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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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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45 회 작성일 24-11-18 1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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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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