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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팬티벗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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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4 회 작성일 24-11-18 0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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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가 몸이 안 좋은 것같네. 이렇게 오래 안나오다니 벌써 일주일째야.." 옆에서 여자아이들의 잡담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미희는 우리학교에서 꽤 예쁜 편에 속하는 여자 아이였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 아이들 모두에게 인기있는 편이라 안 나오는 걸 걱정하는 분위기의 목소리들이었다. 그리고 옛날엔 그녀를 좋아 했지만.. 깨끗하게 차인 이유로 그녀를 싫어 하게 됐지만 그래도 걱정이 돼었다.. 갑자기 우울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잡담을 들으니 피곤해져 왔다 아침햇살이 비치는 내자리는 자기에 썩 좋은 곳이라고 생각할 때 옆에서 형민이가 툭툭 치며 "야 임마" 라고 하고 있었다.. "왜 임마?" 하고 쳐다보니... 나에게 다가와서 귓속말로 "내가 알아낸 건데 지하철 남자 화장실안에 고장으로 출입금지된 좌변기쪽있자나 거기서 어떤 여자가 옷벗구 변기대용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야.. 큭큭 그 여자 정신 나간거 같아. 사실 몸매는 죽인다라구 하는 것 같더군.. 오늘 학교 마치자 마자 가보지 않을래?" "그런 것을 소문이라구 가지구 오냐.. 씹새야. 그건 다 구라야" 내가 그런 말투로 말하니 그 녀석은 풀이 죽어 말했다 "그렇냐. 그럼 나 혼자 가보지 뭐.." 그러면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몇 시간후.. 나는 야자시간을 빼먹고... 지하철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거기서 날부르는 낯익은 목소리.. "야 이새끼야 언제는 안 온데며... 짜식 결국에는 오는구나.." 형민이새끼도 결국엔 야자를 빼먹고 지하철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새끼 절라 빼더니 오긴 오네." "내 맘이다 새꺄!" 그런말을 나누면서 지하철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남자화장실 3번째 좌변기... 출입금지라고 되어있었다... 형민이 새끼는 옆쪽칸으로 가자구 하더니 타넘어서 그 출입금지된 화장실로 들어 가고 있었다.. 나도 그 뒤를 따라 타 넘어 갔다.. 희미한 불빛밑에 3명이 있기는 비좁은 듯한 공간에서 나와 형민이는 그 소문으로 들어왔던... 그 변기여자를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망사 비스므리 한 것으로 덮혀져서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그것은 얼굴을 볼 수없게 만든 특이한 것이었다. 아마도 그것은 안쪽에서는 볼 수가 있을 것이라구 생각했다. 그리고 몸은 줄로 묶여저서 가슴을 꽉 조이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것으로 유두가 서 있었다. 그녀의 몸에는 가끔씩 말라 붙은 흰 정액을 볼 수 있었다. 또 그녀의 다리는 어떻게 묶은지는 몰라도. 보지가 쫙 벌려지게 만들어 놓았다.. 그녀의 은밀한 속살을 보고는 자지가 안 꼴리는 남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보지에는 누군가 뿌려 놓은 정액과 애액이 흘려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그녀를 주시하고 있는 동안 형민이는 그 사이 바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형민이는 그녀에게 "이년아 함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아파라고 하는 자그마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당사자인 형민이는 듣지 못한 듯 계속 자지를 눈 앞에 내놓았다 감추었다 하는 듯한 모습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퍽..퍽." 그렇게 그녀석은 허리운동을 몇 분간 하는 듯 하더니 곧 사정을 하더니 쓰러져 버렸다.. 그렇게 있으니 그녀는 인형 같았다.. 단지 SEX만 하기 위해 태어난 인형... 나는 그녀가 불쌍해졌다.. "야 너는 안하냐.." 힘든 듯 헐떡이며 땀을 흘리던 형민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아 됐어. 기분이 나빠져서" "야 임마 여기 까지왔는데.. 이 가슴 봐라 유두도 발딱 서 있구 보지도 잘 물고 죽이는데 왜 안하는 거냐" "몰라..임마 하여간에 나부터 간다.." 그러면서 그녀의 몸이 닫지 않는 곳의 좌변기를 밟아서 옆쪽의 칸으로 넘어 갔다.. 그러자 형민이도 같이 따라 넘어 왔다.. "하여간에 소심하긴.. 겨우 여자 돌림빵 한 거 때문에 기분 나쁘다니.." "웃기지말아.. 걔가 불쌍해 져서 그런것 뿐이야." "하여간에 넌 너무 감성적이야.." "내 자체가 그런걸 어떡하냐. 그럼 낼 보자.." "너두 낼 보자" 형민이가 저쪽으로 가는 것이 보였다. 나는 재빨리 다시 그 화장실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를 내 보내어 주고 싶었다.. 그 화장실에서.. 다시 그담을 넘어가는 일은 하지 않았다... 단지 그 앞에 이렇게 말했을 뿐이다.. "빨리 열어줘.." 그 한마디에 그 문은 쉽게 열렸다.. 그녀가 그 망사로 감겨져 잇는 얼굴로 나를 보며 말했다..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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