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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사랑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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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96 회 작성일 24-08-07 0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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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8시를 가르킨다 이제 30분만 있으면 오빠가 칼같이 들어올것이다 늦어도 40분까지는 말이다 ...

전에 그일만 아니였으면 난 오빠에게 빨리오라는 전화를 전화가 불이 날때까지 보첼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럴 용기가 나지도 않고 자꾸만 가슴이 떨리기만 하다

드디어 8시30분 ... 1분이 더 지났다 2분이 지났다 우씨 30분이 지났다 오빠가 늦는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 나도모르게 화가난다 무턱대고 전화기로 달려가서 전화를 했다 신호가 울리고 ... 근데 요즘 전화수화음은 노랫소리인가보다 이런.. 이 노랫소리는 오빠 폰 멜로디 소리다 오빠가 문앞에 있는지 너무 가까이에서 들려서 멜로디 소리가 전화에서 들리는줄 알았다 멜로디소리도 계속 들리고 수화기 안에서도 신호가 울리는데도 오빠가 전화를 않바다따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끈고 문을 열었다 이런젠장 .... 오빠가 술이 떡이 왜서 들어왔다 교복은 언제 갈아입었는지 가방도 없고 사복차림이다

" 오빠 여기서 머하는거야?? 집에 왔으면 얼릉 들어올것이지 .."

힘껏 일으켜 보니 그제서야 오빠옆으로 떨어지는 소주병들 ... 아빠를 닮아서 술이 약한 오빠가 소주를 두병이나 먹었다 그것도 대문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 왠정승ㅡ.ㅡ;;

"무슨일 있었어?? 왜그래??"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 들어가는오빠 ... 아무말도 없이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이럴줄알았으면 나먼저 밥을 먹을껄...

혼자 꾸역꾸역 밥을 먹고 샤워를 했다 (오늘따라 땀을 많이 흘려서 두번이나 했다)

"아~ 시원해"

몸을 말리기위해 선풍기를 틀어놓구 전신거울앞에 섰다 언제 가슴이 이렇게 부풀어 올랐는지 모르겠다 엄마 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 이쁘다 ^^ 젖꼭지도 분혹빛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보지에 갈색털이 자라는건 맘에 않든다 .. 이걸보면 오빠가 무지 놀릴텐데 .. 보지털을 만지작거려 보다 잡히지 않차 그냥 손끝으로 문대 보기만 하다가 말았다 ... 아~상쾌한 이느낌 .. 바람이 몸에 묻은 물끼를 없애주는 느낌 ... 너무 시원하고 ... 졸립다 ..미쳐 ...

선풍기를 틀어 놓은체 잠이들었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콧솎을 파고드는 술냄새 .. 오빠가 내방에 들어온모양이다 눈을 떠야하나?? 불이나 끄고 잘껄 .. 흠미 샤워하고 옷입는걸 깜빡했다 오빠에 시선이 느껴진다 근데 이야릇한 느낌은 머지??

선풍이 바람이 꺼진다 동시에 몸위로 덮어지는 이불 느낌이 난다 다행이 오빠가 이불을 덮어줄려고 들어온 모양이다 하지만 오빠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있다는건 무지 창피하고 자극적인 느낌이다 헤헤 ~~ (이번이 첨은 아니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작은오빠는 내가 샤워할때 언제든 달려와 내등을 밀어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오빠는 도저히 나갈 생각이 없나보다 살짝 눈을 떠볼까 했지만 왠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꼼짝도 않은체 얼마간을 있으니 또 졸음이 왔다 설잠이 들락말락 ... 갑자기 자기가 덮어준 이불을 다시 끌어 내리는 느낌이 났다 정신이 번쩍든다 뚤어질듯한 시선 ,.... 오빠가 내발가락을 만지작 거린다 그러더니 슬금 슬금손가락이 위로 올라온다 허벅지 까지 올라오던 손가락은 그대로 젖꼭지로 직진한다 그리고 젖꼭지에 느껴지는 짜릿함 ... 도저히 참지못하고 눈을 떳다

"오.. 오빠 지금 머하는거야??"

오빠가 날 끌어 않았다 오빠에 심장이 미쳤는가보다 (어쩌면 내심장느낌일지 모르겠다)손도 마구 떨리고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싫지 않은 땀냄새 ... 이제 두려움 같은건 없다 하지만 내심장은 아직두 오빠에 심장 박동에 마춰 달리기를 하는듯 하다

"한솔아 미안해 ... 미안해 ..."

태어나서 처음보는 오빠에 눈물 ... 나보다 5살이나 위인 오빠가 울고있다 아주 어렸을때도 내앞에서는 단한번도 울지 않은 오빠가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 트린다 으잉 ~~ 나역시 오빠에 눈물을 보니 눈물이난다

" 오빠 울지마 왜울어?? 응?? 내가 머 잘못했어?? 진이가 잘못했어 오빠 미않해 울지말어 .. 흑흑 오빠가 우니까 한솔이도 눈물이 나자너 "

또다시 오빠에 입술이 덮쳐온다 ... 두번째 .... 이젠 나도 실력(?)이 늘었나 보다 내혓바닥과 혓바닥이 뒤엉킨다 한참동안 키스를 했다 그리고 목을타고내려가는 입술 .. 내젖곡지를 강아지처럼 핥아댄다 , 더이상 눈물은 없다 오로지 첨느끼는 이기분에 보지가 찌릿 찌릿 거리며 오줌보다 끈적이는 물기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눈치를 첸것일까?? 손가락두개로 내보지를 비빈다

"오빠 .. 창피해 ... 나 오줌이 묻어나오나봐 .. 끈적이는거 같어 히잉~~"

저하얀 .. 미소 ... 이제보니 오빠는 좀 피부는 검지만 무지 야성적으로 보이는 스타일이다

"한솔아 이건 오줌이 아니야... 니가 흥분을해서 보짓물이 나온거야 .. 절때로 더러운것도 아니구 ..."

갑자기 내 엉덩이를 들더니 오빠가 내 보지를 핥는다 ... 마지 확인이라도 시켜 주는듯이 ... 미칠것만 같다 ... 세상에 이런느낌이 존제하다니 ... 내몸에 이런느낌을 느낄수 있는 기관이 붙어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오빠가 오늘 널 내걸로 만들어도 될까??"

무슨말일까?? 난그저 오빠가 하건것을 멈춘것이 아쉬워 재빨리 대답했다

" 응! 이제 난 오빠꺼야 "

더이상 말이 없다 오로지 내 보지를 미친듯이 하지만 부드럽게 빨아대기만하다

눈을감았다 눈을 감고 있으니 더욱더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더해갔다

"한솔아 이제 널 조금은 아프게 할거야 ... 하지만 널 너무 가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조금만 참아줘 .."

"알겠어 오빠 아무리 아파도 참을테니까 오빠가 하고싶은데로해"

새햐얀 면티가 바닥에 떨어진다 하늘색반바지도 떨어지고 ... 마지막 남은 팬티한장마저 바닥에 떨어진다 갑자기 겁이난다 오빠에 고추가 힘줄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크기도 내주먹만하다 ... 입술을 꼭 깨물었다

"한솔아 ... 미안해 ..."

미안해를 중얼거리며 내게 다시한번 입을 마춘다 그리고는 그 무지막지하게 큰 물건을 갈색털이 살짝덮은 보지위를 문지른다 고추끝에서 끈적이는 먼가가 나와서 비빌때마다 그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제는 내보지 않쪽에다가 비비기 시작한다

"사랑해"

"아~악~"

입술을 깨물던 이빨이 살을 파고 들은듯하다 태어나 이같은 고통도 느껴보지 못한것같다 밑을보니 오빠에 고추가 반쯤 내 몸 솎에 들어가 있있다

"조금만 참아줘 ... 이번엔 쫌더 아플꺼야"

그만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빠가 날 사랑한다니 ... 오빠가 주는고통이라면 참을 수 있을것같다 조금더 손에 힘을주어 오빠에 양어께를 잡아쥔다

사정없이 몸 솎을 파고드는 고통... 이제 고추는 형체조차 없다 오빠가 다시 몸을 뺀다 생리를 할때처럼 피가 오빠에 고추를 잔뜩 무더나온다 하지만 아무상관없다는듯 다시들어오는 고추 ...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다 다만 점점더 커지는 오빠에 그것이 보지를 찢어버린듯 하다

"아~~ 한솔아 .. 헉헉... 나올것 같아 "

숨이 머져버릴듯한 오빠가 고추를 빼서 내 입으로 내민다

"니가 먹어줘"

난 망성임없이 내 피와 보짓물이 잔뜩물어있는 오빠에 고추를 빨았다 한번에 떨림과함께 뜨거은 좆물이 내 입솎에 가득차따 먹어달라는 오빠에 말이 생각나서 비릿한 느낌을 참으면서 꿀꺽 삼켰다 ...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그맛이 꿀맛처럼 달게 느껴졌다

"고마워 ..."

좆물로 더러워진 내입술에 다시 오빠가 키스를 한다 ...

다음날 아침 전화벨소리가 들렸지만 오빠에 가슴에안겨 더 자고싶어서 그냥 무시해 버렸다 오빠도 잠이 깼는지 가슴에 않겨 있는 나와 눈이 마주쳐따

"띠~~~ 한솔아 왜 전화 않받니?? 벌써 놀러 나간거야? 엄마랑 아빠 몇일더 할머니 집에 있을테니 오빠랑 사이좋게 있어라 ... 오빠오면 엄마한테 전화즘 하라고 하구"

우린 동시에 알수없는 미소가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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