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의 비밀.근친관련=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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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의 비밀-새엄마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다 되었고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었다 어마의 잔소리가 시작되면 내가 친자식이 아니라 그러겠지 생각했지만 친 엄마였어도 그럴게 틀림없다 지금의 엄마는 새엄마가 된지가 3년이 다 되었다 친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젊은 새엄마를 맞이하였고 17살된 딸 보미도 하나 데려왔다 언제나 보미는 나를 오빠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대하여주었는데 엄마 닮아서인지 꽤나 예쁘다 "너는 이 시간까지 어디서 놀다 엄마가 눈 빠지게 기다리게 만들어......." "죄송해요 친구들과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좀 일찍 다녀 .............응" "네" "저녁은 먹었어" "라면 하나 사먹었어요" "그것 먹고 되겠어 저녁 줄 테니 옷 갈아 입고 내려와" "아니요 생각 없어요" 그러는 사이 보미가 속이 훤히 보이는 실크 잠옷 차림으로 내려왔다 "오빠 지금 들어 왔어" "응" "엄마한테 혼났구나" "내가 잘못했는데............." "오빠 .......... 왜. 오빠 방에 내 속옷이 서랍 속에 있어" 엄마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나를 보고 "무슨 말이니" "아까 오빠 방에서 그림물감 찿다 가 보았어" "아니 예요 장난하느라고........." 나는 보미의 입을 막으며 보미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가자 뒤따라오면서 의아하게 따라오신다 그리고 대꾸도 안하고 내방으로 들어와 한참을 고민하다보니 엄마가 혼자 들어오면서 화난 얼굴로 나를 보면서 "무슨 장난을 동생 속옷으로 해" "자꾸 약 올리고 해서 감추어봤어요" 강하게 나오시던 새엄마는 조용히 타이르듯 말을 잇는다 "상호야 왜 그랬어 보미는 네 동생이고 여자의 속옷을 감춘건 엄마로서 이해할수 없구나" "그냥 장난으로 해봤어요" "아닌 것 같은데 말해봐 사실대로 난 새 엄마이지만 알아야 겠어" "보미가 어쩌나 하고 해 본 거예요" "네 나이에는 여자에게 호기심도 많을 때인걸 알지만 그건 이상스러운 행동이야" ".............." "상호 네가 자위하는 것 엄마는 알아 모든 걸 엄마에게 이야기 해 줄수 없니 이 엄마는 네 행동에 충분이 이해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네 방에서 엄마의 브래지어도 나왔잖아 엄마는 알면서도 네가 충격 받을까봐 말하지 않았을 뿐이야" 그러고 보니 모든걸 알고 있으면서 내게 이야기 꺼내지 않으셨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새엄마는 나를 많이 생각 해주는구나 마음에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지만 항시 그랬듯이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해 할수 있으니 말해주렴" 새엄마는 나을 안으면서 다정하게 다구친다 솔직히 말을 해야 하나 갈등이 생기고 엄마의 두 유방의 촉감이 느낄때에는 나의 성기는 또다시 일어나 버리고 만다 "엄마 죄송해요.......... 자꾸 여자생각만 나고 참을수 없어........" "그래서 자위하는 라고 여자 속옷을 간직하게 되었어" "네" 엄마는 내 성기가 커지는걸 느끼었는지 나의 몸에서 떨어지면서 아래로 고개을 숙이고 옷 위로 솟아난 나의 것을 보는 것이다 나는 감추려고 몸을 돌리고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볼수 없게 되자 엄마는 나에게 침대에 걸쳐않게 해주고 엄마도 나란히 걸터 앉으시면서 "그래서 요즘 성적도 떨어지고 밤늦게 다니는구나" "죄송해요" "생각나면 참을 수 없었니" "자꾸 커지면 자위를 안하곤 못 배겨요" "지금도 커졌지 응......" "............" "엄마가 끌어안아 을 때 엄마는 알았지" "..........." "엄마가 도와줄까" 나는 뜻밖의 엄마의 소리에 다시 고개를 들어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빙그래 웃으시며 정말로 도와줄 것 같은 자세로 나를 바라보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준다 아 ~~~이게 꿈은 아니겠지 새엄마가 나의 입술을 흠치고 있는 것이다 아직 젊으신 새엄마의 향기로운 냄새가 나의 코를 녹이고 있는 것이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네 섹스 파트너로 해 줄 테니 대신 너도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도 예전처럼 올려 놔야하고 일찍 들어오고 엄마 말 잘 들어야한다" "네..... 엄마" 정말 친 엄마 이상을 나를 위해선 무었이든 해주시는 새 엄마가 너무도 좋았고 감사했다 "내가 새엄마이지만 네게 많은 신경이 쓰이게 되고 친 엄마보다 더 잘해주어 네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더 바랄게 없구나" "네...... 노력할께요" "그래 지금 해줄까 어디 보자 많이 커졌나" "아이 ......." "엄마하고 하려면 당연히 벗어야 하는데 몸을 왜 돌려 감추려해" ".........." "그만둘까 자 엄마 앞에서 내밀어봐 " 엄마가 나의 혁띄를 풀러 내리려 하는 손을 나는 꼭 잡았다 사실 나는 지금 아줌마의 슬립 속옷을 입고 있어서 자신 있게 벗을수 없었다 이 모습을 보이면 엄마는 내가 변태이고 이상한 놈으로 볼 것이 두려운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은 왜이리 꼬이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나의 자지는 더욱더 볽근 거리고 있기에 그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엄마......" "왜 마음이 바뀌었어 아니면 다음에 할까" "그게 아니고 지금 전 여~자~ 속~옷~을 입었어요" "네가 입고 다릴 꺼라는 걸 짐작했었는데 그게 엄마 앞에서 부끄러우냐" "남자가 여자 옷을......." "다음부터는 입지 말고 언제든지 엄마가 필요하면 이야기 해.........응.......알었지" "엄마 정말 제 마음을 어찌 잘 알고 있어요" "그만큼 엄마는 네게 관심이 많아서야" " 엄마......... 좋은 신 엄마 사랑해요"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쉬쉬하며 혼자 애를 태웠는데 엄마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내겐 이렇다 이야기 한번 안 하셨다. 그리고 나의 바지를 내리고 슬립속에 불룩이 나온 자지를 슬립을 위로 올리고 움켜잡는다 딱딱한 큰 자지가 엄마의 두 손에 잡힌 것이다 "어머.....아빠보다 더 크고 굵구나" "정말 그래요" "그래 아주 휼룡한 것을 갖고 있구나 멎지구나" "보미만 보면 무척이나 하고 싶었어요" "그래 맘 안다 이젠 엄마가 아들 기분 내 줄테니 걱정마라 " "그래주세요" "나도 네 성기를 보니 흥분이 많이 되는구나" 엄마는 문을 걸어 잠그고 옷을 벗기 시작한다 보미 만을 낳은 엄마는 아직도 처녀같은 날씬한 몸매를 갖고 계신다 늘어지지 않은 가슴이며 뱃살하나 없는 허리에다 뽀얀 살결만 봐도 흥분되는 몸매이다 나도 엄마 따라 옷을 벗어 던지고 거대하게 솟아난 성기를 내밀며 엄마 앞에서자 엄마는 무룹을 꾾고 입안으로 나의 성기를 집어넣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보며 옷어 준다 "엄마 너무 좋아" "쪽~오~옥 쪽~오~옥 " 엄마의 핡아 주는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며 아려오는 통에 몸을 움추린다 "엄마 넣게 해줘요 뻘써 나올 것 같은 기분 이예요" "그래 나도 많이 하고 싶어" 엄마는 나의 싱글침대에 반듯하게 눕고는 다리를 사정없이 벌리고 있다 나는 엄마의 위로 올라타서는 밀림에 덮힌 숲을 헤치고 동굴을 찿아 나의 심볼를 지긋이 넣어본다 충분한 애무에 촉촉히 젖은 엄마의 동굴은 수월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 당기고 있다 엄마의 가숨을 움켜잡고 서서히 피스톤을 하자 엄마의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아들아 아~~~아 멎진 태그와 애무에 녹아난다 아아아아앙앙ㅇ" "엄마 좋아" "아앙아아아 아 미친다 나 몰라 아들아 아앙" "나도 무척 좋아 엄마 아~~~~~~~" "아들아 엄마 죽느다 앙 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아들 어쩜 그리 잘 리드를 하니 아~~~~~~" "지금 내가 잘 하는 거예요 으~~~아" "그래 아앙앙 내 아들아 어마 나죽는다 아아아아아앙" "엄마를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데 아~~~~~" "너무 잘해~~~ 아앙 아아아 이런 체험은 처음이야 아아아앙" 몇번의 섹스로 배워온 나는 엄마에게 최선을 다해 애무와 여자의 성감을 올리려 애쓰고 있지만 엄마를 만족하게 할수 있을는지는 모르겠다 "어머머 나 죽어 아아아아아앙 좋아 너무좋아 더 더 아아아아아아 아가아가악" "엄마 엄마 나도 좋아 죽겠어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 "그래 마음껏 엄마를 유린하거라 아아아아아앙" "쫄깃하고 달콤하고 아~~~~~~악 새롭고 아 아아아 엄마 사랑해 엄마" "아아앙앙 아이고 엄마 죽는다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몸을 뒤틀고 얼굴근육을 찡그리더니 엄마는 신음에서 울음으로 변하여가고 이내 어엉 울어 버리고 만다 "어~~엉 아 조~~ㅎ~~아 으으흐흑 으흐흑" 너무도 심하게 울어버리는 통에 나는 무척이나 보지가 아파서 그런 것으로 착착하고 잠시 멈추면서 "엄마 많이 아파" "아야 너무 좋아서 그래 어서 계속해 아~~~~ 아들아" "정말 좋아서 우는거야 " "그래 어서 어서" 나는 여자가 너무 좋으면 울음까지 우는걸 그제서야 알게 되었고 신이난 나는 더욱더 세차게 방아질를 하고 엄마를 짖 발바 버렸다 그러면 그럴수록 소리는 더욱더 강했고 울음은 계속되었다 아줌마와 할 때도 이러질 않았는데 엄마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의 상대가 되어주었다 수차레의 피스톤이 반복되고 절정의 순간이 되어다 "엄마 나놔 헉헉헉" "조금만 참아 엄마도 곧 나올것 같아 같이 해야 좋은거야 으흐흑 으흑" "얼른싸요 도저히 도저히..........." "아냐 조금만 더굴러봐라 아아아아 아앙" "엄마 엄마 으헉헉헉 나와요 아~~~~~엄마" "조금더 조금더 더 더더더 으악악 으악 엉엉 아~~~~~ 엄마도 한다" 큰소리와 함께 엄마와 나는 절정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여 뜻을 이루게 되었다 숨막히는 신음이 가라않고 정적이 흐르는 엄마의 숨소리만이 들릴때쯤 "엄마 만족해요" "아들아 어찌 그리 힘이 강하니 이 엄마는 죽는줄 알았단다" "사랑해요 엄마" "나도 아들을 무척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만지며 엄마의 몸 위에서 휴식을 취하자 엄마는 만족스러이 나의 등을 문질러 주고는 잘했다는 듯 또닥거려 주었다 "아빠와 같이 했어도 이렇게 진하게 하지 못 했었는데 상호에게 멎진 선물을 받었으니 엄마는 아들이 너무 고맙다" "정말이예요" "그래 대단하더라" "아까 엄마가 울어서 내가 너무 강하게 해서 우는 줄 알고 겁이 났었어요" "나도 모르게 좋은나머지 울어버린거야" "여자들이 더욱더 절정에 이르는가봐요" "여자 나름이지만 섹스에 강한 여자만이 그럴수 있지............. 아마 엄마도 그런쪽에 속할걸 " "그럼 나는 엄마의 적당한 파트너이네요" "그런 엄마는 행복하단다" "엄마~~~........... 부탁이 있는데......" "뭐?" "나 여자 속옷 입으면 안될까 입고 싶어" "그게 그리 입고 있으면 좋으니" "응 살결에 스치는 촉감이 좋고 입고 다닌다는 그것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서 좋아" "남들이 보지는 않겠지만...........성격도 참 이상하다" "안될까 엄마" "안될 것 없지만 조심해서 입어라 입었을 때 항시 몸조심하고 남들이 알면 이상한 놈이라고 놀린감 않되게" "네 알았어요" "도대체 몇 개나 가지고 있니" "브래지어 6개 팬티 9개 스립 3개 이예요 그중에 보미것 슬립1개와 브래지어 1개도 거기에....." "엄마것은 없니 " "하나는 엄마에게 들키어 가져가셨고 아마도 1개 있을 거예요" "도대체 어디서 그많은 걸 모았니" "나머지는 남의 집 빨래해서 널어 논 것을 슬적 했지요" "별의별 취미도 다 갖었어........" "친구들도 많이 모았다고 자랑하던데요" "그럼 네 친구들도 그런 애가 있어" "네" "하기야 호기심이 많은 나이이니까" "오늘도 아빠는 숙직이지요" "응........오늘은 그만 내려가야 겠구나 아빠도 없는 방에서 혼자 자게 되었으니 허전하지만 말이야" "엄마 나 엄마하고 같이 자고싶은데 안될까" "보미가 보면 어쩔려고" "뭐 어때 아들이 엄마와 같이 자는데....." "그럴까 아들 잠지 만지면서 잘까" "그래줘요 안방에서 엄마 젖 빨며 자고 싶어요" 나는 엄마와 아래층으로 내려와 엄마를 끌어안고 잘 수 있는 기회가 생기어서 좋았다 새엄마이지만 내rps 엄마이고 애인이며 아내이다 그날 나는 새엄마의 품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항시에는 엄마의 눈치만 보아왔던 나는 새엄마를 다시 보게 되었고 내게 잘되라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기쁘다 아침에 일러나서 엄마의 방에서 나오다 그만 보미에게 발각되었다 "오빠 왜 거기서 나와. 엄마 방에서 잤어" "........" "응 오빠가 아파서 엄마가 간호해 줄려고 안방에서 엄마하고 같이 자자고 했어......" 엄마가 나서서 궁색한 변명으로 이 순간을 넘기려 말씀하셨다 보미는 의아하게 보면서도 하던 일을 한다 보미가 알었을까 엄마 닮아서 눈치가 빠른 동생인데........... "많이 아파 오빠" "응 자고 나니 많이 좋아졌어" "엄마 오늘 아빠 오시는 날이지" "그래 어서 서둘러라 늦겠다" 별 탈없이 엄마와의 정사가 넘어간 것이 안심되어 기분이 홀가분해져 콧노래가 나도 모르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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