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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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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93 회 작성일 24-11-19 1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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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남자가 일어나려하자 자신의 몸위에 여자의 벌어진 보지가 보였다 여자는 남자를 깨우기 위해 남자의 자지를 목구멍에 넣고 빨고있었다 "으응 벌써 일어날 시간이야?" "쭙줍 네 일어나서 출근하셔야...." "알았어" 여자의 구멍에 박힌 딜도를 빼내었다 여자는 자지를 뱉어내고는 딜도가 빠진 구멍에 남자의 자지를 받는다 "오늘 친구초대해 왜 우리 결혼식때 네 옆에 섰던 년들있잖아" "네 알았어요" "처가집 식구초대도 준비잘 되고있지?" "네 언니가 다음달에 오면 바로..." "알았어 얼른 싸고 출근하게 조여봐" "네네" 여자는 인상을 쓰며 엉덩이를 더욱 발리 흔들며 괄약근을 조여왔다 남자는 여자의 유두를 비틀면서 사정을 유도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데 옆집부부가 나온다 얼른 인사를 했다 "어머 출근하세요?" "네네 부부가 같이 출근하시나봐요" "저흰 요식업을 하고있어요 언제 식사한번 하러오세요" "아 그러시구나 명함이라도..." 여자가 명함을 쥐어준다 여자의 남편은 경계의 눈초리로 남자를 쳐다본다 살살거리는 여자의 눈매가 섹시하다 한 30대중반....정도...몸매는 저정도면 에이급이고... 여자를 재빨리 스캔하는 남자의 눈길을 여자는 벽에걸린 거울을 보며 확인한다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웃어보인다 남편은 등을 돌리고 입구에 서있어 남자의 행동을 알수가 없었다 남자는 살며서 여자의 손을쥐자 여자는 깜짝 올라지만 손을 빼진 않는다 용기를 얻은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살짝 쥐어본다 여자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만져진다 "나중에 놀러갈께요" "네 꼭한번 들러주세요" 대답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살짝 떨린다 색골이네 이 여자...흐흐흐 남자는 멀어져가는 부부를 보며 자신의 차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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