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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보는남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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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0 회 작성일 24-11-14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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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운영자에게고합니다.


방금11편을써서올렷는대 지워버렷어요.............


 


그래서내용이짧아질수도잇습니다


 


밀당이라고하시는분들은 굽어살피소서.


네이트운영자를탓하세요..


 


*추신*


네이트온친추하고 제발.


 누구냐고 따지지마세요..민망하게..


  내가친추햇으면모를까..


 "귀신보는남자에요.."하기 민망해요..


 


 


고민잇으신분들 상담해드립니다.


[email protected]


 


 


--------------------------------------------


 


오늘의이야기는 병원입니다.


 


 


 


여러분은 병원어느곳에 가장 귀신이많다고생각하시나요.?


 


병실? 영안실.? 장례식장?


 


모두대답하는건 비슷할거지만 .영안실과 장례식장이 가장많다고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실제로 귀신이제일많이존재하는곳은 병실입니다..


 


사람이생을마감하는곳은..병실이기떄문이죠..


 


친구의장례식장에서 생긴일입니다


 


아참제글을읽기전 뒤를한번봐보세요


 



 


 이런귀신이당신을처다보고잇을겁니다.


 


 


자이쯤하고 본론으로들어가죠


 


그날은 날씨가 참 불쾌지수가높앗던날이기떄문에 정확하게기억합니다.


 


장례식장에서 담배를태우러 밖에나와 더운날씨떄문에짜증을부렷엇거든요.


 


왜그런날씨잇자나요 습하고. 뭔가 이상한날씨


 


그렇게들어가서 한참사람들이 드나들고  지치고피곤해서


 


잠시 옆방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장례식장은. 다른곳과비교해잠이잘오는곳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귀신들이. 자신이대려갈사람을 고르는 의식을하기위하여


 


주변의잡소리가안들리게한다는 미신이잇더라구요..-+


 


자뭐 이쯤해두고. 잠을자고일어난저는 새벽 2시쯤 잠을꺳어요


 


장례식장은뭐아시다시피 친구의부모님 친구들 이모여잇엇고


 


저는 담배를한대태우고 커피를마시러 병원 홀로 들어갔습니다.


 


그거아시죠.


 


병원에서의 새벽에걸어다닐떄의 그발자국소리는 그어떤발자국소리보다 크다는거.


 


"뚜걱...뚜걱...뚜..걱"


그렇게 자판기앞에서 커피를눌럿는대


 


그자판기기계돌아가는소리는..정말이지 어우..


 


"위이이잉 ..툭 쪼르르르르르..."


 


얼마나큰지아실겁니다.


 


그렇게.제가 돌아오는길에 접수센터맞은편에 큰대형거울이잇습니다.


 


그쪽으로지나가는대. 뭔가.슥하고지나가더군요..


 


평소에 귀신을많이보던터라. 별의심없이 지나가는대. 이상하게.


 


제가걸을떄


 


뚜걱.뚜걱소리가.


 


두번씩들리더라구요.


 


누군가 나와같이 걷는기분이랄까.. 아시죠?


 


"뚜벅뚜벅뚜벅.걷다가멈추면. 뚜벅한번더하는느낌"


 


그렇게저는 기분이싸해서 얼릉내려가는대. 병원 휴게실쪽에보면.


 


컵라면자판기가하나잇습니다.


 


그자판기의 불이 확꺼지더라구요.


 


저는 아.뭔가진짜안좋네 빨리사람들하고 합류해야겟다라고생각하곤.


 


그렇게길을내려가는대.....


 


 


 


 


 


 


이게바로밀당이죠 네이트운영자에대한소심한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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