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돌을 던지랴 - 3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가 돌을 던지랴 - 3편

페이지 정보

조회 7,790 회 작성일 24-08-17 11: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그날 이후 진혁과 한솔이는 조금만 삽입하여 서로의 몸을 즐기다 한솔이의 몸 안에 사정하는 그런 방식으로 그들만의 섹스를 즐겼다. 그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서로의 사랑은 깊어져
갔고 한솔이는 관계에서 오는 쾌감과 즐거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 제법 신음소리도 내고 보지를 아빠의 자지에 문지르기도 하며 나름의 쾌감을 배가시키는 방법을 터득해갔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중에도 온 몸에서 아빠의 흔적과 느낌이 살아있었다. 한솔이는 자신을 완전히 받아주지 않는 아빠가 야속했다.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는데 주저하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다. ‘혹시... 엄마 때문에 그러시나...’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다음순간 엄마도 결혼하지 않고 자신을 보살피며 혼자 살아온 아빠를 이해해 줄것으로 생각되었다.
 

매일밤 그렇게 탐닉하며 시간이 흘렀다. 한솔이는 지난번 생리한 날짜를 계산해보고는 임신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되는 기간에는 배위에 사정하게 했다. 아빠를 사랑하지만 몸 속으로
보지로 정액을 받는 느낌이 더 좋지만 아직 임신을 받아들일 용기는 없었다. 그리고 그간에 몸속에 받은 정액이 있어서 혹시 임신하면 어떻게 하나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휴학을 하고
아빠의 애기를 낳을까? 아니면 어떻게 하나 하면서 혼자 고민되기도 했다. 그러다가도 문덕 자기가 아빠의 애기를 가지면 그냥 아빠의 여자로 사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현실성이 없었다. 그러는 동안 한솔이의 몸에 통증이 오더니 그날 저녁부터 생리가 왔다. 예정보다 3일이나 늦은 것이다. 한편으로는 안도하면서도 서운함이 있었다.

혹시 임신되었더면 아빠의 애기를 낳고 평생 아빠의 여자로 살 수도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저녁에는 아빠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하지 않았다. 저녁에 문을 걸어 잠그고는
혼자 잤다. 진혁은 처음에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나 아니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했으나 곧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진혁은 다소 안심이 되었다. 첫째는 한솔이가 임신되지 않았고
그리고 자신 때문에 한솔이가 화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한솔이의 생리 기간동안 진혁은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풀 수가 없었다.

한솔이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더 이상 혼자 자위행위를 할 수도 없었다. 한솔이의 몸을 취한 사람으로서 다른 물건에 대고 사정하는 것은 마치 외도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은
한솔이를 찾았으나 한솔이는 끝내 거부하였고 진혁은 한솔이의 몸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져 갔다. 진혁은 한솔이와의 완전한 섹스를 상상하곤 했다. 상상에서 진혁은 한솔이의 보지에
끝까지 자지를 삽입하고서 깊숙이 사정하곤 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지르는 한솔이의 몸이 느껴졌다. 생리 기간 동안 아빠와 멀리하면서 한솔이의 몸에 남겨진 아빠의 흔적과 보지에
느꼈던 아빠 자지의 감촉이 점점 지워져 갔다. 그러면서 점점 허전해 지는 것이었다. 전에는 못 느꼈던 보지에의 허전함이 느껴졌다. 무언가 들어와서 채워주고 자극을 주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었다. 한솔이는 이제 자기가 정신적으로만이 아니라 자신의 몸이 아빠의 자지를 원하고 채워지지 않으면 못내 아쉬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솔이는 아빠의 자지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싶었다. ‘아빠의 여자가 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리가 끝나면 어떻게 해서든 아빠의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이고 자기의
처녀성을 아빠에게 드려 아빠의 여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토요일 저녁 진혁은 토요일인데도 일이 밀려 늦게 퇴근했다. 한솔이와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왔다. 며칠동안 한솔이 몸을
탐닉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한솔이와의 섹스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끝까지 가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혁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벨을 눌렀다. 예상치 않게 ‘아빠세요?’하는 한솔이의 아주 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진혁은 직감적으로 한솔이가 오늘 기분이 좋고, 생리가 끝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순간 묘한
설레임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현관에 들어오자 한솔이는 반갑게 진혁의 가방을 받아들고서는 ‘아빠... 어서 씻고 오세요... 저녁준비 해놓았어요...’ 하면서 가방은 소파에 두고는 부엌으로 뛰어갔다. 진혁은 오늘따라
유난히 흥분되었다. 샤워를 하면서 자신의 자지에 비누를 듬뿍 발라서 씻어내었다. 혹시 냄새라도 나서 한솔이가 싫어한다면 낭패라 생각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아는지 자지가
뻐근해지면서 커지는 것을 느꼈다. 참 주책이 없다는 생각에 헛웃음을 지으면서 조금만 참아라는 듯이 자지를 달래고는 온몸의 물기를 닦고서 편한 옷을 입고서 부엌으로 갔다. 오늘은
무슨 흥이 났는지 한솔이는 평소에 하지 않던 계란말이와 몇 가지의 반찬을 준비했다. 분명히 최근 며칠간의 한솔이의 모습이 아니고 가벼워 보였다. 생리가 끝났음이 아주 분명해보였고
한솔이도 무언가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들떠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한솔아... 뭐... 좋은 일 있니??.............................”

“네... 이렇게 아빠의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마치... 제가 엄마가 된 기분이에요.....................”

“이녀석은.........................”

핀잔을 주었다. 진혁과 한솔이는 옆에 앉아 저녁을 먹었다. 한솔이가 간혹 아빠에게 반찬을 집어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진혁이 밥을 엔간히 먹자 한솔이는 물을 가지러 냉장고로 갔다.
얇은 옷 사이로 한솔이의 몸의 윤곽이 느껴졌다. 진혁은 저 몸안으로 오늘 자신이 들어갈 것으로 상상하자 자기도 모르게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진혁은 저녁을 먹고
한솔이가 설거지 하는 동안 마루의 소파에 기대에 티비를 켰다. 딸그락 딸그락, 흥얼흥얼하는 그릇 소리와 콧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저녀석은 뭐가 기분이 좋길래...’ 하면서도 한솔이가
진혁이 생각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을 상상하면서 설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윽고 한솔이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며 한솔이가 다가와서 옆에 앉는다. 그러더니 다시 일어섰다.

“아빠... 이불 가져올게요...........................”

자기의 방에 들어가더니 예쁜 홑이불을 가지고 와서는 아빠의 무릎과 다리를 덮어주며 옆에 앉아 이불을 덮는다. 진혁과 한솔이는 그렇게 옆에 앉아 한이불을 덮고서는 티비를 보았다.
잠시 후 진혁은 오른쪽 팔을 한솔이의 어깨에 걸치며 어깨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는 머리를 당겨서 키스했다.
 

“아빠... 힘드셨죠?... 미안해요.........................."

한솔이가 말했다. 진혁은 잠자코 있었다. 한솔이가 이불을 들더니 일어나 진혁의 무릎위에 마주 앉으며 안겨온다. 진혁은 두 팔로 한솔이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얼굴을 바라보았다.
 

“괜찮아... 걱정했는데... 네가 다시 밝아져서 기쁘구나...............................”

한솔이의 볼에 키스를 했다.
 

“아빠... 그리웠어요.........................”

“나도... 그랬단다.......................”

등을 쓰다듬었다. 한솔이가 갑자기 몸을 낮추었다.
 

“아빠... 오늘은 제가 해드릴게요... 아빠는 가만히 계세요....................”
 

진혁의 다리사이에 몸을 숙이면서 이불을 끌어당겨 자신의 등과 머리를 덮는 것이었다. 진혁은 뭐라 할 사이도 없이 다리사이로 들어간 한솔이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다리사이로
들어간 한솔이는 이불속에서 아빠의 다리사이에 손을 넣었다. 옷 안에서 이미 굵어져 있는 아빠의 자지가 잡혀왔다. 한솔은 아빠의 자지를 옷 위로 만지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잡았다.
아빠의 자지 끝에는 이미 끈적끈적한 액체가 느껴졌고 한솔이가 만지자 불끈하면서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한솔이는 아빠의 옷을 벗기려고 고무줄을 잡았다. 옷을 벗기려 하니 아빠가
히프를 들어주었다. 한솔이는 바지와 팬티를 아주 조심스럽게 모두 끌어내어서는 발끝으로 빼내어 이불 밖으로 내보냈다.
 

한솔이는 다시 이불속에서 아빠의 자지를 잡고서는 만졌다. 아빠의 자지는 점점 딱딱해지면서 애액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한솔이의 손에 묻었다. 한솔이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입에 가져가 맛을 보았다. 찝찔한 느낌이다. 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한솔이는 다시 고개를 숙이며 아빠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완전히 발기된 아빠의 자지는 한입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솔이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부드럽게 아빠의 자지를 빨았다. 아빠의 자지는 한솔이의 입을 가득 채웠다. 간혹 이빨에 닿는지 아빠가 깜짝깜짝 놀랐다. 애액이 끊임없이 들어와 목으로
넘어갔다. 한솔이는 자지의 끝을 깊이 빨아주면서 아빠의 자지 아래쪽에 있는 구슬과도 같은 것을 만졌다. 이것이 고환인가 보다. 아빠가 부끄러운듯 움찔했다.

한솔이는 자지를 내어놓고는 고환을 입에 넣고는 빨았다. 아빠의 자지가 눈을 찔렀다. 한솔이가 이불속에서 자지를 애무하는 동안 진혁은 말할 수 없이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한솔이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이빨이 닿을 때마다 움찔하며 신음을 내었다. 그러나 아픔 때문만은 아니다. 한솔이가 입으로 세게 빨아줄 때마다 본격적으로 신음이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갑자기 한솔이 자지를 입에서 놓더니 무언가를 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마 옷을 벗는 것 같다. 다시 이불을 들치고 나오더니 두 다리로 아빠를 감싸며 무릎위에 마주보며
앉았다. 그러면서 아빠의 가슴속에 안겨왔다. 아빠의 자지는 뻣뻣하게 위를 쳐다보며 두 사람의 배 사이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한솔이가 말했다.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저를 사랑해 주세요... 아빠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는 히프를 살짝 들더니 보지를 진혁의 자지에 문질러 입구를 자지 끝에 대었다. 그리고는 살짝 힘을 주는 것과 동시에 살이 밀리며 조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한솔이가
완전히 아빠의 여자가 되고자 다시 힘을 주려는 순간 온몸이 굳어지며 무언가가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을 느꼈다.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느껴졌다. 신음을 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들고서 있었다. 진혁은 아파하는 한솔이의 엉덩이를 들어서 다시 내려놓았다. 한솔이는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한솔아... 후회하지 않겠니?..........................” 

“네...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제 몸을 아빠에게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너무 아파요........................”


진혁은 잠시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은 서로 섹스라는 마지막 행위를 통하여 사랑을 완성할 것만 같았다. 그래도 진혁은 한솔이가 너무 아파하는 것을 보고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다.
 

“한솔아... 나도 너의 사랑을 받고 싶구나... 그런데... 오늘은 네가 너무 아프니 오늘은 그냥하고 다음에 좋아지면 하도록 하자...................”

“네... 아빠가 저의 사랑을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아빠에게 다 드릴게요... 방으로 가요.....................”

아주 애매하게 대답했다. 진혁은 한솔이를 이불에 감싼 채로 들고서 일어나 자기 방 쪽으로 갔다.
 

“제방으로 가요... 제... 방에서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진혁은 잠시 생각하고서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다시 방향을 바꾸어 불이 켜져 있는 한솔이의 방으로 가서 예쁘게 정리되어 있는 한솔이의 침대에 내려놓았다. 이불을 덮어주고는 자신도
불을 끄고는 한솔이 옆으로 들어갔다. 한솔이가 일어나 아빠를 보면서 ‘오늘은 제가 해드릴게요...’하면서 아빠의 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단추가 다 풀어지자 셔츠를 끌어당겼고
진혁은 셔츠가 벗어지도록 상체를 들어주었다.
 

진혁이 알몸이 되어 누워 있자 진혁의 자지만 덩그렇게 솟아 배위로 뻗어 나오고 있었다. 누워서 보는 자지는 엎드렸을 때보다 커보였다. 한솔이는 진혁의 자지를 보면서 아빠의 자지가
자기가 평소 보던 것보다 크다는 사실을 느꼈고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자 덜컥 겁이 났다. 한솔이는 약속한대로 진혁의 다리사이에 들어와 두팔로 상체를 지탱하면서 아빠를
내려다보았다. 가슴이 넓어 보였다. 한솔이는 아빠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서는 입과 혀를 사용하여 서서히 가슴으로 배로 세심하게 빨면서 가슴과 배를 애무해 주었다. 아빠는 상쾌한 듯
가끔 ‘음...’ 하는 소리를 내었다. 


“아빠... 기분 좋으세요?................................”

“응... 말할 수 없이 좋구나... 힘들면 그만해라........................”


한솔이는 아빠가 좋아한다면 하루종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솔이의 입은 아빠의 아랫배를 지나서 하체에 이르렀다. 상쾌한 비누내음이 한솔이의 코를 찔렀다. 한솔이는 자지
주위의 털을 핥다가 한없이 커져있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서 입에 넣었다. 그리고 쪽쪽 빨면서 진혁이 내어놓는 애액을 받아 마셨다. 한솔이가 세게 빨 때마다 아빠는 하체를 입으로
밀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한솔이는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보지의 입구를 찾아 만지면서 자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미끄러운지 만져보았다.
애액으로 미끄러운 것을 알 수 있었다. 손가락을 조금 밀어 넣어보자 부드럽게 들어갔다.
 

한솔이는 일어나 아빠의 다리 위에 앉았다. 봉긋한 가슴이 달려있었다. 한솔이는 결심하고서 다시 히프를 들어서 아빠의 서있는 자지위에 보지를 맞추었다. 미끄럽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자지의 끝이 보지의 입구로 조금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조금 더 힘을 줘 보았다. 많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미 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음은 내지 않았다. 한솔이는 몸을
아래 위로 오르내리면서 자지가 보지로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게 했다. 아빠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한솔이도 몸속 깊은 곳에서 짜릿한 기분이 느껴지며 무언가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한솔이는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아빠는 다음에 하자고 하시지만 언젠가 한번은 겪어야 하는 아픔이고 그래야 완전한 아빠의 여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솔이는 보지를 자지에 대고 좀더 세게 눌러 보았다. 아픔만이 몰려올 뿐 더 들어가지는 않았다. 다시 한솔이는 이를 악물고서 보지를 자지에 대고서 히프를 이용하여 세게 앉아버렸다.
자지가 보지를 찢으며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곧이어 참을 수 없는 아픔이 엄습해왔다. 한솔이는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아빠의 가슴에 엎어졌다. 그렇게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자지는 겨우 반쯤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한솔이는 보지가 아빠의 자지에 꽃힌 채 배위에 얹혀 있었다. 한솔이는 그 아픈 중에도 아빠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싶은
바람으로 히프에 힘을 주려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아픔에 다시 쓰러졌다. 더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빼고 싶지도 않아서 그렇게 있었다.

진혁은 갑자기 한솔이가 자신의 자지위에 앉으며 자신의 자지가 한솔이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자 아주 깜짝 놀랐다. ‘어’하는 사이에 자지가 한솔이의 보지를 뚫어버렸고 반 넘게 들어간
것이다. 연이어 한솔이의 비명이 들려오고 한솔이가 자신의 가슴 위에 엎어지는 것을 받아서 안았다. 다시 한솔이가 자신의 가슴 위에 엎어지자 진혁은 한솔이의 아픔을 조금 덜어주고자
한솔이가 정신을 수습하는 것을 기다렸다 한솔이의 엉덩이를 들어서 보지에 꽃힌 자지를 빼내었다.
 

진혁의 자지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순간적으로 진혁은 그것이 피일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한솔이를 자신의 배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손을 내려 자지에 묻은
뜨거운 액체를 만져보았다. 미끄러움이 덜한 것이 보통의 애액은 아니었다. 그리고 한솔이의 보지입구도 만져보았는데 뜨거운 액체가 느껴졌다. 보지에 손을 대자 한솔이가 아픔에 흠칫
놀랐다. 한솔이도 뜨거움을 느끼며 그 액체가 피일 거라는 것을 알고서 손을 대지 못하게 했다. 진혁은 손에 묻은 피를 한솔이가 보지 못하게 이불에 닦았다. 한솔이는 정신을 수습했다.
 

“아빠... 아빠의 여자가 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아빠를 제 몸에 받아들이고 싶어요... 저를 가져 주세요............................” 

“한솔아... 오늘은 네가 너무 아프니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하는 것이 어떠니?.....................”

“아니에요... 오늘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아빠가 해주세요......................”


아빠의 몸에서 내려와 시트에 눕고서는 다리를 살짝 벌린다. 한솔이의 보지에 선혈이 흘러내린 것이 꺼멓게 보였다. 한솔은 눈을 감았다.


“오늘... 꼭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제... 몸속에 아빠의 분신을 채우고 싶어요... 부탁이에요......................” 
 

진혁은 한솔이의 결심이 확고함을 알았다. 진혁은 한솔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상체를 숙여서 한솔이를 내려다 보았다.
 

“한솔아... 많이 아플텐데 괜찮겠니?............................”

“제가... 아빠께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아파서 못할거 같아요... 대신 아빠가 해주시면 아무리 아파도 참을게요.....................”
 

진혁은 이제 결심하고 한솔이의 보지의 구멍을 손으로 만졌다. 뜨거운 액체가 애액과 범벅이 되어 미끌거렸다. 진혁은 보지구멍을 확인하면서 자지를 구멍에 맞추었다. 한솔이는 드디어
아빠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구나하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이를 악물었다. 아까의 상처로 자지가 보지에 닿기만해도 따끔거렸다. 진혁은 한솔이의 고통을 알면서도 머뭇거리면 한솔이가
더 많은 고통을 느낄 것을 생각하여 빨리 끝내는 것이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진혁은 하체에 힘을 주어 자지를 보지 안으로 진입시켰다. 한번 들어간 보지구멍이지만 여전히
빡빡한 것을 느꼈다. 한솔은 엄습하는 고통을 이를 악물며 참았으나 신음이 나오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진혁은 한솔이가 아파하는 것을 느끼면서 힘껏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자지는 보지를 뚫고서 아주 깊이 들어가서 조금만 남기고 박혔다. 순간 한솔이는 엄청난 고통이 몰려오며 비명을 내질렀다. 아픔을 참을 수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아빠를
껴안았다. 한솔이는 아픈 가운데서도 아빠가 나가지 못하도록 껴안고서는 눈물을 흘렀다.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도 다음순간 드디어 아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다.
한솔이는 눈물을 흘렸다. 아픔 때문에 흘리는 눈물만은 아니었다. 진혁이 한솔이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이제... 아빠와 완전히 한 몸이 되었네요... 저를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빠의 여자가 된 것이 행복해요............................” 


둘은 그렇게 있었다. 진혁은 한솔이가 아픔을 느낄까봐 가만히 있었다. 한솔이는 고통이 잦아들자 아직 아빠의 자지가 다 들어오지 않고 조금 남아있는 것을 알았다. 아빠를 완전히 받아
들이고 싶었다.


“아빠... 끝까지 넣어주세요... 아빠를 완전히 받고 싶어요................................”


진혁은 한솔이의 말에 용기를 얻어서 다시 밀었다. 한번 들어간 자지는 이제 속살을 헤치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고 곧 벽이 자지의 끝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다 들어간
것이다. 한솔이의 보지와 아빠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어떠한 공간도 없었다. 서로의 사타구니의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한솔이는 이번에는 이를 악물고 있었기에 신음을 크게 내지는
않고 그렇게 고통이 잦아들기를 기다렸다. 아빠의 자지는 한솔이의 보지를 가득 채웠다. 한솔이는 ‘이래서 한 몸이 된다는 것이구나’하고 생각했다. 정말 한 몸이라고 생각되었다. 이윽고
한솔이는 다음 욕심을 달성하고 싶어졌다.
 

“아빠의 정액을 받고 싶어요... 아빠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아빠의 씨를 받고 싶어요... 몸속 깊이 넣어 주세요............................” 


진혁은 한솔이가 느끼는 고통을 함께 느끼면서 빡빡한 보지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조금 자지를 빼내어 다시 넣고는 했다. 보지의 벽이 뜨거운 것을 느꼈다. 한솔이는 보지의 깊은 곳까지
아빠의 자지가 들어와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빠의 자지가 불끈거릴 때마다 보지가 아파오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아빠의 자지는 조심스럽게 나갓다가는 들어오고 나갔다가는
들어오곤 했다. 한솔은 그것이 밀물과 썰물과 같다고 생각했다. 진혁은 한솔이가 고통을 잘 참아내자 점점 더 빨리, 그리고 더 깊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한솔이의 고통만을 신경쓰느라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 하체로 자지의 뿌리에서 부터 경련이 밀려옴을 느꼈다. 진혁이 참을 수 없는 경련을 느끼면서 보지의 끝을 찌른 순간 자지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정액이 한솔이의 벽으로 발사되었다. 진혁은 크게 신음을 쏟았다. 이어서 연거푸 질벽에 쏟아 부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넣어주었다. 진혁은 한솔이의 몸속에서 아주
뜨거운 정액과 한솔이의 선혈이 자신의 자지를 포근히 감싸는 것을 느끼며 한솔이의 가슴에 엎어졌다.
 

한솔은 진혁의 자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면서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더불어 고통도 엄습해 왔으나 이를 악물고 참았다. 어느 순간 진혁의 자지가 유난히 딱딱해지고 아주 깊이
들어온 것을 느끼는 순간 자신의 보지 깊숙이에서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한솔이는 놀라면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쏟았다. 아픔 때문이라기 보다는 놀라움이었다. 그리고
아빠의 자지는 몇번 껄떡이면서 뜨거운 액체를 한솔이의 보지속에 쏟았다. ‘아빠가 드디어 사정하시는구나’하고 생각했다. 한솔이는 아픈 가운데서도 뿌듯했다. 아빠의 상체가 한솔이의
위로 쏟아졌다. 한솔이는 아빠를 껴안고서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자신에게 정액을 부어준 아빠가 고마웠고 행복했다.
 

“아빠... 고마워요... 저도 이제 진짜 여자가 되었네요.....................................”
 

두 사람은 그렇게 있었다. 진혁은 한솔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 채 기다렸다. 진혁이 생각하기에 한솔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있는 것이 좋았다. 드디어 한솔이가 이제는 딸이
아닌 자신의 여자로 느껴졌다. 더 이상 딸이 아니다. 자신의 여자였다.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고 감격해하는 여자였다. 한솔이와 드디어 완전한 섹스를 한 것이다. 진혁은 그런 모습이
마치 암컷과 수컷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진혁은 수컷이고 한솔이는 암컷이다. 수컷인 진혁이 자신의 소유인 암컷인 한솔이를 교미시킨 것이다.

‘그래... 내가... 한솔이를 교미시킨 것이야.......’하는 생각이 미치는 순간 한솔이가 이번일로 임신하고 자신의 분신을 가졌으면 생각이 언뜻 들었다. 다음 순간 진혁은 고개를 흔들었다.
이루어질수도 져서도 안되는 일이다. 진혁은 암컷과 수컷의 교미라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한솔이가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딸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자신을 따라다니고
교미를 하는 암컷이 된 것이다. 진혁은 한솔이를 웃겨줄 요량으로 자신의 느낌을 한솔이에게 말했다. 한솔이는 의외로 당연한 듯이 받아들였다.

한솔이는 이미 아빠의 사랑을 받으면서 더 이상 아빠의 딸이 아니라 아빠의 사랑을 받고 이에 행복해하는 여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혁은 자신의 자지가 수축해들자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고서는 한솔이의 몸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한솔이의 몸을 끌어당겨서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빠의 품에 안기면서 한솔이는 더 이상 아빠의 딸이고 싶지 않았다. 아빠의 사랑을
받고 행복해 하는 여인이고 싶었다.
 

“아빠... 이제 아빠 딸 하지말고... 아빠... 애인이 되고 싶어요... 엄마를 대신하고 싶어요......................” 


진혁은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흐뭇했다. 앞날은 어떻게 될망정 이미 한 몸이 된 한솔이를 남에게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 너는 내 딸이고 애인이고... 아내다... 엄마도 이해하실거야..........................”

한솔이를 껴안았다. 두사람은 그렇게 아침까지 잠을 잤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기에 서로의 흔적을 씻어내지 않고 보존했다. 아침에 진혁이 잠을 깨보니 한솔이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었다. 간밤에 고통이 심했는지 새벽에야 잠들었는데 이제 숨소리를 내면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진혁은 조심스럽게 머리를 내려놓고는 이불을 들추어 보았다. 한솔이의 보지와 둔덕
주위에 정액과 선혈이 묻어있고 시트에도 묻어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배와 자지에서 뻘건 자국들이 묻어있었다. 진혁은 한솔이가 잠을 깨지않게 아주 조심에서 침대에서 내려와서든
한솔이의 몸에 이불을 덮어주고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가뿐함과 상쾌함을 느끼면서 휴일의 아침준비를 했다. 아침준비를 해놓고 한솔이 깨기를 기다렸다.
 

한솔이는 문득 잠을 깼다. 얼마나 잤는지 기억이 없다. 새벽까지 몸속의 아픔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한솔이는 몸 속의 아픔은 다소 있었지만 뿌듯함이 느껴졌다. 다음순간 아빠가
옆에 없음을 알았다. 한솔이는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아랫도리에 고통이 엄습해오는 것을 느꼈다. 이불을 들추면서 자신의 보지에 말라붙은 선혈을 보았다. 아빠가 보았을 것을 생각하니
쑥스러움이 느껴졌다. 다음순간 그 선혈을 흘리면서 자신의 처녀성을 아빠에게 온전히 주고 아빠의 정액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행복이 느껴졌다.
 

한솔이는 방을 정리하고서 나와서 샤워를 했다. 욕실로 오면서 몇 번이나 쓰러질 뻔했다. 어거정 거리며 겨우 욕실에 와서는 겉만 씻었다. 아빠의 흔적을 지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보지의 겉만 씻고 안쪽은 씻지 않았다. 한솔이는 옷을 입고는 거실로 나왔다. 보지안에 미끄러운 액체가 느껴졌고 흘러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다가왔다. 한솔은 흘러나오지 않도록 아주
조심조심 고통 때문에 어거정어거정 부엌으로 왔다. 부엌에서는 아빠가 아침을 준비하면서 한솔이가 절뚝거리며 오는 것을 보았다.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진혁은 다가와 한솔이를 들어서 안고는 식탁의자에 앉혔다. 한솔이는 행복했다. 매일 아빠의 식사 시중을 들다가 오늘 아빠가 식사를 준비하시고 자신을 들어서 식탁에 앉히는 순간 공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아빠와 딸은 아빠와 그 애인은 휴일의 여유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행복한 식사를 했다.
 





추천83 비추천 64
관련글
  • 누가 돌을 던지랴 - 4편
  • [열람중]누가 돌을 던지랴 - 3편
  • 누가 돌을 던지랴 - 2편
  • 누가 돌을 던지랴 - 1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