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13일과 통원치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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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잠을 청 할수 있었다. 얼마나 잤을까? 무엇인가가 나의 바지 사이를 만지는 촉감에 눈이 떠져 아래를 보니 지혜의 손이 좆을 만지려고 카텐 너머로 침범하고있었다. 손을 슬며시 잡자 움찔 하더니 인도 해 주는 곳으로 손을 움직여서는 좆을 주물럭 거리며 고개를 조금 내밀고는 귀에 대고 "하도 잠을 안자 간호사실에서 수면제 얻어와 먹였어요"하며 빙긋 웃었다. 속으로 이 여자 오랜만에 맛을 보고는 반미치광이가 되었구먼. 하는 생각을 하는데 좆에서 손을 빼더니 손가락 9개를 펴 보이고는 슬며시 병실을 빠져 나가버렸다. 병실 안을 둘러보니 모두 깊은 잠에 빠져들었는지 코 고는 소리 이빨 가는 소리 잠꼬대하는 소리만이 들릴 뿐 미동도 하지 않기에 슬며시 빠져나가 승강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갔으나 인기척이 없어 음 하는 신호음을 한번 내고는 다시 내려 갈려고 승강기 버튼을 누르는데 "여기요"하는 목소리가 한 곳에서 들려 그 곳으로 가니 9층과 10층 옥상으로 가는 계단에서 날 손짓으로 부르며 웃고 있었다. 그러고는 지혜는 앞장서서 계단을 오르자 거기는 불빛도 없고 칠흑 같은 어둠만이 있었을 뿐인데 계단과 계단 사이에 넓은 계단에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라면 박스가 어둠 속에서 어렴풋이 눈에 띄었고 지혜는 거기에 앉아 나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미치겠어요! 아저씨가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였어요!" 하고는 긴 한숨을 쉬고는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인지는 나 자신도 몰랐어요"하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자 "아냐! 누구나 인간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 그러나 자신을 몰랐었고 또 지혜처럼 늦게 자기의 본질을 알고 나면 그것이 마치 죄악 인 냥 하는 생각을 하지"하며 머리를 매 만지자 "제가 너무 음탕하죠?"하기에 "아니라니까! 이것은 본능이야! 다만 지혜가 늦게 깨우쳤을 뿐이지"하자 "고마워요! 그렇게 생각 해 주셔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슬며시 눕히자 신발을 배게 삼아 눕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으려 하기에 내가 벗기고는 보지의 냄새를 맞아보았다. 그 사이 샤워를 하였는지 비누 냄새가 코를 자극하였다. 바로 보지를 빨자 지혜는 가랑이를 찢어지라 크게 벌리고는 나의 몸을 당기더니 좆을 입에 넣고 발기 시작하였다. "음~!쪽!쪽!"어둠 속에서는 지혜와 내가 서로를 빠는 소리만이 크게 들리고 있었다. 한참을 빨자 지혜가 "어서 넣어줘요! 어서"하며 보채자 "어디에 무엇을 넣어 줄까?"하자 좆을 가볍게 깨물고는 "보지에 좆을 꼽아줘요! 어서!"하며 울 듯이 말하기에 몸을 돌려 지혜의 보지에 깊숙이 쑤시고는 가만히 있자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아~!좋아요"하며 내 등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보지가 강하게 움직이며 좆을 오물오물 물고있음을 느꼈다. "후~!지혜보지도 조개보지라 오물거리네"라 말하자 내 등을 가볍게 치며 "아까 말했죠? 그걸 시험해 보일 여고 유혹했어요"하고는 얼굴을 붉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지혜는 신음을 크게 내었다. "아~악! 미쳐요! 미쳐"하며 힘차게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래! 미쳐라! 오늘 지혜보지를 개 보지로 만들어 줄께!"하자 "내! 그래요! 지혜 보지를 개 보지로 만드세요! 어서!어서!악~!나 죽어!"하며 신음을 더 높여 말하였습니다. "중현이 좆 맛하고 이 좆 맛하고 어느 것이 맛이 있어?"하고 묻자 "그 사람 이야기는 하지 마요! 그 좆은 죽은 좆인데 어찌 아저씨 좆하고 비교해요" 하며 계속 엉덩이를 흔들다가는 펌프질을 하는 내 엉덩이를 꼭 잡고는 "아~! 잠깐만요! 아~ 올라요! 올라!"하며 말하기에 펌프질을 멈추자 보지 구멍 깊숙이 씹물이 흐르며 강하게 좆을 오물거리고있었다. "호~!씹물이 한강 뺨치는 군" 하자 "네! 물이 많은 여자예요"하며 더 강하게 좆을 물었다. "언제 내가 형님으로 모시는 분이랑 2:1로 한번 할까?"하자 "싫어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자 "아~악! 더! 더!"하기에 "2:1 하자! 안 한다면 뺀다!"하고 말하자 "아~알았어요! 알았어! 빨리! 빠~알~리!"하기에 속도를 올리자 어둠 속으로 자지러지는 얼굴을 한 지혜의 모습에 입가의 거품을 보고는 속으로 웃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내 좆도 반응을 보이며 물이 나 올려 하였다. "으~!나온다!"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퉁겨 나오자 지혜는 더 깊이 받고싶은지 내 엉덩이를 힘껏 당겨 보지 깊숙이 좆물을 받아 들였다. 다 싸고 좆을 빼며 주위를 둘러보고는 깜짝 놀랐으나 표를 안 내고 지혜의 귀에다 "누가 보고있어! 조용히 해!"하고는 휴지로 대충 닦고는 보고있는 사람에게 오라는 시늉을 하자 그자는 천천히 옆으로 오는데 손에는 좆을 만지는 모습이 눈에 띄어 지혜의 보지를 대충 닦아주고 그자에게 지혜가 들리지 않게 "한번 만 하슈!"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지혜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고는 힘차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방금 싸고도 또 해요?"하기에 "아냐! 다른 사람이야! 나라고 생각하고 느껴!"하자 잠시 동안 말이 없다가는 이내 "아~!악! 미치겠네! 미쳐! 진짜 개보지 만드네~!만들어!"하고는 엉덩이를 흔들자 이내 좆물이 나오는지 그 사내는 지혜의 몸 위로 풀썩 업어져 버렸다. "아~들어와요!들어와!조금만 더!조금만더!"하자 그 사내는 몸을 일으키고는 다시 펌프질을 하자 지혜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며 몸부림을 치자 그 사내가 "옆에 친구가 하나 더 있는데...."하며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하기에 뒤돌아보니 어둠 속으로 하얀 이를 들어내고 웃는 듯한 사내를 보고 오라는 시늉을 하자 지혜 위에 올라있는 사내 뒤로 가서는 환자복을 내리고 순번을 기다리는 듯한 자세를 취하자 지혜의 몸에 사정을 다 하였는지 일어나자 바로 지혜의 보지에 좆을 박자 지혜가 놀란 눈을 크게 뜨고는 "아니!또~야!"하기에 작은 목소리로 "마지막이야! 느껴!"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자 사내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매!죽어!"하며 고함을 지르자 사내는 "좆물이 범벅이라도 물기는 멋지게 무네"하며 이를 들어내며 웃자 먼저 한 사내가 "그래! 완전한 긴 자꾸드라!"하며 같이 웃었다. 가만 보니 먼저한 자는 환자복을 안 입고 지금 하는 자는 환자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니 분명 친구 문병 와서 밤을 새우다 담배 한 대 하거나 아니면 무슨 이야기하러 왔다가 공짜 떼 씹을 하는 듯 하였다. 사내의 펌프질이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내 좆을 지혜의 입에 물려주자 지혜는 가쁜 숨과 신음을 지르면서도 맛있게 빨며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지혜의 등이 새우등처럼 휘기를 몇 차례 하자 사내는 종착역에 다다른 표정으로 으~ 하고 신음을 하자 나는 지혜의 손을 때고 더 빠르게 용두질을 치자 좆물이 나올 신호를 하기에 지혜 입에 다시 넣자 지혜가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물고는 자기 손으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고는 이내 나오는 좆물을 먹으며 콧소리로 "으~!오~늘~내 최~고~의~날!"하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사내도 다 쌌는지 좆을 빼고는 "형씨! 고마웠소! 멋진 밤이요!"하자 다른 사내가 "형씨! 가능하면 내일 밤도 같이 즐깁시다."기에 아무 말 안하고 지혜를 쳐다보니 지혜가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기에 "내 여자 친구가 싫다고 하네! 어쩔 수 없지!" 하자 두 사람은 입맛을 다시며 어둠 속으로 멀어졌다. 그러자 지혜가 일어나 앉더니 "죽는 줄 알았어요!"하기에 "좋아 죽더니만..."하자 웃기만 하기에 "오늘 지혜 복 받은 날이지?"하며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오늘은 특별한 날 이예요"하며 연방 보지를 닦고 있었다. 그리고는 먼저 지혜가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자 잠시 후 나도 1층으로 내려가 컴 옆으로 가니 두 사내가 앉아서 고스톱을 치고 있는데 보니 어둠 속에서 지혜와 떼 씹을 하였던 그자들이 분명하였다. 그들 중 환자복을 입은 자와 일반 옷을 입은 자의 바지 가랑이를 보자 번뜩이는 물기가 분명 좆물과 씹물 이였다. 그들 역시 힐끔 힐끔 쳐다보며 둘이서 뭐라고 이야기하더니 환자 아닌 자가 옆의 자판기로 가더니 음료수를 3개 빼 와서는 나에게 권하며 내가 나이 많음을 인식하는 듯 "아저씨 덕에 오늘은 즐거웠습니다."하며 웃기에 시침을 때며 "무슨 말?"하자 환자복 입은 녀석이 웃으며 "저 친구가 아저씨 소매에 좆물을 조금 묻혀 두었는데 여기 묻어 있네요"하며 내 환자복의 소매를 잡고 웃었다. 순간 당황하여 마시던 음료수를 놓고 소매를 보니 정말 아주 작게 좆물이 묻어있어 나도 모르게 호탕하게 웃자 환자복 입은 자가 "아저씨! 우리 밖으로 나가 담배나 한 대 때립시다."하며 둘이 앞장서기에 나도 그들의 뒤를 따라 병원 마당에 있는 의자에 앉자 "보아하니 그 여자 분 마나님은 아니고 다른 환자 마나님이나 딸 같든대..."하기에 "이보슈!내 마눌이면 당신들에게 하라 했겠수?"하자 웃으며 다른 녀석이 "이왕에 구멍 동서 된 것 병원에 있는 동안 같이 즐깁시다"하기에 웃으며 대답을 안 하자 "보아하니 아저씨는 병원 생활 오래 안 할 듯 한데 있을 때는 같이 즐기고 아저씨 퇴원하면 우리가 그 여자 즐겁게 하면 안 되겠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좋소! 내가 그 여자를 잘 설득하여 그래 봅시다! 단 항상 내가 먼저 할거유!"하자 "형님! 고맙습니다."하며 두 녀석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머리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는 내일 새벽 몇시쯤 오라고는 말하고 병실로 올라오다 간호사실을 쳐다보니 한 간호사가 소라의 야설을 읽고있어 "야!멋진 싸이트에 들어가셨네요?"하자 뒤를 돌아보며 모니터를 끄고는 날 쳐다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이 시간에 환자분이 잠 안주무시고 어딜 그렇게 쏘다녀요"하며 핀잔을 주기에 웃으며 "환자도 사람입니다. 안 오는 잠 억지로 잘 수는 없죠"하자 "빨리 병실로 가서 주무세요"하기에 또 웃으며 "흐~흐! 나도 야설 좋아하죠"하자 정색을 하며 "그 연세에 야설이라뇨"하기에 간호사 실로 들어가 모니터를 켜고는 내가 올린 글의 창을 열고는 고쳐 쓰기를 클릭하고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간호사는 놀라며 "아니!그럼 아저씨가 저 글 쓴 작가예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이내 놀라는 표정을 하며 "어머나!저글 애독자인데......"하며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저 글은 경험이 바탕인가요 아니면 순수 창작인가요?"하며 묻기에 전체 스토리는 독자 분들이 소재를 주고 살과 피와 껍질은 경험과 상상력으로 쓰죠"하자 "그럼 아저씨는 경험이 많으시겠군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없다면 거짓 말 일거고....."하며 말을 흐리자 "얼마나 해 보았어요?"하며 묻기에 "숫자는 사람 숫자입니까? 아니면 한 숫자입니까?"하고 묻자 더욱더 얼굴에 홍조를 띠고는 "둘 다!"하기에 웃으며 "글쎄요! 둘 다 기억을 찾아내려면 횟수는 불가능하고 사람 숫자는 어림 잡아 3~40명쯤 된다고 합시다."하며 빙긋 웃자 "부인말고 최근에는 언제 하였나요?"하고 묻기에 "일급 비밀인데 왜 알려고 하죠?" 하고 묻자 "저 글 쓰신 분이라니까 궁금하네요!"하기에 "그럼 저의 독자라고 생각하고 말하죠"하고는 침을 꿀꺽 삼키자 의자를 바짝 당기기에 "어제 두 건 있었죠"하자 놀라며 "병원에서요?"하며 더 가까이 다가와서 묻기에 "아니! 병원은 사람 사는 곳 아닙니까?"하자 "환자 보호자? 아니면 ....."하며 말을 잇지 못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요! 한 명은 환자 보호자고 한 명은 비밀!"하자 간호사 명단을 보더니 "전현숙 선생님 아니면 김 혜란 선생님 또 아니면 혀 영숙 선생님 그도 아니면 유 혜정 선생님 아니면 박순분 선생님 그도 아니면 수 간호사 선생님 그 중에 한 분 맞죠?" 하기에 말을 안하고 컴만 뚤어지라 쳐다보자 내 의자를 돌려 자기를 보게 하고는 "누구예요!말 하세요!비밀은 지킬게요"하기에 미친척하고 그녀의 한 손을 잡자 그녀는 나머지 손으로 내 손을 잡으며 은근한 눈빛을 보내었다. 그러자 내가 윙크를 하자 돌아앉아 즐겨 찾기로 다른 사이트를 클릭하고는 "10분후에 옷 창고로 오세요"하고는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러자 나도 화장실에 가서 담배를 한 대 때리고 화장실 모퉁이에서 간호사실을 쳐다 보니 그 간호사가 다른 간호사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는 창고 쪽으로 가며 두리번거리더니 창고로 몸을 숨기기에 따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얼른 문을 잠그고는 내 품에 안기며 "나도 아저씨를 스쳐간 한 여자로 만들어주세요!"하기에 웃으며 "좋아요! 우리 간호사 님께는 쫌 더 색다른 방법으로 나의 자리 매김을 하죠"하고는 진열대에서 환자들 다리나 팔등을 높이 올릴 때 쓰는 받침대를 길게 2개를 놓고는 거기에 치마를 들치고 눕히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며 "저 이름은 최 미라 예요! 미라!"하며 자신의 이름을 내 머리 속에 강하게 집어넣으려 하였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으려 몸을 일으키더니 팬티를 내리고는 가랑이를 벌리자 보지 아래의 다리를 받침대 밑으로 하며 크게 벌렸다. 나도 바지를 벋고 다리 사이로 가서 좆을 보지 구멍에 대고 깊숙이 쑤시자 "아~!자궁까지 들어 왔어요!"하며 나를 쳐다보았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이내 보지에서는 많은 량의 씹물이 흘러 내렸다. 한참을 펌프질 하니 두 손으로 입을 막고는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어쩌면 처량하기도 하여 보였다. "이제부터 멋진 체험을 즐겨 봐!"하고는 좆을 빼고는 두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치고는 좆을 똥구멍에 대고 강하게 밀어 넣자 "악!"하는 신음을 내고는 "아파요!"하기에 "조금만 참아"하고는 펌프질을 하자 "아~!아~!"하는 소리만 계속 손으로 가린 입에서 나왔다. 나는 환자복 상의의 호주머니에서 아까 간호사실에서 슬쩍한 바늘 없는 주사기를 꺼내어 미라의 보지에 넣자 "그건 뭐예요?"하기에 아무말없이 꺼내어 보여주자 고개를 끄덕이기에 다시 쑤셔 넣고는 주사기의 뒷 부분을 당기자 "아~!이상해요!이상해!"하기에 주사기를 빼드니 주사기 안에는 제법 많은 양의 씹물이 담겨있기에 일부를 좆에 짜서 윤활유로 하고 일부를 입을 벌리게 하여 입에 짜주며 "미라의 씹물이야!"하자 받아먹기에 다시 주사기를 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하며 주사기의 뒤를 당기다 밀어 넣기를 반복하자 이내 눈물을 흘리며 "좋아요!좋아!"하기에 좆으로 펌프질을 하며 손으로는 주사기로 펌프질을 하자 연신 눈물을 흘려 대었다. 나는 사정이 임박하였음을 알고 좆을 빼서는 환자복 하나로 누런 것을 닦아내고는 주사기를 위로 밀려 틈을 내어 그 사이에 좆을 끼우려 하자 "아파요!보지 찢어져요"하며 하지 말라는 손짓을 하였으나 조금더 위로 말고는 강하게 엉덩이를 밀어 넣자 북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갔다. 미라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악~!하기에 가만히 있자 미라는 눈물을 닦으며 나의 팔을 꼬집었다. 천천히 펌프질하자 이물감에 별로 였으나 미라는 좋은지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는 이내 좆물을 부어 넣으며 주사기를 당기자 주사기에는 좆물이 빨려왔다. 사정이 끝이나자 좆을 빼고는 주사기의 앞을 잡고 뒷 부분을 당겼다 밀었다를 수 차례하자 미라의 얼굴은 계속 밝게 웃었다. 그리고는 내가 보지에서 주사기를 빼어 입으로 가져가자 주사기를 받아들고는 입으로 짜 넣고는 먹었다. 그런 미라가 예뻐 보지를 보니 부지 두덩에 피가 약간 묻어 있기에 환자복으로 닦고는 피를 보여주자 그때야 "아파요! 찢어 졌나봐요!"하며 울상을 짓더니 "후회해?"하고 묻자 이내 환하게 웃으며 "아뇨"하기에 옷을 주워 입고 주위를 살핀 다음 병실로 들어가서 침상위에 몸을 눕히자 지혜가 머리를 밀어 넣으며 "조금전에 최미라 간호사랑 창고에서 뭐 했어요?"하며 내 팔을 가볍게 꼬집고는 "하여튼 못 말리는 분이야!"하며 눈을 흘기기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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