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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보는남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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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80 회 작성일 24-11-14 1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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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사태를막으려고 5탄을가지고왓습니다.

 

하 유혈사태하신다는분들 밉습니다.

 

 

소설이라는분. 그냥안보시면되죠.. 왜 억지로 글을읽으시면서 역정을내시나요 ..ㅎㅎ

그냥읽지마시고 그냥뒤로가기눌르시면되요 . 소설이라고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뭐 싸이라는사람이 그렇게말햇죠 날좋아해주는사람만 날좋아해주면된다.

 

님이소설이라고생각하시는이유는 제가아무리 증거를대고해도 소설로보일뿐입니다.

그니그냥 전 절믿어주시는분들을위해 글을쓰겠습니다.

 

---------------------------------------------------------

 

후시간이 별로없어서 상담을 많이못해드렸네요..

 

시간이나는대로 한분씩 상담을해드리겠습니다.. 제상담의목적은

 

고민해결이아닌 고민을 나누면서 조금이라도 덜어드릴려는목적입니다..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상담은.. 제분야가아니네요 죄송합니다..

 

저는무당도아니구요.. 그렇다고 신적인능력이 그누구보다 뛰어난것도아닙니다..

 

해결책은죄송해요..

-----

 

이번글은 저희 아버지에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아버지는 약주를좋아하십니다.

 

그날도 여전히 일을끈내시곤 약주를 하시고 들어오셧죠 .

 

약주를하시곤 항상저랑 장난을치셨습니다.

 

저희집은 대가족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저희아버지 .할머니. 저 . 큰아버지 어머니 이렇게살고잇습니다.

 

큰아버지는 몸이불편하신분이셨구요.

 

아마제가 학교를안간걸로기억이되니 휴일인거같네요.

 

그날 아버지는 은행일을보러 시내를나가셧고

 

집에는 저와 큰아버지만남아있엇습니다.

 

큰아버지는 다리가불편하셧어요.

 

항상 큰아버지에게가면 사탕을하나씩 꺼내주시곤햇죠

 

그래서 큰아버지를더좋아했엇죠

 

그날 친구가놀러왓습니다.

 

친구는 놀이터에서놀자고하더라구요 저는 큰아버지에게 놀러갓다온다고하곤.

 

집을나섯습니다.

 

재밋게놀고잇는대. 엠블런스한대가 들어오더군요 저는 대수롭지않게여겼습니다.

 

항상 저희동네는 엠블런스가 많이오거든요.

 

저희집쪽에 사람들이많이모여있었습니다.

 

왜그러지? 하고 사람많은쪽으로갔습니다.

 

재대로보진못햇지만 누군가 죽은거같은기분이였습니다. 초등학교때에일이라 기억이선명하지안은거

 

죄송합니다.

 

그렇게 그날 저희큰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왜돌아가셧는지. 어떻게돌아가셧는지도모릅니다. 타살인지. 자살인지도모릅니다.

 

병원에서는 자살로판명을지엇지만. 아직도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날아버지는 약주를하시곤 이런광경을 목격하셧다고합니다.

 

삿갓을쓴두명의남자가 배란다로 들어왓다고합니다.

 

그러곤 자고있는저를 내려다보곤. "얘를대려갈까" 라고말을햇다고합니다.

 

저희아버지는 안된다고 차라리나를대려가라고 햇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두명의 혼은. 저희아버지를보고 넌아직아니야.라고말씀하시더니.

 

큰아버지가있는방으로 들어갓다고합니다.

 

그뒤로 저희큰아버지는 돌아가셨구요.

 

저희아버지는 그때이후로 자신의잘못인거같아서. 약주를하실때마다 그얘기를꺼내십니다.

 

내가그때 안막은게죄라면서. 그두명의..혼 대채뭐였을까요...

 

너무 어렷을적의 기억이라 횡설수설하네요.

 

너무짧은거같아 다른이야기를 덧붙이겠습니다 죄송해요 두개씩써서..

 

여러분은 사후세계를 믿으십니까.

 

이건 저희할머님의 이야기입니다.

 

저희할머니의 어머니라고해야하죠 증조할머님의 대한이야기인대.

 

옛날에는 사람이돌아가시면. 시체를 몇일간 집에두엇다고합니다.

 

왜그런지는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입에 쌀을물려주셧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3일에서 4일정도가지났을까요. 증조할머님께서는. 믿기지도않게 께어나셧다고합니다.

 

증조할머님의 말씀은.

 

죽은뒤 어떤문이보이길래 들어갔다고합니다. 어떤강가였엇고 . 반대편엔 고조할머니겠죠.

 

오라고손짓을 하셧다고합니다. 그러자 고조할아버지께서 건너가려는 증조할머니를 붙잡으시곤.

 

아직니가올곳이못된다고말을하셧다고합니다.

 

그러더니. 하얀백설기를 주시면서. 강아지를 주시더랍니다..

 

그러면서 하얀백설기를 가는길마다 조금씩 때어노면서 강아지를따라서가라고하셧다고해요.

 

그렇게 저희증조할머니는 그렇게 백설기를 조금씩 때어서 바닥에버리시면서 무작정 강아지를따라걸엇다고합니다.

 

강아지가멈춘곳은 어떤한우물이엿다고해요. 그러더니 그강아지는 떨어진 백설기를 줏어먹으면서

 

돌아가더라고해요.

 

그렇게. 저희증조할머니의 사후세계에서의 몇일이지나고. 현실로돌아오셧다고합니다.

 

과연. 사후세계 여러분은 믿으시나요..?

 

안믿으셔도 상관은없습니다.

저조차도 못믿겟으니까요^^  저희경험담이아닌 다른경험담이라서.

사실인지 거짓인지는모릅니다. 하지만 큰아버지의 일은 진실이고.

증조할머니의 일은 저도모르겟습니다. 그저전 할머니에게 들은말로만 글을적은거기때문에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6탄은. 하..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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