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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가 돌을 던지랴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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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회 작성일 24-08-17 1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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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은 베어주었던 왼팔을 빼내서 고이고는 상체를 옆으로 세워서 들었다. 한솔이를 옆에서 내려다보았다.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 한솔이는 깎아놓은 조각 같다. 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혁은 고개를 숙여 살짝 한솔이의 몸에 상체를 기대며 입으로 한솔이의 입에 포갯다. 손으로는 목과 젖꽂지와 젖가슴을 번갈아 쓰다듬고 조물조물 만졌다. 진혁은 살짝 혀를
한솔이의 입에 밀어 넣으며 한솔이의 혀를 찾았다. 도망다니던 한솔이의 혀는 마중을 나와서 서로 엉켰고 서로 단물을 주고받았다.

혀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진혁은 서서히 손을 내려 아랫배로 다리로 보지의 둔덕으로 쓰다듬다 보지의 살을 헤치며 입구를 찾았다. 앞을 가린 것은 너무나 얇고 약한듯하여 더 이상
힘을 줄 수가 없었다. 부드럽지만 너무나 얇게 막혀 있는 듯하다. 약간 촉촉한 느낌은 있으나 더 이상 젖어오지는 않는다. 진혁은 부드럽게 보지의 입구와 아래위로 만지면서 애무했다.
한솔이는 움찔움찔 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아빠가 만져주시는 게 기분이 좋았다. 촉감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윽고 한솔이의 혀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아빠의 혀를 빨아먹었다. 맛이 달다고 생각되었다. 이윽고 아빠의 혀는 한솔이의 혀를 놓고 나가더니 머리를 아래로 내린다. 아빠의
혀는 볼과 목을 핥더니 이윽고 가슴과 젖꼭지를 빨아들인다. 한솔이는 젖꼭지가 따끔거리는 것 같기도 화끈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아빠의 이빨이 닿을 때는 아프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흠칫 놀라면 아빠는 조심하는 듯 했다. 이제 아빠는 아예 이쪽저쪽 젖꼭지를 오가며 입으로 빨아 주신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다른 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신다. 한솔은 아빠의 입이나
손이 닿는 부분에 새삼 진한 감촉을 느낀다. 한솔은 아빠의 몸에 눌러진 오른팔이 아프다는 것을 느꼈다.
 

“아빠... 팔 아파요.............................”
 

진혁은 한솔이의 팔이 눌러져 있는 것을 알고 몸을 들어 뺄 수 있게 해주었다. 한솔은 뺀 팔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 할 수 없이 배위에 올려놓았다. 진혁은 한솔이의 손을 잡아서는
자신의 팬티 속에 넣어 주었다. 한솔이는 아빠가 끌고 가는 대로 손을 맡겼다. 좁은 팬티 안에서 터질듯이 아주 딱딱한 자지가 닿는 것이 느껴졌다. 한솔이는 아빠의 뜻을 알 것 같았다.
한솔이는 아주 부드럽게 아빠의 자지를 감싸듯이 잡았다. 너무 딱딱하고 뜨겁다. 작은 손으로는 다 쥘 수 없어서 그냥 끝을 덮듯이 감쌌다. 아빠의 자지 끝에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한솔이는 손바닥으로 끈적끈적한 액체를 문질러 닦았다. 아빠의 자지가 움찔할 때마다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진혁은 한솔이의 손이 자지를 만져주자 참을 수 없었다.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왔다. 진혁은 참을 수 없어 딱딱한 자지를 한솔이의 손에 대고 문질렀다. 한솔이의 손을 댄 채로 침대에
눌러 압박을 가했다. 그러다 더 이상의 해결방법은 없었다. 진혁은 한솔이의 손을 팬티에 넣은 채 일어나 한솔이의 다리를 벌리며 가운데 들어와 팔로 상체를 의지하며 한솔이를 내려다
본다. 자연스럽게 한솔이의 손이 팬티에서 빠져나오며 배 위로 떨어졌다. 한솔이는 본능적으로 눈을 감으며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진혁은 무릎을 한솔이의 다리사이에 꿇고서는 한솔이를 내려다보았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완벽해 보였다. 일말의 가책이 있었으나 곧 사라졌다. 진혁은 몸을 숙이며 몸을 한솔이의 몸에
실었다. 자연스럽게 한솔이의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받는 것처럼 되었다. 한솔이는 조심스럽게 손을 빼었다. 터질 듯한 자지가 진혁과 한솔이의 배 사이에 끼어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진혁은 힘을 주어 눌러서 한솔이의 배에 문질렀다. 팬티속이지만 한솔이의 살에 닿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두 팔로 상체를 지탱하며 한솔이의 입에 키스한다. 한솔이의 혀가 망설이듯
마중 나온다. 한참 혀를 즐기다 아래로 내려오며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배로 내려 오며 아랫배와 배꼽을 애무했다.

한솔이가 간지러운 듯 몸을 비틀었다. 진혁은 그대로 내려와 보지 둔덕과 아주 부드러운 털을 입으로 애무하다 갈라진 둔덕을 헤치며 보지를 찾았다. 몇 번 혀로 침을 묻히며 헤치자 금방
보지의 입구를 느낄 수 있었다. 새싹과도 같이 보지를 가리고 있던 잎들이 상큼하게 느껴졌다. 진혁은 혀에 힘을 가하며 보지의 입구를 입과 혀로 빨았다. 힘을 가할 때마다 한솔이의
몸은 움찔거렸다. 한솔이는 아빠의 따뜻한 입술이 보지에서 느껴지고 때로는 혀가 몸속으로 뚫고 들어올 것만 같이 느껴졌다. 그러나 혀는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는다.

아빠의 혀와 입술이 보지 주위를 아래위로 빨아주니 처음에는 아주 어색했으나 점점 편안해 졌다. 한솔이는 오줌이 마려운 것 같았다. 그러나 일어날 수가 없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보지에서 무언가 새어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오줌이 아니길 바라며 그렇게 있었다. 다행이 아빠가 입으로 핥아주어서 흘러내리지는 않는 것 같았다. 한솔이는 오줌 같은 것이 나올 때
마다 찌릿하다고 생각되었으며 그 느낌이 싫지 않았다.
 

한솔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빨고 있던 진혁의 입에 자신의 침과는 다른 맛의 액체가 느껴졌다. 처음에는 한솔이가 씻지 않았거나 오줌인가 생각되었으나 양이 많지 않고 먹으면 또
나오고 하는 것을 보고서는 한솔이의 애액이라는 것을 알았다. 진혁은 한솔이 반응하는 것을 알고서는 반가웠다. 진혁은 마지막으로 세게 혀로 보지를 압박한 다음에 머리 빼어서 다시
한솔이의 몸 위로 올라가 상체를 덮었다.
 

“한솔아... 아빠... 옷 좀 벗어도 되지?........................” 


한솔이는 말이 없다. 진혁은 한솔이의 손을 가져다 잠옷 상의의 단추를 쥐어 주었다. 한솔은 망설이다 천천히 단추를 끌렀다. 하나씩 하나씩 드디어 다 끌러지자 상의 의 자락이 양쪽으로
드리워졌다. 한솔이는 상체를 들며 아빠에게 키스하며 아빠의 상의 등쪽을 잡아 끌어내렸다. 팔이 걸리자 아빠는 순서대로 한 팔씩 들어 주었고 한솔이는 상의를 벗겨서는 침대 아래쪽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상의를 벗은 아빠는 한솔이를 안아 주었다. 맨살끼리 닿은 아빠의 몸은 따뜻하게 느껴졌고 감촉은 더욱 더 선명했다. 가슴이 아주 넓다고 생각되었다. 아빠와의
가슴사이에 낀 가슴은 따끔거렸다. 한참 한솔이에게 몸을 덮고 있던 진혁은 하나 남은 팬티가 거추장스러워졌고 한솔이의 몸에 직접 닿고 싶어졌다.
 

“한솔아... 팬티도 좀 내려줄래... 네... 몸에 닿고 싶어................”

히프를 살짝 들어 주었다. 한솔이는 대답대신 손을 내려 팬티를 히프부터 내렸다. 팬티의 고무줄이 발기한 자지에 걸렸다. 한솔이는 조심스럽게 걸린 부분을 들어서 내리고 발로 끝까지
밀어 내려서 침대 아래쪽으로 보냈다. 진혁은 팬티가 사라지자 자지가 자유롭게 느껴졌고 한솔이의 아랫배위에 자지를 포갰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마음이 불편할까봐 이불을 끌어서
자신과 한솔이를 덮었다. 딱딱하게 커진 자지가 한솔이의 몸 사이에 끼이자 포개진 배가 딱 붙지 않았다. 몸 사이에 공간이 느껴졌다. 진혁은 자지를 한솔이의 배에 문지르며 꼭 눌렀다.
자지의 끝에서 물이 나와 한솔이의 배에 문질러지는 것이 느껴졌다. 한솔이의 배 사이에 공간이 느껴지면서 남녀사이가 틈이 없이 완벽해지려면 새삼 섹스가 필요함을 느껴졌다.
 

공간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지가 없어지든지 아니면 한솔이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남녀가 만나면 섹스를 하고 몸을 섞는구나’ 하고 생각되었다. 진혁은 문지르는 것
만으로는 자지의 답답함이 풀리지 않고 공간도 사라지지 않아 몸을 내렸다. 자지를 배에서부터 내려와 한솔이의 다리사이 보지 앞에 대고서야 한솔이와 배가 서로 붙고 공간이 없어졌다.
한솔이의 아랫배가 따뜻하다고 예쁘다고 생각되었다.
 

진혁은 한솔이와의 밀착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보지 앞에 다다른 자지를 움직여 보지의 입구를 찾았다. 한솔이의 보지는 아까의 애무로 나온 애액으로 젖어 부드러워져 있어서 진혁은
아주 쉽게 자지의 끝을 보지의 입구에 닿을 수 있었다. 한솔이는 아까부터 진혁의 몸을 느끼면서 아빠가 하는 대로 맡겨두고 있었다. 한솔이는 자신의 보지로 아빠의 자지가 마구 헤집고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아빠의 자지는 크고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리고 미끄러웠다. 저 큰 것이 들어오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되었다. 하지만 아빠가 원한다면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솔이는 용기를 내어서 말했다.
 

“아빠... 사랑해요... 아빠가 원하는 대로 하세요.................”

진혁은 대답대신 키스로 대답했다. 보지의 입구에 다다른 진혁은 이제 힘만 주면 단숨에 한솔이의 보지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진혁은 손가락 하나를 한솔이의 보지에
대어보았다. 아주 매끄러운 가운에 조그만 구멍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진혁은 용기를 내어서 손가락을 가만히 눌러 보았다. 매끄러운 작은 구멍이 벌어지면서 한솔이가 움찔거렸다.
애액을 묻히며 벌려보았지만 조금 들어가다 꽉찻고 더 이상은 무리인거 같았다. 진혁은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자지를 보지에 대었다. 진혁은 한솔이의 보지를 느끼고 싶었지만 섹스를
해서는 안될 거 같았다. 그래서 한솔이의 보지를 최대한 즐기되 삽입은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진혁은 자지를 문지르며 보지를 찢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만큼만 삽입하기로 했다.
 

보지의 바깥을 문지르던 아빠의 손가락이 조금씩 밀고 들어온다. 한솔은 자신의 구멍이 벌어지고 매끄러우면서도 가는 무언가가 조금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자신도 모르게 ‘아...’하는
소리가 나왔다. 순간 손가락이 더 들어오려고 하자 아픔이 느껴졌고 한솔은 보지를 뒤로 빼면서 골반에 힘을 주었다. 손가락은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고 끝만 조금씩 들어왔다 나갔다
문지른다. 한솔은 느낌이 참 예민하다고 생각하면서 무언지 알 수없지만 몸 깊은 곳에서 이상한 느낌이 오는 것을 느꼈다.
 

진혁은 손가락으로 애액을 이용하여 문지르면서 보지의 입구를 충분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넓힐 수 있었다.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자지의 끝을 보지에 맞추었다. 자지의 끝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부드러워져 있었다. 진혁은 손으로 보지를 덮은 살을 헤치면서 살짝 힘을 가했다. 보지의 입구가 안으로 밀리면서 자지의 끝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끝만 살짝
들어간 것이 어중간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더 들어간다면 보지를 찢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진혁은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찢지 않을 정도로 히프를 움직여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한솔이의 꽃잎이 포근히 자지의 끝을 덮어주었다.
 

한솔은 진혁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가며 다음 순간 아빠의 굵고 미끌미끌한 자지가 보지의 입구에 맞추어지는 것을 느꼈다. 크고 아주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방문객은 보지의
입구에서 서성이더니 밀고 들어온다. 보지의 입구에 비하여 너무 크기에 저것이 들어올 수 있을까하고 겁이 났다. 밀고 들어오는 순간 살이 뒤로 밀리며 조금 들어온 것 같다. 다음 순간
보지에 아픔이 느껴졌다. 한솔은 자기도 모르게 아픈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빠의 등을 껴 안았고 골반에 힘을 가했다.

다행히 자지는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고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면서 불끈불끈 하는 것이었다. 한솔이는 자지가 들어올 때는 몸이 벌어지는 것을 느꼈고 나갈 때는 무언가 아쉬움이
느껴졌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느낌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아빠가 들어오시는 구나.....’ 한솔이는 아빠와 한 몸이 되고 아빠가 조금이나마 자신의 몸속에 들어왔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아빠의 자지는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고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한솔이는 아빠가 완전히 들어와 주고 자신을 가져주기를 바랬다.
 

“아빠... 들어오세요... 저는... 괜찮아요.......................”
 

진혁은 어설프지만 쾌감에 정신이 없어 아무생각이 없었지만 더 이상 들어가서는 섹스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솔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렇게만 해야겠다... 이해해라.......................”


진혁은 자신의 자지 속 깊은 곳에서 흥분이 몰려왔지만 어떻게 할수 없었다. 더 깊이 삽입하여 운동을 한다면 흥분의 절정에 오를 수 있겠지만 더 이상 깊이 삽입할 수 없었다. 자지의
끝만을 삽입하고서 앞뒤로 오가는 것은 흥분만 더할 뿐 절정에 오르지 못하고 사정할 수 없음을 느꼈다. 진혁은 사정하고 오르가즘에 오르기에는 자극이 아주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한솔을 내려다 보았다. 한솔이는 눈을 감고 입술에 힘을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간혹 ‘아’하는 신음소리와 아프다는 소리를 내었다.
 

진혁은 자기가 사정할 수 있도록 한솔이의 손을 끌어다 자지를 만지게 했다. 처음에 한솔이는 자지를 잡고만 있다가 진혁을 재촉에 아래위로 오가면서 세게 애무했다. 진혁은 삽입하여
사정하고서도 한솔이의 몸에 상처를 내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한솔이는 아빠가 사정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서 더욱 더 힘을 주어 자지를 문질렀다.
아빠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자지가 더욱 커지고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한솔이도 무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보짓속이 간질거리며 짜릿함이 드는 것이었다.
 

순간 아빠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자지에 힘이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한솔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뜨거운 액체는 점점 약해지면서 몇 번 나누어
보지의 입구를 때렸다. 한솔은 자기도 모르게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아빠가 사정하시는 구나’ 한솔은 행복했다. ‘아빠가 내 몸속에 사정하시다니...’그리고 뜨거운 액체는 보지 밖으로
흘러나와 항문 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따뜻한 느낌과 몸과 마음이 편안했다.
 

진혁은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고 사정이 임박한 것을 느꼈다. 진혁의 자지는 폭발하며 한솔이의 몸속에 정액을 마구 쏟았다. 진혁은 몇 번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한솔이의 몸속에
쏟았다. 깊이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액은 금방 자지를 타고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다음순간 자지가 시원해지며 몸이 쾌적함을 느꼈다. 진혁은 부드러워진 자지를 삽입한 채로
한솔을 끌어안고 입에다 키스한다. 한솔은 말로는 할 수 없는 따뜻함을 몸속에서 느끼며 아빠의 키스를 받았다. 행복이 느껴졌다.
 

진혁은 한솔이 무거울까봐 옆으로 내려오며 한솔이의 머리를 들어 팔을 베개 하고서는 오른손으로는 한솔이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한솔이의 몸은 부드럽고 날씬했다. 손을
아랫배로 내리자 정액과 애액이 끈적끈적 묻이 있던 것이 손에 닿았다. 손을 내려 둔덕과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더 많은 정액과 애액에 젖어 있는 것이 느껴졌다. 손을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넣어 항문 있는 곳으로 부터 만져 올라왔다. 정액이 흘러내리며 묻어있었다. 진혁은 정액을 항문과 보지사이의 갈라진 틈으로 문지르면서 손을 올려서 보지 입구에 대어 보았다.
더 많은 정액과 애액이 고여 있고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혁은 손가락으로 더 이상 흘러나오지 못하게 보지구멍을 막으며 손가락을 살짝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한솔이 아프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면서 많은 정액이 한솔이 몸속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밀어 넣었다. 진혁은 비록 완전히 삽입하지는 못했지만 한솔이의 몸 속에서 느끼면서 사정하였고 그 정액이 한솔이 몸에 흡수된다는 생각에 큰 선물을 선사한 듯이 뿌듯하였다.
한솔은 비록 아빠의 몸이 완전히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따듯한 정액을 몸 안에 품고 또 아빠가 손으로 밀어 넣어주는 것을 느끼면서 새어나가지 않도록 입구를 세웠다. 몸으로 아빠의
정액을 받고 몸 속에 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뿌듯했다. 아빠에게서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아빠의 손이 보지를 포근히 감싸면서 손가락이 따뜻한 정액을
묻히며 부지런히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새삼 기분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한솔이는 아빠의 정액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씻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춥지?... 옷 입혀줄게?...................”

한솔이의 상체를 들어 세우며 벗어놓은 잠옷저고리를 아주 조심스럽게 입혀주었다. 그리고는 선물상자에서 팬티를 꺼내와서 한솔이의 다리를 맞추어 넣고는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는
한솔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저 입었다. 그리고 진혁은 선물상자에서 팬티를 꺼내 입고서 한솔이를 팔을 베어서는 서로 안고서 누웠다. 그렇게 두 사람은 몸에 서로의 흔적을 지닌 채
껴안고 한없는 행복감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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