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큰방의 처제 - 5부(완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잠자는 큰방의 처제 - 5부(완결)

페이지 정보

조회 5,922 회 작성일 24-08-05 08:1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잠자는 큰방의 처제 - 5부(완결)
 


 


열정적인 정사가 끝났다.

허탈감과 자괴감이 몰려왔다.

후회된다.

그러나 아쉬웠다. 조금은 아쉬웠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린다. 아내인가 보다.

나는 옷을 입지도 않고 욕실로 바로 향하고,처제는 팬티와 반바지를 보지도 닦지

않고 그대로 입고는 큰방으로 들어갔다.

아빠! 아들놈의 소리가 들린다.

아빠! 나 장난감 샀다? 로보트야 메가레인저!

메가고 뭐고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샤워기를 들어 자지를 씻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 문이 열렸다.

뭐해요!무거워 죽겠는데 물건좀 들어주지 않고.

후다닥.바지를 올리고 샤워기를 당바닦에 떨어뜨리고는 "노크좀 하면 안돼?"

오히려 내가 화를 냈다.

뭐하는 거예요? 갑자기 거기는 왜씻어요?

목욕도 아니고 거기는 왜요?

뭐기는 뭐야 .오줌누다가 그냥 조금 짤겨서 씻고 있는거지.

그러면 문이나 잠그고 씻지 민경이라도 보면 어쩌려고?

처제는 아까 큰방에서 자고있는것 같아서 그랬어.

왜 민감하게 그래요. 오늘따라 이상하네.

이상하기는 뭐가 이상해? 당신이 이상하지.

어쨋든 빨리 나와서 현관에 있는 물건이나 갖고 들오와요.

알았어.

씻든둥 마는둥 그냥 옷을 올린채 짐을 들고 들어왔다.

아내는 큰방으로 들어가 처제를 깨웠다. 처제는 우리의 소리를 듣고 자는 척

하고 있었는것 같다.

민경아 피곤하지?

어 언니 언제 왔어?

지금 막.

저녁 준비할 동안 민철이나 좀 데리고 놀아줄래?

알았어 언니.

나는 소파에 앉아 멀뚱멀뚱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 tv를 보고,곁눈질로 아내를

바라보았다.

뭔가 눈치를 챈것은 아닐까? 행동이 조금은 찝찝해.

원래 저여자 눈치가 정말 빠르잖아. 설마 눈치 챘기야 했겠나.

내심 걱정이 되었으나 쉽게 잊어버리려고 일부러 맘에도 없는 말을 하여 분위기를

유도하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반응을 주는 사람은 아들놈 밖에 없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에도 우리는 별로 말이 없었다.

대충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까 아내가 "오늘은 민경이 하고 잘께요.

오랜만에 자매들끼리 이야기도 할것도 있고.괜찮겠죠?"

물론이지.그래 그럼.

아니 형부 괜찮아요. 언니하고 주무세요.

민경아 오늘은 언니하고 같이 자자.내일 부터 너 혼자 자면 되잖아.

알겠어요.언니. 형부 미안해요.

미안하기는 괜찮아.그럼 잘자.

방에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어봤다. 팬티에는 정사가 끝난후 곧장 옷을 입어서인지

액이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욕실로 가서는 깨끗하게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서서이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쳐봤으나 재미가 없어 그만두고 큰방문으로가 귀를 귀울이니 아까까지

소곤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조용한 숨소리만 들려왔다.

자는 모양이다.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아들놈을 사이에 두고 처제와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다.우리는 아들놈이 어두운것을 싫어하여 항상 스탠드를 켜고 잠이 든다.

그날도 불은 켜져 있었고 방안은 훤하니 보일정도 였다.

처제의 미끈한 다리가 불빛에 번들거렸다. 다시 욕정이 일어났다.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하고 피가 뜨거워진다.호기심이 생겼다.저상태에서 처제와

한다면 더욱 스릴을 즐길 수 있을텐데.가능할까?

바지를 벗고는 손으로 자지를 한번훌치고 처제 옆으로 기어 들어갔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호흡이 거칠어 진다.생애 최고의 스릴을 맛보는

순간이다.입술이 타들어 간다. 한번 심호흡을 하고는 처제 옆에 붙었다.

입고 있는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졌으나 별반응이 없다.피곤해서

깊이 잠들었는 모양이다.바지를 벗기니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외국에서 생활하는

여자들은 팬티를 입고 자지않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적은 있었다.오히려 좋은 기회였다.적당히 살이 올라 있는 두덕은 검은 수풀에 쌓여 마치 동산을 연상케 하였다.

아름다운 보지언덕이다.손가락?막?소음순을 벌렸다.시큼한 냄세가 났다.이것이

바로 자연의 냄세다.나는 보지에서 비누 냄세가 나는 것을 싫어한다.가공된 보지는

맛이 없기 때문이다.처제의 보지는 순수한 보지다.적어도 내생각엔 그렇다.

혀바닥으로 벌어진 소음순을 ?았다.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그랬던가?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는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리며 나를 유혹했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쑤셔 보았다. 빡빡하게 들어간다. 손끝이 따뜻하다. 손가락이 다

들어갈 때쯤 처제는 몸을 뒤척였다. 손끝을 구부려 질벽을 긁어보았다.

헝근하다.손가락을 빼니 응어리진 액이 묻어 나왔다. 귀두에 발라 서서히 삽입을

시도하니 잘들어가지를 않는다. 자세가 영 아니다.엉덩이를 살짝들어 삽입을 시도하니 수월케 귀두는 들어갔다. 귀두다 간지러워졌다. 침을 꼴깍 삼키고 나머지 삽입을

시도하는 찰나에 처제가 눈을 떠버렸다. 낮은 소리로 "형부 뭐하시는 거예요? 언니라도 깨면을 어쩔려구요. 빨리 빼요." "늦었어 처제 벌써 들어갔어.지금빼면 나 오늘

잠을 못자. 그러니 이상태로 있어줘" "대신 움직이지는 마세요.움직이면 저 소리낼것 같거든요"

귀두 삽입만 하고 있어도 질입구가 씹어주고 있어 느낌이 좋았다.

처제 한번 조여봐!

아이 몰라요.

한번 해봐.

질입구를 조이자 귀두는 압박을 받기 시작했고 하마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압박감을 즐기자니 그감칠맛이 일품이었다.

귀두는 질액에 젖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자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약간의

움직임을 주자 처제는 흐흐흐흐하는 신음을 삼키기 시작했다.

찔걱.찔걱. 한번 움직일때떪?액체가 부셔지는 소리가 나고 그소리는 조용한

방에선 상대적으로 크게 들릴수 밖에 없었다.

으으으으~~~~~ 처제 나오려고 해. 귀에대고 속삭였다.

지금 안에다 하면 뒤 처리 하기가 곤란해져요 형부.흐흐흐흐~~~~

그러면 어떻게 해. 지금 나오려고 해.헉헉헉.

제입에다 사정해요.그러면 제가 입으로 받을테니까요. 흐흐흐흥

그래도 돼?

그럼요.

우우우우우우~~~~ 나오려고해

자 제입에다 하세요.

쭈욱쭈욱쭉

다리가 떨리고 머리가 혼란스러울 정도로 깊은 사정을 했다.처제의 입에는

정핵이 가득차고 입언저리에는 양이 너무 많아 흘러 내릴 정도였다.

처제는 정핵의 거의 모두를 삼켜버리고는 미소를 지며 "형부 시원해요? 저 정핵

처음 먹어봐요.좀 느끼할줄 알았는데 그런데로 괜찮은데요."라고 말했다.

처제가 이쁘기도 고맙기도 하였다. 사실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내는 내 정핵을

터부시하였기에 정핵을 먹는다는 것은 상상을 할수도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처제의 보지에 깊은 키스를 하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져든것 같다.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추천57 비추천 50
관련글
  • [열람중]잠자는 큰방의 처제 - 5부(완결)
  • 잠자는 큰방의 처제 - 4부
  • 잠자는 큰방의 처제 - 3부
  • 잠자는 큰방의 처제 - 2부
  • 잠자는 큰방의 처제 - 1부
  • 잠자는 큰방의 처제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