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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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숙모에게 그런 감정을 갖기 시작 한건 중학생 때부터였던거 같다 .지금이22 이니까 참오래도 되었다 . 그리 뛰어난 미인도 아니도 몸매도 가슴이 좀 큰거 빼고는 보통 몸매인데 얼굴에 묘한 색기가 흐르는게 날 미치게 만들었었다. 그러던 어느날 친척들끼리 모여서 노는 자리였는데 외숙모가 내앞에서 바닥을 닦고 있었다. 순간 외숙모의 헐렁한 티셔츠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유방이 보이기 시작했다. 노브라였다. 그 당시에는 엄청난 충격이였다^^ 난 가슴이 막뛰기 시작하였고 그 떨리는 순간에도 조금이라도 더 볼려구 노력했다 . 약간 검은 피부에 체격에 비해 큰 유방이였고 유두는 거무튀튀한 색이였다. 바닥을 닦을때 마다 출렁출렁 거리는데 그것이 주체를 못해 죽을뻔한 적이있었다. 그렇게 외숙모와의 섹스를 하는 걸 생각하며 자위만 수백번 해오다가 꿈에 그리던 관계를 맺게 되었다. 하고 나서야 안거지만 엄청난 색녀였다.... 내가 재수할때 딱히 공부도 하기 싫고 하면 학원에 가질않고 외가집에 놀러갔다. 그럼 보통 외할머니와 외삼촌과 외숙모가 있었는데 이날은 외숙모 밖에 없었다. 나는 들어가서 인사를 했고 외숙모는 잘왔다며 날 반겨주었다. 하긴 생각해보면 외숙모도 그 전부터 특별히 내가 잘해주었었다. 잘생겼다는둥 공부잘한다는둥 내가 먹고 싶다는건 다 해주셨고 재수하기 전 겨울에 놀러갔을때는 내 손을 보더니 길고 굵은게 참 마음에 든다며 내가 참마음에 들고 좋다고 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난 가슴이 뛰었고 나도 외숙모가 좋다고 하니까 묘한 웃음에 몸을 한번 쓰다듬어주기도 했었다. 외숙모는 여름이라 그런지 짧은 반바지에다가 위에 면티를 입고 있었는데 빨래를 하느라고 물이 묻었는데 헉... 노브라였다. 외숙모가 차려주는 밥 먹고 둘이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자꾸 외숙모의 손이 바지 속에 들러가는것이였다. 난 묘한느낌을 받았고 혹시 보지를..만지는게 아닌가 해서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외숙모가 그걸 느꼈던지 "오늘 이상하게 배가 아프네..."하시면서 조금 찡그리는 표정을 지었다. 난 그틈을 놓치지 않고 "배가요? 한번 제가 만져드릴까요?"하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더니 "그럼 그럴래?....."하면 외숙모가 말하는 것이였다. 난 기회중에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외숙모옆으로 가서 손으로 외숙모의 배를 슬며시 문질렀다. 문지를때 마다 외숙모는 아퍼서인지 좋아서인지 몸을 조금씩 틀면서 신음소릴 간간히 냈다. 문제는 나였다. 신음소릴 듣자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손가락으로 배를 애무하는 식으로 여기저길 만졌고 순간 외숙모가 내 손을 잡고 날쳐다 보았다. 난 외숙모의 시선을 피했는데 외숙모가 내손을 팬티속으로 넣는게 아닌가? 헉.... 난 그렇게 꿈에 그리던 외숙모의 보지를 쑤신다고 생각해서 였는지 엄청 흥분되었다. 그래서 내물건이 주체를 못하고 커지기 시작하자 외숙모가 그걸 봤는지 내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벗겼다. 순간 내자지는 몽둥이 처럼 튀어나왔고 외숙모는 의외라는 듯이쳐다보았고 만져주기 시작했다.나중에 외숙모가 한 말이지만 내 자지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고 했다. 우리는 서로 벽에 몸을 기대고 난 외숙모의 유방을 만지면서 보지를 쑤셨고 외숙모는 내자지를 만지는 묘한 포즈를 취하게 되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외숙모의 티셔츠와 팬티를 벗기고 외숙모를 눕혔다. 키스를 하고 귀를핥고 목을핥아 주니까 내 목을 끼어 안으면서 신음소리를 계속내었다. 목이 외숙모의 성감대중 제일 예민한 곳이었다. 목이 제일 예민했던 여자는 외숙모가 처음이었다.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므르고 입으로는 숙모의 유방을 빨고 유두를 깨물기 시작했다. 흥분을 해서인지 유두가 딱딱해지고 섰다. 그리고는 배로 내려와서 평상시 여자들에게 해주는 데로 허벅지를 애무하자 외숙모는 못 참겠던지 내얼굴을 자꾸 보지 쪽으로 끌어 당기는 거였다. 솔직히 그때 까지는 보지는 빨아보지 않았지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외숙모여서 그런지 서슴없이 보지를 혀로 핥아주었다. 약간 기분나쁜 액체가 계속나왔고 난 약간 맛을 본후 먹어야 되나 어덯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외숙모가 들뜬 신음소리로"...헉..헉.. 이제넣줘..빨리.." 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난 드디어 숙모의 보지에 내자지가 들어간다고 생각해서였는지 커질수 있을 만큼 다커졌다. 난 내자지를 잡고 귀두부분으로 숙모의 보지 주변을 비비며 숙모를 애태우다가 슬며시 집어넣었다. "아....악..."하며 숙모는 좋아서 인지 아파서 인지 신음을 내었고 내허리를 껴안았다. 난 평소 여자들에게 하던대로 약약약강강 을 지키면서 숙모를 애태웠고 숙모는 미치겠는지 "빨리 ...해줘 아...아..좋아 죽겠어...어서.."라며 나 재촉했다. 난 좀더 애태우면서 "헉..내가 더좋아..아님 외삼촌이..더..으..좋아..?"하면서 물었다. 숙모는 미치겠던지 내몸을 부서져라 끌어 안으면서"아..악..너..너 가좋아..하..좋아죽겠어.. 빨리.. 제발..아..."하면서 몸부림을쳤다. 난 마지막 단계로 엄청 빨리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고 외숙모는 나보다 더 흥분했는지 악.. 소리와함께 나보다도 더 먼저 쌌다. 이어서 나도 외숙모의 보지속에 모든걸 다쏟아부었다. 모든게 끝나고나자 성욕이 없어져서 그런지 갑자기 난 외숙모가 거북해지기 시작했다. 근데 외숙모는 오히려 한번 하고 나서였는지 꺼리낌없이 말하기시작하였다 . 외숙모가 휴지로 보지를 닦으면서"역시...넌...대단해..나 전부터 너랑 하고싶었던거 알았니?"라며 외숙모가 놀라운 소리를 하는것이 아닌가? "진짜요? 아니요...전혀.. "라고 난 숙모의 시선을 피하면서 대답했다. "그나저나 너 죽이던데... 종종 관계 가졌으면 하는데.. 어때?.."하며 말하고는 내 주글해진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세네번의 관계를 더 가졌다. 하지만 외숙모는 내가 더 좋아지는거 같지만 난 점점 애정이 식어가는거 같다. 이제 다를 여자를 또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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