박감...조금은 부자유스러운게 또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 상태에서 혜 영은 한손은 브라속으로 들어가고 다른한손으론 아랫배로 갔다... 살살 아랫배를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비밀의 문에 살짝 넣어보았다... 어제 낮에 난생 처음으로 혼자서 자위를 해보았고..그리고 어제밤에 형 부가 손가락을 하나 조금 넣어주었는데...어제밤에 형부가 손가락을 넣어 줄때처럼 흥분이 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아 ~~! 정말 내가 미쳤나봐"-- 하며 혜영은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는 한참만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혜영은 고민을 했다..요 며칠 동안의 자기에게 일어났던 일이 한참 어지러이 돌아갔다..그리고는 이러 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서 한동안 마음을 가다듬었다.. --"안돼겠어...엄마한테라도 가서 며칠있다가 와야할까봐"-- 라고 생각이 들자 잠시 고민 끝에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여름방 학이고하여 엄마얼굴을 보구 싶다고 전화를 드렸다. 그리고 당장에 내려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엄마는 아빠한테 혼날거 각오하구서 내려 오라고 말씀을 하셨고 혜영은 그길로 옷을 갈아입고는 거실의 탁자위에 형부진우에게 --"청주 집에 다녀올께요.,..혜영"-- 이렇게 남겨놓고는 옷 가지와 간단한 소지품을 챙기고 고속터미널로 달려가서는 그길로 청주 로 내려가버렸다... 한편 형부 진우는 요새 며칠동안 기분이 무척 좋았다..가게에 나가서도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여기저기 떠벌리며 인심도 쓰고 하는 중이었다. 무엇보다도 자기가 아내와 결혼하기 전부터 노리고 있던 처제혜영을 마침 아내가 교육청연수 때문에 6개월간 출국한 기회를 이용하여 자기 가 마음먹은대로 하고 있음에 즐거웠고 곧 며칠후면 혜영이 스스로가 진우앞에서 무너져내릴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거기다가 덤으로 혜영의 친구 은정이도 혜영이보다 얼굴은 덜 예쁘지만 몸매나 체격조건이 비슷하여 처음보자마자 탐이 났었는데 그날로 해 치울수 있었고 또한 은정도 며칠후에 분명히 혜영을 핑계로 자기집에 한 번더 와서 당분간은 이 둘만 거느려도 진우는 행복하게 지낼수 있으 리라고 믿었다...무엇보다도 당분간은 두 여고생의 사진만 바라보아도 행복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사장님 요새 좋은일 있으세요?" 며칠 싱글벙글하는 진우를 보며 미 스터김이 물었다.. "음...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래..후후 내기분이 좋아보여?" "예...전에는 더운날 싫어하셨잖아요" "흐흐...그냥 좋아서 그래.." "참...처제분요...엊그제 심부름왔을 때 보니깐 증말 이쁘데요? 고등학교 2 학년이라던데..얼굴은 어려보이지만요..." "아..혜영이? 그애 참 이쁘지...흐흐...키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몸매두 죽 여준다구...아담한체구에..피부도 곱고..흐흐" "사모님이 출국하셔서 처제분하고 같이 계셔서 좋으신가부죠?" "음..그건 아냐..그냥 기분이 좋아서그래" ---따르르릉 -- 전화가 울렸다 김군이 전화를 받았고 이내 진우를 바꿔주었다 "사장님 전환데요" "여보세요 ?" 그것은 친구의 전화였다.. 고등학교 동창으로 같이 운동을 하던 친구로 서 그친구도 얼마전에 결혼을 해서 지금쯤 신혼재미가 깨가 쏟아질정도 로 즐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터였다... 둘은 퇴근무렵에 술집에서 만나 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 뭐 그런거 가지구 고민하냐? 마누라가 어려서 그런거지 뭐 얼마나 좋아 아직 탱탱한 여편내 거느리구 사는게..내마누라는 27살인데도 폭삭 삭아 버렸어" 진우가 소주잔을 들이키며 말했다 "그래두 자네부인은 몸매두 좋구 미인이잔어 난말야 ... 이건 뭐 재미가 있어야지... 맨날 허리아프다구 핑계만 대구.. 그리고 말야... 진우너하구 친 하니깐 예긴데. 우리마누란 결혼한지 일년이 다 되가는데 말야...불감증 인가봐.... 세상사는 재미가 있어야지 이건" 친구 찬영이 소주잔을 카~~하고 비우면서 진우에게 한말이었다 "그런게 아닐거야...여자는 남자가 유도하기 나름이라구" "글쎄..다... 여자가 23살이면 알건 다 알나인데 .... 이건 잠자리를 꺼려한 다니깐 .." "하하... 이거 뭐라구 위로를 해줘야하나..." 둘은 소주를 많이 마셨다...진우는 한편으론 오늘도 술에 취하면 안되는 데..하고 생각하면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혜영을 생각했다...잘하면 오 늘이나 내일이면..아니면 적어도 5일 이내로 혜영은 스스로 무너져내리 게되어있다....라고 생각하면서....술을 자제하고 있던중이었다 "어이~ 찬영아?" "음~~~ 왜그래?" "마누라가 젊으면말야.... 음..나같으면 이러겠어..." "어떻게.?" "음..세상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말야... 여자들도 남자들만큼 음란 스런 생각을 하거든.. 그것도 아주 많이.." "음....크~~ 안그런것같은데....암만 요새세상이 그래도 " "아니여...이것봐...우리 오랜만에 만나서 별말을 다하게 되누만....내 경험에 의하면 말야..." 하고는 진우는 평소 자기가 여자들에 대하여 품고있던 생각을 찬영에게 전해주기 시작했다.. 그 생각이란 우선 나이든 여자들을 상대해서 굴복을 시킬때는 접근할 때는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고 매너좋게 접근을 하여. 슬슬 치켜주기만 하면..그리고 아쉬운 구석을 찾아내어 그 부분을 접근을 하면 나이가 적당히 든 여자들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또한 유부녀들은 처녀보다도 정복하기가 어렵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30대 중반으로 아이를 둘정도 낳은 여자는 성감이 무척발달되어 있어서 남편이 잠자리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여자가 바람이 나게되면 그바람은 막을 길이 없고 근본적으로 그런여자는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 고는 사귀어서는 안된다... 물론 어떤 남자는..어린여자들은 맛이없다고 한다. 섹스가 뭔지도 모르 고 그리고 그냥 풋복숭아처럼 싱싱한 맛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유부녀 들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 그러나 상대의 여자가 어릴때...경우에 따라서 여고생이나 여대생정도 라면 이것을 상대하기는 쉽다.. 또한 진우의 경험에 따르면 남자의 경험 이 전혀없는 심지어 패팅이나 키스의 경험도 없는 처녀를 함락시키기 가 더 쉽다... 또한 젊은 여자를 대할때는 과감하게 공격을 해야한다..맨 처음에 시키 는대로 하게되어있다..마치 처음에 변태적인 섹스를 하게되면 정상적인 섹스보다는 변태적인 섹스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것이 여자다... 여기서 첫 공격은 첫 관계를 말하는데.... 첫 관계를 가질때..여자에게 주 위를 생각하거나 할 여유를 주지말고 힘으로라도 밀어부쳐서 순결을 빼았아 버려야지 된다... 대부분의 여자는 다음날로 다 잊어버리고 훌훌 털고 자기의 길을 가거나 아니면 이제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매달리게 된다. 또한 나이든여자와 어린여자에게 같은 행위를 시켜보면 나이가 들어 서 섹스를 잘 아는 여자일수록 음란한 행동을 시키면 반항을 하게되고 주위의 아는사람에게 밝히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지만...어린여자애들에 게 음란한 행위를 시키면 오히려 남자가 놀랄정도로 잘하게 된다..그리고 더 능동적인 행위를 벌일때가 많다는 것이다. "음 그런가?" "내가 우리마누라를 맨처음 만났을때...그때 그런방법을 써먹었더니 잘통 하더라고 ...그리고 고분고분하게 따라오고..흐흐" "어떤방법인데? "두번째 방법..과감하게 처음부터 음란한 짓을 시키는거지 뭐..이거보라 구 내가 3년전에 미장원에서 남자 미용사했던거 알지? .. 강남에서 " "음 그랬지...그때 만났던가? " "그래...그때 만났다구..." 혜정이 처음 미용실을 찾아온 것은 저녁시간이었다.. 직업여성들이 벌써 출근준비를 마치고 문닫을 준비를 하던 무렵에 친구 와 둘이 미장원을 찾아왔었다.. 한명은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완연했지만 젊었고 보기드문 미인이었다 바지를 입었지만 옷속에 드러나는 뛰어난 몸매가 완연했다 다른 하나는 별볼일이 없는 여자였다.. "어서오세요..이리로 앉으시죠...그런데 조금 늦으셨네요..저희들 마칠시간 이 거의다 되었는데" 그리고 혜정을 이발의자에 앉히고 거울에 비치는 얼굴을 본 순간 (아차 잘못짚었네...술집여자가 아닌데..)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울에 비친 얼굴은 피로에 지친 그런 얼굴이었다.. 시쳇말로 얼 굴이 많이 상해있었다...어디가 아픈지 두 눈에 피로가 가득들어있고 차 림새로보아서는 직장에 다니는 그런여자였다.. 가끔씩 이시간이면 직장에서 피로에 지친 여성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었 다..대게는 몸살에 걸려 아프거나 그런경우의 여성이 더러 있었던 것이 다. 미용사의 기본적인 자질중에는 우선 여자손님을 척보고 모든 것 을 파악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직업..결혼여부.. 성격..등.... "저 여기오면 안마같은걸 받을수 있다고 해서 소개를 받고 왔는데요" "그러세요? 그럼 이리로 들어오세요..." 하고는 진우는 같이 근무하는 다른 직원에게 손가락으로 가게문을 닫으라고 신호를 한 다음 옆문으로 안내를 했다...다른 한여자도 따라들어왔다... "많이 피곤하시군요...우선 간단하게 샤워부터 하셔야 하거든요 그리고 여기 가운을입고 나오세요...브라는 하지 마시고요.. 저는밖에 있겠습니다... "전 아닌데요" 하면서.. 같이온 여자는 가운을 받지 않았다.. 진우가 혜영의 언니 혜정을 처음 만난 것은 그 미장원에서 였다..진우는 남자 미용사였고... 혜정은 손님이었다. 진우가 근무하던 미용실은 뷰띠 끄라고 해서 돈많은 여자들의 피부관리와 마사지를 겸하는 요새는 법 으로 금지되어 찾아볼수 없는 그런 미용실이었다. 머리커트와 파머 등의 손님도 있었지만 강남의 유부녀들이 피부마사지를 받으러 오는곳이었던 것이다.. 진우는 고교때의 유도를 했던 경험을 살려서 머리커트와 그리 고 몇몇 단골고객에게 전신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이었다.. 주로 단골손님들은 오전에 먼저 같은 건물내의 사우나에 들러 사우나를 한다음 옆문을 통해서 미용실의 별실에서 안마를 받고 다시 사우나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미용실로 와서 별실로 안내를 받아서 별실에 있는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안마를 받기도 하였다... 미용실의 손님들은 오전에는 비계덩어리 유부녀가 대부분이고 낮시간 에는 남자손님도 있고.. 오후가되면 출근을 하기위한 머리손질을 위해 직업여성들이 찾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이 다니는 안마시술소처럼 공공연히 그런 낯뜨거운 행동을 취할 수는 없었다... 가끔씩 오전에 온 유부녀들중에는 남자미용사의 안마를 받으면서 몸 이 조금 달아오르자 노골적인 애무를 요구하거나 아니면...낮에 잠깐 나 와서 수상한 짓을 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지만....근본적으로 진우는 나 이가 많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오히려 자기가 직업이 천한 신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인지 인텔리적인 여자를 좋아하고..그리고 젊거 나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편이라서 그때마다 냉정하게 거절을 하곤 했 었다.. 혜정은 이런곳에 처음 와봐서인지 샤워를 하는시간이 무척 많이걸렸다 보통은 간단히 바디샴푸로 헹구기만 한다 대부분 가운을 입지는 않고 평 상복차림으로 안마를 받는다 그리고 안락의자 3대가 커튼도 없이 이 웃하고 있으므로 이상한 행동은 보통 어려운것인데... 진우는 뭔가 집히는데가 있어서 일부러 샤워실로 보내면서 가운을 갈 아입고 브라를 하지 말고 나오도록 요구를 했던 것이다.... 혜정이 시간을 오래끌자 같이 온 친구는 자꾸 시계를 보더니 욕실을 향해... "난 늦어서 가야해...혜정아 먼저갈게" 하고는 가게를 나가버렸 다..진우는 다른 직원들을 다 퇴근시키고는 미용실에서 기다렸다... 혜정이 샤워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진우는 태연한 척하며 혜정 을 침대로 안내했다.. "친구분은 20분전에 가셨습니다" "예..." "많이 피곤하신가봅니다..업드리세요" 진우는 업드려있는 혜정을 정성스럽게 안마를 했다..먼저 손가락부터 시 작하여 팔로 그리고 등어리를 안마하면서 우선 일반적인 성감대부분만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이 내려와서 엉덩이를 만질때는 다른부분은 손대지 않고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주사를 놓는부분 을 양손으로 잡고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아닌사람도 평소에 병원에서 주사를 맞게되면 반드시 그곳에 놓는데 그곳을 만지면 무척이나 아프고하여 온몸에 자극이 전달 이 되곤하는 곳이다... 그리고는 가운위로 느끼는 감각으로 이 여자손님의 몸매가 예상외로 훌 륭함을 알고는 업드려있는 상태로 허벅지를 따라 내려갔다.. 손가락이 아킬레스건부분에 이르러서는 더욱 아프도록..그리고 발바닥을 마사지해 주었다...역시 손가락이 닿은부분은 그런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아~~" 혜정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이제 똑바로 누우세요" 혜정이 똑바로 눕자 진우는 타올을 한 장 준비하여 혜정의 눈위를 가려 주었다...그리고는 미용실로 와서 가게의 문이 닫혀있는가를 다시한번 확인을 하였다....시간은 이미 10시가 넘어있었다. 먼저 얼굴을 정성스레 맛사지를 한 진우의 손이 목을 넘어갔다 그리고 는 절묘하게 젖가슴을 민감한 부분을 피하고는 근처만 만졌다...그리고 배꼽근처에 이르자 손가락으로 배를 꾹꾹 눌러주기 시작했다......보통 은여자들은 흔히 있는 변비 이런것 때문에 배를 눌러주면 좋아한다. 그리고는 아랫배를 그냥 통과하여 허벅다리에 이르러서는 중요한 부분만 자극을 주고는 그냥 통과를 했다... 전체적으로 일단 온몸에서 성적인 충동이 일어나는 곳을 집중적을 자 극을 주었던 것이다... "아직 멀었습니다...다시 업드리세요..." 혜정이 다시 몸을 뒤집자 진우는 혜정의 귀에다 대고 "저 변비가 심하시군요... 엉덩이를 더 세우세요...무릅을 세우고" 얼떨결에 혜정이 엉거주춤 일어서는 모양으로 무릅을 세우고있자 진우 는 그 자세로 업드리게 한후에 가운을 걷어올렸다... 검정색 팬티가 앙증 맞게 엉덩이에 걸려있었다.. 진우는 망설임없이 팬티를 끌어 내렸다. 손님에게 이래본적은 한 번도 없지만 과감하게 당연히 이래야하는것처 럼 행동을 하면 여자들은 꼼짝없이 따라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모 든여자들이 산부인과병원에선 의사앞에서 자기의 소중한곳을 쩍 벌리 고는 그리고는 그 의사와는 별 수치스러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당연하다는 듯이... 그리고 헤진의 항문이 드러나자 비닐장갑을 끼고는 손가락에 바셀린 을 듬뿍 바르고 항문주위에도 발랐다 그리고는 살살 항문속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하게 집어넣었다.... "허~~억" 신음소리가 나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을 조금 돌려보았 다.. 바로 아래에는 혜정의 비밀의 계곡이 보이고 있었지만 신경쓰지도 않고는 한 번더 바세린을 듬뿍발라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그리고는 팬티를 끌어내려주고는 "욕실에 변기가 있습니다..안마를 받고나면 배설이 쉽게되니깐요...그리고 다시 안마를 하면 몸이 많이 좋아집니다..다녀오세요" 혜정은 처음에는 조금 놀랐지만 우선 안마를 받고나자 몸이 조금 나른 해져서 피로가 풀리는듯하고 그리고 무었보다도 이 남자가 말하는대로 평소에 직장 때문에 신경쓸일이 많아서 변비가 심했고 몸살까지 걸리자 배에 가스가 차서 괴로웠던 것이다.... 혜정은 검정팬티를 벗어서 침대에 내려놓고는 욕실로 들어갔다..그리고는 오랜만에 배설의 쾌감을 맛보았다.... 잠시후에 혜정은 다시 나왔다.. "업드리세요..." "저 늦었는데 그만하면 안될까요?" "아~~ 걱정마세요... 조금만 더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하자 혜정은 다시 침대에 업드렸다... 이번에 진우의 안마는 아까보다 집요했다.. 등어리를 구석구석 가끔씩은 젖가슴부위까지 침범을 하고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 혜정은 온몸이 나른해지는 기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제 누우세요" 다시 혜정이 돌아 눕자 역시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는 이번에는 가운위 로 진우의 집요한 손가락이 온몸을 파고들었다.. 아까와는 달리 젖가슴 도 집요하게 안마를 해주었다..아니 이번에는 안마가 아니라 애무였다. 진우의 손이 아랫배근처에 머물더니 양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허벅지로 파고들었다 혜정은 흥분이 되었는지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진우가 뭘 하는지 잠시 애무를 중단하고 혜정은 양손목에 뭔가 감고 있는 감촉을 느꼈지만 수건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어서 무슨짓을 하는지 몰랐다.. 그저 안마를 계속하는중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진 우가 양손목에 스타킹을 살짝 묶어서 침대의 양쪽 기둥에 한손씩 묶고있 는중이었다 혜정이 그것을 알아차리고 일어서려했지만 이미 한손은 기둥에 묶여있었고 다른 한손도 기둥에 묶이는중이었다... 발버둥을 치느 라 눈을 가렸던 수건이 떨어졌다. . "뭐하시는 거에요" 혜정은 덜컥 겁이 났다. "응~~ 널 내 노예로 만들려고 그래 " "아~~~ 악~!!!!! 사람살려...누구 없어요?" 하고 혜정이 소리를 지르자 진 우는 혜정의 검정팬티를 집어서 혜정의 입에 처넣었다....그래도 약간 소리 가 나오자 옆에있던 작은 수건하나를 더 집어넣었다...이제 혜정은 양손 은 기둥에 벌려져 묶여있고 입에는 잔뜩들어있어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 게되었다.. 진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혜정의 가운을 풀렀다 그리고 가운을 풀 러내자 혜정의 나신이 드러났다... 무방비상태로 드러난 혜정의 나체에 진우의 집요한 애무가 시작이 되었 다.. 먼저 진우는 혓바닥으로 목덜미부터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갔다 한 손으로 유방의 유두를 잡고는 살짝 비틀어 보다가 다시놓고는 유두주위 를 손가락을 살살 돌리면서 입술로는 다른쪽의 유방에 까지 내려와 유두 를 빨기 시작했다....혜정의 몸이 꿈틀거렸다.... 아직 결혼을 안한 처녀의 유두는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그리고 흥분해서인지 유두가 딱딱해져있었다....입으로는 이제 반대쪽 유방을 빨 면서 진우의 손은 아랫배로 내려가기 시작했다....먼저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아까 처음 안마를 할 때 혜정의 성감대가 허벅지 안쪽인걸 알았기 때문인지 진우는 허벅지를 벌리고는 양 허벅지를 이리저리 쓰다 듬어보았다.... "으~~음....."혜정의 몸이 꿈틀거렸다.... "입에 든걸 빼줄께...소리지르면 다시 집어넣을꺼야" 하자 혜정은 아무대 꾸도 없었다....수건과 팬티를 빼주자 혜정은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허~~억..헉...헉" 이제 진우의 손가락은 혜정의 비밀의 계곡근처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러나 혜정이 그토록 아쉽도록 손가락은 근처를 더듬을뿐 계곡에 다가 가지는 않았다....혜정은 더욱더 흥분해 있었다... 진우가 유방을 빨던 고개를 들어서 혜정의 얼굴을 보자 얼굴이 온통 발 갛게 상기가 되어있었다.... 잠시 애무를 중단한 진우는 혜정의 양손이 잘 묶여있는가를 다시한번 확 인한다음.. 혜정의 핸드백을 뒤지기 시작했다...뜻밖에도 공무원신분증이 나왔던 것이다.. " 이것봐라 선생님이구만... && 중학교? " 그리고는 더욱더 잘되었다는 듯이. 미용실로 돌아와서는 자기의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가지고 돌 아왔다...혜정은 진우가 카메라를 가지고 오늘 것을 보자 당황하였다... "찰칵 ..찰칵" 혜정은 서둘러 다리를 오무렸다... "이미 다 찍혔어....그러지 말고 다시 다리를 벌려봐" 하고 명령했지만 혜 정은 두눈을 감은채 고개를 떨구고는 다리를 오무려 자기의 소중한 부 분이 드러나지 않도록하려고 노력을 했다... 진우가 몇번이나 다리를 벌릴 것을 요구했으나 혜정이 말을 듣지 않자 진우는 조금 화가 났다..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자기의 면도기가 생 각이 났던 것이다. 그래서 카메라를 내려놓고 미용실로 들어와서는 면 도기와 면도용 비누통을 들고왔다... 혜정은 여전히 두 눈을 감고 있었는데.... 진우는 면도칼을 들고는 혜정에 게 "눈을 떠봐" 하였다... 혜정의 두눈이 휘둥그레졌다.....갑자기 진우가 날이 새파란 면도칼을 가 지고 나타나자 겁이나기 시작했다.... "사...살려주세요~" 혜정이 애원을 했지만 진우는 묵살하고는 혜정의 소 종한곳에 비누를 칠하기 시작했다....비록 묶여있는 몸이고 겁에 질려있었 지만...혜정의 소중한곳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하자 혜정의 몸이 다시 조 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다리를 더 벌려..." 혜정이 꼼짝하지 않자 진우는 면도칼을 아랫배근처 에 갔다가 대면서 다시한번 명령했다 "더 벌리라니깐...움직이면 다쳐" 그리고는 익숙한 솜씨로 혜정의 아랫 배의 수풀을 삭삭 벌초하기 시작했다....벌초는 금방 끝났다... 아까보다 더 적나라하게 혜정의 소중한 곳이 드러나있었다...아까의 애무 로 흥분이 된 혜정의 그곳에는 약간의 물기가 있었다.... 그리고는 면도칼을 치우고 이제 어린소녀처럼 모든 것을 드러낸 혜정의 성기를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먼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 져보았다....혜정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그러자 양손으로 다 리를 벌려서 두 계곡 사이로 손가락을 하나 살짝 집어넣었다...손가락이 스르르 저항없이 들어갔다.. 양 계곡이 움찔하며 손가락에 저항했다.... 다시 손가락을 빼자 혜정의 애액에 손가락이 온통 젖어있었다... "너 처녀는 아니구나 ?" 하면서 이번에는 손가락을 두 개를 넣어보았 다..아까보다는 저항이 조금 심했다...아마도 섹스의 경험이 많지는 않은 모양이었다....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계곡에 삽입을 한채로 다시 한손으 로는 유방을 잡아쥐었다....그리고 입으로는 혜정의 두 입술을 덮어눌렀 다.. 진우의 입술이 혜정의 입으로 들어가자 혜정은 체념했다는 듯이 진 우의 입술을 받아들였다...한참동안 입술과 유방의 애무...그리고 그곳의 애무를 하던 진우는 이제는 되었다는 듯이. 혜정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자...이제 다시 다리를 벌리구 있어" 혜정은 뭐라고 대꾸도 못하고 그냥있다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자 앞에서있는 진우에게 혜정의 비밀스러운곳이 그대로 드러났다 "찰칵..찰칵" 두장의 사진을 찍고는 "자...이제 두 다리를 찢어지도록 벌려" 그러자 혜정은 시키는대로 했다... "찰칵..찰칵" 진우는 혜정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따르자 먼저 자기의 옷을 다 벗고 나더니...기둥에 묶었던 혜정의 양손을 차례로 풀러주었다...진우는 묶여 있어서 아픈 혜정의 두 손을 주물러주었다...그리고는 다시 집요한 애무가 계속이 되었다....가슴..허벅지 그리고 비밀의 문.....혜정의 온몸은 온통흥분 으로 달아올랐다.... 혜정을 똑바로 눠힌채 진우는 두 다리를 벌려놓았다..그리고 얼굴을 혜 정의 비밀의 계곡으로 가지고 갔다...진우의 눈 바로 앞에는 혜정의 소중 한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온톤 분홍빛으로 상기된채 위에는 클리 토리스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살짝 들고 서있었고..그리고 그 바로 아래 에는 발간 속살이 드러나있었다...이윽고 진우의 입은 클리토리스를 빨 기시작했다....그러자 혜정이 두 손으로 진우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다시 활처럼 휘어지는 혜정의 몸....한참동안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기 시작 하자 아래의 계곡이 젖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주위에 적시기 시작했다 드디어 진우의 혔바닥은 비밀의 계곡의 양쪽을 한 번씩 스치고 맛을 본 후에 계곡사이로 들어갔다..... "허~~억" 혜정이 진우의 머리를 잡아당겨서 자기의 거기에 더 가까이 닿도록 하였다..... 다시 혜정의 거기에서 떨어져나온 진우는 자기의 남성을 높이 치들고는 혜정의 계곡으로 향하였다.... 살짝 입구를 스치다가 진우의 남성이 깊숙 히 들어가자...혜정의 입에서는 탄성이 튀어나왔다. 헤진의 그곳은 진우의 남성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수축하여 진우의 남성을 살짝물어주었다.. "아~~~아~~~" 한참동안 진우의 남성은 혜정의 거기를 공격하였다...그리 고 마침내....진우도 "아~~" 하며 외마디 비명처럼 소리를 지르면서....진우 의 몸이 움찔움찔 하며 혜정의 몸 깊은곳에 사정을 하자 혜정도 온몸을 떨며 "아~~~아~~~" 하며 비명을 지르면서 두손으로 진우를 꼭 끌어안았 다.... "아~~아~~~" 혜정은 난생처음 오르가즘을 경험했던 것이다..... 잠시후 진우는 혜정을 다시 공격했고... 아까의 그런 온몸을 타오르게하 는 깊은 정렬이 혜정의 온몸을 휘감았다.... 그날밤 둘은 처음에는 강제로 시작이 되었지만 두 번째부터는 혜정이 더 적극적으로 덤벼들었다... 그리고는 처음에 진우가 사진을 찍은 것은.. 혜정이 말을 잘 듯도록 협박 을 할 계획이었고...다음에도 만나서 관계를 하기 위한것이었지만....전혀 필요가 없었다... 혜정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고...다시 만날약속을 하게되고.... 두 번째 만났을 때 둘은 밤을 꼬박세 웠다... 밤을 꼬박세워서 섹스를 한 다음날 둘다 코피를 흘리면서도 둘은 깔깔 대고 웃었다....그리곤...세달만에 결혼...진우는 미용실을 그만두고 한동안 은 사설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하다가 제법 돈이 모이자 혜정이 모아둔 돈 을 합하여 현상소를 차렸던 것이다.... 한참동안 찬우와 진우는 술을 마시며 진우의 이야기를 들었다 "찬우야 그러니깐 말야~~여자들은 처음에 길들이기 마련이라구..알았어? 난...그날 이후로 마누라든 누구든 젊은 여자하구 섹스를 할땐 의례히 면도기로 싹~~~ 밀어버리구 한다니깐" "그~~래? " "정말이라니깐 그러네....물론 나이든 유부녀들은 깍아놔봐야 볼것두 없 어..오히려 하두많이 해서 시커매진 속살이 드러나는게 꼴보기싫어서 나 이든여자들은 그냥두는게 나아..젊은애들 거기 깨끝하게 면도하구 나면 얼마나 이쁜지 알아? 흐흐..... 그리고 말야 내 말처럼...여자는말야...음란 한 짓을 시켜야 흥분이 되는거야...알았어?" "음....조금은 변태라고 생각이 드는군" ".변태? 난 변태야말로 진정한 섹스라고 생각해..아니 한국남자중에서 포 르노테이프 싫어하는 남자가 있는줄알아? 누구나 마음속에 변태적인 생 각을 가지고 있는거라고...적당히 여자를 노예처럼 거느리고 싶은게 남자 들이야...누구나 세디스트의 기질을 가지구 있어 다만 표현을 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갑자기 진우의 머리속에서 음모가 떠올랐다...한참을 망설인 그는 소주 한잔을 더 들이킨후 찬영의 귀에대고 뭐라고 소근거렸다. 찬영이 짐짓 놀라면서 "정말이야? 하고 물었다 "그럼 정말이지...내가 보여주면 될거아냐...그리고말야..자네 마누라하고 섹 스할 때 어떤가? 정상적인 섹스를 했어?..그래서 결혼하구두 여태껏 부 인이 오르가즘을 못느꼈다면...음 생각을 좀 해보자구" "알았어 그건그렇고 그거 지금 보여줄수 있나?..한번 좀 보여줘" "그래 우리 집으로 가자구.." 술자리는 그래서 끝이 났고 둘은 서둘러 진우의 아파트로 향했다 &&&&&&&&&&&&&&&&&&&&&&&&& 아파트는 텅 비어있었다.... 거실의 소파앞 탁자위에 청주집에 다녀온다는 혜영의 메모가 놓여있었다....진우는 한편으론 낭패감에 사로잡혀있었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찬영을 소파에 앉히고는 우선 자기방에서 책상 아래에 뒹구는 비디오테이프중에서 하나를 들고 거실로 나와서 찬영에 게 틀어주었다... 찬영은 정신없이 화면을 보기 시작했다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온 진우는 책꽂이에있는 사진봉투를 꺼내어 그 중에서 처제 혜영의 사진은 모두 한쪽으로 치우고 그리고 엊그제 우연 히 횡재를 했던 은정의 사진중에서 처음 몇장과 그리고 깨끝하게 면도를 한 다음 팬티가 발목에 걸쳐있는 사진과..그리고 두 손으로 소중한곳을 활짝 벌리고 눈을 감고 있는 은정의 사진 그리고 부인 혜정의 나체사 진들을 들고 거실로 다시 나왔다... "자...이것들 보라구..아까 내가 말한 것이 이거야" 찬영은 진우가 주는 사진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잔뜩 흥분해서 한 장씩 사진을 넘기고있었다....대부분은 진우의 부인 혜정의 나체사진이고 또한 진우의 말대로 그곳이 깨끝하게 면도되어 있었다....또 몇장은 둘의 성교장면사진이었는데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또 어떤 것은 혜정의 사지 를 침대기둥에 묶어놓고 찍은 것도 있었다.... 또 그중에는 교복을 입고 누워있는 여고생 은정의 사진도 있었다....처음 것은 교복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다음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가 드 러난 사진 다음것은 자기가 팬티를 벗는 장면 그리고 아래의 검은수풀이 드러난 사진 그 다음것은 면도후 깨끝하게 드러난 비밀의 계곡.... "이건 자네 처제의 사진인가? 증말 이쁘구만" "아니여...그건 처제친구 은정이라구 있거든...어때 마음에 드나" "허...정말 기가 막힌 사진들이구만..... 찬영은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하며 계속해서 그 사진들을 보고또 보았 다.. 찬영이 은정의 사진을 몇장 얻어가기를 원했지만 진우는 허락하 지 않았다... 이런사진을 남에게 준다는 것은 안될일이다.....절대로 한참을 정신없이 사진을 보고있는 찬영에게 아까 술집에서 그랬던것처럼 귀에다대고 진우가 뭐라고 속삭였다....찬영은 아무런 대꾸를 못했다... "생각있음 토요일쯤에 가게로 전화하라고....내가 다 준비해놓을테니깐.. 정 곤란할것같으면 수면제를 타서 먹이구 하면되 그리고 아까 그 기집애 두 대령해놓지...흐흐 여고생하구 한 번 하구 싶지않나? 흐흐" 찬우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마음속으론....어떤 야릇한 기대감 이 차올랐다...그리고는... 일어서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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