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2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27

페이지 정보

조회 289 회 작성일 23-12-09 08:2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27. 혜영의 상담(보험회사)


혜영과 희선이 보험회사 교육장에 도착했을 때에 교육은 벌써 시작되고 있었다.
혜영은 희선의 뒤를 따라 뒷문을 문을 열고 발소리가 나지 않게 허리를 엉거주춤하게 구부리고 살금살금 들어갔다.
강사는 영업소 소장이었다. 영업소의 책임을 맡고 있는 소장은 삼십대 중반의 나이로 언뜻 보기에 훤칠한 인물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표정이 성격은 좋은 것 같았다.
소장은 혜영이 처음으로 영업소에 나올 때부터 그녀에게 다가와 유난히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혜영의 시선이 소장의 눈빛과 마주쳤다. 소장은 반가운 표정으로 다른 사람이 모르는 둘만의 친근한 신호로 눈웃음을 쳤다. 혜영도 웃어 주었다.
소장의 강의는 삼십 분이 지난 후에 끝났다.
" 자, 10분 동안 휴식 시간을 가진 후에 다시 교육을 시작합니다. 일 보실 분들은 서둘러 다녀오세요."
소장의 말에 따라 여자들은 그대로 자리에 앉아서 화장을 고치거나 일부는 용변을 보기 위해 강의실을 나갔다.
혜영의 옆에 앉아 있던 희선도 화장실에 간다며 자리를 떴다.
다리를 모으고 얌전히 앉아 있는 혜영의 자리로 소장이 반가운 얼굴로 다가왔다.
" 안녕하세요, 한 혜영씨. 지난번 간 일은 잘 됐습니까?"
지난번에 소장이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보험계약을 두건 올렸던 것이다.
" 어머, 소장님, 고마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혜영도 같이 웃으며 의자에서 엉거주춤 엉덩이를 떼며 고개를 숙였다.
그 바람에 아침에 미처 닦지 못했던 보지 물과 연우의 좆물의 끈적한 느낌이 그대로 사타구니로부터 전해져 왔다.
혜영은 얼른 화장실로 가서 보지를 닦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 사장 그 친구가 혜영씨의 미모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하하!"
" 소장님도......."
혜영은 수줍은 듯이 얼굴을 붉혔다.
" 참, 한 혜영씨 이따가 시간 있습니까?"
" 시간요?"
혜영은 계속 아랫도리에 신경이 쓰이고 있어서 머뭇거렸다.
" 지난번처럼 보험에 가입할 사람을 추천해 주고 싶은데요. 이번엔 좀 많습니다. 같이 점심 식사나 하죠?"
" 시간이 안되겠는데요..."
" 그럼, 보험 건은 어떡하죠?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군요."
" 저어......."
혜영이 망설이자 소장은 다른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 어머! 또 소장이야? 그래 소장이 뭐래? 키워 준데?"
소장과의 대화를 다 보고 있었다는 듯이 희선이 옆에 와서 앉으며 샐샐거렸다.
" 무슨 말이야? 키워준다니?"
" 다 알면서 뭘 그래? 소장이 자기 좋아하는 거 몰라?"
" 소장이?"
" 그래, 그래서 지난번에도 보험인 추천해 줬다며? 자기 입으로 그랬잖아."
" 그건........"
" 소장이 같이 식사하자고 안 그래?"
" 그렇긴 하던데......."
" 그래, 잘 해 봐. 소장 그 사람 소문나지 않은 재력가에다가 매너도 거칠지는 않다고. 여자에게는 잘 해."
" 무슨 소리야?"
" 아냐. 훗훗! 내숭은........"
다음 번 교육 강사가 교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도 혜영은 그냥 복도로 나갔다. 이제는 요의까지 느끼고 있었다.
혜영이 화장실 안으로 막 들어갈 때에 복도의 끝에서 떨떠름한 표정으로 답배를 물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던 소장이 뒤로 돌아보다가 그녀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소장은 화장실 입구와 복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이 조용했다.
소장은 물고 있는 담배를 폐부 깊숙이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담배를 쓰레기통 재떨이 위에 비벼 껐다. 그는 갈등하고 있었다.
혜영과 같은 미모를 가진 여자를 품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도 씹을 할 때 몸서리를 칠까?
" 젠장!"
자꾸만 혜영의 갸냘픈 허리와 엉덩이가 눈앞에 어른거려 입안이 욕구로 찌르르 타올랐다.
" 모르겠다. 망신을 톡톡히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 시도해 보는 거야."
교육이 시작되어서인지 화장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화장실은 매우 청결했다.
혜영은 얼른 화장실 한 칸을 열고 들어가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까 내리고는 양변기에 걸터앉았다.
화장실이 워낙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지금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혜영은 편안한 마음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요의를 던 후에 양변기 물을 내렸다.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두루마리 휴지를 뜯어 보지에 대고는 꾹 눌러 물기를 훔쳤다. 그래도 여전히 축축한 보지는 개운하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혜영은 보지를 씻을 요량으로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
혜영은 보지와 사타구니를 깨끗하게 씻고 새 팬티로 갈아입으려고 생각했다.
다행히 화장실 안에는 아무도 없지 않은가. 혜영은 스타킹과 팬티를 돌돌 말아 핸드백 안에 쑤셔 넣었다.
얼른 보지를 닦을 요량으로 혜영은 노 팬티 차림으로 치마를 내리고서 칸막이를 나왔다. 혜영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거울이 앞에 있는 세면대 앞으로 가서는 수도꼭지를 눌러 물을 틀었다. 시원한 물이 콸콸 쏟아졌다.
혜영은 손수건에 물을 축였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올려 치마단의 일부를 허리춤에 고정되게 치마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혜영의 요염한 엉덩이가 활짝 드러났다.
혜영은 물에 축인 손수건의 물기를 한 번 짠 후에 보지로 가져가 남아있던 좆물과 애액을 훔쳐내었다. 물에 닿은 꽃잎이 말라있던 애액으로 더 미끌미끌 해졌다.
혜영은 계속해서 손수건을 빨아서 허연 허벅지와 보지를 살살 닦았다. 아래가 뽀득해지며 한층 개운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때였다.
닫혀있던 화장실 문이 조용히 열리면서 소장이 들어섰다.
혜영은 다른 여자가 화장실로 들어오려는 것으로 알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천천히 치마를 내리고는 생각없이 허리를 조금 숙이고 다시 물을 틀어 손수건을 비벼 행구어 냈다.
소장은 기역자로 꺾어져 화장실 안이 보이지 않는 화장실 입구에서 우선 얼굴을 조금 내밀어 다른 사람이 없나 인기척을 살폈다.
잠시동안 물소리 외에 아무런 소리가 없자 소장은 문손잡이를 비틀어 가운데를 눌러 똑하고 화장실 문을 잠그었다. 그리고는 혜영의 뒤로 다가갔다.
혜영은 인기척을 느끼면서도 의례 여자겠지 하는 생각으로 마지막으로 손을 씻고 물기를 닦기 위해 손수건을 집어들었다.
" 어멋!"
혜영은 어깨를 감싸 안는 밀착감에 깜짝 놀랐다.
뒤를 돌아본 혜영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소장이 어느새 다가와서 등뒤에서 자신을 포옹하고 있었다.
" 어멋! 소.... 소장님.....!"
놀란 나머지 혀가 굳어 잘 움직이지 않았다.
" 혜영이.....!"
혜영이라니!
소장은 분명히 반말을 하고 있었다. 허리를 껴안은 소장의 팔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혜영은 퍼뜩 여기는 남자가 들어올 수 없는 여자 화장실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소장은.... 혜영은 갑자기 이상한 흥분이 보지를 관통하면서 방금 닦은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솟아 나왔다.
" 소장님 이러시면 안되요."
혜영은 허리를 감고 있는 소장의 팔을 걷어내기 위해 두 손을 허리춤에 가져갔다.
" 한 혜영씨............!"
소장은 오히려 혜영의 손을 잡아 그녀의 배에다가 포개버렸다. 소장은 혜영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만지작거렸다.
혜영의 배는 옷 위로도 따뜻했다. 소장은 혜영의 배를 살살 문질러 보았다.
블라우스 위로 만져도 나긋나긋한 피부가 욕망을 달아오르게 했다. 바지춤 아래에 있는 소장의 좆은 벌써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소장이 혜영의 뺨에 얼굴을 밀착시키며 혜영의 입술을 찾았다. 소장의 숨결은 뜨거워져 있었다. 혜영은 얼른 고개를 돌렸다. 아직은 소장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엉덩이에 닿는 촉감이 처음과는 다르게 묵직해져 있었다.
그것은 소장의 좆인 것 같았다. 혜영은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했다.
" 떨고 있다니."
소장은 혜영이 저항을 하지 않을까 예상했다가 의외로 반응이 약하자 용기를 냈다.
예쁜 여자를 안으려면 순식간에 해치우는 게 상책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잠시 후면 가지게 되다니. 소장은 참을 수 없는 욕정으로 끓어올랐다. 침이 넘어 가기는 커녕 입안이 바싹바싹 타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만큼 혜영은 아름다웠던 것이다.
" 혜영씨......."
소장은 왼손은 허리에 감은 채 두고 오른손으로 혜영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재빠르게 아래로 내려가서 치마 위로 혜영의 엉덩이 한쪽을 만졌다.
혜영의 허리와 엉덩이는 손바닥이 느끼기에도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탱탱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소장은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혜영의 뿌리침이 없자 한숨을 돌린 그는 입안에 조금씩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혜영은 화들짝 놀랐다.
소장은 자신을 화장실 안에서 씹하려는 것 같았다.
" 놔 주세요. 소장님. 여긴 화장실이에요."
" 놔주기는.... 난 혜영씨가 좋아서 그래."
소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가지게 된다는 마음에 몸과 마음이 후끈 달아올라 조급해졌다. 소장은 혜영의 목덜미에서 은근한 향 내음을 맡고는 욕정이 더욱 강렬해졌다. 소장은 혜영의 목덜미로 입술을 가져가서 혀를 내밀어 살짝 핥았다.
" 아..........."
목덜미를 핥아오는 소장의 뜨거운 혀 놀림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행동이었다.
" 거긴 안되요......"
혜영은 옅은 비음을 토해냈다. 목덜미는 혜영이 성욕을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성감대였다. 소장으로서는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었다.
" 후우~~~~~!!"
소장은 혜영의 뒷목에 입술을 대고 귓속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 아..........! 안되요."
역시 예상대로였다. 소장은 자신의 뜻대로 된다고 생각했다. 혜영은 자신도 모르게 차츰 풀려가고 있었다. 소장의 혀가 혜영의 귓볼을 낼름 핥았다.
" 흐..........., 이러면 안되요."
찌릿한 느낌에 혜영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혜영의 허리를 감은 소장의 팔에서도 힘이 빠지고 있었다. 소장의 손이 엉덩이 아래로 내려갔다.
" 아! 안돼요."
혜영은 소장이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리는 순간 자신이 노팬티라는 것을 번뜩 생각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짜릿하게 하는 소장의 애무에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 말로 제지 하였다.
" 아.... 안돼요.! 제발......!"
소장은 노 팬티는 예상하지 않았던 터였다. 그럼 지금 이 여자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소장은 빳빳하게 서있는 좆이 금방이라도 흥분으로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 평소에도 노팬티?"
" 아, 아니이...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그녀는 자신이 이 상황에서 그것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그런 말을 하는가를 생각했다. 그러자 소장의 손가락이 계곡 아래 보지로 파고들었다.
" 헉! 소장님. 제발..."
혜영은 보지를 손으로 만지는 데에까지만 허락하기로 마음먹었다.
소장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꽃잎의 갈라진 곳을 헤치고 다녔다. 보지꽃잎이 흥분으로 금새 젖어 미끌거렸다.
혜영은 자심도 모르게 조금씩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소장의 가운데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비벼댔다. 소장의 뜨거운 입술과 혀가 목덜미를 계속 핥았다.
" 아...!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당하는 것이었다.
혜영은 이제는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소장이 자신의 에로틱한 성감대인 목덜미를 핥고 있어 오히려 남편과의 행위에서 느끼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새로운 쾌감에 빠져 들어갔다.
다른 남자의 애무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그녀는 점점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혜영은 조금씩 다리를 비비꼬았다.
엉덩이 계곡 사이를 계속 파고들던 소장의 손가락이 뒤에서 애액으로 질펀한 꽃잎을 덥썩 보듬고 문질렀다. 소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꽃잎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 헉! 소자....앙니임...!, 제발 이러지 마세요."
봇물 터지듯 느껴지는 갑작스런 쾌감에 혜영은 적극적으로 비명을 지르지 못하고 오히려 소장의 손길에 자신도 모르게 콧소리를 내며 반응했다.
혜영은 지금 소장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더 깊게 들어와 주었으면 하는 욕망에 매달려 있었다. 혜영은 보지 속을 휘젓는 소장의 집요한 손가락에 흥분을 느끼면서 달뜬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 아................!"
혜영은 곧 입술을 벌리고는 탄성을 자아냈다. 그리고 소장의 손가락 두개가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꽃잎 안으로 깊게 파고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쾌감을 참지 못하고 입술을 벌리며 더운 신음소리 를 내뱉었다.
" 아..... 아아........... 아....흐.........!"
이미 뜨거워질대로 달구어진 혜영의 이성은 마지막 저항의 의미로 애액으로 푹 젖어버린 꽃잎에 달라붙은 소장의 손을 떨치기 위해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은 소장의 눈에 마치 요분질의 전조처럼 자극되었다.
소장의 손가락이 더욱 집요하게 꽃잎을 들락거렸다. 소장도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 흐.......으....!"
소장의 손가락이 꽃잎의 톡 도드라진 부위를 살살 비볐다.
" 아하....!, 아으.........!"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애무 당하자 혜영은 몸을 부르르 떨고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남편과의 아침 섹스에서 만족하지 못한 후렴이 생각났다. 그러자 보지가 더 뜨겁게 달구어졌다.
(아! 못 참겠어)
손가락이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리고 있었지만 꽃잎을 더 크게 꽉 채워줄 남자의 좆이 그리웠다. 강한 욕정에 사로잡힌 혜영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 소장의 입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혜영은 허겁지겁 소장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혜영은 이제 이성을 거의 잃어버리고 있었다.
" 으........., ....합!"
혜영은 소장의 입술을 빨다가 욕정으로 뜨거워진 혀를 그의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갑자기 입안으로 들어오는 혜영의 달콤한 혀를 소장은 쭉쭉 빨아 들였다.
혜영은 엉긴 혀를 갈증을 못 이겨 물을 들이키듯이 허겁지겁 빨아들였다.
혜영의 적극적인 태도에 이게 왠 횡재냐 하는 마음으로 소장은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무릎선 위까지 내려오는 혜영의 치마를 거칠게 걷어올렸다.
그리고는 허겁지겁 자신의 바지 버클을 끌렀다.
소장의 부풀어 오른 좆은 어서 빨리 보지 속에 넣어달라고 끄덕이며 좆 대가리 끝에서 투명한 액을 뿜어 내고 있었다.
소장은 서둘러서 종아리까지 바지를 벗어 내렸다. 소장은 뒤에서 혜영의 허리를 잡아당겨 팔을 앞으로 뻗어 세면대에 엎드리게 했다.
혜영은 소장의 시선에 확 드러난 엉덩이를 뒤로 빼며 세면대 위에 팔을 뻗어 단단히 버티었다.
" 흐........, 엉덩이가 기막혀...."
소장은 곡선이 기막힌 혜영의 예쁜 엉덩이를 굴곡을 따라 천천히 쓰다듬었다.
갈색의 보지꽃잎에서 허연 허벅지로 계속 보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흐윽.............!"
꽃잎을 헤집는 소장의 손길에 혜영은 신음을 뱉어냈다.
소장은 얼른 혜영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엉덩이에 아래를 밀착시켰다.
소장의 거무스름한 좆은 금방이라도 구멍을 찾아 들어갈 것처럼 계곡 사이에서 껄떡거렸다. 소장은 터질 것 같이 빳빳한 자신의 거무스름한 좆을 엉덩이 갈라진 계곡으로 들이밀었다.
" 자..잠깐만."
좆이 애액으로 넘치는 꽃잎을 열고 막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갈려는 찰나, 순간적으로 혜영이 엉덩이를 홱하니 옆으로 비틀었다. 그 바람에 소장은 혜영의 엉덩이께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놓쳐버렸다.
" 흐............., 이런......"
" 소장님! 먼저 제 보지에 키스하는 순서가 빠졌어요......!"
혜영은 두 볼을 빨갛게 물들이며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소장을 바라보았다.
선 듯 앉은 듯이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소장은 혜영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꽃잎에 입술을 대고 강하게 빨아들였다.
" 학! 거기...그래..거기를..세게.....에................"
강렬한 쾌감이 꽃잎으로부터 머리끝까지 파고들었다. 혜영은 도저히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팔을 뻗어 소장의 머리칼을 움켜잡았다.
" 아.............!"
" 흐.........., 털도 부드러운데........"
소장은 혜영의 벌려진 다리 앞에 무릎을 끓고서 한 손으로 꽃잎 위의 약간 도드라져 있는 불두덩을 살짝 쓰다듬어 보았다.
애액에 젖은 암갈색의 보지 털은 수줍은 듯이 숱은 많지 않았지만 다른 여자들의 까실한 보지 털과는 다르게 털이 매우 부드러웠다.
게다가 티 하나 없이 하얀 허벅지는 무릎을 거쳐 종아리까지 미끈하게 빠져있었다.
" 아..........! 최고야.......!"
소장은 탄성을 자아내고는 입술을 꽃샘에 밀착시켰다.
" 아.....! 아.... 흐...., 아.... 흐..........흑...........!"
소장은 뜨거운 혀끝으로 혜영의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꽃잎을 부드럽게 헤치고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부드럽게 핥아 올렸다.
" 아...., 아.....흐.....흑! 아..아...앙, 아........앙......!"
혜영은 콧소리까지 내며 소장의 머리를 부여잡은 손아귀에 계속 힘이 들어갔다.
소장은 클리토리스가 넓어지며 도톰해지자 치구에 입술을 바싹 붙이고는 클리토리스를 힘껏 빨아들였다.
" 아.....으........윽. 아....흐흑......! 아...앙, 앙......!"
혜영이 이곳이 화장실이라는 것도 잊은 채 큰소리를 지르며 소장의 머리를 앞으로 힘껏 끌어당겨 보지에 밀착시켰다.
" 허......헉. 헉헉!"
소장은 혜영의 힘이 하도 세어서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였다. 소장은 계속 혀를 낼름거리며 음핵을 핥다가는 다시 빨아들이기를 반복했다.
" 헉헉! 헉헉! 어때 좋아?"
" 몰라..., 몰라..이, 몰라..., 아...흐...흑..,아..흑! 아...흑..!"
소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꽃잎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구멍의 연한 살들이 손가락을 감싸듯이 감아왔다. 혜영의 꽃잎 구멍은 다른 여자들보다 훨씬 좁은 편이었다. 소장은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앞뒤로 살살 움직였다.
" 아.......흑. 아흑. 아......아......앙. 아앙."
보지 안의 살들이 손가락을 감싸며 움찔움찔 거렸다. 수축력이 대단했다.
( 이건 타고난 명기야.)
소장은 당장이라도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고 싶었다.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몇 번 더하자 혜영은 아예 크게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 아......흑. 아흑! 아..흐흑! 나....안....어...떡.....해. 어떡해. 아흑! 아.....흑! 아앙!"
" 넣어 줘?"
소장이 혜영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물었다.
어서 빨리 넣어달라는 갈구하는 눈빛으로 혜영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 그럼 뒤돌아 서, 다리를 벌리고 두 팔로 단단히 버티라구."
소장이 애액이 흘러내리는 보지꽃잎에서 입을 떼고 거친 숨을 뱉으며 말했다.
혜영은 몸을 돌려 세면대에 팔을 짚고 엎드렸다.
소장은 혜영이 엎드리는 동안 블라우스를 밑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는 혜영의 탄력 있는 유방을 만졌다.
알맞은 크기의 유방은 손바닥이 느끼기에도 매우 부드러웠다. 유두는 어느새 발기되어 있었다. 소장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비볐다.
" 아하..! 아흐."
" 엉덩이를 들라구."
" 이......, 이...이.....러케요?"
혜영은 뒤를 돌아보며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정염이 솟구쳐 뜨거운 애액으로 흘러내리는 쫄깃한 보지꽃잎의 화구가 활짝 벌어졌다.
소장의 심장은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혜영은 거친 숨을 계속 내쉬었다. 혜영은 자신의 불타는 보지구멍을 꽉 채워줄 좆을 기다리며 혀를 내밀어 입술의 열기를 낼름 핥았다.
혜영은 재촉하듯이 엉덩이를 더 뒤로 내밀었다.
가느다란 허리와 둥그스럽고 요염한 엉덩이의 아름다운 계곡이 소장의 눈앞에 활짝 드러났다.
" 아.. 흐..,이.., 더.. 더....이...상 못......, 못 참겠어...!"
지금은 좆이 남편의 좆이든 다른 남자의 좆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서 빨리 어서 빨리,
오직 꽃잎의 분출하는 열기를 식혀줄 좆만이 필요했다.
소장은 폭발하기 직전 같은 좆을 혜영의 엉덩이에 대고 꽃잎으로 가져갔다.
" 쑤욱...."
좆이 꽃잎의 보지구멍 안으로 삼켜졌다. 애액이 넘쳐흐르는 보지구멍은 좁았다.
보지구멍 안의 살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좆을 감쌌다.
" 허억!"
소장은 처음 느끼는 조임에, 저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냈다.
" 하악, 하악, 하......아........악!"
애액이 넘쳐나는 꽃잎의 보지구멍 속으로 좆이 계속 들락거리며 삼켜졌다.
( 아! 이런 미인을 갖게 되다니...)
소장은 아름다운 혜영의 엉덩이를 거칠게 끌어안으며 좆을 깊게 쑤셔 박아 넣었다.
" 아~~흑! 아하학~~~! 하학!"
그녀는 불같이 이글거리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보지구멍을 쑤욱쑤욱 찔러오는 좆의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더욱 거칠게 앞뒤로 흔들었다.
" 아흑 아흐....흑! 좋아!"
보지 벽의 많은 속살들이 움찔거리다가는 풀리고 다시 조이기를 반복하며 좆을 깨물었다.
" 허억헉! 너무 조...오....아, 너무..............., 헉헉!
소장은 좆이 혜영의 보지구멍에 완전히 박힌 채 잘리지나 않을까 걱정이었다.
소장은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어도 이런 명기를 대하기는 처음이었다.
소장은 팔을 뻗어 오른손으로 계속 혜영의 탐스런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 아흑! 아...흐....흑! 아흑흑.....! 아...항~~! 아아앙~~~~!"
" 넌......너...어..언......, 기...........기....막.....혀"
소장은 혜영의 엉덩이를 힘껏 당기며 보지구멍 깊숙이 좆을 빠르게 찔러댔다.
" 찰....싹 찰싹 찰싹........."
" 아흑, 아......항~~~! 아...항~~! 나 이제..., 나 이제........!"
" 나...아도 쌀.....쌀 것 같아."
혜영은 엉덩이를 더욱 세게 흔들었다. 구멍을 들락거리는 소장의 피스톤 운동이 더욱 빨라졌다. 혜영의 얼굴이 홍조로 달아올라 있었다.
혜영은 클라이막스로 막 올라가고 있는 중이었다.
소장이 먼저 아악! 하고 신음 소리를 내 뱉었다. 소장은 혜영의 보지구멍에 깊숙이 좆물을 쏟아 부었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이었다.
소장의 체중을 받치고 있던 혜영의 상체가 세면대 위로 쓰러졌다.
알몸의 하체와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 사이로 유방을 그대로 드러내 놓은 채로 혜영은 거친 숨을 깊게 몰아 쉬었다.
" 헉헉... 후우.........."
" 어때 좋았어?"
소장이 바지를 추켜 올리면서 한쪽 손으로 유방을 잡고 유두를 혀로 핥으며 히죽거렸다. 혜영은 몸을 돌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여몄다.
사실 소장과의 섹스가 더 자극적인 것은 사실이었다. 소장의 뜨거운 좆이 보지꽃잎 안으로 들어올 때면 보지구멍을 꽉 채우는 느낌에 혜영은 저도 모르게 입을 벌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소장의 좆은 남편의 좆처럼 길기만 한 것보다 훨씬 크고 단단한 것은 틀림없었다.




추천71 비추천 63
관련글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중편
  • 살다보이 이런일도 있더이다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미국 샌디에이고의 9억원짜리 집
  • 순전히 우연이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