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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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많이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저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들었을 법한 얘기인데요 ㅎㅎ
지금처럼 비오는 날에
학교에서 모여서 한바탕하면 진짜 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귀를 막고 듣고있었죠...사실 다 들리죠 ~~~
어떤
글을 읽었었는데요 친구 집 근처에는 무당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그 길만 지나가면 소름이 끼쳤다고 해요 ~
하필
이 칭구는 야자수업을 하느라 늦게 끝났는데요, 그 컴컴한
밤에
혼자 걷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말을 걸었다고 해요
어깨에
달고다니는 거 내려놓으라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
그냥
무시하고 집에 갔는데., 그때 바로 문쪽에서 쿵 하는
소
리가 났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엄마가 온줄알고 마미야?라고
불렀지만 아무 대답이
없어서 소름이 끼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tv를 보고 쉬고 있었는데 다시 현관문에서 소리가...
조용하게
엄마왔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옆에서
왜 안쳐다봐?라고 그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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