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소년의 성장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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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였다
우리동네 골목입구 에 여학생이 살고 있었다
그여자아이는 뽀한살결에 얼굴이 계란형으로 아주 이쁘게 생겼었다
나는 숙맥 이라 남자아이들 하고는 잘어울려서 노는데 여자아이 하는고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래서 동네에서 여자아이들하고 노는 남자들은
어떠하든 약올리리고 구박을 줘서 여자아이들 하고는 못놀게 하였다
그것은 일명 하나의 콤플렉스라고할까???
내가 여자아이들하고 어울리지못하기에 거기에대한 배아픔이라할까
아니면 질투라할까..
하여간 나는 여자들하고는 그렇게 어울리지못했다
그런데 나에게 충격적인 일이 생겼었다
그때가 여름방학이 였을거다
방학때면 우리는 맨날 개울가 에서 빨가벗고 헤엄치고 놀다가
배고프면 밭에 몰래들어가 오이며.생감자 를 케먹으면서 노는게 낙이였다
진짜 어렸을때 그렇게 안놀아보시분들은 그 기분을 모를겁니다
그런데 하루는 비가부실부실 와서 놀곳도 갈곳도 없는 우리는
김주식 이네 집에 모여서 만화책 를 보고 있었다
마침 주식이네 부모 는 오늘 외가 제삿날이라고 해서 읍내에 가고 없었고
방안에는 주식이하고 나 그러구 성욱이하고 셋이였다
한참 만화를 보다가 내가 우연찬게 그 여자아이<미연> 이야기 를 하게 되었다
"주식아 미연이 랑 친하지"
"응 그런데여"
"가서 미연이 데리고 와"
"왜 형"
"왜긴 임마 미연이 보지한번 보자는 거지"
"에잉 싫어 형 그러다가 뭔일날려구...싫어"
"어..씨팔 개기냐......너..그러다가 죽는다"
나는 엄포 아닌 엄포 를 놓고.. 공갈을 치고.. 그렇게 해서 주식 이가 가서
미연 이를 데리고 오기로 했다
미연이는 주식이네 집 에서 2~3분 거리 이다
한참있더니 주식 이가 미연이하고 들어왔다
와~`진짜 이쁘다........
나는 속으로 감탄하면거 왜 그리 가슴이 뛰는지 몰랐다
진짜 너무너무 가슴이 뛰어서 그 여자아이를 처다보지 를 못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구냥 구석에 처박혀서 못본척하면서 만화에만
열중하고 있는척 했다
그 아이는 치마 를 입고 왔는데 짧은 치마에 다리에는 살양말<어린이 스타킹>
을 신고 있었다
나는 한참 만화책 을 보다 보니까 어느새 미연이는 주식 하고 엎드려서
책을 보고 있어고 나는 그 미연이 뒤에 있는꼴이된 상태였다
나는 책 을 보는척 하면서 미연 이 다리 사이를 처다보고 있었는데
미연이는 눈치 를 쳇는지 모른는지 구냥 계속 엎드려 있었다
근데 미연 이가 다리 를 처들면서 그만 미연 이 다리사이로
팬티 로 보고 말았다
난 숨이 탁막히는것 같았다
분홍색 팬티 였는데 진짜 나는 미치는것 같았다
그때였다
성욱 이 동생이 와서 엄마가 찾는다고 성욱이 를 데리고 가고 말았다
방안에는 주식이하고 나 미연이 이렇게 셋이되고 말았다
나는 마침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어떻게 주식 이를 내보내냐 생각하다가
주식이를 밖으로 불러내서 잠시 자리 를 비켜달라고 했다
첨에 주식이는 싫다고 하더니만 내가 돈 1000원 을 주자 화하게 웃더니
30분 뒤에 들어온다고 하면서 나가버렸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 미연이 하고 단둘이 있게 되었다
미연이 약간 겁먹은 눈으로 날 을 처다보았다
우선 미연이도 미연이 지만 내 마음 을 진정시켜야만했다
나는 우선 이말 저말 시키면서 말을 걸었다
<참 어떻게 그 당시 그런말이 나왔는지 나도 몰랐다>
나는 그러다가 미연이 한테 발 을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다
첨에는 싫은 표정 을 짓더니 내가 보채니까 마지못해 승락하는것이였다
나는 그 애의 살양말 을 만졌는데 진자 보드랍고 야들야들했다
나는속으로 어떻게 여자양말은 이렇게 보드라울까 하고 생각했다
나는 양말 을 만지다가 점점 대담하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이 그애의 다리 를 타고 손을 밀어 올렸다
<1부에서 ㏊壤?나는 그 당시 동네에서 대장이였고 어떻하든
후배들위에서 굴림하기위해 온갖수단과 방법 을 안가리고 대장 을 했기에
아마 미연이 이 얘도 날을 알고 있었을거다>
나는 천천이 내가 생각해도 진짜 대담했다
여자들한테 말도 재대로 못하던내가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랫는지 나도 몰랐다
나는 그 애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 를 왔을때 그 애는 움찔 놀라는 표정이였다
나는"괜찬아" 라고 하면 허벅지 를 만졌다
진짜 나는 첨이였다
여자 를 만지기는 진짜 넘넘 부드럽고 따뜻하고 진짜 표현할수가 없었다
"오빠 나 이러면 엄마 한테 혼나"
참 지금생각해도 우습지 왜 혼나는지 ??
왜? 혼난다고 했을까??
근데 나는 그 당시 그게 혼나는지 알았다
그래도 여기서멈출수가 없었다
"괜찬아 가만히 있어봐"나는 문뜩 머리에 빠른 생각이 스쳤다
만약 여기서 관두면 본전도 못찾는다 그러기 빨리빨리 해야지
천천이 한다든지 멈추면 아마 이 얘는 나가게 될것이다 라고 생각이 스쳤다
나는 얼른 그 애 분홍색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
폭신 한 기분이 들었다
"헉
나는 거친 숨을 쉬었다
나의 가슴은 한없이 뛰었고 진짜 맥박이 터질것 같았다
나는 가만이 그 애 옆으로 가서 그애 을 베게 을 바처주면서 눕게 하였다
그애는 자포포기 했는지 내말 에 따라 누웠다
나는 얼른 치마 를 말아올렸다
헉~~헉~~~나는 숨이 점점 막혀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기에 비해 손은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후닥닥치마 를허리까지 밀어올렸다
진짜 넘넘 황홀 했고 흥분했다
나의 자지 는 피 가 몰려서 터질듯했다
나는 그애 의 팬티위로 손을 올리고 아래로 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푹신한 기분과 따뜻함 그리고 알듯모를듯한 야릇함....
그애 의 얼굴도 흥분이된는지 벌겋게 변하고 있었다
나는 시간상 빨리 움직여야 했다
언제 주식 이가 또 이 여자 얘가가 맘이 변해서 갈지모른다는 생각 에 빨리했다
나는 반 강제로팬티 를 벗겼다
헉..뽀얀 살결에 갈라진 부분의 그애 보지 가 나타났다
나는 더이상 도저히 손이 안 움직였다
넘 떨려서 였기 때문이다
난 그 애 보지 를 천천이 벌려보았다
나도 내 자지에 털도 안났지만 물론 그,애 보지에도 털이 없었다
아~~분홍색 인가 아니면 살색이던가 하여간 불그스래한 살결이
갈라지면서 그 애 보지는 완전이 내 시야에 나타났다
나는 벌려서 얼마동안 처다보았다
이것이 내가 그동안 형이 몰래 보던 포르책에서 보던 보지던가..
근데 털이없어서 그림에서 보던 보지 하고 는 틀렸다
나는 가만이 보지 를 벌려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찬찬이 뜯어보았다
그리고 보지 바로위 톡튀어난 부분을 손으로 건들였다
아~~그 애가 나지막히 소리쳤다
난 내 안중에는 그런것은 안들어왔다
마치 배고픈 사자가 먹이를 보고 달려들듯이 오직 보지만 보자는 생각이였다
난 그애 보지 에 내 코 를 대고 냄새 를 맡아보았다
찌린내 냄새와 상큼한 냄새 가 겹처 갑자기 엮겨움 을 느꼈다
마치 하수구에서 오징어 썩는 그런냄새 가 났다
난 갑자기 오바이트 가 쏠리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생각이지만 그것은 여자들이 오줌누고 잘씻지 를 않어서 그냥
그 냄새 가 났던것이였다
난 그 냄새 에 모든것을 접고 말았다
나는 주춤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그 애는 왜그러냐는 식으로 머리 를 처들고 날보았다
그러면서 그애는 얼른 팬티 을 입고 치마 를 내렸다
나는 그 엮겨움이 내 속에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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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것이 내가 첨 여자보지 를 실제 본것이고 그 보지의 영상은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 내머리속에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