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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Change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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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4 회 작성일 24-11-19 16: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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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이 끝이 났다. 그리고 서버가 열렸다는 방송이 나왔다. "여보 난 찾아보고 있을께." "네." 나는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으로 들어가 나는 상대부부를 찾고 있었다. 나는 마음에 드는 부부의 프로필을 보러 들어갔다. "남편 이름은 이홍진 이고 아내 이름은 신예슬 이내." 나는 아내를 불렀다. 그리고 아내는 TV를 보다가 의자에 앉았다. "이 부부 괜찮지않아?" "음...나쁘지 않네요. 남편 크기는 발기후 15cm라..." "아내도 80C에 59에 89라고 얼굴도 나쁘지 않고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할래?" "네 대화 걸어보세요." 나는 신청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상대부부는 수락을 눌렀다. 내가 먼저 대화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 스와핑 경험 횟수가? -네 저흰 2번?요. 두분은요? 언제쯤 언제 할껀가요? -저흰 이젠 3번째고요 이번 차시가 처음 이예요. 시간은 여러분 의견을 따르죠. "여보 언제 할래?" "드라마 보고 11시 반쯤?" "네." -11시 반쯤 하실래요? -네 그러죠. 우리 부인도 드라마 본다는데. 어디서 하실껀가요? "우리방에서 할래?" "네 전 상관없어요." -저희 방에서 합시다. -네 그럴게요. 호수좀 불러 주세요. -저희 방은 609호요. -좀있다 찾아 볼께요. 아내는 대화가 끝나자 마자 TV로 돌아갔다. 아내가 보는 드라마는 발정난 7공주였다. 나는 아내가 드라마를 볼때 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1시간이 흐르고 드라마는 끝이 났다. "여보 준비하죠." "네. 그럽시다." 나는 침대의 이불을 정리했다. 그리고 아내는 방금 입고 있던 속옷을 벗고 몇일전에 새로 산 검은색에 레이스와 뒤엔 망사가 있는 브래지어와 세트로 산 밑에 작은 리본달리고 뒤에 망사가 있는 검은색 팬티를 입었다. "왜 갈아입었어?" "처음에 할때 좀 더러워 보여서 여보도 갈아입어." 아내는 가방에서 새로산 검은색 스판팬티를 건네?다. 나는 방급입고 있던 속옷을 벗고 아내가 건네준 속옷으로 갈아 입었다. 갈아입은 우리는 잠시 기다리고 있엇다. 그 였다. 띵동. 아내는 걸어가서 문을 열었다. 나는 같이 나가 마중을 나갔다. 그 부부는 아까 대화를 나눈 이홍진 신예슬부부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네 저희도 뭘요. 신청해주신분이 고맙져. " 우리는 각 부부끼리 악수를 했다. 그 부부도 속옷만 입고 있었다. 둘다 호피무늬의 커플속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방으로 불렀다. "여기로 오세요." "네." 나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불렀다. "어 침대가 하나뿐이네요." 그 부부는 약간 당황한 눈치였다. 나는 아내와 같이 본 AV를 생각했다. "여보 그거 어때요? 낮에 본거." "오 좋은 생각이네요. " 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저 그럼 한 팀이 먼저하고 관전하고 끝이 나면 바로 다음팀이 하는거 " "음... 좋은 생각이네요.당신은?" "저도 괜찮아요. 순서는 어떻게 ?" "동전 던지기로 정하져 " "네 좋아요. 전 앞면으로 할께요." "전 뒷면이네요." 나는 지갑에서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들고 왔다. "그림있는면이 앞면 숫자있는 면이 뒷면입니다. 앞면이 걸리면 여러분이 먼저 뒷면이 걸리면 저희가 먼저하는걸로."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동전을 던졌다. 나는 동전을 잡았다. 그리고 손을 펄쳤다. 뒷면이다. "뒷면이네요. 저희 먼저할께요. 예슬씨 가죠." "네..." 예슬과 나는 침대로 올라갔다. 나는 조심히 예슬의 입으로 가져다 되서 입맞춤을 했다. 예슬은 자신의 혀를 나의 혀와 돌렸다. 추르릅 추루루추춥. 쭈읍. 예슬과 나는 진한 딥키스를 했다. 그녀는 나를 침대에 앉혔다. 나는 침대에 앉았다. "저 팬티좀 벗길께요." 그녀는 조심히 나의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벗기니 나오는 나의 자지다. "저 자지가 꽤 크시네요." "네 그렇죠." 그녀는 조심히 나의 귀두를 만지더니 나의 자지를 조심히 빨았다. 아내와는 다른 펠라치오이다. 나는 조심스럽게 아내의 얼굴을 봤다. 그녀는 긴장된 표정으로 나의 섹스를 쳐다보았다. 이 여자 보기 보다 변녀 기질이 있는데 하윽. 잠시후 내자지에서 정액이 그녀의 입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정액을 삼켰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하아악. 하아앙." 자극적인 신음소리에 나는 답하듯이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나는 잠시 핥던것을 그만 두고 콘돔을 끼웠다. "이젠 넣을께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나는 펌프질을 했다. 그녀는 허리를 돌리면서 나의 자지를 더욱더 자극시켰다. 나는 자지를 잠시 빼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게 했다. "이번엔 뒤로 " 나는 그녀의 뒤에서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는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허억 강태씨." "네 하아.. 예슬씨." "이젠 저가 하아악 올라가면 안되나요하아악." 나는 보지에서 다시 자지를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나의 자지위로 올라가 방아를 찍으며 나의 자지를 계속 자지 시켰다. 그리고 나는 방아를 찍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그녀를 자극을 시켰다. "예슬씨 이젠 가요." "네에. 같이 . 같이 가요." 나는 그녀의 보지안에 있는 콘돔에 나의 정액을 쏟아 냈다. 그녀는 보지에 자지가 있는체 나의 품에서 잠시 누워있었다. "10분 정도 있다가 저희가 할꼐요. "네.그러세요." 예슬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침대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나는 자지에서 콘돔을 빼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예슬씨 수고 하셧어요." "네 강태씨도요." 우리 둘은 침대에서 일어나서 자리를 비켜 자신의 원래 파트너의 섹스를 보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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