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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발바닥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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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2 회 작성일 24-11-19 0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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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발바닥다음 날 "응 민수야 아줌마 가고 있어 종각 역으로 가면 되지?" "네 등산복 입으셨죠?" "응 " "팬티는요?" "너가 요구한대로 입었어" "흰색?" "그래" "다른 아줌마는 벌써 와 계세요 나이치고는예쁘네요 엉덩이도 빵빵 ㅋ" "근데 어디 갈거니?" "디비디방이요" "응?! 거긴 가본 적 없는데.." "뭐 별거 없어요" "아무튼 알았다 금방 가마" "수민엄마 빨리 와~나 혼자 길거리에서 얘한테 엉덩이터치 당하고 있어 ㅠㅠ누가 볼까 겁 나.." "아 ㅠㅠ 빨리 갈게요 언니..은행 좀 들리느라구" 디비디방 알바생은 등산복 차림의 두 아줌마가 소년을 따라 들어오자 살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뭐 보실래요?" "전옥 씨가 골라" "이거 어때요 보고싶던 건데" "음 그럴까" 10분 후 "진짜 밖에서는 안 보이는 거지?" "네" "민망스럽구나..이런 건 상상도 못했어" 두 아줌마는 등산바지와 흰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린 후 티비가 놓인 선반 위에 올라가 있었다 거대한 엉덩이를 내민 채로 말이다 민수는 쇼파에 앉아 영화와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동시에 감상하는 중이었다 "우리 엉덩이를 보는 거니 영화를 보는 거니?" "둘 다요 ㅎㅎ팬티에 묻은 거 오줌이에요?" "그..그런가 보다..이런 건 보지마렴.." "괄약근 운동하세요" "싫어.." "이미 한 적 있잖아요 어서요" "언니 옆에서 뭔 망신이래.." "수민엄마..난 괜찮으니 시키는대로 하자" 두개의 농익은 항문주름이 꿈뜰거리기 시작하자 밑에 달린 질구멍도 자연스레 벌어졌다 "아줌마들 보지구멍도 열렸네요" "그냥 보기만 하면 되지 말이 많구나 너..저번에는 마냥 순진하게만 봤는데" "양말도 벗으세요" "왜?" "발바닥 보려고요" "아줌마들 발바닥은 봐서 뭐하게.." "어서요" "벗자 벗어 발바닥이 뭐라고..철수한테도 매일 보여주는 건데" "네.." "발바닥 관리 좀 하세요 각질 투성이잖아요" 두 아줌마는 서로의 발바닥을 돌아보며 얼굴을 붉 혔다 "아줌마들 엉덩이를 보는 거야 발바닥을 보는 거 야?" "둘 다 보고 있어요 발바닥이 왜 그 모양이에요?" "미안 발바닥은 미처 신경 못썼다..근데 너 다른 아줌마들한테도 발바닥 보여달라 했니?" "네" "그게 너였구나.." "네?!" "아니다" "엉덩이 양손으로 벌리세요 항문에 손가락 넣을 거에요" "..살살 넣으렴.." "쫙 벌리세요 구멍 열릴 정도로요" "알았다" "더요 구멍 안 열림" "휴 됐니?" "네" 윽~아~ 민수가 손가락을 집어 넣자 두 아줌마의 발가락이 잔뜩 오므라들었다 "움직일게요" "살살.." "네" 윽 하~하 으~아 하~하 흐 아~ "엉덩이에 힘 좀 빼세요 손가락 못 움직이겠어요" "아..알았어.." "자 이제 옷입고 내려 오세요" "전옥아줌마부터 제 몸 위에 거꾸로 누우세요 발바닥 정밀관찰시간 ㅎㅎ" "무거울 텐데.." "괜추네요" "으이차..무겁지?!" "아뇨 안 무거워요 발바닥이나 드세요" "휴..간..간지럽다" "낼름 낼름..발바닥 드세요 자세히 보이도록" "보기만 하렴 간지러워.." "싫어요..윽 냄새 좀 나네요" "많이 나니?" "네 좀 나긴하네요" "그만 하면 안 되겠니? 민망해 죽겠어" "가만히 계세요 돈 받으셨으니 시키는 대로하셔야죠 발가락 벌리세요 " "그래.." "더 쫙 벌리세요" 민수는 김전옥의 발가락 사이 사이에 혀를 갖다댔다 "아우 간지러워.." "참으세요" "이젠 아줌마 두분 모두 제 얼굴 위에 쭈그려앉아 똥싸는 자세 취하세요" "옷입고?!" "바지랑 팬티내리고요 옷입고 똥싸심?" 10분 후 "아직 멀었니 충분히 봤잖아.." "좀 더요" 민수는 자신의 얼굴 위에 떠 있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자세히 관찰했다 두툼한 보지와 농익은 항문 살짝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노골적인 자태를 드 러내고 있었다 "두분 모두 물이 많으시네요" "그런 말은 하지마.." "괄약근 운동하세요" 두 아줌마는 민수의 얼굴 위에서 항문운동을 시작했다 "똥은 싸지 마세요 ㅎㅎ" "너 또.." "ㅎㅎ 매일 변기에 앉아 이러시는 거는 맞자나요 아니에요?" "......." "제말이 틀림?" "아니..맞아.." "아줌마들 똥싸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려는거에요 " "아우 진짜 못살아.." "오늘 언제 똥 싸심? 냄새 좀 나는데요" "안 쌌어.." "냄새가 나는데요?" "사실 나오기 전에 쌌다 됐니?" "네 ㅎㅎ 거짓말을" "이제 제 얼굴 앞에 얼굴 갖다대세요" "우리 둘다?" "네" "입벌리고 고개 뒤로 젖히세요 콧구멍 보일 정도로" "콧구멍도 보려고?" "네" "별 걸 다 보려하는 구나..이러면 되니?" "윽 화장품 냄새.." "보려면 빨리 봐.." "콧구멍에 털이 가득하네요 ㅎ 선미아줌마도콧구멍 보여주삼" "그래... ( 민수를 향해 고개를 젖히며)" "살다가 이런 치욕은 처음이구나.." "이제입벌리세요" "아~(김전옥)" "아~(박선미)" "어금니는 두분다 씌우셨고.. 혓바닥은 좀 닦고 다 니세요..ㅎㅎ 전옥아줌마 어금니에 고추가루 꼈네 네요 이 안 닦으심?" "아..닦았는데.." "더 벌리세요" "아~(김전옥)" "아~(박선미)" "윽 입냄새" "무슨 입냄새가 난다는 거니(얼굴을 붉히며)" "됐어요 이제 ㅎㅎ 배꼽 보여주삼" "배꼽?!" 아줌마들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어서 윗옷 올리세요" "너라는 애는 정말.." "윽 배꼽때 좀 청소하세요" "너는 여기까지 신경쓰니.." "잠만요 면봉으로 파드릴게요" "에휴 그러지마..아 아파.." "ㅎㅎ 봐요 장난 아니죠?" "..........." "이제 밥 먹으러 가요^^" "뭐 먹고 싶니?" "생선회요 콜?" "비싸잖니..." "제가 살 게요 ㅎㅎ" 식사 후 민수와 아줌마들은 공원을 산책했다 "소화 좀 되세요?" "응 이제 좀 살겠다..근데 지금 모텔 갈거니?" "네 왜요?" "아줌마 화장실 좀" "아 네" "수민엄마 나도 같이 가자^^" "아 같이 가요" "너 아줌마 대소변 훔쳐 보는 변태는 아니지?" "당근이죠 일보고 오세요" "응 잠시만 기다려" 아줌마들은 민수가 화장실에 들어온 것을 눈치채 지 못하고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눴다 "살다 살다 이런 변태는 첨 만나봐 철수보다 심한 거 같아요...쏴아~쏴아뿌직 뿌지직" "저도요 언니...우리 모텔가서는 기 좀 죽여줄까요 뿌지직 뿌직뿌직" "호호 그럴까.. 보니까 힘은 별로 못쓸거 같더라 " "맞아요 ㅎㅎ 텀벙 텀벙" "응~ 호호 뿌지직 텀벙 뿌지지직 텀벙 " "그나저나 냄새 많이 나네요 죄송해요 ㅠㅠ" "괜찮아 나도 마찬가진데 ㅎㅎ 아무튼 우리 이따가 아줌마 엉덩이 힘이나 제대로 보여주자구^^" "네 호호 있는 힘껏 조여줘요 우리 텀벙 텀벙" "ㅎㅎ 철수 고추 조여줄 때 만큼만 해도 금방 쌀 거야" "그럴까요 호호" "시원하게 싸심?" 민수가 손을 닦으며 나오는 아줌마들에게 물었다 "뭘 그런 걸 묻니? 바로 모텔갈거지?" "아뇨 화장실 뒤로 가세요" "응?!" "가서 벽 짚고 바지랑 팬티 내리세요" "누가 보면 어떻하니" "안 봐요" 두 아줌마는 화장실 뒤편으로 가 잠시 주변을 살피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좋아요 이젠 벽에 손짚고 엉덩이 내미세요" 김전옥과 박선미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 를 최대한 내밀었다 방금 똥을 싼 터라 항문상태가 신경쓰였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러고 잠시 계세요 ㅎㅎ" 김전옥은 자신이 말로만 듣던 박카스아줌마가 된 기분이 들었다 "관장을 할 거에요" "응?! 여기서?" "네 청결을 위한 거니 이해부탁" 민수는 가방에서 생수 두통과 관장용주사기를 꺼냈다 아줌마들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린 채로 항 문에 물을 주입받았다 그녀들의 아랫배가 금세 부 풀어올랐다 "시원하게 싸세요 아무도 안 보니까" ""정말 너 너무 못됐구나..." 쏴아~뿌직 뿌직 쏴아~ 노란색 물줄기가 아줌마들의 항문을 뚫고 나왔다 "내가 못살아..." "아우 망신살이 뻗쳤다 진짜.." 모텔 "전옥 아줌마는 207호 선미 아줌마는 203호에 들어가 계세요 저는 담배 좀 사올게요" "어린 애가 벌써 담배를.." "암튼 어서 들어가세요 전옥 아줌마랑 먼저 할 거 에요" "그래.." 박선미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며 김전옥을 향해 미 소를 지었다 "전옥씨 파이팅^^" "네 기를 팍 죽여 놓을 게요ㅠㅠ" 40분 후 208호 섹스를 마친 두 연인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 고 있었다 "아우 미친 아줌마년 신음소리 좀 작작 좀 내라 시 끄러워 디지겄네 멱따는 거야 뭐야" "자기가 참아 많이 굶었나보지 근데 좀 심하긴 하 다 벌써 30분 째인데 신음이 멈추지를 않잖아 자기보다 잘하나봐 ^^" "어우 썅년 아무리 모텔이래도 소리 좀 작작좀 내 지" "윽 이젠 비명까지 ㅎㅎ 느꼈나봐 " "아우 짜증나.." "또 비명 지른다 진짜 잘하나봐 자기도 지지않으려면 분발해^^" "응 누가 이기나 해보자 다리 벌려" 20분 후 203호 "전옥 아줌마랑은 잘 놀았니?^^" "네 근데 아줌마가 넘 잘해서 금방 쌌어요ㅠ" "호호 이번엔 아줌마 차례네 이리 와서 누워봐 " "다 벗고 계신 거에요..?ㅠㅠ" "왜? 막상 여자가 다 벗은 거 보니 겁나니?^^" "ㅠㅠ" 10분 후 "윽 아줌마 쌀 거 같아요 ㅠㅠ" "호호 이제 겨우 5분인데^^ 퍽 퍽 퍽 퍽" "그렇게 위에서 엉덩이로 찍어주시면..윽 아 줌마 ㅠ" "요놈 한번 당해봐라 아줌마들 그렇게 괴롭히더니 정작 힘은 못쓰네^^거시기도 상당히 부실하고 말 이야ㅎㅎ 손은 뒀다 뭐하니 아줌마 가슴 좀 주물 러봐~ 퍽 쩍 퍽 쩍 퍽 퍽 쩍 " "ㅠㅠ그럴 정신이 없어요ㅠㅠ" "윽 엉덩이 돌리지 마세요 쌀 거 같아요ㅠ" "지금 싸면 조루라고 놀릴 거야 호호 아줌마의 엉덩이힘 좀 느껴봐라^^" "으 제발 ㅠㅠ""참아!!!" "아 안 되요.." "아줌마 아직 느끼려면 멀었어..너 정말.." "죄송.." "휴 정 힘들면 체위를 바꿀까?" "네 아줌마가 누우세요 " "그래 알았어 한번 해봐~" 박선미는 항문에 박혀있던 철민의 성기를 뽑은 후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제 어깨에 다리 올리세요" "응?!그럼 더 빨리 쌀걸~" "괜추네요" "알았어 으이차 됐지? 이제 해봐 " "네 잠시만""아줌마 만족 못시키면 혼내줄 거야" "네 ㅠㅠ" 악!!! "잠깐만 뭘 넣..은 거..니?" "제 거시기요" "아니 아까와 다른데?" "아깐 발기가 다 안 되서..지금 귀두만 넣은 건데" 박선미는 자신의 다리 사이를 걱정스러운 눈빛으 으로 바라봤다 "넣어도 되요?" "흠..넣어봐.." "네" 쑤~~욱 민수의 성기가 자궁까지 파고 들자 박선미의 콧구멍 입 발가락이 동시에 벌어졌다 아~~~~~~~~~~ 204호 모텔이 처음인 초보 연인은 옆방에서 들리는 여자 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오빠..방 옮길까 민망해서 못 듣겠어 " "휴..아줌마같은데...1시간 째 저러네" "불륜커플을까?" "그럴지도..휴 어쭈 이제 아주 멱을 따는구만" "이건 신음소리가 아니라 그냥 비명이다.." "근데 여기 방음이 별론가 보다 침대 덜컹거리는 소리까지 들리잖아" "침대 덜컹거리는 소리는 계속 들렸어" "진짜?" "응 1시간 내내.." "헉 이건 다른 여자 소린데?!" "음..진짜네..2대1인가..." "진짜 미쳤나봐 지금 두 여자가 동시에 신음 소리 내는 거 맞지?" "응....살 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린다 여기 다시 오지 말자.." 203호 김전옥과 박선미는 침대 위에 올라가 육덕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고 있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들의 질구멍을 중지를 이용해 동시에 쑤시는 중이었다 두 아줌마는 서로 창피했는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린 채 신음소리를 냈다 아우 하 으 아 으 하 아아 거기는 아 흐 아 "여기가 지스팟이에요 좋으시죠?" "아 정말 좋구나 아 흐 " "아 미치겠네 너무 좋아 " "거기 좀 계속 눌러주렴 " "네 " 아 흐 ~어마 좋아 죽겠네 아 아 "아까처럼 오줌은 싸지 마세요" 아 아 아줌마들이 실수한 거야 아 흐" "아 전옥씨 나 또 쌀 거 같아 아 아" "언니 사실 나도 아 흐 악!!" 찍!찍! 두 아줌마의 오줌구멍에서 소량의 오줌이 찍소리 를 내며 쏟아져 나왔다 "담부턴 보지 밑에 바가지 놓고 해야겠어요ㅎㅎ 이젠 항문 빨아드릴게요 엉덩이 더 치켜드세요" 김전옥은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민수는 김전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린 후 그녀의 항문에 혀를 갖다댔다 "아 나 어떻해 아줌마 이런 여자 아니야 근데 왜 이렇게 좋은 거니.." "그냥 즐기세요 " "아우 그래도 아 나 미쳤나봐.." 아줌마들은 민수가 항문에서 혀를 뗀 뒤에도 자세를 고치지 않았다 오히려 엉덩이에 힘을 줬다 빼며 항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쑤셔드려요?" "으 응 미안하구나 좀 더 부탁할게" "그럼 요 앞에 뒤돌아 서셔서 저한테 엉덩이 벌리세요 아줌마들 항문 감상하며 발기 좀 시킬게요" "그래 알았어" 아줌마들은 침대 앞에 뒤돌아 선 채로 민수를 향해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쎄게 움켜쥐었다 "좋아요 괄약근운동하세요" "으 응.." 아줌마들은 서로의 시선을 외면하려는듯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린 채 괄약근운동을 시작했다 두 아줌마의 손톱은 엉덩이살집을 파고든 상태였다 "와 금세 구멍에 물이 찼네요" "민수야 그런 말은 하지마.." "야 아줌마들 고문하나 얼른 세워서 박아라" 박선미가 민수를 바라보며 다그치자 엉덩이를 움켜쥔 김전옥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선미언니 주책이야 ㅎㅎ" "뭐 어때 이런 자지는 쉽게 만날 수 없어" "그래도요 부끄럽네요 ㅠㅠ" "좋아요 이제 다시 침대 위에 올라가 뒤치기자세 취하세요" 아줌마들은 침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녀들의 발바닥에는 굳은살과 각질이 아까보다 많이 붙어있었다 "이제 엉덩이 흔드시면서 박아달라고 얘기하세요 전옥이 구멍에 박아주세요 선미 구멍에 박아주세요 라고요 " 두 아줌마는 난감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전옥이 구멍에..박아주세요..(엉덩이를 흔들며)" "나참 별걸 다하네...선미구멍에 박아주세요...(엉덩이를 한손으로 벌리며)" 아 아 아 악!!!!! 두 아줌마는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민수에게 뒤치기를 당했다 김전옥은 출렁대는 가슴너머로 보이는 민수의 성기를 훔쳐보며 신음소리를 쏟아냈다 "아우 너 정말 크구나 퍽 퍽 퍽 " "좋으세요?" "응 아 흐...(민수를 돌아보며 입을 벌린다)" "전옥아줌마~" "응..왜.." "신음소리가 섹시해요" "어맛 너도 참 ..쓸데없는 말 말고 힘이나 쓰셔" "네 퍽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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