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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실수한듯...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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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회 작성일 23-12-09 08: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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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나 오랫만이네요^^

요즘은 먹고 산다는게 왜 그리 바쁜지...들릴시간이 없네요 ㅎㅎ

일 끝나고 들어오면 자고...일어나면 또 일나가기 바쁘니...

사실...요즈음 몇달...먹고살기가 힘들길래 밤에 대리운전을 했습니다



뭐...그냥저냥....어디 회사 들어가 트럭 모는거만큼은 벌더군요...

처음엔 이런저런 진상들 보며 화도나고 했지만...그것도 뭐 일상이 되다보니 별로 개의치 않게 되었구...

간혹 대리기사들끼리 모여 일거리 기다리면서 주고받는 잡담도 재미 있었구요...

자기 이야기...손님 이야기...이런 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그리고 손님 만나 떡친 이야기 등등 ㅎㅎ

뭐 손님 만나 떡친 이야기는 그리 믿음직하진 않더군요...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이야 대리운전 하다보면 여자손님 만나 응응응 스토리 생길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지만

몇달 하면서 여자손님 태워본거두 ( 여자 혼자 타는 경우 ) 한 스무번이 될려나 말려나...

대부분이 초저녁에 간단하게 한잔하고 동네 집에 들어가는분들이었구...

장타에서 여자손님 태우는건 한 서너번 있었던거 같은데....

여자들은 차타면 거의 타면서부터 내릴때까지 전화통 붙잡고 사는게 보통이라

자겁 걸 시간도 없고...자겁 걸 생각도 없고....

오히려 **회원인지...두번 이동하는 차안에서 섹스하는 커플들은 본적이 있네요

제가 신경 안 쓰는척 운전만 해서 그런건지 같이 먹자는 소리는 안하더라능 ㅋㅋ

그렇게 저렇게 대리기사를 하다가 3월부터는 내가 대리회사를 차리자는 생각에 준비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원래 10일정도부터 시작할 생각이었는데....

어제 비실비실하던 PDA가 끝내 맛이 완전히 가버렸네요 ㅎㅎ

빨리 시작하라는 신의계시라 생각하고 서둘러서 다음주에 시작할려구요

삼일전에....신이 대리기사 마지막 선물 ( 그때 생각엔 ) 을 주셨습니다

A신도시에서 일거리가 없길래 피시방에서 게임하며 일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 게임하고 있으니 일이 없지...라고 하진 마시길 ;; 전 자동 쓰는지라 일거리가 생기면 PDA가 자동으로 잡습니다 )

띵똥 ~ 찰칵 ... 다른 기사분에게 배차되었습니다

어디 가는건지는 찰나라 확인 못하고....금액이 4만원....아...아깝다...

잊어버리고 또 게임을 하고 있는데...한 5분뒤...

띵똥 ~ 찰칵 .... 띠용띠용 띠용띠용 ( 오다가 잡혔을때 나는 소리 )

확인을 하니 4만원....아이쿠 감사...얼른 배차 확인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배차정보를 확인해보니...헉....B시 ;;

원래 A신도시에서는 최소 5만원은 떠줘야 하는 곳인데...갈까말까 잠시고민...

그런데 배차문구에 이상한 문구가 ;;;;

젊은분 ....

보통 여손들이 여기사 원할때 ... 여손여기사 라고 뜹니다

남손들이 여기사 원하면 그냥 여기사 라고 뜨지요

정장 입은 기사를 원할땐 정장...이라고 뜨고...

그런데 젊은분....이라는건 처음 보는 문구더군요

손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어떤 여자가 좀 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습니다

" 아...아저씨...왜 이렇게 안 와요? "

" 네? 다른 기사분이 전화가 왔었나요? 전 이제 방금 배차 받아서 전화 드리는건데... "

" 아...됬구요...잠깐만요 여기 경비 아저씨 바꿔 드릴게요 "

어떤 남자분이 전화를 받아서 위치를 설명해 주십니다

다행이 근처길래 열심히 뛰어서 갔지요

가끔 배차가 중복으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먼저 타는넘이 장땡이거든요

주차빌딩 앞에 가니 경비아저씨가 서 있다가 3층에 가면 시동 걸어놓은 차가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 여자분이 술이 많이 취했어요 "....라며

3층에 올라가니 시동이 걸려있는 차가 한대 보이고....차 앞쪽으로 다가가는데...

건물 조명이 환해서 차안이 잘 보이더군요

그런데 조수석 시트와 등받이가 앞으로 바짝 당겨져 있구...

얼굴은 지붕에 가려서 안 보이는데 짧은 치마정장을 입은 여자가 뒷좌석에 앉아 있더군요

왼쪽다리가 가운데 볼록한 부분을 지나 왼쪽 자리에 가 있을정도로 다리가 벌어져 있고...

치마는 거의 팬티선까지 걷어 올라가 있구....

치마 밑으로 하얀색 팬티까지 밖에서 보는데도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이더군요

아....젊은분....그제서야 그 의미를 좀 알겠더군요

-------------

배고프네....밥좀 먹고 쓸게요 ;;;

혹시 그전에 보신분들은 나중에 다시 봐 주세요^^ 이글 그냥 수정해서 이어 쓸게요

-------------

운전석에 올라타 안녕하세요 ... 인사를 하고 차를 몰아 도로로 들어섰습니다

" 고속도로로 가면 되겠죠? "

" 네...아무데나....편하신데로 가세요...하이패스 되어 있으니까 "

" 오래 기다리셨나봐요? "

" 네...아까 어떤 분이 전화와서는 저는 젊은사람이 아니라 안되겠죠? 그러고는 안오네요...남자가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

" 그런데 왜 젊은분을 찾으세요? "

" 나이 드신분들은 빙빙 돌아가기도 하고...융통성이 없잖아요...그래서 "

" 아...네... "

그리고 한동안 서로 말없이 운전만 했네요

차가 고속도로로 들어섰는데 여자가 입을 엽니다

" 오늘..하두 울적해서...친구들 만나러 왓는데...친구까지 술이 취해서 깐죽깐죽 사람 열받게 만드네요

그래서 나이트 갔다가 그냥 나와버렸어요 "

" 아...네.. "

" 오늘 즐거운일좀 만들고 싶었는데....그 **에 있는 나이트 물이 왜 그래요? 재수없는 인간들만 버글버글 "

" 거기보단 &&나이트로 가시지 그랬어요 요즘은 거기가 뜬다던데 "

" 아 그래요? 여긴 전혀 몰라서요 ... 즐거운일 정말 안 생기네요 "

" 뭐...아직 새벽 1시밖에 안 됬으니...B시 내려가시면 즐거운일 만드시면 되죠 거기도 전에 가보니 역앞에 번화가

있던데... "

" 음....아저씨....저랑 즐거운일 만드실래요? "

" 저요? "

훔...시작하는건가?

" 네 저 뭔래 이런 여자는 아닌데...오늘은 술이 취해서 그런지 과감해지고 싶어요 "

" 뭐 저야 좋죠... "

" 정말요? "

사실 여자가 못났다면 그냥 거절했을겁니다

따 먹고 돈까지 달라고 할 성격은 못 되고...요즘같은 불경기에 4만원 포기하고 시간 버리는건 큰 손해죠

그렇지만...이여자...얼굴도 예쁘장하고...몸매도 이쁘고...뭣보다 다리가 참 예쁘더군요...스타킹에 감싸인 다리가

가지런히 뻗어서 날 유혹하는데 그정도 손해는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더군요

여자도 자기 다리가 예쁘다는걸 아는지 자랑을 하더군요

" 전 다른데는 몰라도 다리는 아직 자신 있어요...제 다리 예쁘지 않아요? "

잠깐 뒤를 돌아보았지만 조명이 없는 고속도로이다보니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요 ㅎㅎ "

" 깔깔...당연하죠...불 켜드려요? "

" 아뇨...운전하면서 뒤에 쳐다보고 있으면 사고나니 그냥 손으로 만져보면 안 될까요? "

" 네 그러세요...만져주세요 "

만져보세요...가 아닌 만져주세요...라... ㅎㅎ

손을 뒤로 뻗어 여자의 다리를 쓰다듬어 보는데...슬쩍 잡아보니 탄력이 탱탱한게 참 좋더군요

그런데...손을 뒤로 쭉 뻗어서 더 나가지는 못하는데....처음에 무릎조금위에 있던 손이 조금씩 위로 자꾸 올라갑니



여자가 조금씩 몸을 앞으로 내밀어 점점 더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가게 하더군요

" 탄력이 참 좋네요...운동하시나봐요? "

" 하음...네..."

이제 여자는 거의 엉덩이만 시트끝에 걸치고 제 손이 팬티까지 닿을수 있게 하더군요

손끝이 살짝 팬티에 닿는 순간 손을 살짝 뺐습니다

여자가 조금 더 몸을 내밀어 또 팬티에 손이 닿길래 또 살짝 빼고...

" 아이.... "

여자 입에서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차를 갓길에 세웠습니다

" 제가 자세가 넘 불편하니까요...앞좌석으로 타셔요 "

" 네? 앞으루요? "

아마 뒷좌석에서 할려고 자리를 잡아 놨던건지 조금 당황하는 목소리...

" 네 그래야 제가 운전하면서 만지기 편하죠 "

여자는 잠깐 머뭇머뭇 하더니 차에서 내려 앞좌석으로 타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지갑을 꺼내 만원짜리를 몇장 꺼내어 줍니다

" 대리비 먼저 계산할게요 " ... 그런데 얼핏 봐도 좀 많습니다

나중에 세어보니 9만원이더군요...

다시 차를 출발 시키고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여자가 제 손목을 잡

더니 치마속 깊숙히 이끕니다

손끝에 축축하면서 후끈거리는 습한 기운이 확 전달되더군요

손끝으로 보지균열을 슬금슬금 간지럽히니 점점 여자 숨소리가 달뜬 신음으로 바뀝니다

공알 부분을 꾹 눌러주니 바로 하악 하고 듣기 좋은 소리가 터지더군요

이여자.....장난 아니게 예민한걸.... 하고 생각하며 손을 약간 위로 올렸더니...

잽싸게 스타킹과 팬티를 들어 올리고 제 손을 잡아 팬티 안으로 넣어줍니다

와우...지자스...잠깐...1분도 안되는 시간인데 팬티안은 이미 철벅철벅 물이 넘쳐 흐르더군요

손가락 끝으로 공알을 빙빙 돌려주니 여자의 듣기좋은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 여기서 내려서 가까운 모텔로 갈까요? "

" 아뇨...모텔은..싫어요.. "

" 그럼? "

" 그냥..여기서...세우고 해줘요 "

뭐야...카섹스매냐 였어??

아놔...차에선 좁아서 싫은데 ㅠ.ㅠ

" 불편한데..그냥 모텔 가서 하죠? "

" 싫어요...저 모텔 한번도 안 가봤어요...못가요 그런데...그냥 여기서... "

" 흠...알았어요.,..그럼 스타킹이랑 팬티랑 다 벗어요 "

여자는 잽싸게 스타킹과 팬티를 벗고는 만지기 편하게 자리를 벌려주더군요

손가락을 집어넣고 질천장을 자극하니 여자는 거의 우는듯한 소리를 냅니다

정말이지...예민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겠더군요

" 으응...차...저기..."

" 왜요? "

" 저기...차 세우고...하앙... "

" 더 만지고 싶은데요 "

" 아앙...해줘요...이제... "

" 뭘? 뭘 해줘요? "

" 하앙...못 됫어...해줘요... "

" 정확히 말해봐요 뭘 해줘요? "

" 섹....스.... "



" 어떻게 해달라는건데요? 구체적으로 말해봐요 "

" 아저씨...꺼...내꺼에...넣어줘요...아...난 몰라.. "

여자는 애가 타는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대답을 잘 하더군요

그제서야 차를 세우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아 바지를 내렸습니다

" 위에도 벗어요 "



" 네? "



" 위에도 다 벗으라구요 "



" 도론데... "



" 어차피 지나가는 차에서 보이지도 않아요 "



여자는 시키는대로 위에도 다 벗고 이제 남은건 허리에 걸쳐진 치마뿐인채로 알몸이 되었죠



가슴도 생각보다 탱글탱글 하니 좋더군요



여자 젖꼭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희롱하니 여자는 내 머리를 감싸쥐고는 어쩔줄을 몰라 합니다



나도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서 여자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밀어넣었습니다



미끄덩...물이 얼마나 흘렀는지 아무 거부반응 없이 쑥 잘도 들어가더군요



그런데...생각했던 것보다 찰집니다



대리운전 부르면서 젊은분...이라고 해놓고 꼬실정도면 걸레도 보통 걸레가 아니겠거니...



한강에 노젓기 하면 우짜나...하고 내심 걱정했는데...



아주 꽉꽉 조여주는 긴자꾸는 아니라고 해도...여느 여염집 새댁정도는 되는 듯 적당히 조여주는 감도 있고 쫀득거리는 느낌도 괜찮고...



여자가 어찌나 민감하던지...넣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한고비 넘어가더군요



이제는 거의 비명소리를 지르며 내 팔을 두손으로 꼭 잡고 부르르 떠는 그녀를 무시하고 계속 쉴시간 안주고 피치를 올렸습니다



" 아악~ 아악~ 잠깐만...잠... "



무시하고 계속 내달렸습니다



여자는 이젠 아예 눈물을 흘리며 정신 못차리고 흐느끼더니 어느순간 또 오는지 비명소리를 질러대며 까무러치더군요



두번째 가고나서 피스톤질을 멈추고 살살 허리를 돌려 비벼주며 저도 숨을 좀 골랐습니다



" 하아...하아....너무...너무..좋아요...죽을거 같아... "



순간 정말 이정도 예민한 몸이면 한남자 만나선 만족 못하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대리운전 부르면서 젊은분 찾을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문득...ㅎㅎ



어느정도 여자가 진정된거 같길래 다시 슬슬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시작하자마자 금방 또 반응이 옵니다



" 하앙...아아....조...좋아...아... "



정말...남자로서는 너무나 상대하기 편한 몸이더군요



한 한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제가 기억하기로만 일곱번...여덟번...정도를 가더군요



좁은 장소에서 같은 자세로 계속 하려니 힘도 들구 해서 이젠 끝내야겠다 싶더군요



" 어디에 쌀까요? "



" 아...안돼요...싸지 마요 "



뭐래는거야 이여자 ;;



" 안에 싸지 말라구요? "



" 네...안에 하면...안대요 "



" 그럼 밖에? "



" 싸지 마요...허엉...싸지마요...계속 해줘요 "



헐...이 사람이 누굴 슈퍼맨으로 아나...



뭐...안 싸는거야...어차피 지루다보니 싸려는게 어렵지 안 싸는거야 어려운게 아니다만...



허리 아파 죽겠다고 이 아줌마야 ;;



결국 그뒤로도 한 서너번 더 보내고 나서야 이젠 다리에 쥐가 날려고 해서 더 못 버티겠더군요



몸은...정말이지 끝내주는 몸이더군요



한시간을 넘게 하는데도 계속 물이 펑펑 쏟아지는데...시트카바는 물론이고



제 몸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제 팬티와 바지까지 축축히 적실정도로 싸 데더군요



어차피 억지로 차 바닥에 싸는것도 의미도 없을거 같구 해서 그냥 그대로 끝을 내었습니다



낑낑대며 힘들게 제 자리로 돌아와 물티슈로 대충 닦고 옷을 입는데



여자는 기진맥진인지 다리를 그대로 벌린채 널부러져서 헥헥거리고 있더군요



장난기가 발동해 여자의 보지에 손을 집어 넣으니 금방 또 반응이 옵니다



정말 1분도 안되서 제 손을 흠뻑 적시며 또 한번 가더군요



고속도로를 빠져나갈때까지 그렇게 널부러져서 있더니 시내에 들어서 가로등 불빛을 받고서야 정신이 드는지 얼른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더군요



그녀의 아파트 앞에서 키스를 한번 해주고 내렸습니다



다행이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더군요



그렇게 대리기사 마지막 여정에서 기분좋은 경험을 한번 하고 끝이 났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전화가 왔더군요



원래 대리 하면서 손님 만날땐 손님 번호가 UNS 번호로 뜨기때문에 손님 전화번호는 모릅니다



모르는 번호가 전화가 와 받아보니 그녀더군요



주말에 B시로 와줄수 있냐고...거절했더니 그럼 자기가 제가 사는 광주로 오겠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좋은 경험으로 끝냈으면 좋겠다고...그러면서 농담식으로



" 젊은 대리기사 B시에도 많잖아요 ㅎㅎ " 라고 했는데...



정색을 하면서 약간 화내듯이 말하더군요



" 오해 하지 말아요...저 결혼 18년동안 남편말곤 당신이 처음이에요 "



쩝...



어제 또 전화가 오길래 안 받았더니 문자가 몇번 오더군요



자기도 자기가 미워 죽겠는데 나까지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달라던가...뭐...그런...



전 프로인지 알구 착한 어린양이 되어 먹혀 드린거 였는데 ;;



쩝 실수한듯 ;;;

어떻게...마음 안상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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