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엄마와 아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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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 2 탄 링크해서 올릴테니깐 안보시분들은 심심하시면은 보세요 ㅎㅎ
싸이공개 해달라는 분들이 계신데 글쓰다가 생각하보구 공개할게요~!!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할게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아직까지 머리가 어지럽고
막 그러네요, 아무튼 고고싱~~~ 이번 탄 제목은 친구를 만나다.
----------------------친구를 만나다-----------------------------------
나는 귀신을 볼줄아는 능력이 생기고 난뒤로 부터 거의 집에만 있엇음
집밖에 나가기만 하면 귀신이 보였음
예를 들면은 전편에서도 말했지지만
쨀많은 귀신은 차안에 들어있는 귀신이었음.
길가에 차가 10대가 주차 되어있으면 그중 3~4대 안에는 귀신이 들어가서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하는 척하고있음
비록 움직이지는 않지만 그걸로 만족하는것 같음.
얼마나 차를 운전하고싶었으면........... 지금 생각해보면은 불상하기도함 ㅋㅋ
아 그리고 운전 하시는 분들한테 꼭 말해드리고싶은데.
노래 엄청크게 틀고 창문 열고 다니시는분들 있잖슴?
귀신은 잡음을 좋아함 그런차들은 귀신을 부르는거임 .
그런차에는 귀신이 100이면100 다있었음.
그런사람들차 보면은 불상하게 생각됨. 귀신이 많으면은 사고도 잘나는 법인데.
귀신은 잡음 같은걸좋아해서 가수들이 녹음실에서 귀신봤다고 하는 경험담 많잖씀?
귀신들은 잡음을 좋아함. 어둡고 칙칙하고 ^^ . 암튼 그런분들 조심하시길 바람.
특히 차에 귀신이있다가 사람이 타면은 귀신은 그자리에 가만있지 않고 비켜준다고
옆으로 가는게 아님 그렇다고 뒤로 가는것도 아님.
차를 타고 가다가 사늘하고 무서운 기운이 감돌거든.
옆을 보시지마시구 뒤도 보지 마시구 위를 보면 되겠음 스파이더맨처럼
지붕위에 매달려있을것임 ^^*
대충 이런식으로 앞으로 위를 보셈~~!!
아아 이이야기 하려는게 아니었음.
아무튼 나는 그뒤로 집밖으로 잘안나갔음
그러다가 나는 개학을 해서 학교를 나가게됬음.
학교를 갔는데 우리반으로 미모의 여학생이 전학을왔음 ㅋㅋㅋ
그때 나는 초딩 1학년인가 2학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엄청난 미모의 여학생이었음. 나는 그 여학생과 친해졌음
서로 손을 잡고 다녓엇음 나중에 결혼하기로도 했엇음ㅋㅋㅋ
그렇게 1달이 흘렀을때쯤 나는 이제 귀신보는거에 적응했음
수업시간이었는데 갑자기 귀신이 내 앞에앞에 자리에있는 친구 옆자리에 앉더니 나를
무지막지하게 노려보는거임 나는 못본척하려고 하는데 계속 봐서 너무 열받길래
계속 눈싸움했음. 근데 갑자기
귀신눈에서
레레...레레...레....레이져가......
라고 말하고싶지만 ㅋㅋㅋㅋㅋㅋ
귀신눈에서 검은 머리카락이 마구마구마구마구 자라났음. 나는
솔직히 토할뻔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목을 90도 꺽어서 옆친구의 어깨에 기댄후 목을
180도 돌려서 뒷통수를 보여줬음,
뒷통수에서 눈알이 있엇음.
나는 레알 무서웠음ㅜㅜ
그래서 다른곳을 보려고
내 이뿐 여자친구를 봤는데
내여자친구도 내가 보고있던 귀신 있는 자리를 보고있는거임
나는 설마하고 그냥 보고잇는데 나랑 눈이 딱마주쳤음.
씨익웃더니 갑자기 무언가를 귀신쪽으로 휙던지는거임
더욱더 놀라운건 귀신이 그걸 맞더니 몸에 구멍이 뚤리 면서
마치 뱀파이어가 죽을때 불타서 없어지는것처럼 빨간 불이 나더니 없어졌음.
나는 너무 놀라워서 쉬는 시간에
너도 보이니?
라고 물어봣음. 지도 보인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보인다고 말했음
그리고 귀신을 에게 뭘던졌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침에 학교앞에서 나눠준 팥떡에 묻어잇는
팥을 던졋다고했음
약한귀신은 팥을 싫어한다고 햇음.
나는 그런 사실은 전혀몰랐었음
생각해보면은 귀신이 조금 불상하긴했음.....
(따지고보면
여친은 아니었지만 그냥 친구고
여자니깐 여친이라고 칭하겠음
^^ 이해바람)
그뒤로 우리둘은
원래부터 친했 지만 다른사람들과는 차별화된 친밀도가 형성되었음.
1우린 서로의 비밀이야기를 햇음.
나의 귀신을 볼수있게된 이야기를 해주었음.
그랬더니 매우 놀라워했음
그리고 자기자신의 귀신을 볼수있게된이야기도 해주었음
내가 귀신을 볼수있게된이야기는 벌써 질리도록말했으니깐
여친 이 귀신을 볼수있게된 이야기를 해주겠음
내여친은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안했었음.
부모님이 무당이었음.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볼수있엇다고함.
그런데 귀신을 볼수있는 사람을 만난적은 엄마밖에 없었다고함
그래서 자기 엄마를 한번 만나러 가자고했음
나는 그래서 그날 학교가 끝나자 마자 바로 여친엄마를 만나러갔음
조금 무섭기도했지만 무슨느낌인진 모르지만 가슴에서 좋은 느낌이 들었음
아무튼 도착했음.! 처음으로 가보는 무당?집이었는데.
그곳엔 엄청난 강력해보이는 귀신들이 많이 보였음.
그래서 여친에게 말했음 여긴 무서운 귀신들이 많은것같아.
그랬떠니 여친이 놀라워했음 자기눈에는 집에귀신이 하나도보이지않는다고했음
그집에있는 귀신은 귀신이라고 말하기보다
마귀라고 말하고싶음. 일반귀신들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있지만
마귀는 정말 형태는 없고 눈은 빨간 빛이나고 형태를 이리저리 바꿔다님.
그냥 내 생각인데 귀신은 마귀들의 꼬봉정도라고 생각됨.
아무튼 여친어머니를 만났음.
여친어머니는 정말정말 끔찍하고 무섭게 생겼었음
딸과는 정반대였음. 나이는 70정도의 할머니로 기억함
설명하자면은 매부리코에 검버섯이 막났엇음.
대충
여친어머니가 하는말이
너는 강한 영성을 뛰고있다고했음.
넌 귀신이 아마 눈에보이지? 라고했음.,
그래서 난 보인다고했음 어머니가 하는말이
아마도 사연이 있는 귀신의 도움을 받아서
볼수있는것같다고 말했음. 나는 온몸에 소름이 쫘악! ......
그리고 여친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있엇음
내 딸래미는 무당을 할 사주를 타고 태어났지만
너는 무당을 할 팔자도 아니고 그냥 살아도 될 팔자인데.
원한다면은 퇴마사의 길을 가도된다고했음.
계속 말을 듣다가 나는 어머니 뒤에있는 커다란 동상뒤에있는
마귀를 보고야말았음.. 어머니를 집어삼킬듯이 노려보고있엇음.
내가 어머니한테 말을했음. 어머니 뒤에 마귀있다고
그때 들은 말이. 있는데 왠만한 무당들이나. 영안이 열린사람들도
자신의 집에 있는 그러니깐 집에서 오래동안 살고있는
귀신은 보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집에있는 귀신은 집주인을
헤칠순없다고했음.
또한
사연이있는 귀신들만
집에서 볼수있따고했음
(나는 그때까지는 울집에서 귀신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음.)
귀신들은 자기의 억울한 사연을 말하고싶어서
자신을 볼줄아는 사람을 찾아다니거든요,
그치만 사연이있는
귀신은 형태가 심각하게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솔직히.. 말하고 싶지않죠.,.
아 그리고 나는 그날 귀신을 죽이는 법을 배웠음
다음편에서 써드릴게요 ^^ 너무 손이 아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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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아파서 더이상 못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탄 에서봐요 ^^
아맞다 그리구 이번에도..
추천.리플 하나씩 달아주세요 ~!!
만약......
이말을 무시할경우
저주를 걸거에요.
오늘밤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