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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회 작성일 23-12-09 0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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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제목대로 단골이랑 한썰푼다.

내가 20살 머학생신입생시절 용돈벌이로 일한지 2개월되가던 때다. 단골커플이있었는데 인사도잘해줘서 오면 인사하는 그런 사이가됬다.내가 5시에 나와서 마감하는 파트라 일이 1시다되서 끝나는데 11시쯤 익명도다나가고 그래서 방에들어가 담배뻐꿈뻐꿈 피고있는데 그 단골커플중에 여자만 들어오는게 아니겠노? 외모랑 몸매 ㅅㅌㅊ여서 평소 흑심을 품고있었지 자리안내해주고 주문받는데 올때마다 아메리카노 쳐먹던년이 맥주를 시키는게 아니겠노?! 얼굴도 어두워보여서 "무슨 안좋은 일 있으세요?" 하고물으니 남자친구랑 싸웠다고함.. 일단 주문받고 맥주2병들고가서 익명도없어서 심심했는데 같이 맥주먹자고 여자한테 말하니 흔쾌히 허락하더라.. 쪼인ㅍㅌㅊ? 그러고 방에앉아서 맥주까면서 남자친구얘기하더라..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솔직히 자리도 옆으로 나란히앉는자리라 존나꼴리더라.. 그러다 여자가 술 더 먹자 그러는데 나는 사장이랑 가끔씩 양주한병사와서 한잔두잔먹는데 그때보니까 데낄라 새삥한병있어서 레몬썰어서 들고감 준비성ㅍㅌㅊ?? 암튼 들고가서 한잔 두잔 먹는데 취기가 오르는기야! 그래서 용기내서 몇살이냐물으니 나보다 2살많더라.. 그렇게 술 먹다보니 11시부터 3시까진먹은거같더라.. 마감도안하고 술쳐먹다보니까 누나가 많이취한거같더라 그래서 담요덮어줄라하는데 갑자기 날 끌어안더니 ㅍㅍ키스 하더라.. 술먹어서 당황같은거 안하고 바로 얼굴잡고키스함 그리고 지갑에 친구가 준 듀렉스콘돔 들고와서 ㅍㅍㅅㅅ하고 잠듬.. 사장이 아침에 와서 뭔짓거리냐고 존나욕먹고 일짤림ㅎ 가끔씩 그생각하면서 ㅍㅍ딸을 치곤한다.. 내 아다 떼간 ㄱㅈㄹ누나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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