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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변태인가 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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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 회 작성일 24-11-18 0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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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변태인가 봐 나는 화성시 송림동이라는 작은 마을의 촌부자집(77년전이니까 지금에 비교하면 잘나가는 중소기업정도}장남으로 태여나 국민학교를 나오고 서울공업중학에 취학중 5학년때(지금의 서울공고2학년) 6,25사변으로 남침한 북한군 치하의 내무성에 끌려가 혹독한 곤욕을 당했다 다행하게도 un군의 원조로 인천상륙이 성공되고 서울이 탈환되여 안심하고 상경해서 학교개강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우리 국군이 열세로 밀리고 있다며 야단들이다 나는 생각을 거듭했다 공부보다 나라수호가 우선이다라고 생각을 했고 공감하는 친구와 함께 해병대제5기생으로 입대했다 그때 내나이 18세이였다 동부와 서부전선을 오가며 최전방 일선근무를 하루의 휴가도없이 만3년을 계속했다 휴전후 겨우 후방교류가 이루어져 나는 부산의 용두산에 주둔한 해병대사령부정보국 수사대본부에 배속됬다 거기서 1년을 근무하고 만4년만에 제대를 한것이다 그때 부산에서 막강한 사법권을 갖이고 군,민을 상대로 수사력을 펄치며 다녔다 그때 부산의 대신동이나 영도다리 아래동내 기지촌 사창굴을 무시 무상 출입을 하면서 특별대접을 받았다 언제든 누구든 내 맘대로 그곳 여자를 갖고 주무르며 놀았다 그때 많은여성을 접하고 임질 매독에 걸려 고생도했다 그때 너무 많은 여성성기를 주무른탓에 내가 조루증과 변태적 기질이 생긴듯 싶다 나는 군제대후 3개월만에 결혼을 했지요 난 부잣집 장남으로 22세 군에 가야할 나이에,벌써 군대를 갔다온 남자이고 다시 공부할 남자이니 1등 신랑감이지요 신부는 아버지가 이미 정혼을 약속한상태로 내 이모부 큰댁의 3째딸로 이모부당질녀가 된대요 그래 궁금해서 제대후 바로 찾아가 보았는데 정말 절세미인이라 두말않고 그와 결혼했지요 첫날밤 난 색씨를 처음으로 자세히 볼수가 있었는데 정말 이쁜데 아버지의 안목에 감탄했지요 내 아내는 얼굴,몸등의 구성이 잘 짜여지고 가냘프면서 살이 적당이 붙어있는 서구적인 미인인데요 작은 얼굴속에 또렸한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게 붙어 모여 있는데 그것은 검은 눈섭아래 조금 깊게 자리한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그 눈동자를 조금 가리고 있는 속 눈섭이 길고 까만게 특이하다 그리고 오뚝한 예쁜 코와 도툼한 발간 입술을 길지않은 인중으로 연결되여진것이 정말 이쁘다 ,이 미의 극치인 어여뿐 어굴이 가냘픈 목아지로 늘씬한 몸에 연결됬는데 치켜 올려붙은 두 반달같은 크지않고 작지도않은 젖통과 어울리니 정말 그 조화가 환상적인데 사람 죽이데요 정말 아름답고 좋았어요 난 횡재를 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젖꼭지가 너무 검은색으로 큰것같아서 그게 마음에 조금 걸리데요 그리고 아래의 소음순도 검은게 주름지고해서 이상한거아닌가 난 알수도없고해서 말은 할수도 없기에 그냥 껴 안고 놀다가 박었지요 한바탕 신나게 씹을 하고 좆을 뽑아보니까 피가 묻지 않았으며 색씨가 씹할때 아픈 기색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왜 피가 안나오느냐 하니까 왜 피가 나와야 해 하며 모르세 하지머예요 당신 피가 나와야 처녀지 당신은 처녀가 아니야 누구한테 처녀막 받치고 온거야? 나 그런거 몰라 나 보기싫어 그래서 그러는거지 으응~으응~~난 일등신랑감이라는 당신 사진만 보고 좋아서 기다리다가 왔는데 엉~엉~나좋다고 쫓아다니는 놈들 다 싫다고 뿌리치고 왔는데 싫다면 나 어떻해 엉~엉~ 싫은게 아니라 당신 처녀막 뚜러서 피낸 사람이 누구야? 응--에이 말해야하나 에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줘 내 당신 말이면 무었이든 다 잘 할께 응 알았어 그래도 궁금하니 말해봐 내 절대로 화 안낼거야 정말이야 응 화 안낼거야 말해봐 국민학교 5학년때 학교에서 집에 오다가 더워서 냇가에서 목욕을 하는데 친척 아저씨가 자기도 덥다며 목욕을 하고 나드니 너 여기도 잘 씻어야 한다며 내 보지를 닥어주길래 내가 창피하다고 고만하라니까 보지속에 남은 오줌이 오래도록 고여있으면 병이 되니까 씻어야한다며 손가락을 넣고 씻으며 이것봐 이런게 나오자나 하며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안 닥으면 큰일난다고하면서 비누칠을해 닥드니 아저씨 자지에 비누칠을 잔뜩바르고서 내 보지에 비비면서 어른들은 이걸로 이렇게 마누라 보지를 닥어 준다며 특별히 네가 귀여워서 이걸로 닥어주는거니까 고맙게 알고 다리를 벌려봐 하기에 내가 다리를 벌렸지 그러니까 아저씨가 그걸 내 보지에 대고 살살 박으며 밀어넣는데 아 아 아파요 하니까 조금은 참아야 된다면서 날 껴안고 벌벌 떨며 입을 맞추고 그러길래 아이 냄새나요 저리가요 하니까 그럼 아래 보지만 닥어줄테니 꾹 참아야 한다면서 한참 쑤시고 헉헉대드니 나를 꼭 껴안고 부르르 떨더니 다 씻었다 하며 자지를 빼낸는데 하얀 우유빛 젖물이 피와 석겨서 나왔는데 그 하얀물이 나쁜 병균이라며 그걸 다 끄냈으니 넌 나쁜병에 안걸닐거니까 안심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면서 조금만 꾹 참고 살살 집에 가거라 그리고 집에가서 엄마에게 얘기하지마라 엄마가 알면 고맙다고 자기 마누라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할거고 그러면 아줌마가 왜 자기 닥어주는 자지로 다른애를 닥어주느냐며 앙탈을 부릴거니까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말 안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지금 당신이 묻고있으니 내 당신말에 순종하는 당신의 마누라이니까 숨김없이 다 이야기 한거야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아저씨 날 부뜰고 퍽 오랫동안 식-식-대며 지랄하든데 당신은 금방 끝나네 당신은 내가 싫어 나 멋지고 이쁘다는데 내가 봐도 근사한 여자같은데 왜 금방 끝내고 이상한 트집만 잡아 아니야 기분 나빠서 그래 딴놈이 먼저 먹은거자나 에이 나 아무것도 몰랐을때 나뿐놈에게 당한걸 이해 해줘야지 무슨 남자가 도량이 그리 좁을까 나 쫓겨나면 좋아할놈 많을거지만 나 시집은 또 안가 그런데 굿찮게 같이 살자고 덤빌놈이 많을건데 그게 걱정이네 정말 덤빌놈이 있을까? 아이 저렇게 여자를 볼줄 몰라 이쁜걸 그리 몰라 우리나라의 일류배우 최은희가 날 닮았지만 최은희는 약간 치다지라 나보다는 어림도 없다는데 그런 예기도 못들었나바 사내들이 날 쳐다보는 눈만 보면 난 알겠는데 백이면 백 나싫은 눈으로 보는 사람은 못봤어 내가 웃어주길 바라며 고개 숙이고 웃으며 아는체 하기도하고 별사람 다 있어 그래도 난 당신에게 시집온 이상 딴사람 생각은 안해 응 알았어 아이 이쁜거--------하고 난 아내를 껴안고 궁뎅이를 두드려 줬다 언젠가는 아내가 씹을 하고 난 후 하는말이 "여보 난 좋은걸 못느껴,저번날,시장에서 친구 미숙이를 만나 얘기를 둘었는데 자기 남편이 밤이면 못살게 덤벼든대 "왜 그래" 한니까 그냥 30분이상 1시간을 쑤셔대는데 처음에는 아퍼서 빨리 끝내라고 자기가 지랄을 치며 야단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라며 너무 좋아서 그냥 남편을 자기 발과 손으로 잡아 끌고 잡아 땡긴데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제 엉덩이를 흔들게 되고 그러면 서방은 더 좋아서 더 많이 막 쑤셔준대 너무좋아서 남편에게 매달려 흔들다가 다 하구 나면 그제서야 보지가 아퍼서 내려다 보면 부어있는데 넌 어떠냐 넌 사내놈들이 침 흘리며 따르던 넌데 네 남편은 얼마나 좋아할까 하루밤 몇번이나 하고 얼마나 오래 해주니 그러자나 ---- 난 그런거 몰라 ----하면 요건 맨날 모른다고 새침떼는데 너 그러면 못써 얄밉단말이야 그래서 난 웃으면서---내가얄밉냐 미안해 난 숫기가 없어서 너처럼 좋은걸 남에게 얘기 못해 미안해 나도 퍽 좋긴 하지만 남편하고 노는 얘기를 어떻게하냐 창피하게 아이구--창피해라 그러니 그래 허긴 잘생각했다 네가 떠들면 사내들 바람만 들지 정말 조신한 너는 맘까지 이뿌구나 야 웃끼는 얘기 할께 들어봐 우리 남편이 얼마전에 내 배위에서 한참 쑤시다가 네 이름을 부르면서 좋아요 고마워요 하자나 아 그래 화가나서 여보 당신 누구하고 씹하는거야 하면서 좆을 움켜쥐고 비틀며 당장 이혼하자고 호통을 쳤지 그후로는 자기맘대로 날 건드리지 못하고 밤일은 나 하고 싶을때만 하지 이게 다 네 덕이지 머냐 네 이쁜 덕이야 친구 고마워 하며 깔깔대면서 야 새침떼기야 너처럼 이뿐년은 줄듯 말듯 하면서 남편을 속만 썩히며 종 부리듯 한다드라 너도 그렇지-----하자나 그래서 난 야 이 나뿐년아 남편을 잘 모셔서 받들고 모신만큼 받으면 되는건데 너 아무래도 도둑년 같다 그래 나 도둑년이다 네 남편 내가 맞점 보게 빌려줘라 ---하기에 나뿐년하고 그냥 왔어 응 그래 명숙이 나뿐년이네 괜찬은 여자로 봤는데 그남편은 더 나뿐놈이구나 당신 이뿐거는 알겠지만 남의 여자를 왜 생각할까 정말 그럴까 하긴 당신이 너무 이뿌니까 내가 흥분이 빨리되서 오래 못하고 금방 싸지만 남의아내를 무었때문에 생각을 해 당신 친구 거짓말 하는거고 당신은 은근히 잘난척 하는데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어머 자기 마누라를 이렇게 모를까 당장 시험해 봐요 그래 그럼 집에 와 있는 조카를 이용해 시험해봐도 될까 맘대로 아무나 해도 괜찬아요 그러면 이따가 밤에 술한잔식 하고 당신 윗쪽에 자리 깔아주고 자라고해 응 그래요,아냐 안해 ,당신 잠들면 날 건드릴건데 그러면 안되지 안해 에이 괜히 저 잘나지 않은거 탄로날까 두렵지 아냐 난 자신 있어 하지만 내가 잠든줄알고 날 껴안고 내 보지 만지다가 나중엔 좆을 박을건데 그러면 안되는거지 안해 아냐 당신 보지에 조카가 좆을 박어두,내 모른척 할꺼야 약속할께 약속 하고나서 내가 조카에게 당한후 말 없이 날 미워 할거자나 안해 아니야 정말 조카 그놈이 덤비면 정말 당신이 매력있는 여자인게 확인되는거니까 난 당신을 더 이뻐해 줄꺼야 정말이야 정말 더 이뻐할거야 응 그렇다니까 하지만 외숙모가 아무리 이뻐도 조카가 외숙모에게 덤빌까 당신은 나를 잘 몰라 내가 잘났다기 보다 보통 남자들은 나를 미인으로 보거든 그걸 내가 늘 느끼고 있는데 당신은 왜 자기 마누라를 모를까 안타깝네 응 하지만 미안해 ,조카놈이 당신을 먹진 못해,나 딴소리 안해 정말 조카가 당신에게 덤비면 그때는 당신을 인정하고 두배로 당신을 이뻐해줄께, 해봐 정말, 그럼 딴소리 없기 약속했다,-------이래서 밤10시경 술상이 벌어졌고 거나하게 취한다음 조카 사랑방에 머슴애들 냄새나지 오늘부터 여기서 자, 여보 조카 거기서 자게 자리 까라줘요 했다 아하--오늘부터 퀴퀴한 모슴냄새 안맡고 외삼존 외숙모 냄새를 맡게 됬으니 잠 잘오겠다 하면서 조카는 껄껄댄다,마누라가 윗목에 눈을 껌먹대며 요를 깔고 혼이불을 놓아주었다 조카가 변소엘 가는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데 마누라가 조카 나 잠들면 업어가도 몰라 문 단속점 다시 잘해 알았지 하고 여보 내가 아랫목에서 잘께 아무래도 조카가 덤빌거 같애 ,불안해 아이 무슨소리야 시험하기로 약속하고서 딴소리하네 아이 당신 잠든사이 정말 내 배위를 덮치면 어떻해 내가 소리치면 서로 창피하고 무안해서 내일 일도 안하고 그냥 도망 갈텐데 염려마 그대로 받어줘 내 아무탓 안할거야 보지 만져도 자는척 해 그리고 덤벼들면 자는척 하다가 심하게 쑤셔박으며 요동치면 내가 덤비는걸 받는것 처럼 "아이 고만해 빨리 끝내" 하면서 졸려 잘거야 으응~~하면서 받어주란 말이야, 알았지 응 그럼 딴소리 하지마------그리고 우리부부는 홀랑 벗고 자리에 누었다 조카도 용변을 마치고 들어와 자리에 누었다 한10분후 난 모기소리가 나기에 여보 모기약 뿌려 하니까 당신이 뿌려 나 벗었자나 괜찬어 어두운데 뭘그래 어이 뿌려-------그래서 마누라는 "에이" 하며 벗은 몸으로 웃목 장농설합에 있는 모기약을 찾아갖이고 이리 저리 뿌리는 모습이 특히 튜어나온 두젖통이 달빛에 또렸하다 그리고 잠깐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조금 더 뿌리고 자리에와서 누었다 여보 조카 손을 밟아서 잠깐 쓰러졌는데 일어나려고 잡은것이 조카 좆을 만졌자나 얼른 놓고 가만히 보니까 자는거 같애 다행이지만 나 혼났단말이야 그래 커 ---몰라 뭉클해서 그냥 놨지 머 ,에이 당신이 주책이야 홀랑 벗은 마누라를 막 부려먹고 그러지 마 알았어 미안해 ----하고 우리는 한참 지나고서 나는 마누라에게 덤벼들었다 아이 조카 있는데 이러지마 괜찬아 자는데 뭘알아 -----그래서 나는 마누라 배위에 올라가서 5분정도 숨소리 죽이며 일을 마쳤다 그릭고 우린 더우니까 서로 떨어져서 따로 따로 잠이 들었다 그리고 한30분후쯤 된것 같은데 마누라가 날 잡아 흔들었다 난 실눈을 뜨고 가만히 보았다 조카는 마누라 옆에 붙어 누어서 마누라 다리 하나를 끌어다 제 사타구니에 끼우고 좆을 비벼대며 마누라 허벅지를 아래 위로 연실 쓰다듬고 한손은 보지를 조물락대고 있다 그러기를 한5분동안 하드니 마누라 다리를 더 접어 올려 모로 누운 제 배에 붙쳐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한손은 마누라 젖가슴에 옴겨 놓았는데 마누라 젖은 크진않지만 작지도 않은 알맞은게 통통한데 탄력이 너무 좋아 만지면 바로 날 더 흥분시키는데 저놈 제 외숙모 젖 만지면 바로 흥분되서 쑤시고 싶을텐데 어떻하지 에이 하지만 할수없지 하고 다시 쳐다보니까 아 젖을 주무르다가 젖꼭지 까지 빨고 있는데 한참 빨다가 그냥 떨어지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아 이놈이 마누라 다리를 벌려놓고서 보지에 얼굴을 드리대고 쩝쩝소리를 내며 보지를 핥고 빨고 하는데 한5분이상 보지를 빨드니 그냥 떨어져서 벌렁 누었다가 조금 있드니 접혀있든 제 외숙모다리를 다른 한쪽다리위에 합쳐 올려놓고 제 외숙모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물르다가 밑으로 보지를 움켜쥐고 제쪽으로 잡아 끌고서 좆을 박는데 잘 안들어 가는지 보지속의 꿀물로 보지를 매끄럽게 해 놓고 좆을 박는데 마누라는 으응~으응~하기만 하고 이놈은 강약조절을 하면서 박어대는데 한20분이 지나니까 마누라가 조금 커진신음를 연실 토해내며 응뎅이는 조카에게 맡기고 얼굴은 내게 맡기며 입술로 내볼을 빨고 헤멘다 이러기를 1시간정도 되니까 이놈이 신음을 참아가며 벌벌 떨더니 소리없는 긴 숨을 토해 내고 외숙모 보지에서 좆을 빼고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제 수건으로 외숙모 보지를 깨끗이 닥어서 묻어있는 씹한 흔적을 지우고 제 자리에 누어 코를 골고 자는데 난 마누라가 당하는것을 보고 더 흥분되여 마누라를 껴 안고 한참동안 삭여 가라 안치였다 그리고 기분이 어때 하고 물어보았다 응 처음엔 민망하고 창피해 소리를 칠까 했는데 당신이 시킨걸 그럴수도 없고 해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 아 이놈이 내 보지에 제 자지를 꽉 차게 빡빡하게 박었다 뺐다 하며 요동을 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데 나중엔 너무 좋아져서 나도모르게 조카의 허리를 껴안고 내 엉덩이를 들어올려 흔들어 준거야 그러니 조카한테 술을 먹이면서 슬적 물어봐 네 여자친구랑 씹할때 어떻게 해주는게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지 물어 보란말이야 꼭 물어봐 응 알았어 이따가 물어볼께 날이 저물고 어두어 밤10시경에 조카와 술을 마시며 조카는 고단한가봐 어제 밤새 한번도 깨지 않고 잘도 자데 모슴애들 감농이나 하고 힘든일은 하지마 예 슬슬 하는걸요 머 그런데 조카 도회지 청년들은 여자를 어떻게 다루는가 어떻게해야 여자가 좋아하는지 알려주게 예 그건 맨 입으로는 안 되지요 우선 우리가 숙질간 이지만 친구같이 지내고 외숙모의 통통한 젖통을 한번 만져보게 허락해주면 내 알려드리지요 어 어 네가 외숙모의 젖통이 통통한지 물렁 물렁한지 어찌아냐 왜 몰라요 안만져 봐도 다 아는수가 있죠 외숙모 젖통은 크진 않지만 통통한게 탄력이 뛰어나 자꾸 만지고 싶을거예요 외숙모 다리는 발목이 가늘지만 종아리는 살이 통통한걸 보았는데요 그런여자는 어김없이 젖통도 통통하지요 더두 말고 3일간만 만져보게 허락해줘요 알았다 그럼 오늘밤부터 3일간만 만져봐 단 외숙모 잠든후에 몰래 만져야 한다 예 알지요 잠안든데 만졌다간 뺌맞고 쪼껴날게 뻔한데 잠든틈에 몰래 만질테니까 외삼촌은 외숙모의 반응이 어찌되든 모른체하고 외숙모나 나를 이해하시고 용서하시며 그냥 넘어간다는 약속을 해 주셔야해요 제가 여자젖을 만지면 좆이 꼴려서 참지를 못해요 그래서 제가 외숙모를 겁탏을 할수도 있어요 그래도 용서하실거죠 응 알았다 내가 분명히 약속했고 모른체 할거야---쉿 아내가 드러와 자리에 앉았다 조카가 외숙모 한잔하세요하고 술을 가득 따라주니까 아이 난 술 못해 이거 한잔은 괜찬아요 더운데 시원해요 마셔봐요 그래 그럼 마셔볼까----하고 한잔을 쭉 드리킨다 시원하긴 하구먼 허지만 조금 있으면 술이 올라 열이 날거아냐 그럼 어떻해 염려 마라요 외삼촌과 내가 부채질 할꺼니까요 ----그래 하고 아내는 나와 조카에게 한잔식 슬을 따라주며 여자가 따라주면 술맛이 더 좋다며 정말이야 예 외숙모같이 이뿐여자가 따라주는건 더 좋구말구요 여보 조카의 말 들었지 나 이쁘다고 그러는거 같네----하며 아내는 잠이 들었다 나는 불을 끄고 술이 올라 식 식 대는 마누라를 홀랑 벗기고 붓채질을 해 주는데 아이 외숙모가 술에 약한가봐요 제가 부채질 해 드릴께요 이놈 웃목에서 꼼짝말고 자거라 외숙모 열이 올라 홀랑 벗겼는데 외숙모를 보면 되겠냐? 외숙모가 깨면 무안할게 아니냐 염려말고 자거라--- 하고 난부채질을 하다가 잠이들었고 얼마를 잣는지 난 잠결에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을 깼다 조카와 마누라가 붙어서 방아를 찌며 열을 올리고 두년놈이 요상한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는것이였다 나는 할수없이 보고만 있었고 두년놈이 일을 끝낸후에도 나는 흥흥 대든 마누라 모습이 지워지지 않고 더욱 생생하게 떠올라 흥분을 참을수가 없어 마누라 배위로 올라갔다 내가 쑤셔대니까 마누라는 어머 당신 오늘은 술기운에 좆이 신낫구먼 또 덤비네 ----하고 날 껴 안으면서 아이구 이뿐 내 사내 우리 남편이 최고야 여보 조카 깨면 창피해 빨리 끝내 응 응 알았어 ----나는 조카재주에 감탄하고 마누라가 정말 이쁜걸 확인하며 그 미모의 진가에 만족했다 다음날 또 술 한잔을 마누라에게 먹였다 마누라는 받어먹고 생끗 웃으며 나보다 당신이나 한잔 더 해요 기운나게 -----하드니 고만 자자 하며 조카 잘자 하고 누어버린다 나도 마누라 젖을 주무르며 잠이 들었고 얼마후 잠이 깼다 어제 처럼 마누라는 조카를 끌어 안고 응뎅이를 들어올리며 흔들고 있다 30분을 지나니 조카가 떨어져 나갔고 난 바로 달려들어 마누라를 무뤂을 세워 엎어놓고 뒤에서 개 처럼 박았다 난 보지에좆을 박고 젖을 주무르며 쑤셔댔다 그리고 자궁깊이 뜨거운 정액을 쏫았다 그리고 늘어졌다 여보 당신 술만 먹으면 오래 하고 너무 좋다 ----하면서 마누라는 내 자지를 닥어주며 힘들지 내 장에가서 고기 사올거야 술도 사올거야 으응 그래 알았어 ----하며 나는 탱탱한 마누라 엉덩이를 주무르고 젖을 빨다 잠이 들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조카에게 마누라 젖통을 만져보게 허락한 세번째날 마지막 날이다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비법을 알려주겠지 생각하면서 맛있는 고기안주로 술상을 벌렸다 주거니 받거니 모두가 취했는데 조카놈이 마누라 허벅지를 더듬는 모양이다 야 조카야 고기안주나 먹지 거긴 왜 더듬느냐 으응~외숙모 고기안주도 좋지만 우리 예쁜 외숙모 여기가 난 더 좋아---하며 마누라 보지를 더듬는 모양이다 마누라가 뿌리치고 일어났고 조카는 벌렁 나자빠져 그냥 코를 드렁 드렁 곤다 조카 나뿐놈이야 내 허벅지를 당신 몰래 자꾸 쓰다듬고 그러자나 버릇없는놈 같으니 에이 여보 모른체 해 당신이 이뿐 모양이구먼 취한놈 그냥 두고 우리끼리 먹읍시다 예 당신 더 먹어 기운나게 응 응 당신도 먹어야지 -------이리해서 난 술에 녹아 떨어졌고 새벽에 깨여나 보니 마누라가 내품에 안긴채 "아퍼 아퍼" 한다 왜 그래 어디 아퍼 미워 당신 밉단말이야 아프다면 고만 할것이지 그렇게 막 박어대는게 어딨어 젖을 요리죠리 잘 만져 주길래 난 좋아서 가만이 있으니까 아래 보지를 조물락대며 "아이구 좋다" 하기에 나도 좋아서 당신을 껴 안고 흥흥 댔는데 그런데 아프다면 고만 할것이지 자꾸 쑤시면 어떻해 나 보지가 아프단 말이야 부었나봐 응 으응 미안해 조심할께-이놈이 밤새 지랄을 했구먼- 머 무슨소리야 -아냐 엽집돌쇠 아범이 일하러 온다드니 안왔어 그놈 씹한 다음날에는 꼼짝 못하구 잠만 잔데- 라고 난 둘러댔다 조카를 붙들고 여자를 녹이는 비법을 물었다 약속대로 말하라니까 어제 술이 너무 취해서 그냥 잠을 잤다며 오리발이다 오늘 외숙모 젖을 만져보고 얘기 하자며 자리를 피한다 저녁을 먹고 밤이됬다 아내가 술을 갖고 와서 내일은 일이 많아 술많이 먹으면 지장이 많다며 한잔식만 돌린다 그리고 당신은 한잔 더해도 괜찬아 기운나게 한잔 더해 하며 눈을 껌먹대고 웃으며 내게 술한잔을 더준다 난 받어 마시며 조카 봤지 아내가 이래서 좋은거야 빨리 장가 가서 색시하고 살아봐 에이 기분나뻐 외숙모 이쁘장 해서 좋아했는데 미워 내가 그냥 안둘거야 어머 지가 날 어떻게 할건데 ------조카는 껄껄 웃으며 외숙모 내 외숙모를 그냥 보지 않고 이렇게 눈을 크게 뜨고 뚜러지게 쳐다보며 요렇게 할건데 하며 젖을 움켜쥔다 에이 징그럽다 손 치워 -------하며 아내는 웃으며 싫지않은 표정이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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