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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달콤야릇한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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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3 회 작성일 24-08-07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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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중이라고해도 겨울이라 주방은 약간의 찬기운이 느껴진다

급하게 준비하였다고는하나 동생의 건강을 많이 생각한듯 영양소별로 찬들이 올라와있다

한솔이는 항상 부끄러웠던 그 부끄러웠던 자신의 맨 몸뚱아리를 보여진다는 생각에 보지가 또다시 저려온다

한솔이는 밥을 젓가락으로 조금씩 최대한 이쁘게 먹으며 자신이 차려준 별볼일 없는 찬을 맛있게 먹어주는 범희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런 한솔이가 마냥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밥을 다먹고 빈그릇을 싱크대에 담가놓기 위해 일어나는 찰나에 범희의 눈에 낮에 한솔이의 몸에서 언제 어디로 떨어져나간지 몰랐었던 타이즈가 보이자 지금까지의 일이 머리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다시 식탁에 앉아 한솔이가 식사를 다한후 빗그릇과 찬들을 정리해 나가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지않은 폭발적인 한솔이의 몸뚱아리를 감상하며 자신의 자지를 주무른다

동생의 시선이 온몸에 느껴지자 한솔이는 지금의 시선을 즐기는듯 보지에선 하염없이 씹물을 토해내며 평소와는 다른 좀더 어색한 움직임이 보여진다

하나하나 정리하며 마지막 설거지를 하려는듯 싱크대 앞에서 물을틀자 범희가 언제 왔는지 또다시 한솔이의 몸을 뒤에서 부터 안아온다

"이..이것만 하고....."

"나..급하단 말야"

범희는 한솔이의 한쪽다리를 싱크대에 올리게 하더니 한손으로는 나이탓에 쳐져보이는 가슴을 터트려버릴듯이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 털로 뒤덮힌 삼각주에 살찐 씹두덩을 한손안에 가득들어오게 쥐어보며 보지를 자극해 나간다

"흐~흠~~ 흐~~흠"

범희가 허리를 잡아 몸을 앞으로 돌려 안아오자 온몸에 느껴지던 자극이 멈추자 못내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범희를 바라본다

신장차이로 인해 남녀가 바뀐듯 범희가 뒷굽치를 들고 한솔이가 고개를 숙여 입을 맞춘다

"읏차~"

"누나야~ 놀랬잔아.. 무거워 내려줘~"

한솔이는 범희가 자신을 들어 올리자 말은 무거우니 내려달라고하면서 말과 반대로 범희의 몸만한 굵은 양허벅지는 범희의 허릴 휘어 감으며 자신의 가슴팍에 위치한 범희의 얼굴을 부드럽게 끌어안는다

"하나도 안무거워 정말 가벼워 ~ "

하며 범희는 한솔이의 엉덩일 터트리듯이 강하게 움켜쥐고 높이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자신의 힘을 과시한다

"캬~~악 엄~마야~"

"하~하~하~ 정말 가벼워"

항상 꿈꾸며 상상만했었던 영화속에 다정한 연인들이 보여주었던 장면들....

연약해 보이는 여배우를 남배우가 안아들고 하던 장면들을 비디오로 보며 자신에게는 절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상상만해왔던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게 해준 범희가 한없이 거대해보이고 자신이 작아지는듯하다

비록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은 이상 야릇하지만

"자~그럼 이제 디저트를 먹어야지"

"응~ 디저트 ..과일 떨어졌는데"

"후~후~ 기절할만큼 맛있는 게있지"

기절할만큼이란 말을 듣자 한솔이는 얼굴이 빨개지며 보지가 심하게 저려온다

자신의 거대한 몸뚱아리를 그대로 들어올린채 식탁앞으로 가더니 조심스럽게 내려놓자 엉덩이에 차가운 대리석 느낌이 전해온다

범희는 한솔이의 어깨부위를 안으며 서서히 한솔이를 식탁에 눕힌후 마치 개구리가 배를 보이며 눕는듯한 자세를 만들겠다는듯 굵은 양허벅지를 들어올려 벌리면서 무릎이 식탁에 닿을정도로 허벅지를 밑으로 누르자 엉덩이가 식탁에서 살짝 들려지며 항문까지 적나라게 보여진다

거대한 등치에 어울리지않는 한솔이의 유연성 이다 민망한 자세때문인지 한솔이는 보지를 심하게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들을 토해낸다

한솔이의 사타구니에는 밀림을 연상캐 하듯이 엄청난 털이 뒤덮고있어서 지금 이렇게 씹두덩 전체가 까발려 져야 그안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개구리 자세로 벌어지다보니 대음순까지 입을 벌리고있고 그밑 구멍까지 벌렁 거리며 씹물이 흐르는것 까지 보일 지경이다

"이대로 잡고 있어 움직이면 안돼~"

"흐~~흑

범희는 한솔이의 양손을 잡아 허벅지 위에 올려노며 의자에 앉아 씹물을 꾸역 꾸역 내뱉고있는 보지를 뚤어지게 노려본다

한솔이는 이런 민망한자세를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범희가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엄청난흥분이 밀려와 온몸을 떨며 벌렁 벌렁 거리는 보지는 그런 한솔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하듯이 기쁨듯이 씹물을 토해내고있었다

"쭈~~웁 쩌~~업 쭈~~웁 쩌~~업

"으~~흠 으~~흠 으~~흠

"음~~쩌~~업 음~~쩌~~업 맛있어~~

"크~~흑 하`~항 하~~항

"쭈~~웁 쭈`~~~웁 내 혀가 느껴져?

"하~항 하~~~항 ㄴ ㅔ 느..껴져..요

"후~루~~룹 쭈`~~웁~~

벌렁거리며 토해내던 씹물을 다받아먹는듯 야릇한 소리가 한솔이의 청각을 자극하자 머리를 새차게 흔들며 쾌락에 빠져든다

"한솔아~~ 여기 봐봐

"크~~흑 아..앙..돼..

범희는 자신에 혀를 길게 빼네 항문부터 보지 크레토리스까지 길게 빨아가는 장면을 일부러 한솔이에게 보여준다

한솔이는 마치 짐승이 물을 ㅤㅎㅏㅀ아먹는듯 혀를길게 빼네 자신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빠는 범희의 얼굴을 보면서 또한번 절정에 빠져 씹물을 울컥 쏟아내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삽입할 생각을 하고있던 범희는 한솔이가 온몸을 떨며 자신의 입에 다량의 씹물을 토해내자 한솔이가 또한번 절정에 이르렀다는걸 짐작할수있었다

범희는 야동속 장면이 떠오르자 의자에서 일어나 절정의 여운을 즐기는듯 퍼득~퍼득~떠는 한솔이의 거대한 몸뚱아리를 내려다보며 반대편 한솔이의 머리쪽으로 이동해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한솔이의 머리가 식탁 밑으로 꺽어지게 만든후 붉은 입술을 벌리고 자신의 탐스러운 자지를 밀어 넣고 마치 보지에 박듯이 거칠게 목구멍을 찔러 버린다

한솔이는 자신의 이마를 때리듯이 느껴지는 범희의 붕알과 항문이 눈에 들어오고 자기가 빨았을때보단 목구멍 깊이 들어오자 마치 그큰 귀두가 들어올때는 큰알사탕을 실수로 삼켜 목에 걸린 기분이고 다시 빠져나갈때는 켁켁되며 사탕이 빠져나간 기분이든다

다른게있다면 귀두가 너무크고 단단함도 쇠막대기 같아 식도가 찌져 질듯한 고통이 느껴진다

"케~~켁 케~~켁 케`~켁 어`~푸`~푸~~푸~

범희는 한솔이가 괴로워하며 입밖으로 침과는 다른 걸쭉한 액체를 내뱉으며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을 보자 잔인한 미소를 보이며 더 격렬하게 박아버린다

"케~~켁 케~~켁 케~~켁 ㅤㅎㅓㅍ~~푸~푸~.푸~

입에서 자지를 빼낸후 한솔이를 내려다 보자 난리가 아니였다

눈은 빨갛게 충혈되있고목구멍 깊은곳에서 나왔을 걸쭉한 액체는 얼굴 전체와 코구멍 안에도 들어간듯하며 얼굴에 붙어 서서히 밑으로 흐르고있고 범희는 다시 한솔이의 보지 쪽으로 다가가 한솔이의 양손을 잡아 양엉덩이를 잡아 스스로 보지를 벌리는듯하게 만들어 놓는다

한솔이가 만약 다른 남자들이 이런 자세를 요구했다면 바로 거절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자기를 인형 다루듯이 하는 강한 힘과 머릿속이 터져 죽어버릴것만같아 기절까지하며 자신을 까무러치게했던 범희의 요구는 머리가 아닌 몸이 자동적으로 행하게 만든다

"카~~아~악 퉤~

보지에 한웅큼에 침을 뱉은후 보지를 살살살 비비자 한솔이의 몸이 푸~득 푸~득 거리며 떨어댄다

서서히 거대한 귀두를 진입 시킨다

"허~~억~~크~~흑~~~

"턱~턱~턱~턱~턱~턱~턱~

한솔이의 입안에서 자극을 많이 받아 귀두가 극도로 민감해졌는지 범희는 빠르게 한솔이의 보지를 박는다

"허~헝 허~~헝 허~~헝

"크~~으 어때 한솔아~

"허`~헝 허~~헝 조..아..효

"크~~으`~ 어떻게 할때가 가장 좋았어?

"허`~헝 허~~헝 ㄷ ㅏ ..조..아..효

"솔직히 말해봐 응 이래도 말안할래~

범희는 한솔이의 팔에 의해 가운데로 몰려 솟구쳐올라있는 거대한 가슴을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올정도로 강하게 쥐어짜며 최대한 자지를 빼낸후 거칠게 박아버린다

"커`~헉 크~~~ ㅇ ㅏ .ㅍ ㅏ

"내가 어떻게 해줄때 가장 좋았어 엉?

"허~~헝 너..무..해 허~~헝 다..앙신이 저..ㄹ 들.고 할때 허`~헝

범희는 바로 한솔이를 안동생고 한솔이의 가슴에 얼굴을 사정없이 비비며 엄청난 속도로 한솔이의 보지를 쳐댄다

"허`~헝 허`~헝 허`~헝 ㅇ ㅕ 보 저..또

"허`~헝 허`~헝 커~~헝 크~흑 주..글.거.같아

"나도 ..나도 크흑 나도.. 싼다

"커`~~헝~~~허~~~헝

사정을 하였는지 범희의 엉덩이가 씰룩 씰룩 거리고 한솔이또한 범희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안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그상태로 의자에 앉아 한솔이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흐~~응 흐~~응

"좋았어?

"..흐~~응 ..네

잠시후 거친 숨을 몰아쉬는듯 들썩이던 한솔이의 등이 잠잠한게 절정이 다가신듯하다

"ㅈ ㅓ ...ㄱ ㅣ

범희는 자기를 어떻게 부를지를 몰라 모기소리로 저기라고 하는 한솔이가 귀엽게 느껴지지만 이제부터는 둘이 있을땐 확실한 주종관계를 만들어 나야겟단 생각에

오늘 오후부터 맞아 군데 군데 멍자국까지 보이며 씨벌개진 엉덩이를 세차게 내려친다

"쫘~~악 쫘~~~악 아까전엔 울면서 메달린체 여보라고 하더니 저기라고

"쫘~~악 쫘~~~악 내가 누구야 말해봐

"흐~~흥 ...........

범희가 다시 손을 들자

"...ㄴ ㅕ..보....

"머라고 못들었어

"여~보..욤

한솔이가 부끄러운듯 목뒤로 고개를 숙이는게 느껴지자 한솔이의 어깰 밀어 얼굴이 나타나게 하구선 한솔이를 좀더 뒤로 밀치고 고개를 내리게한후 엉덩이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사랑스럽게 한솔이의 입술을 빨아준다

"한솔아~사랑해

".....저도..욤

"근데 왜.. 저기라고했어.?

"....아니 그게 일어 날려구..

"난이대로 좋은 데 좀만 더있자

".그..그게 아니라 ..물이 흘러 나와서......

범희는 한솔이의 두다리를 자신의 엉덩이옆에 올리게 한후 한솔이의 엉덩일 토닥 토닥 거리면서

"우리가 사랑해서 나온 결정체인데 바닥에 흘리면 아까우니까 이대로있자 한번 이대로 짜내볼래.?

.....

"으~흡

보지에 힘을 주는지 범희는 반은 힘을잃어 시들하지만 그대로 보지안에 박혀있는 자지에 한솔이의 보지쪼임이 느껴진다

더이상 한솔이의 보지가 수축하는게 느껴지지않자 범희는 한솔이를 의자에서 내려가게 한다 한솔이의 엉덩이가 들려지자 보지에 붙어 길게 자신의 자지위로 떨어지는 물들이 보이고 범희의 사타구니는 난장판이다

좆물과 씹물이 섞여 꾸리한 냄새를 풍기고 사타구니 전체에 덕지 덕지 붙어있고 다리사이 의자 위까지 고여있다

한솔이는 범희가 말처럼 사랑의 결정체라고 생각하자 바로 범희의 앞에 쪼그려 앉아 자지부터 깨끗하게 청소하듯 흔적들을 빨아간다 범희는 그런 한솔이가 대견하다는듯 한솔이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한솔이는 범희의 손길이 느껴지자 주인에게 아양떠는 강아지마냥 범희를 올려다보며 자지를들어 그틈새와 붕알 주름 하나하나 세심하게 쩌~~업 쩌`~업 거리며 빨아간다

범희를 일으켜 돌려세워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혀로 ㅤㅎㅏㅀ고 엉덩이 까지 벌려 항문까지 깨끗하게 ㅤㅎㅏㅀ아먹고 마지막으로 의자에 고여있는 좆물과 섞인 씹물까지 후`~루~~룹 하며 빨아먹는 한솔이가 사랑스럽게도 느껴지지만 한편으로 저 거대한 몸뚱아리를 짖밟아보고싶어지는 충동도 동시에 든다

다빨아먹은후 마치 저잘했죠란 표정을 지으며 올려다 보는 한솔이의 얼굴을 잡고 진하게 키스를 한후 한솔이를 다시 옆으로 들어안고 안방으로 향한다

범희의 목을 살짝 끌어않고 범희를 바라보는 한솔이의 눈빛에는 그어떤 망설임이나 잡념같은게 보이지않고 오직 사랑하는 님을 바라보는 여자의 눈빛이다

한솔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자

"..ㅈ ㅓ 화..장.실좀

한솔이는 범희에게 화장실 간다는 말조차 부끄러워서 못한다

그런 한솔이가 한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범희는 머릿속에 먼가 떠오르자 또다시 사악한 미소가 지어진다

"나돈데 같이 가자

"..ㄴ ㅔ 안되..ㅇ ㅛ 그럼 먼저 보고 오세...요

범희는 한솔이를 강하게 글어 안으며

"한솔아 너에 모든게 다사랑스러워 네가 내앞에서 똥을 싸도 사랑스러울걸"

"..그래..도"

범희는 바로 일어나 한솔이의 손을 잡아채 일으켜 안방 욕실로 대려간다

세면대 앞에서 어정쩡하게 서있는 한솔이를 뒤에서부터 양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들어버린다 범희에게 등을 기댄체 공중에서 다리를 벌리고있는 자세가 거울 속에 비춰지자 한솔이는 눈을 감아버린다

"보고싶어 너의 모든걸... 보여줄수있지

"..으~~흥~~으~~

"쏴~~~~아`~~~~~~~~

생각했던걱보단 소리가 민망하게 더크게 들리고 오줌찌린내가 진동한다

한솔이는 범희의 말대로 오줌을 싸는모습을 보여주자 이제는 모든것이 완전히 범희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범희는 한솔이를 욕실 타일 바닥에 엉덩이를 깔고 앉는자세로 내려놓는다

한솔이의 엉덩이에 방금전 자신이 싼 오줌이 흘러들자 식지 않은듯 따뜻하다는 바보같은 생각을한다

"한솔아 눈감아봐"

"...."

"너 내가 주는건 다 받아먹을수 있다고했지"

"...네"

한솔이는 앞으로 닥쳐올 일이 머리속에 그려지자 전혀 거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오히려 보지가 심하게 저려오고 더 기다려지기 까지 한다

"싸주세요 해봐"

"흐~~흥 싸...주...세..효"

"아~~~~"

"아~"

"더크게 벌려"

"촤~~~르~~~~~~~~~~르~~~~~~~~~~~~~~~~~~~~~~~~~~~~~~~~~

오늘 처음 배출하는 소변이여서 그런지 색깔또한 진한 노란색이고 양또한 많은듯 굵은 줄기가 계속해서 한솔이의 입으로 쏟아진다

"꿀~~꺽 꿀~~~꺽

입에 가득들어차 넘치는 황금색 오줌을 뱃속으로 넘기고 넘기고 해도 계속해서 오줌 줄기가 한솔이의 얼굴을 때린다

한솔이는 바닥에 더이상 흘리지 않겠다는듯 아에 범희에 엉덩일 잡고 자지를 통째로 입에 물고 쏟아지는 오줌을 받아먹는다

"꿀~~꺽 꿀~~~꺽

욕실에선 지린내가 진동하고 한솔이가 자신의 오줌을 목구멍으로 넘기는 소리만 들려온다

다 배설한듯 끈겼다 나왔다 하자 귀두를 강하게 빨아대자 범희는 오줌과함께 자지채 뽑혀 나갈거같은 강한 쾌감을 느낀다

자지 오줌구멍에 혀를 집어늘듯이 강하게 빨며 뒷처리를 해나가자 자신을 미치게 만들었던 그엄청난 굵기에 좆으로 변해 입안에서 껄떡 거리자 또다시 보지가 후벼파지겠단 생각에 보지가 절로 벌렁 벌렁 거려진다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과 혼동하지 맙시다

**필독**

학교신과 범희친구들의 등장으로 변화를 줄려고했으나 만약에 범희가 한솔이에게 누나라는 생각만 했다면 한솔이의 컴퓨터에 사진을 보고 방관자로 남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로 넘어간후 다시 시작해볼게요

햇살이 얼굴에 비추자 한솔이는 미간을 모으며 눈을 뜬다 마치 다른세상에 와있는듯이

"왜 아침이지.... 여긴......

오줌 찌린내와 꾸리한 씹물냄새가 진동하는 방안을 보자 여기가 자기방이며 체대시절 체력훈련차 받았던 해병대 극기훈련후 온몸을 쑤시던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 몸전체에 느껴지고 살찐씹두덩 전체가 더욱더 부풀어 올라 욱씬욱씬거려오고 특히 항문이 쓰라렸다 불에 대인듯한 화끈거림과 항문안에 똥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들어있는듯한 이질감 자신을 끌어안고 있는 범희의 얼굴을 내려다 보자 자기가 왜 여기에서 이렇게 잠들엇는지 알수있을것같았다

거대한 몸뚱아리를 껴안고 있는 범희의 얼굴을 바라보자 욕실에서 있었던 일들이 하나 둘 떠오른다

어제 저녁 욕실에서 범희는 오줌을 마지막 한방울 까찌 쪼~옥 빨아 먹은후 반쯤 풀린 눈으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한솔이를 변기를 잡고 무릎을 붙힌채 엉덩이를 높이 쳐올리 게 만들어 논후 한솔이의 항문을 ㅤㅎㅏㅀ아간다

마지막 남은 한솔이의 미지의문을 열기 위해

"한솔이인 누구 여자야?

"당신의 여자요~

"내가 준걸 다박아멋었듯이 나에게도 다줄수있지?

" ..네..

"여기로 해본적 없지??

"흐~~음 하..지 ..마..요 더.러워~

"내가 말했잔아 한솔이의 모든걸 사랑한다고

"쩌~업 쩌~업 쭈~웁 쭈`~웁

"크~~흑 아`~항 아~~항

간혹 일간지나 인터넷으로 항문성교에 대해 본적은 있었으나 불쾌감과 다른세상 이야기처럼 느껴져 상상해본적도 없는 날마다 배설을 하는 자신의 항문에 범희의 혀가 느껴지자 처음에는 항문 주위에 간지러움만 느껴졌으나 조금더 지나자 아에 항문안을 후며파서 긁어 줬으면 하는 바램까지 든다

이런 한솔이의 마음을 알고있는듯 손가락 하나가 들어온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항문안으로 처들어온 그손가락이 크게만 느껴져 약간의 통증까지 항문에 전해진다

하지만 그렇게 싫지만은 않다

"아~아`~~~흥~~

"아퍼~~~~

"크~~흑 ㄴ ㅔ ..아니~

범희는 다른 한손으로 한솔이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한솔이의 항문안을 찔러댄다

야설이나 기타 인터넷에서 나왔던대로 손가락을 ㄱ 자로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항문을 자극해나가자 처음처럼 손가락을 조이는 느끼은 사라지고 항문안에서 끌쩍지근한 물이 똥찌꺼기인듯 싶은 작은 알갱이들과 함께 느껴진다

범희가 변기를 짚고있는 한솔이의 양손을 끄집어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게끔 만들자 변기뚜껑이 덮혀지있지않은 변기로 머리가 쳐박아진다

"아프면 말해~

"흐`~흥~~ㄴ ㅔ

항문을 긁어 대던 중지손가락을 빼낸후 보자 손톱끝에 똥이 끼어있는게 보이지만 전혀 신경써지지않는다 검지손가락에 침을 잔득 바른후 이번엔 손가락 두개로 항문을 긁어대자 아까보다 한솔이의 반응이 더욱더 뜨겁게 나타난다

"흐~~흥 흐~~흥~~흐~~흥

별 꺼릿김없이 약간의 항문ㅤㅇㅢㅂ구에서 조임만 느껴질뿐 자연스럽게 손가락 두개를 받아드림이 느껴지자 살짝 무릎을 피고 일어나 그 거대 한 자지를 갔다대 살짝 누르면서 비벼댄다

눈으로 보기엔 도저히 저큰 귀두가 들어갈지싶다 찌져저 버릴것만같다

"아~~악~~ 아..퍼,,,,,,여

"찰~~싹~ 힘빼~~~ 괜찮아~

"크~~흑~~으`~~~~~으~~~윽

거짓말처럼 그큰 버섯모양의 귀두가 작은 항문을 벌리고 들어가지는게 범희의 눈에 보이자 꽤감을 느끼는지 온몸을 부르르`~떤다

한솔이는 항문을 찌져버릴듯 벌리고 들어오는 이질감에 목이 메어 몰도 못한채 그냥 입만 크게 벌리고 있을뿐이다

입구를 뚫고 앞으로 집입하자 입구에서 느껴졌던 그런 강력한 쪼임은 귀두에 느껴지지않는다 오직 똥 찌꺼기만 느껴질분

"크~흑 여보 ..잠,깐만요... 살~~살,,

"으`~흥~~~찌~져 질거 같아요

"어디가.....?

"크~흥 . 제..똥...꾸..멍이 으`~흥~~흥~~

고귀한 누나 입에서 똥꾸멍이란 단어가 나오자 도착적인 쾌감이 밀려와 그 굵은 귀두를 똥꾸멍 깊숙이 박아대 버리자

한솔이는 자기뱃속 모든 창자를 뒤집어 버리는것만같아 변기를 강하게 움켜쥐기만 할뿐 입으로는 짐승의 토악질 소리와 비슷한 소리만 변기안에서 메아리친다

한솔이는 자신의 엉덩이가 두갈래로 쪼개지는듯하고 똥구멍은 물로 지지는듯 화근거리며 범희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올때는 뱃속 모든 창자가 입밖으로 나올것만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고통만 느껴지는건 아니다 보지로는 느낄수없었던 자신의 몸전체가 둘갈래로 나누어져 버릴것만같은 강렬한 느낌이 온몸전체에 느껴진다

"크~~흥 `~으~~흥~~~

"아퍼 아직도?

"으`~흥 으`~흥 아..크~흑 아프..기도..한데 ..좋..아 .막..막,.이.상..해져...

"머가 이상한데

"으~~흥~~흥 어`~헝 찌져.질..걸 가..같은데 ..좋아

"그래~내가 오늘 아에 이 똥꾸멍을 찌져줄게~~~

범희는 한솔이의 말에 큰자극을 받은듯 지금것 보지에 박을때보다 훨신더 격력하게 한솔이에 똥꾸멍을 쭈셔버린다

결력하게 쭈시면서 마땅히 잡을대가 없다 변기에 쳐박혀있는 한솔이의 머리채를 잡아 끌러올려 박아댄다

그모습이 말고삐를잡고 달리는 모습과 비슷하게 보인다

머리채가 잡혀 고개가 치겨 올려지자 자연스래 허리는 밑으로 꺽어지고 엉덩이는 더욱어 높이 치켜올려진다

"크~~헝 나 .. 주..거..요

"어`~헝 여.보 허`~헝~~~허~~헝 허`~~헝

"좋아`~?

"커~헝 네.조 아..요

"어디가 그렇게 좋아 한솔아 응

"커`~헝 제 . 똥..꾸멍이 ..찌져질듯 좋아요~~~

"아에 내가 똥꾸멍을 찌져줄게 응

욕실전체에

톼~~악 ~~톼`~악 톼~~~악

한솔이의 엉덩이와 범희의 사타구니가 격력하게 부딪치는 소리만 메아리치고 한솔이의 얼굴은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되있다

"크윽~ 싼다 한솔아~~~~~

"커~~헝 커~~헝 허`~헝

뱃속 창자에 뜨거운 좆물이 느껴지면서 온몸에 힘이 빠져간후 쓰러졌던거 까지 기억이 난다

온방에서 오줌 찌린내가 진동하는게 그대로 싯지도않은채 방에 실려온듯하다

앞으로 어떡해 해야할지 내일 당장 학교에서 범희를 어떡해 봐야할지 한솔이는 지금 이순간 누나로서 앞날을 생각하자 막막해질뿐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할수도 없는 노릇이며 동생이 학교에서 혹은 남편있는데서 자신을 여자로 대할까봐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와 눈물이 주루룩 흐른다

언제 일어났는지 우는 한솔이를 끌어 안으며 얼굴의 얼룩진 눈물을 ㅤㅎㅏㅀ아주는 범희 그런 범희의 품에 고개를 비비며 아까보다 더심하게 오열한다

한솔이의 등을 토닥 거리며 범희는 한솔이가 왜 우는지 짐작이가 안심시키기위해 한솔이의 걱정거리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를 한다

"우리 둘뿐일때만 이러는거잖아 ..누나"

"....."

"걱정하지마 학교에서 누나가 날 체벌해도 되 학생에게 선생이 그런건 당연하잔아"

"......"

"단 내가 우리누나 최한솔이를 너무 사랑하니까 최한솔이가 세상에 없으면 않되니까 우리 둘이 있을때만 이렇게 있을게"

"......"

"한솔이가가 아파하면 나도 아파 그러니까 한솔이가가 아파할일은 하지않을꺼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

"무슨소리야 해보지도 않고 우리 사랑을 그렇게 하면 지킬수 잇다고 생각해봐 응"

"...흐~흥 훌쩍 "

"세상에 우리 둘만 이사실을 알아야 우리사랑이 영원하다면 난 그렇게 할거야 우리 한솔이일 사랑하니까 나 믿지??"

"..훌쩍~~훌쩍~~ 응"

"아유~~이 울보에 오줌싸게에 큰일이다 우리 한솔이 흐흐"

"이잉 "

하룻밤새 남녀가 만리장성을 쌓는다는게 틀린말은 아닌듯싶다

"한솔아 오늘 하룻내 우리 둘이 이렇게있을수있어 상상해봐

"흐~웅

"오늘 하룻내 가만 두지 않을거야 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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