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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교사모델노출녀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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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회 작성일 23-12-09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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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는 의미로 장인어른에 관한 이야기해야겠다.



교복을 맞춘 날 밤에 아내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로 인해 지금은 필리핀에서 은퇴생활을 하고 계시는 장인어른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아내의 집안의 이야기도..



아내의 말에 의하면, 장인어른은 한마디로 흑과백이 공존하는 분이셨다.



겉으로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이셨다. 사회에서도 집에서도..



그러나 속은 아주 음흉하고 온갖 추잡함이 도사리고 있었다.



사회에서는 존경받는 공직자였지만 뒤로는 온갖 비리와 청탁으로 부를 축적하셨고,



말년에는 그런 일들 때문에 현업에서 물러나자 말자 국내 재산을 정리하여 아내에게 일부 상속하고(덕분에 아내의 재산은 상상이상이다.ㅠ.ㅠ),



서둘러 은퇴이민을 떠난 것이다.



내가 아는 장인어른은 늘 꼿꼿하고 범접할수 없는 어른신이었지만,



장모님에게 늘 여자로써의 미덕은 "주방에서는 요리사, 거실에서는 하녀, 잠자리에서는 요부"라고 강조하셨단다.



아내가 어릴때는 아내가 옆에 있어도 장인어른이 장모님에게 그런 소리를 하곤하셨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나서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했다.



난 그소리를 듣고 바로 말했다.



넌 요리사, 하녀, 그리고 창녀가 되어야한다고...



어떤 남자도 널 원하면 가질수 있고, 넌 항상 남자들의 쾌락과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그게 누구든지..



넌 몸도 마음도 인간으로 가질수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그걸 모두에게 나누어 가질수 있게해서 세상을 행복하게 해야한다고..



너가 더렵혀지고, 망가질수록 세상은 깨끗해지고, 상처를 치료받을수 있다고..



난 이상한 말을 하면서 아내를 세뇌시켰다. 아내의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한것처럼...



그날밤 섹시한 슬림으로 갈아입은 아내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거칠게 뒤에서 박아댔다.



아마 지금 내 얼굴은 악마처럼 일그러져 있을것이다.



나도 알지 못하는 어떤 광기가 스쳐지나간다.



전희도 없이 덮친 아내의 보지속은 메말라있다.



아마도 강간을 하면 이런 느낌일까?



아내가 고통 때문인지 모를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거칠게 움직이던 허리를 들어서 아내의 보지끝으로 자지를 뺐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아내의 귀에대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넌 뭐지?"



아내는 대답 대신 신음소리를 냈다.



난 허리를 움직여 한방에 보지끝까지 꿰뚤어버렸다.



다시 허리를 들어 보지끝에 자지를 대고 "넌 뭐지?"



아내는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창.녀"라고 했다.



난 다시 한방에 아내의 보지를 끝까지 뚤어버린후에 "누구의?"



아내는 이번에는 더 큰소리로 마치 지르듯이 "날 원하는 모두의 창녀"



"난 원하는 남자들은 다 먹을수 있어" "난 더러운 창녀야"



아내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서 내 자지에다가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내가 당하는 기분이었다.





--- 3일...



약속한 날보다 3일이 지난 금요일에야 교복집 전사장의 전화를 받을수 있었다.



자기가 원하는 원단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시간이 좀 지체되었다고,



대신 보면 만족할거라는 살짝 묘한 뉘앙스를 풍기며 전화를 끊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내내 아내가 교복을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아랫도리가 터질듯 커지는 걸 느꼈다,



다음날 노는 토요일이라 아내와 난 모처럼 늦잠을 잔후 아침겸 점심을 먹고,



교복을 찾으러갈 준비를 하였다. 난 아내에게 뭘 입힐까 고민을 했다.



교복집 전사장이 맘에 들만한 컨셉을 고민하다가, 선택한것이.



무릎정도까지 오는 흰색의 끈나시 원피스였다.



작년 여름 인터넷에서 주문한 싸구리 원피스였다. 그런데 옷이 작게 나와서 아내한테 좀 많이 끼었다.



반품할까하다가 쳐박아두었던것 것이다. 재질도 흰색이면서 싸구려답게 질이 나빴다.



그런데 요즘 아내의 노출을 즐기는 이때, 아주 소중한 아이템이된것이다.



싸꾸려 재질의 특성상(거즈재질) 햇빛에 노출되면 아내의 속살이 거의 여과없이 보여졌다.



또한 가슴아래에 들어가 있는 밴드가 요즘 가득이나 커지고 있는 아내의 가슴을 더욱 쪼아



가슴이 터질듯 원피스 밖으로 노출되었다.



아내가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 탱탱하고 탄력있는 모습을 보면. 흐흐 오늘 즐거울것 같은 생각이 든다.



흰색 장비모양이 수놓아진 레이스 브라와 팬티 셋트에 한여름에 무릎위 10센티정도 좀 짧은 흰색 밴드스타킹에 카터펠트까지 했다.



목에 작고 귀여운 0.1캐럿 다이몬드 목걸이를 걸고 나니 완벽한 모습이었다.



마지막 마무리로 발등을 투명한 밴드로 덮은 웨지힐을 신었더니 스타킹에 싸인 아내의 발이 모두 노출되었다.



아내는 화장을 하지 않았다. 로션과 자외선차단제만 바르고 머리는 포니 스타일로 뒤로 묶었다.



아마도 아내도 교복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듯 보인다..



아내의 준비가 끝나서 집을 나서니 마침 위에서 내려오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엘레베에터에 타니



남자 한명이 손에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타고 있었다.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그날 거사를 치르고 새벽에 들어올때 본 윗층 남자였다.



남자는 구석자리에 있었고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옆에서 슬쩍보니 그도 아내의 엉덩이에서 눈을 떼고



나를 쓸쩍보는게 아닌가 우린 서로 멋적은 웃음을 교환했다. 그러더니 이남자의 한쪽 입술끝이 올라가면서,



야릇한 미소를 보내는거 아닌가.. 아마 이남자도 몇일전 일이 생각난 모양이다..



윗층 남자의 야릇한 미소를 뒤로하고,



아내의 차를 몰고 아내의 학교 정문앞을 지나 교복집과 30미터정도 떨어진 큰길에 차를 세웠다.



물론 교복집 앞에도 주차할 자리는 있지만, 난 일부러 그곳을 택했다.



난 아내를 돌아보지도 않고 시동을 끄고, 재빨리 키를 뽑은 다음에 차에서 내려버렸다.



그리고 교복집으로 성큼 성큼 걸어갔고, 이윽고 뒤에서 자동차 문 닫히는 소리가 났다.



거리는 방학을 맞은 학교앞의 휴일풍경이 그러하듯이 조용하고 차분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행이 아내학교 학생들로 보이는 애들은 없었다.



내가 교복집에 들어서니 인사하는 전사장의 얼굴에 왠지 모를 반가움이 묻어나더니,



나 혼자인걸 알아보고 실망하는 빛이 역력했다. 난 속으로 웃으며, 그가 묻기전에 먼저 그가 원하는 답을 했주었다.



"아내도 이제 들어올겁니다." "아, 네...그렇군요"



마치 죽다살아난 사람처럼 그의 표정이 바뀌었다.





PS : ** 들어오기가 갈수록 힘들군요. 제가 이용하는 사이트마저 막히면 이제 들어올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프록시 서버 변경하고 하는 방법은 잘못하겠고 좋은 방법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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