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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밤.....(내 실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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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0 회 작성일 24-11-17 2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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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실제로 있었던 내 이야기이다.. 나는 올해 중2인 남학생이고 고2인 누나가 있다. 누나는 학교에서 노는 날라리인데 정말 예쁘다...동생인 내가 봐도... 몸매도 끝내주고 정말 동생인 나까지 성욕을 느낀다... 일이 있었던것은 어느 날이었다.... 누나가 술먹고 왔는지...이상한 소리를 하며 골아떨어졌다... 집에는 나혼자밖에 없었고... 누나와 마루에서 골아떨어졌다.. 나는 그때 시험기간이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눈이 침침 해서 잠깐 잘려고 마루에 가서 누웠다...근데 이게 웬일? 누나가 이불도 안덮고 큰 대자로 자고 있는것이 아닌가...나는 순간 가슴이 떨려왔다... 남매지간이라는 생각도 없어지고 누나에게 다가갔따... 누나는 정말 예뻣다...몸매도 고등학생이라고는 안믿어질정도로 성숙했다.. 나는 누나가 깼는지 알아보려고 몇번 누나를 두들겨 보았지만 누나는 꿈쩍도 안했다...술이 깊이 들었나보다~~...나는 이 기회를 놓힐수 없어서...만일을 대비해서 끈을 가지고와 누나의 눈을 묶었다.... 그리고 천천히 누나의 몸을 봤다... 아담한 가슴....볼록 튀어나온 보지... 정말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우선 누나가 깨지 않게... 가슴을 쓰다듬었다....정말 부드러웠다... 그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의 자지는 딱딱해지고 있었다... 계속 누나의 가슴을 비비자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는 누나의 거기를 쓰다듬어보았다... 조금 딱딱했다... 하지만 나는 기분이 좋았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누나의 옷을 하나씩 벗겨나갔다.. 보라색의 색시한 브라도 벗기고 노란색팬티도 벗겼다... 그러자 누나의 섹시한 나체가 들어났다... 정말 당장이라도 뛰어들어서 강간하고 싶었다... 하지만 난 천천히 즐기기로 하고... 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안 깰만큼 쓰다듬었다. 여자의 보지는 처음 만져보는 것이었기에 내 자지는 부풀을 정도로 부풀러 있었다... 누나의 입에서 으~응 소리가 났다.... 나는 놀라서 옆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가 소리가 없어진것을 느끼고는 다시와서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었다... 누나의 보지는 털이 약간 나있었는데... 정말 예뻣다... 나는 빨아보고 싶은생각이 들어서 입술을 가져가고 조금씩 조금씩 빨았다... 누나의 보짓물이 나의 입속에 들어왔는데.. 정말 달았다... 나는 너무 좋은 기분에 계속 빨았다... 나는 이제는 주최할수 없는 내 자지를 보고 누나를 강간하기로 마음먹었다... 엄마,아빠는 늦게 새벽에나 들어올것이다.. 나는 누나의 눈을 가린 천을 더욱 쌔게 감고... 팔을 간단히 묶었다... 그리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나는 옷을 벗고 누나에게 뛰어들어서 본능적으로 누나의 몸을 깨물고 빨고 애무했다.. 갑자기 누나가 놀랐나본지 악~악 거리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집은 방음벽이 잘되있어서...밖에는 아무 소리도 안들릴것이다.. 나는 상관말고 계속 애무를 시작하며 나의 욕망을 체워나갔다... 누나가 술이 다깼는지 소리쳤다."누구야~~~!!"나는 아무말 없이 힘으로 누나의 몸을 누르며 계속 애무를 하였다. 누나는 욕망을 참다 못해~~ 윽윽~~헉~헉 댔다.... 나는 속으로누나도 많이 해봤을텐데 왜 그러지?하면서 계속 나의 욕망을 체워나갔다... 누나는 계속 "누구야~~!!"하다가 흐느끼기 시작했다....."나쁜 자식 너 xx(내 이름)지?"라고 불렀다....나는 깜짝 놀라며 이왕들킨김에 소리내기 시작했다. "그래 나다 씨발년아 조용히 안있으면 임신시켜버릴꺼야 미친녀아"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누나는 조용히 흐느끼기 시작했따. 나는 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마구 빨며 거칠게 손으로 만졌다...누나는"윽윽대면서.."간신히 참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이제 참을수 없어서 내 우람한 자지를 꺼내고 누나의 보지에 대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누나는 "억억~~안돼"하면서 계속 흐느꼈다.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하자 누나의 보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날라리인 누나가 섹스한번 안해봤나?라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치며..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이왕 시작한일 끝을 봐야 했으므로 나는 계속 누나의 보지에다가 박았다.."헉헉헉...".."윽윽~~"누나와 내소리가 울려퍼지며 한참뒤에 나는 내 정액을 누나의 보지안에서 쌌다.정액을 싼뒤 나는 누나의 천을 풀어주었다... 누나는 날 보며 "나쁜 자식~~..."하면서 계속 흐느꼈다... 나는 그뒤부터 누나를 계속 상습적으로 강간했고 누나는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한번은 누나가 임신해서 병원에가서 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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