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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00%실화★읽어보면 후회안합니다.!-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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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8 회 작성일 24-11-17 1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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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현제 나이 23살

 

 

때는 고등학교 1학년 17살 떄 입니다.

 

 

지금부터 4편 제대로 시작 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떄까지 몸무게가 89키로 고등학교 1학년 초반에는 98키로까지 나갔다가

 

 

.....어느 한여자에게 너 뚱뚱해서 싫어 이한마디를듣고 피눈물을 먹으며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결과 저는 3달만에 29키로를 뺐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운동하고 또 운동하고

 

 

너무나 무리한 운동을 한탓에 몸에 탈이 났습니다... 온몸이 아프고 결국 밥도 제대로 못먹는

 

 

상태가 됬었습니다. 집에서 몸도 제대로 움직이질 못해서.. 결국 병원을 다녀왔는데

 

 

병원에서 운동을 그만하라 했습니다. 저는 병원을 다녀온뒤 집에서 쉬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거실에서..저는 이상하게 제방에서만 귀신을 봐서 거실에서 지내면 귀신을

 

 

안볼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전 거실에서 쉬고있는데 시간은 오후 3시?경 이였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바로 잠에 골아 떨어졌는데 한참 자고 일어나니 대략 8시 정도가

 

 

됬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누나는 대학생이라 이제 집에 없습니다..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맞벌이를 하셔서 늦게 집에 들어오는겁니다. 딱 눈을 떴는데

 

 

너무 깜깜해서 약간 으스스 했습니다..저녁8시 밖에 안됬는데 너무나 캄캄 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불을키려고했는데 몸에 힘이 없어서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머니 아버지 올때까지 기다리자 이생각으로 다시 누웠는데

 

 

거실에선 한번도 눌려본적도 없는 ㅡㅡ가위가 눌리려고 하는겁니다..

 

 

귀에선 삐...소리가나며 안그래도 무거운 몸이 무거워지고 심장이 더욱 크게 뛰는겁니다.

 

 

아..설마 여기서까지;; 아 제발 아니길 빌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실에서 누우면 그 귀신나온

 

 

제방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눈이 바로그방으로 향해 있었습니다 저 절대 거실에서 잘때는 그방문을 안열어놓고 자는데

 

 

그날 하필 아오 씨..ㅂ  그날 딱 문이 열려 있는겁니다..분명 어머니께서 옷갈아입으시고 열어놓고

 

 

나간겁니다....저 가위가 눌려서 그대로 방문을 향해서 눈이 가있는데...

 

 

 

 

 

 

 

 

 

 

 

 

 

이런식으로...제눈에 그대로 들어온겁니다....

 

 

한동안 저 귀신을 안본 상태라 ...더욱더 무서웠습니다....저는 저귀신만 3번째 보는거였는데

 

 

평소랑 다르게 웃고 있지도 않고 무표정이라 더더더욱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분명 보니

 

 

머리위에 밧줄? 모양 같은게 있는데 갑자기 저를보며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겁니다

 

 

그것도 엄청 빠른 속도로.....저는 저도 모르게 저 고개돌리는거에 혹했는지 무서운 생각은 안들고

 

 

저기로 가야겠다..저기로 가야겠다...분명 이생각이 들었습니다..기억상으론..

 

 

분명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몸이 바로 일어나지고...발도 움직이고 평소 몸이랑

 

 

다른게 없었습니다. 저는 분명 그방으로 걸어 가고 있는데 거리는 전혀 좁혀 지지가 않는겁니다

 

 

그럴수록 저 얼굴은 좌우로 더욱더 거세게 흔들어 재끼고 저는 계속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다리가 너무 아픈겁니다 너무나 찢어지는 고통과 욱신욱신거리는데 저는 다리아픈걸

 

 

부여잡지도 않고 계속해서 걸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누군가 제 얼굴을 가격한 느낌? 이 든겁니다

 

 

저는 그순간 정신이 들었고 저는 분명 제 집이였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희집 뒷 길인겁니다...

 

 

너무나 놀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 아버지가 제앞에서 소리를 버럭 버럭 지르시는거같고

 

 

저는 그소리에 집중을 못하고 제몸을 봤는데 다리에는 피가 철철 흘러 내렸고

 

 

바지는 찢어져 있고  저는 제다리를 본순간 정신을 잃었고 그대로 병원으로가서 다리를

 

 

꿰맸습니다.  무려 20바늘정도...아직도 흉터가 있습니다.

 

 

병원을 다녀오고 전 집에서 아버지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집에 들어왔는데 제가 베란다 앞에서 자꾸 서성거렸답니다..

 

 

아버지는 그런 제가 그냥 더워서 그런거같구나 생각을하고 신경은 안썼는데 그순간

 

 

빠지직 소리가나면서 제가 베란다 밖으로 떨어 졌다고 했습니다..

 

 

저떄 당시 저희집은 2층이며 베란다 밖에는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그 나무가 뿌러지는 소리와 같이

 

 

제가 밖으로 떨어진겁니다 다행이 떨어질떄 바로 나무에 걸려서 다리가 찢어지고 다시 일어나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려고 했었답니다 아버지는 바로 밖으로 오셔서 저 뺨을떄리시면서 정신을

 

 

차려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제가 귀신을보며 욱신거리고 아픈 고통이 떨어져서 난것이였던겁니다...

 

 

저는 분명 집이였는데...그뒤로 저희집은 베란다 쪽에 더욱 높은 안전틀을 설치하고

 

 

저는 대략 한달간 할머니 집에서 지냈고 저희집이 기독교라 할머니 아시는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를 4시간? 정도 해주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뒤로 그방은 문자체를 잠거놓고 그방을 아무도 못쓰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뒤에도 귀신을 봤습니다....

 

 

 

이번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톡커님들!!!!

 

제가 겪은이야기 솔직히 영화 에서 볼법한 이야기지만 분명 믿으시는분들 많다고 전 알고 있습니다^^

못믿으시는 분들은 재미로 읽고 가셔도 됩니다^^

세상엔 과학적으로 설명 안되는일이 무진장 많습니다. 저는 그걸 겪은 사람이고요 이런거로 거짓말 절대로 안칩니다. 제친구들도 제가 귀신을 본거 다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쓸떄는 제친구와 같이 겪은일을 쓰겠습니다^^

 

 

그리고저..솔직히 그림그릴때 정말 오싹 오싹 합니다 등에선 땀나고..

정말 머릿속에서 안지워지는 얼굴들...그래도 그림을 그려야 실감이 날거같아서 ㅠㅠ계속 그리겠습니다..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이상..

저...다음편도 쓸수 있는거죠

톡커님들ㅠㅠ?

 

추천 꾹 !!!

 

 

 

 

아그리고..그거 아세요? 어두운길

 걸어갈때 왠지 막 으스스하고 소름

 끼칠때 그럴때 여러분들 뒤나 옆쪽

보지마시고 위를 한번 봐보세요

귀신은 위에서 아래로 처다봅니다.

저..본적 있습니다..


추천103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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